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지난 글 “디자이너를 위한 엑셀 활용법”에 이어 엑셀을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글과 함께 읽어도 좋지만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니 편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활용1. ‘0’으로 시작하는 텍스트 입력하기
셀에 입력한 단어, 숫자의 맨 앞자리가 이유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등호(=)와 0(숫자 ‘영’)을 입력하는 경우입니다. 등호(=)는 함수나 계산 식을 입력할 때 사용하므로 그 뒤에 어떤 단어를 붙이면 등호가 사라지거나 입력이 되지 않고 오류를 표시합니다. 또한, 0을 맨 앞자리에 입력할 때 엑셀은 맨 앞자리의 0을 무시하기 때문에 ‘010’으로 시작하는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도 ‘10...’으로만 표시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셀의 맨 앞에 작은따옴표(‘)를 입력하고 이어서 단어, 숫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작은따옴표로 시작하는 모든 내용은 셀의 형식 중 텍스트로 인식하여 무시하거나 계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입력된 숫자를 엑셀에서는 텍스트로 인식하므로 사칙연산은 되지 않습니다.



활용2. 단축키로 쉽게 복사하기
Ctrl+C, V로 셀을 복사하여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복사해야할 셀이 많다면 어떨까요? 일일이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기보다는 복사 단축키를 사용해 보세요.

복사하고자 하는 셀을 맨 위에 두고 아래의 빈 셀들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Ctrl + D를 누르면 드래그해서 복사한 것처럼 연속 복사가 됩니다. 여러 개의 셀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에는 바로 위의 셀이 복사됩니다. 또한, Ctrl + R을 누르면 현재 위치 바로 왼쪽 셀의 값을 복사합니다. Ctrl + D와 R을 이용하면 넓은 영역의 셀도 한꺼번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활용3. 중복 값 제거하기

데이터 안에 중복 값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복 값을 제거하거나 따로 표시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엑셀 2013에 있는 ‘중복된 항목 제거’를 이용하거나 ‘조건부 서식’에서 중복 값을 강조해줄 수 있습니다.





활용4. 똑똑한 자동 채우기
셀의 오른쪽 아래 끝에 마우스를 위치시키면 마우스 포인터가 화살표로 변합니다. 이때 아래로 쭉 드래그하면 단어나 수식이 복사됩니다. 1, 2, 3과 같은 연속된 수가 있다면 복사된 셀을 수만큼 연속된 수가 자동으로 입력되기도 하는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2, 4, 6처럼 2의 배수를 입력하면 똑똑한 자동 채우기는 알아서 2의 배수로 채워 줍니다. 1, 2 등 정수뿐 아니라 요일(월, 화, 수 …), 월(Jan, Feb, Mar …), 심지어 12간지(자, 축, 인, 묘…)도 가능합니다.

이런 편리한 자동 채우기를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 봅시다. 엑셀의 [옵션], ‘고급’ 탭으로 들어가 [사용자 지정 목록 편집]을 누릅니다. 이미 입력되어 사용할 수 있는 자동 목록들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추가]를 눌러 ‘새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목록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목록의 구분은 줄 바꿈(엔터)로 합니다.




마치며
지난 글(http://slowalk.com/2303)에 이어 디자인 작업에 엑셀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려운 수식으로만 연상되는 엑셀은 데이터 가공과 편집에 능한 아주 편리한 도구입니다. 잘만 활용하면 업무 능률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똑똑한 도구입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그래픽 도구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능률 향상 도구를 찾아보고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 귀찮아했던 작업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도구를 만드는 과정, 그 자체가 훌륭한 디자인일 테니까요.

by 북극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LinkNYC는 뉴욕 5개 자치구의 7,500여 개 공중전화기를 대체할 새로운 유형의 통신 시스템입니다. 통화, 초고속 무료 와이파이, 기기 충전은 물론 태블릿을 통해 인터넷 브라우징과 길 찾기가 가능한데요. 현재 베타버전을 시범 설치해 뉴욕시민의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응용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보완해 출시할 예정입니다.




