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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함께 쓰기 꺼림직했던 비누, 이제 걱정 NO!






지하철 화장실에 놓여있는 딱딱한 비누!







공공장소에 있는 비누지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기 때문에 쓰기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공공장소에는 액체비누를 사용하기 적합하지요! 그렇다고 모든 고체비누를 버릴 수는 없으니까. 기존의 고체비누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

Re-Bubble 비누 디스펜서!






기존의 고체비누를 이 디스펜서 안에 삽입한  뒤에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면 모터가 움직이면서 고체비누에서 거품을 만들어냅니다.









쓰다 남은 고체 비누들은 크기가 작아져서 못쓰게 되거나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는 버리지 말고그것들을 모아서 이 디스펜서에 넣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이 놀랍운 아이디어의 제품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는 바로 한국분들이신데요.

이우재, 김민수, 김웅기 세 분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일상 생활 속에서의 관찰이, 멋진 친환경, 재활용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 냈네요!

우리주변의 문제점들을 디자인으로 슬기롭게 해결하는 좋은  사례를 보여준  Re-Bubble 비누 디스펜서 였습니다!


출처: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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