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서점에서 책을 보던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중간에 갑자기 끝을 나타내는 "Fin"이라는 페이지가 나오며,
책 속의 이야기가 중간에 끝나버린 것처럼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사실 이 깜짝 놀랄 책은, 스페인 WWF(세계야생동물기금)의
지구 온난화 방지 예방 위한 기부 캠페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기발한 기부 캠페인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특정 서점의 베스트셀러 몇 권을 선정하여
책의 중간에 책과 똑같은 종이, 크기, 디자인, 서체, 색을 사용한 기부 신청 리플릿을
삽입해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부 리플릿의 뒷면에는"
"THE END MAY BE CLOSER THAN YOU THINK"

"책 속의 이야기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끝이 날 수 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세상이 변화하고 그로 인해
이야기가 중간에 끝이 나버릴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보다 재미있는 형식으로 기부 참여를 이끌어낸 아이디어 기부캠페인입니다.



실제로 WWF는 이 프로모션을 통해 캠페인 2주 전보다 20% 이상 기부 참여율을 높였다고 합니다.
기부의 가치를 설득력있게 전달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통해
우리 기부 문화도 더 풍요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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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24색 크레파스를 선물 받고
설레이는 마음에 밤잠을 설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부러질까 조심조심, 나무도 그려보고, 하늘을 파랗게 물들였다가, 붉게도 물들였다가...
 

아이들은 그렇게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희망도 그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난이라는 이유로
넉넉하고 양질의 미술재료를 얻지 못해
마음껏 꿈과 상상의 날개를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 예쁜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도 아닌 가난 때문에
배움의 기회 균등하게 가지지 못하고
꿈도 키우지 못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오늘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에게
풍족한 배움의 기회를 주고
더불어 재사용과 재활용까지 장려한
미국 시카고의 한 프로젝트입니다.

그 이름은 “Creative pitch”




미국 시카고의 Brain forest 라는 디자인 회사 의해 처음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쓰레기통에 쓰다 버려진 마커, 프로젝트 샘플, 충분히 쓸 만한 종이등을 발견하고
동네 공립학교 미술 선생님들에게 나눠준 것이 시작이 되어
현재는 Creative pitch 라는 공식 단체를 만들어 70개 학교의 50,000 학생들과
전문 미술치료프로그램, 청소년 보호소등으로 다양한 미술재료 무료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 Creative Pitch warehouse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 후원,기부 받은 다양한 미술재료들.





▲ 이 프로젝트를 진행시킨 브레인 포레스트의 주역들.


처음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현재는 일반 시민의 기부나 크리에이티브 업무에 종사하는 단체나
디자인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더 많은 양질의 재료들을 보내줄수있게 되었구요.

하지만, 단순히 모든 학교와 보호소, 프로그램에게로 미술재료들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죠.

좀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반드시 학교나 단체의 학생들의 80%이상이
평균 이하의 생활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여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다 나누어 주고 싶겠지만
아마도 그들은 최고로 균등한 교육의 기회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는것 같네요.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재사용과 재활용으로 환경보호는 물론 사회환원으로도,
미술교육의 육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참여 기부문화 장려까지



▲ 전해받은 미술재료들과 함께 행복해하는 어린아이들.



그들이 진정한 이 시대의 문제 해결사 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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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그 일본의 잔인함을 또 한 번 발견할 수 있었던 영화를 보았습니다.
슬픈 돌고래의 진실이라는 부제를 가진 더 코브’ 라는 제목의 영화.



‘릭 오배리’

한 때 돌고래를 직접 잡아 훈련시키던 돌고래 조련사였던 그가,
이제는 돌고래 보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보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의 바닷가에서 릭 오배리는
무자비하고 잔인한 그리고 정교하며 비밀스런 돌고래 사냥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더불어 그 돌고래의 학살을 막기 위한 그의 노력도 다루고 있었구요.





매년 이 곳에서는 2만 3천마리 가량의 야생 돌고래가 무분별한 포획활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끔찍히도 잔인하게...

물속에서 퍼덕거리며 거센 숨을 몰아치는 그들의 등에 
아무렇지 않은 듯 일본인들은 무차별하게 작살을 내리꼽고
상처입은 돌고래는 바다에 붉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빨간피를 철철 흘리며 고통스러워합니다.
이 끔직한 장면에 질끈 눈을 감고 뜨겁고도 짠 침을 한번 삼켰구요.
 
그런데 일본은 돌고래뿐만 아니라, 전세계 고래 보호주의자들의 엄청난 저지에도 불구하고
매년 고래를 사냥하기 위해 남극 대륙에 배를 띄우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고래잡이를 금지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과학적 연구'라는 목적으로 고래잡이를 정당화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은 그 근거없는 과학적 연구라는 목적으로 지난 18년간 남극해에서 만여마라의 고래를 잡았습니다.