주요 특성

  1.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합니다. 개인기기를 직접 연결하면 더욱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태블릿을 통해 웹 브라우징, 도시 정보, 지도, 길 찾기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Vonage 앱을 통해 미국 전역에 무료 통화가 가능하며 키패드와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어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비상 상황 시 붉은 버튼을 누르면 911과 연결됩니다.

  5. USB 포트를 이용해 개인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6. 미국 ADA(장애인 보호법)를 준수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공 서비스 관련 소식 및 브랜드 광고를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 수익을 자금으로 LinkNYC를 운영하기 때문에 모든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업 광고 이미지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뉴욕 시민과 관광객에게 유용한 공공 서비스 관련 소식도 제공합니다.



이미지 출처: 서울시 홈페이지


시대와 기술의 변화와 맞춰 변화하는 공공시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서울시도 비슷한 기능의 안심 부스를 시범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대 전화 무료 충전 등의 서비스를 추가해 50여 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사용할 공공시설에 대해 의견을 내보는 것을 어떨까요?




출처 LinkNYC

by 사막여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에어비앤비Lucas Chevillard와의 인터뷰

이 글은 Really Good Emails*의 Lessons learned from Airbnb’s Email Specialist를 저자의 허락을 받고 번역, 편집한 글입니다. 문맥을 고려하여 용어를 수정하거나 의역한 부분도 있습니다.


*Really Good Emails는 이메일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는 사이트입니다. 스티비 이메일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Really Good Emails의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해외 사례와 정보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어떤 경력을 갖고 있나요? 에어비앤비에는 어떻게 들어오게 됐나요?

커뮤니케이션과 광고를 공부했고, 주로 모바일 마케팅을 통한 사용자 확보와 관련된 일을 해왔습니다. 사용자로서 에어비앤비에 대해 좋은 경험을 갖고 있었고 베를린에서 머물만한 곳을 찾고 있던 때에 마침 구인 공고를 봤습니다. 그리고 에어비앤비에 들어오게 됐죠.



요즘은 어떤 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결과는 어떤가요?

에이비앤비의 사용자의 두 측면인 호스트와 게스트 모두를 돕기위해 모든 종류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스트 측면에서는, 2016년에 확대 적용할 새로운 전략을 몇 개 도시에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좌: 디자인 개선 전, 우: 디자인 개선 후


그 중 한 가지 예로, 활동이 많지 않은 호스트에게 보내는 이메일의 디자인에 대한 A/B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디자인을 개선하면 성과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테스트 해보니 꼭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게스트 측면에서는, 새로 가입한 사용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서비스 사용법을 소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의 중요성, 방 유형에 따른 차이점, ‘즉시 예약’ 기능 등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내용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 프로세스를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 꽤 오랫동안 이메일 업무를 담당한 것 같네요.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달랐던 게 있나요?

공휴일에 이메일을 보내면 당연히 효과가 좋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능한 공휴일을 피해서 이메일을 보냅니다.



당신의 조직에서 이메일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KPI가 뭔가요?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이메일의 성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는 처음 세웠던 가설이 테스트를 통한 검증을 거쳐 점진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주면, 그 캠페인을 성공한 것으로 봅니다. 종합해보면 우리는 항상 2개의 KPI를 사용합니다. 수신거부한 수와 반응한 수인데 이 둘을 나눈 값(=수신거부/반응)을 지표로 관리합니다. 이메일에 대한 수신자 반응의 정성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날짜별로 이 지표를 확인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잠재 고객의 의도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지표는 이메일에 대한 사용자의 만족도를 수치로 보여주기 때문에 더 나은 이메일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항상 80%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성적으로 피드백을 수집합니다. 예를 들면, 작년에 “스페인 속의 당신(You Belong in Spain)”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고 트위터에서 많이 공유됐습니다. 콘텐츠는 단순했지만 제목 카피가 정말 좋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페인 속의 당신(You Belong to Spain)”


어떤 단계를 거쳐 이메일을 발송하나요?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성과 추적은 어떻게 하는지,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과정을 설명해주세요.

