꽃다발을 선물받았는데 막상 집으로 가져오니 마땅한 꽃병이 없어 당혹스로울때가 있습니다. 괜시리 집에 있던 꽃병이 미워 꽃다발이 죽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화려하고 예쁜 꽃병을 갑자기 사려니 가격이 좀 부답스러워지더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이나 재활용 쓰레기를 활용해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DIY꽃병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스웨터 꽃병

 

소매가 늘어났거나, 올리 풀려 입지 않는 스웨터 하나쯤은 옷장에 가지고 계시죠? 다 먹고 난 우유병이나 음료수 PET병에 옷장에 쳐박아두었던 니트를 끼워<소매부분> 니트소재의 겨울용 꽃병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플라워 카드 겸 꽃병

 

카드에 꽃병 모양으로 종이를 덧붙여 꽃 몇송이를 끼워두면 귀엽고 아기자기한 카드 겸 꽃병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3. 나뭇가지 꽃병

 

먹고 난 후르츠 칵테일이나 파인애플 통조림 캔에 꽃을 꼽고 마당에서 잔 나뭇가지를 주워 캔 주위에 둘러주면 이런 느낌의 꽃병도 가능하겠죠? 나뭇가지 대신 연필이나, 빨대들을 모아 엮어도 개성있는 꽃병이 될 것 같네요.  


 

 

4. 전구 꽃병


 

필라멘트가 끊어진 전구에 끈을 연결해 걸어두는 꽃병도 예쁘고 병뚜껑같은 소재를 받침대로 활용해 세워두면 아기자기하면서도 소박한 느낌의 꽃병이됩니다.


 

 

 

5.  샴푸 꽃병

 

다쓴 샴푸와 린스병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 은은한 색의 꽃병을 만들거나 길이가 짧은 유리병이나 단지엔 예쁜 색털실을 감아놓아도 멋스럽겠죠?

 

 

by 토끼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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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