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erian사의 Bravais 의자입니다.  의자가 만들어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활용 펄프로 만든 골판지를 이용해서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 Bravais 의자 (사진출처: inhabitat.com)


기하학적으로 보이는 형태는, 원주율의 원리에 입각에서 설계되었습니다. 앉는 사람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 구조에 있어서 공학적인 설계가 필요했습니다. 그 설계의 힌트는 다름아닌 자연에서 따왔습니다. 새의 둥지의 구조와, 바다미생물의 형태구조를 연구했고, 그 결과 이 의자의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 Bravais 의자 (사진출처: http://www.lazerian.co.uk/prod-bravais-.php)


 2백번이 넘게, 골판지와 풀을 이어붙여 나가면서 씨름한 결과 위의 최종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각종 연구 끝에 만들어진 이 형태, 그 들어간 노력 때문일까요. 가격이 그리 착하지만은 않습니다. 1700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300만원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재활용된 펄프로 만들어내는 럭셔리 디자인 제품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아무래도 선뜻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비싸기는 하네요.^^


출처: www.lazerian.co.uk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