프로젝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어떤 이슈를 해결하거나 다른 팀을 돕기 위해 가설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각 지역의 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리고 발송 전까지 콘텐츠 팀, 개발팀과 함께 이메일을 제작하고, 몇 주 뒤에는 성과를 확인합니다. 진행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Asana와 구글 문서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메일을 개인화 하고 있나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이메일 개인화는 2016년에 우리가 집중할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이메일 을 효과적으로 개인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모든 이메일들을 리뷰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에 보다 연관된 정보를 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 중 한 가지 예로,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숙소를 추천하는 이메일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단계: 지역 선택하기


처음 발송하는 이메일의 제목은 “당신의 모험을 선택하세요(Choose your adventure)”입니다. 어떤 걸 클릭하는지에 따라 두 번째 이메일의 제목과 내용이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유럽”을 선택했다면, 두 번째 이메일은 유럽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지고 제목은 “유럽에서의 모험이 당신을 기다립니다(Your adventure in Europe awaits)”가 됩니다.



2단계: 관심 주제 선택하기


다시 어떤 걸 클릭하는지에 따라 이어지는 이메일의 내용도 달라집니다. 두 번째 이메일에서 “낭만”을 클릭했다면, 세 번째 이메일의 제목은 “유럽에서의 낭만적인 모험을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Ready to embark on your romantic adventure in Europe)?”가 됩니다.



3단계: 숙소 선택하기



다른 많은 숙박, 여행 관련 서비스들과 경쟁하기 위해 이메일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에어비앤비의 사용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메일을 활용합니다. 모든 이메일에 대해 매우 전략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양보다는 질에 집중합니다. 에어비앤비의 사용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사용자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인데, 사용자들이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여주는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위 이메일의 제목은 “우리는 이렇게 아침을 맞이합니다”입니다. 매력적인 사진을 통해 활동이 적은 사용자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3장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바로 그 역할을 했습니다. 사용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또다른 방법은 사용자가 올린 사진과 함께 “여긴 어딜까요?”와 같은 가벼운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사용자의 참여를 극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정말 많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제목부터, 콘텐츠 구조, 행동을 유도하는 친숙한 시각 요소(흔히 사용하는 검색창이나 평가 기능 같은 것들), CTA들까지 다양한 요소를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보낸 호스트 컨테스트에 관한 이메일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몇 곳을 모아서 소개했었는데, 사용자들이 호스트 컨테스트를 잘 모른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콘텐츠 구조에 신경을 썼습니다. 호스트 컨테스트와 관련된 내용을 관심을 끌만한 콘텐츠들 사이에 배치한 것이죠.




클릭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보기 위해 검색창의 위치를 바꿔가며 테스트해보기도 했습니다. 보통 검색창을 헤더에 배치하곤 했는데, 그 위치를 바꾸면 어떻게 될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색창을 이미지 위에 오버레이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클릭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테스트 결과는 달랐습니다. CTA 버튼을 이미지 위에 오버레이 했을 때가 더 반응이 좋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컨테스트에 별로 관심이 없던 사용자들로부터도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본문 하단에 “이 이메일이 마음에 드시나요?”라는 질문 문구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 질문을 통해 정성적인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이메일을 보내는 한 곳을 뽑는다면?

다양한 업계의 이메일들을 받아보는데, 어느 한 곳만 뽑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뽑자면, Asana, ModCloth, Spotify, Fab, Everlane의 이메일들을 좋아합니다.