IWC<International Whaling Comission>에서는 1986년 상업포경 금지시켰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에서는 고래고기를 상업활동에도 이용합니다.





조사에 쓰고 남은 고기는 국제법에서도 다른 활동에 유용하게 쓰라고 적혀있고,
포경활동에서 남은 고기들은 식용을 위해 식당이나 수산시장으로 가게된답니다.

물론, 일본의 고래잡이는 오랜 시간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일본의 한 전통문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이 아끼고 존경하는 전통만이 가치있는 것이 아니겠죠?

얼마나 더 과학적 연구 목적이라는 완~전 어이없는 이유로 고래가 죽여져야 할까요?

이런 잔인한 그들의 만행, 더 이상은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는 고래에게도 바다의 넓고 푸른 자유독립을 안겨주기위해 독립운동을 펼치고있습니다. 





시드니
그린피스단체는 지난 수 년 간 일본의 고래잡이를 몸소 저지해왔습니다.
고래를 잡는 거대한 일본의 선박 사이에 작은 고무보트를 타고 들어가
그들에게 포경을 멈추라는 강한 메세지를 전하며 방해작전을 펼치고있습니다.
고래를 잡기위해 물대포와 작살로 무장한 선박앞에서 물대포를 마구 맞는
그린피스의 고무보트는 매우 위험해 보이지만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아빠고래도 있을 것이고 엄마고래도 있을 것입니다. 아기고래도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자신의 가족이 죽음을 당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더욱이 울산에서 포경시 고래해체장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고래들의 도살장인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포유류이며 자연의 아름다운 보석중에 하나인 고래가 인간의 야욕으로
죽음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들의 후손들이 이 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동물을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이렇게 조금한 포스터를 디자인하는 일밖에는 못합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이런 감동적인 말씀을 남기시며 세상의 고래를위해 포스터를 만드신 한국윤호섭교수님.






다음은 고래 포획에 항의하는 한 스페인 동물보호단체의 집회에서 열렸던 퍼포먼스.
‘애니멀 이퀄리티’란 이름의 단체 소속 여성 회원 한 명이 반라의 몸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하고
다른 회원들과 시민,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장기의 붉은 동그라미는 고래의 피'라며
30여 분 동안 일장기 위에 누워 일본의 비도덕적인 포경행위를 멈출것을 요구했었습니다.
더불어 동물도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는 생명이라는 말도 전했구요.





멕시코에서 시작된 귀엽고 감동적인 Human Whale S.O.S. Project.
Baja 에서 Alaska까지 해변 도시 8개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더 이상의 고래와 돌고래의 안타까운 죽음이 없도록 Loreto school의 아이들은 작은 몸으로
돌고래를 만들고 SOS라는 글씨를 쓰며 이 프로젝트의 첫 발판을 삼았습니다.






호주
의 바다 생물을 구하기 위한 환경단체, SeaShepherd.
그 중 가장 큰 힘을 자랑하는 steve irwin호.

세상에서 가장 과격한 환경단체로 해적 행위정도의 반포경활동으로
많은 나라들로부터 불법단체로 낙인이 찍혀 있지만,
포경을 혐오하는 유럽국가, 특히 네덜란드와 호주, 뉴질랜드에 등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고래의 현실을 이해하고 마치 자신의 일처럼 나서는 전세계의 고래의 자유를 위한 독립운동가들.
하지만 이런 환경단체와 개개인의 피나는 땀, 노력, 눈물이 있더라도 정작 일본이 변하지 않는다면
돈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인간들에 의해 고래는 다시 멸종위기를 맞게 될지도 모르겠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자신의 눈엔 피눈물이 흐르게 될 것이라고.

자기민족의 이익을 위해 다른 것을 해치는 나라 
부와 친절로 겉포장 잘하는 진심이 없는 그런나라

이제 멈추셔야합니다. 당신들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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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즈음,
강도 7.0이라는 어마어마한 지진으로
이름도 생소한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에 전 세계가 관심을 집중하게 됩니다.

가족을 잃어 슬퍼하는 사람, 집이 무너져 갈 곳을 잃은 사람....
특히 진흙쿠키로 허기를 달래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으로나마 아픔을 공유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지진 발생 후 한 달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들은 모든 것이 부족하고,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알게 된 아이티의 걱정스러운 소식 하나!
3월 말이 되면 아이티에 오랜 기간의 우기가 찾아온다고합니다.





