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마시는 스타벅스의 커피.


이 커피가 담겨져 있는 일회용 용기에 대해서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전세계에서, 스타벅스 커피는 하루동안, 3000만개가 팔려나갑니다.

이것을 1년으로 환산하면, 110억개의  커피가 팔려나간다는 이야기인데요.

즉, 이런 커피를 담을 수 있는 일회용 커피컵을 만들기 위해서 매년 수천,수백톤의 종이와 플라스틱이 재료로

사용됩니다.



우리는 하루에 한잔, 혹은 일주일에 한두잔을, 습관적으로 일회용 용기에 담아서 커피를 즐길 뿐이지만,

전지구적으로 보면 이런 일회용컵 사용이 거대한 자원의 소모를 불러 일으키는 셈이지요. 이런 낭비를

막을 수는 없을까? 좀 더 재생적이면서,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일회용용기를 디자인 할 수는 없을까?


오늘의 주인공 크리스 파노폴러스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그 방법은, 획기적인 일회용컵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의 일회용컵의 기능을 늘려서, 보다 더 다양한 용도로 두번, 세번 더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이를테면, 조금 더 디자인되어서, 새로운 기념품이 될 수 있게 만들거나






일회용 컵의 뚜껑을 담배 재떨이 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하거나,








뚜껑을 빵으로 만들어서, 커피와 함께 곁들일 수 있게 만들거나









뜨거운 커피를 잡게 해주는 슬리브의  브랜드 로고의 원형을 떼어내기 쉽게 디자인해서,

컵 받침대로도 활용 할 수 있게 만들거나.


등등.





크리스가 제안한 디자인들은  현재 사용되는 일회용 컵의 사용법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끔 만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우리가 쓰는 일회용컵의 새로운 활용법을 찾아내실 수 있을까요?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실제로 이런 일회용 용기의 기능을 재활용해서 사용하는 블로거가 있어서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http://americano.tistory.com/297

사진출처: BoB 님의 http://americano.tistory.com/297






슬리브를 이용해서 연습&낙서장이 만들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스타벅스의 브랜드가 떡하니 박혀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레어아이템!




잠시의 수고만 들이면, 일회용 용기들의 새로운 활용법에 대해서 떠올려 볼 수 있겠지요?

작은 아이디어와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출처: yankodesign
        BoB blog - http://american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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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