출처: Stibee 블로그



Posted by slowalk

 슬로워크의 웹 개발실에서는 웹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관리하고 협업하는 것이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끊임없이 해결해 나가야 하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효율적인 업무 관리와 협업을 통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 개발실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저희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관리



1. Moxtra(www.moxtra.com)


 Moxtra는 팀 내 의사소통과 협업을 도와주는 메신저 및 업무 관리 서비스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moxtra.com



 기본적으로 팀원 간 의사소통을 위해 Slack을 쓰고 있지만, 프로젝트 단위의 할 일을 관리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Podio라는 업무 관리 서비스도 사용해보았지만, 상대적으로 복잡한 UI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이른 시일 안에 익히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Moxtra는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단위의 '바인더'를 만들어 그 안에서 'to-do'리스트를 만들고 각각의 할 일을 개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누구든지 상대방에게 할 일을 할당할 수 있어서 슬로워크의 수평적인 업무 구조와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또 자신의 컴퓨터 화면까지 공유가 가능한 '화상 회의' 기능이 있어 원격 근무자가 있어도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고, '화이트보드'기능이 있어서 음성이나 자신의 메모를 전달할 수 있어, 의견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2. Trello(trello.com)


 Trello는 이슈를 관리하는 데 있어 효과적인 서비스입니다. '목록'과 '카드'를 기본 인터페이스로 하여 카드를 목록으로 옮기며 이슈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포스트잇을 붙였다 떼는 것처럼 손쉽게 카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할 일을 점검하는 경우에서보다는, 프로젝트상의 문제나 팀 내 프로세스상의 문제를 정리하고 해결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Trello 역시 다른 사람을 카드에 할당할 수 있고, 카드 개별적으로 체크리스트를 만들거나 댓글을 달 수도 있습니다. Moxtra에 밀려 사용 빈도가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애착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3. Workflowy(workflowy.com)


 팀 내 공유 목적이 아닌,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구성원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리스트 관리 서비스입니다. 여러 단계에 걸쳐 항목을 계층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orkflowy.com



 Moxtra가 웹이나 모바일에서 상대적으로 무겁지만, Workflowy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여 가볍게 할 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과 할 일을 공유하거나 함께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 또는 '@' 태그를 붙이거나 노트를 첨부하여 할 일을 손쉽게 모아보거나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orkflowy.com







4. Todoist(todoist.com)


 심플한 Workflowy 대신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Todoist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는 두 가지를 서비스를 다 사용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Todoist가 날짜, 댓글, 알림, 능률 그래프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할 일을 완료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순해 보일 수도 있는 이러한 일정관리 서비스는, 여러 프로젝트를 한 번에 수행하다 보면 겪게 되는 뇌의 혼란(?)을 막아주고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협업



1. Power Mockup(www.powermockup.com)





 주로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에서 사용하는 와이어프레임 서비스입니다. 파워포인트 내에 설치되기 때문에 PPT 형태로 손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웹사이트를 기획하다 보면 겹치는 요소가 많습니다. 이것들을 일일이 만들 필요 없이 'shapes'에서 끌어다 쓰면 편리합니다. 온라인에서 무료 이미지나 요소들을 자유롭게 내려받아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다른 와이어프레임 서비스들보다 설명을 첨부하여 상세한 문서를 만들기 쉽습니다.






2. Bitbucket(bitbucket.org) with Slack

 


이미지 출처 bitbucket.org



 프로젝트의 코드관리를 위해 얼마 전까지 'Yobi'라는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새로 Bitbucket을 사용하게 되었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Slack과의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Bitbucket은 비공개 저장소를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또 업무적으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lack과의 연결을 통해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코드 배포와 관리에 관한 메시지를 자동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Slack과 연결할 수 있는 다른 App보러가기)   


  • 가격 : 무료 (사용자 5인 초과 시 유료)

  • 다운로드 : 웹에서만 가능





3. Pocket(getpocket.com)


 디자인 레퍼런스를 모으거나 읽어보았으면 하는 내용을 스크랩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Pocket 서비스 내에서 메시지를 보내거나 다른 SNS 서비스로 공유할 수 있어서 팀 구성원들끼리 쉽게 링크를 공유하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야외로 이동하면서 틈틈이 링크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팀 내에서 주말에 알림에 제일 많이 오는 서비스 1위입니다.