우기가 시작되면 쏟아지는 폭우를 피할 곳을 찾지 못한 난민들은 허둥대고, 홍수와 산사태 로 곳곳이 진흙투성이가 되겠죠.
특히나 위생시설이 취약한 아이티에서 우기는, 사람들이 마시는 물에 영향을 미쳐 영∙유아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말라리아와 설사병이 전염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왜냐면 아이티에 내린 비로 곳곳에는 빗물이 고이고,
흘러가지 못한 물은 썩게 될 테니까요.

그런데 이런 병들은 조금만 의식하고, 주의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고 또한 치료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티 주민들은 가난하고 배우지 못했기에 그들의 아이들을 지킬 정보와 힘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세이브더칠드런이 나섰습니다.




임시캠프에서 생활하는 난민들이 그들의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건∙영양에 관련된 정보와 메시지를 담은 8개의 크레욜어 노래 만들어 라디오 방송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마치 새마을운동 노래처럼요.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아이티에서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TV나 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라디오를 통해 정보를 접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주파수와 사연을 적어둘 정도로 라디오를 좋아하고요.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런 점을 바탕으로 라디오를 통한 노래전파가
신생아와 영아의 생명을 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죠.
즉, 오늘 방송된 노래가 내일 한 아기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아이티의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보내는총 8개의 노래는 모유수유, 영양섭취, 손 씻기 등 신생아와 자녀를 질병과 영양실조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모두 어린아이들의 귀여운 목소리와 발랄한 멜로디로 만들어져 동요처럼 따라 부르기도 쉽고 희망적인 기분까지 만들어 줍니다.



매일매일 아이티의 모든 라디오에
아이티아이들을 살리는 천사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아이티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씩씩하게 웃으며 밝게 뛰노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아이티아이들을 살리는 천사들의 목소리 들어보기


1.Inisyasyon prekòs ak bay ti moun tété / Early initiation and breastfeeding <조기 지도와 모유수유>


2. Early initiation and breastfeeding



3. Early initiation and breastfeeding message


4. Lave men timoun yo / Wash the children's hands<아이들의 손 닦기기>


5. Manje pou timoun yo / Food for the children <아이들의 먹을거리>


6. Rann gaz ti moun / Burping the Baby<아기등 토닥여 트림시키기>


7. Importance of Burping the Baby




8. Trete dlo pou bwè / Treat the water you drink<식수 다루기>


Save the children
Save the childre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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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20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 전 세계인들의 정신적 등불이 되었던 간디.
간디가 남긴 말과 행동, 철학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세계에서는 비폭력, 무저항, 무소유 등
간디의 핵심 철학이 널리 실현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간디의 초상이 그려진 재미있는 화폐가 탄생되었습니다.
인도 화폐 단위는 루피화.



*제로 화폐 캠페인 을 벌리고 있는 단체의 홈페이지



이 화폐는 제로 루피화입니다. 화폐는 화폐지만 효용가치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제로 루피화가 만들어졌을까요?
그 이유는 뇌물 때문입니다. 인도뿐만 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자의든 타의든 뇌물의 사슬에서 묶여있습니다.
한국도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지만, 한 때 부패지수가 놓았지요.





누구한테 뇌물을 강요받을 때 이 화페를 건내시면 됩니다.
받는 사람이 깜짝 놀라겠지요.^^
화폐에 간디의 초상까지 있으니................
007가방에 담아서 주십시오.
정신좀 차리게.




단체의 연락처입니다.
뇌물, 근절해야 합니다. 주지도 받지도 말고.....
액자에다 뇌물 금지용 제로 화폐라고 명기한 다음 정부부처, 정당, 회사에 붙여 놓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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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합시다(영화배우 배두나)"



아이 보트 그린(I VOTE for GREE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배우 배두나 씨와 만화작가 이두호 선생 등
많은 사람들이 녹색에 투표하겠다는 선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두나 씨는 “친환경정책을 지지 합니다”라는 메시지까지
남겨주시면서 사진촬영까지 응해주셨네요.

 
녹색성장이 아니라 녹색세상 이루기가 되어야 합니다.
일방적인 만들기가 아니라 자발적 참여이루기가 되어야지요.
환경문제는 이제 피해 갈 수 없는 시대의 과제이자 지향이 되었습니다.
다가올 2010년 6.2 지방선거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평가의 장이자,
녹색 복지, 녹색 경제가 어떻게 삶의 질을 바꾸는지..
후보자들의 면면과 정책을 잘 살펴보고, 투표해야 합니다.

 
물론 단 한 번의 선거와 투표참여가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작은 참여가 확대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마중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꼭 투표해야 합니다






만화작가 이두호.





글/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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