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걸은 편지를 좋아합니다.

 
편지는 사사로운 개인간의 소통의 도구이지만 분명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진정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쉽게 써내려간 e메일보다는 한자 한자 정성들여 써 내려간 편지를 읽으면 행간 행간에서 그 사람의 마음은 물론 체취까지도 느껴지니까요.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허다하죠. 사이가 좋다가도 업무에 들어가면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구요.  직장인들은 스트레스와 많은 업무 때문에 사장님을 미워하고 불만을 가집니다. 하지만  사장님도 사장님만의 스트레스와 고민들로 마음이 복잡하시단 사실!! 언제나 좋은 관계만을 유지하고 나쁜 관계는 미워할 순 없지않나요? 서로 풀어나가야죠. 사장님과 직원은 한 배를 타고 있는 거니까요.

 
오늘은 편지를 봅시다. 사장님께(혹은 직장 상사) 말이죠.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 쓰면 더욱 좋겠네요.

편지지와 봉투를 사러 문구점에 가야하고, 직접 손 글씨를 써야하며, 잘못 쓰면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합니다. 하지만 걸리는 시간만큼 마음이 담깁니다. 준비하는 내내 편지 받을 사람을 생각하고 내용이 틀리지 않도록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정성이 편지에 자연스럽게 묻어납니다.

 
봉투에 반듯하게 붙인 스티커, 깨끗하게 칠한 풀 자국, 편지지의 글씨체, 편지지가 접힌 모습. 아마도 사장님의 마음도 변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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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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