사용하진 않지만 추천하는 서비스들 



1. Groove(www.groovehq.com)



이미지 출처 www.groovehq.com



 고객의 문의와 요청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헬프데스크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Groove는 통합적으로 고객의 반응과 요청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 제공자가 놓치면 안 될 서비스입니다.


  • 가격 : 이메일 전용 무료 (기업용 유료)

  • 다운로드 : 웹에서만 가능





2. Usability Hub(usabilityhub.com


 내가 디자인한 웹사이트의 사용성이 좋은지, 또는 어떤 요소를 배치해야 사용자들이 액션을 취하는지 등을 알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서비스입니다. 

 


이미지 출처 usabilityhub.com


 

이미지 출처 usabilityhub.com



 5초 제한 테스트, A/B 테스트, 클릭 테스트 등의 다섯 가지의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통계를 받아낼 수 있습니다.


  • 가격 : 무료 (타겟팅, 팀 계정, 인구 통계 자료 수집 등 고급 기능 유료)

  • 다운로드 : 웹에서만 가능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업무 환경과 자신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Medium 


by 수달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최근, 구글은 Material Design으로 모바일 친화적인 업데이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에 따라 더 많은 사이트들이 ‘mobile ready’로 움직이며, 반응형 웹 디자인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어떤 것이 가장 인기가 있을지 AWWWARDS가 소개하는 웹 디자인 트렌드를 전해드립니다.





1. UI 패턴의 증식

반응형 디자인의 부작용 중 하나는 많은 사이트들이 비슷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응형 디자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워드프레스 사이트의 대두와 테마 시장의 붐의 영향도 있습니다. 


Cypress North


그러나 비슷하게 보이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웹을 소비하는 방식이 많은 공통 UI 디자인 패턴을 만드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즉, 체크아웃은 체크아웃이고 그 자체의 역할을 합니다. 로그인 모델도 마찬가지입니다. 휠 UI를 재발견할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UI 패턴은 매끄러운 경험을 통해 사용자를 안내합니다. 


몇 가지 친숙한 패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햄버거 메뉴 

약간의 비판이 있긴 하지만, 햄버거 메뉴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면 사용자들이 기능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Silenza


계정 등록

사이트에 가입할 때 볼 수 있는 패턴입니다.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이나 소셜 계정의 로그인을 이용하는 버튼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 단계로 나눠진 폼 마법사는 필수 항목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용자가 가입 프로세스를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Typeform


긴 스크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바일 기기 덕분에 긴 스크롤에 익숙합니다. 이 기술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용자들을 이끄는 사이트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또한 특정 섹션으로의 스크롤로 멀티 페이지 사이트를 흉내 낼 수 있습니다.


Vimeo


카드 레이아웃

핀터레스트가 사용한 카드 패턴은, 정보를 훑어보기에 적절한 크기로 보여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됩니다. 각 카드는 하나의 통합된 개념을 나타냅니다. 직사각형 형태의 카드는 '콘텐츠 컨테이너'로서, 너비가 각기 다른 디바이스에 맞춰 쉽게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TheNextWeb


대표 이미지

시각은 가장 강력한 인간의 감각이기 때문에, 고화질의 대표 이미지는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역폭과 데이터 압축 기술의 발전 덕분에 사용자들은 긴 로딩 시간에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크롤 상단에 대표 이미지가 있고, 그 아래 지그재그 섹션이나 카드를 나열하는 것이 일반적인 레이아웃입니다.


Maaemo



(광고)



2. 풍부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은 사이트의 스토리텔링, 더 많은 상호작용이나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곳에나 애니메이션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 사이트의 이야기 요소와 특성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할지의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해 다음의 두 가지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대규모 애니메이션 : 페럴렉스 스크롤링이나 팝업 알림과 같은 효과를 포함하며, 사용자에게 좀 더 영향을 미칠 기본적인 인터렉션 도구로써 사용됩니다. 

- 작은 규모의 애니메이션 : 스피너, hover 도구 및 로딩 바를 포함하며, 사용자 입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딩 애니메이션

로딩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사용자는 즐겁거나 기쁨을 느낄 수도 있고 반대로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로딩 애니메이션은 주로 플랫한 디자인, 미니멀리즘, 포트폴리오나 싱글 페이지 사이트에 사용됩니다.


Slack via Lauren Tan


로딩 애니메이션은 되도록 단순하게 만들고 사운드를 넣지 마세요. 사이트의 특성이나 주요 컬러와도 잘 어울려야 합니다.


네비게이션과 메뉴

숨겨진 네비게이션 메뉴는 화면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더욱 더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정 버튼을 클릭하여 메뉴를 드러낼 때, 어색한 전환을 막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사용합니다.


갤러리와 슬라이드쇼

갤러리 및 슬라이드 쇼는 사용자의 과부하 없이 여러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사진 사이트, 제품 쇼케이스, 포트폴리오 사이트에 중요합니다.


Born Fighter


모션 애니메이션 

움직임은 사용자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움직임은 시각적 계층을 만드는데도 효과적이며, 입력 폼과 메뉴,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요소에 적용하면 사용자의 눈길을 끌 수 있습니다.


Bugaboo


스크롤

부드러운 스크롤에는 애니메이션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의 스크롤 조작으로 애니메이션이 펼쳐지는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Squarespace


배경 애니메이션/비디오

단순한 애니메이션 배경은 사이트에 가시성을 더할 수 있지만, 산만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사용되어야 합니다. 개별 섹션이나 전체 이미지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unckelfeld



3. 마이크로 인터렉션(Microinteractions)

휴대전화의 알림을 끄는 것에서부터 페이스북의 고양이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까지, 마이크로 인터렉션은 우리 주변 곳곳에 있습니다. 


Slack


마이크로 인터렉션은 상태나 피드백을 전달하거나 행동의 결과를 보여주고 사용자가 무언가를 조작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마이크로 인터렉션은 모든 어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4. 머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

구글은 머터리얼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의 언어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더 현실적인 디자인을 위해 깊이와 움직임의 개념, 그림자 효과를 사용합니다.


Google Now


머터리얼 디자인의 목표는 UX 중심의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미니멀한 모습에서 다른 트렌드인 플랫 디자인과 공통점이 많아보이지만, 머터리얼 디자인은 순수한 플랫 디자인보다 더 많은 깊이와 그림자를 사용합니다. 

지난 6월 구글은 웹사이트에 적합한 Material Design Lite를 발표했습니다. Lite는 vanilla CSS, HTML, JavaScript 를 사용하며, 웹 사이트에 머터리얼 디자인의 모습과 느낌을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5. 반응형 디자인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인터넷 사용의 증가로 반응형 웹 디자인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UXPin


모든 기능을 갖춘 모바일 친화적인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히 수행하지 못할 경우, 퍼포먼스와 관련하여 몇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상의 반응형 퍼포먼스를 위해 Guy's Pod의 가이드를 참고해보세요.

반응형 디자인은 유용하지만, 좋은 UX를 제공하기 위해 속도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과 고민이 필요합니다.



6. 플랫 디자인 (Flat Design)

플랫 디자인은 미니멀리즘, 반응형 웹 디자인, 머터리얼 디자인과 같은 다른 트렌드와 인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Beoplay


앞으로 플랫 디자인에서는 다음과 같은 트렌드를 볼 수 있습니다.


- 긴 그림자 : 평면 디자인에 깊이를 더해 줄 것입니다.

- 생기가 넘치는 컬러 : 인기있는 UI 프레임워크와 템플릿은 더 생동감 있는 컬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간결한 타이포그라피 : 플랫 디자인에서 간결한 타입페이스는 텍스트의 가독성을 높여줄 것입니다.

- 고스트 버튼 : UX 측면에서 산만하지 않고, 사용자가 가리켰을 때 클릭할 수 있는 링크를 보여주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미니멀리즘 : 신선하고 깔끔한 UI를 위해 요소의 수를 줄이는 시도가 보입니다.



지금까지 2016년의 웹 디자인 동향 6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2015년과 크게 다른 흐름은 아니지만 그 안의 작은 요소들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힙한’ 트렌드라고 무작정 따라하지 마세요. 사용자에게 최선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AWWWARDSDESIGN.CCIT WORLD


by 비숑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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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들어가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 사용해봤을 엑셀(Excel)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만든 자료 기록, 편집 도구이자 파일 포맷(xls, xlsx)이기도 합니다. 일반 명사처럼 쓰이지만, 엑셀은 MS사의 고유 상품명이고, 비슷한 제품으로 웹 환경에서 제공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애플의 넘버스(Numbers) 등이 있습니다. 

“엑셀 활용" 등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검색결과가 나오고, 그 쓰임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표 형태의 모든 데이터를 빠르고 유연하게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쉽게 가공할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실무에서 많은 단순, 반복, 지루한 작업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에게 엑셀이란


그런데 뜻밖에 디자이너들은 더 어렵고 복잡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은 잘 사용하면서도 엑셀은 많이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구글네이버의 검색 결과를 보면 안타깝게도 디자인에 엑셀을 활용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에게 엑셀이란…


간혹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클라이언트로부터 받은 원고를 단순히 읽기 위한 도구나 간단한 가공 작업을 위한 수단, 디자인 자체보다는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면 그 활용도가 굉장한 엑셀을 디자인 작업에 보조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원고,  즉 “데이터 가공을 중심으로” 엑셀 활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활용1. 데이터 가져오기


디자인 작업을 위한 원고, 데이터는 참으로 다양한 포맷으로 제공됩니다. pdf와 같은 범용 포맷일 수도 있지만, doc, hwp, xls, txt, csv까지 정말 다양한 파일 중 엑셀(xls, xlsx)과 CSV로 제공되는 포맷들은 그저 더블클릭해서 열거나 하면 깨지기 일쑤입니다. 특히 csv, txt로 변환된 데이터는 (Windows의 경우) 메모장이 기본 프로그램인데, 이런 경우 일일이 손으로 다시 편집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엑셀의 “데이터 가져오기”를 활용해 봅시다. 엑셀은 xls,xlsx 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된 파일을 쉽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쉼표(,)나 탭(tab)으로 구분 지어진 파일들을 엑셀의 표로 깔끔하게 가져와 정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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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2. 텍스트 나누기


데이터를 가져왔으나 마치 한 문장처럼 붙어 있는 데이터들을 보며 난감해 한 적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하나의 셀을 여러 개의 셀로 분할해주는 ‘데이터 나누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 데이터처럼 특정 기호로 나뉘어 있거나, 자릿수가 일정한 경우 매우 유용합니다.







활용3. 텍스트 나누기 2 


간단한 함수를 활용해 봅시다. 전화번호의 끝 4자리만 구하고 싶다면? 이름의 성만 따로 보고 싶다면? 이런 경우 left(), right()라는 함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4. 텍스트 합치기 


물론 나눠 놓은 데이터를 합쳐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나뉘어 있는 여러 셀을 하나의 문장으로 구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사이에 단어나 기호를 넣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concatenate()라는 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지만 그냥 “셀, 단어를 합쳐주는 것"으로 생각합시다. 





마치며


데이터 가공을 중심으로 엑셀 활용법을 알아봤습니다. 최근에는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내에도 표 입력 도구를 제공하여 디자인 작업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문 데이터 가공 도구인 엑셀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디자인 작업의 시간 단축과 효율을 위해 엑셀의 편리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봅시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 더욱 창의적인 작업에 힘을 쓰는 건 어떨까요.



by 북극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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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UI라는 단어는 이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웹, 모바일 디자이너거나 비디자이너라도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면 알아두어야 할 8가지 웹, 모바일 UI정보를 모았습니다.



1. UI의 9가지 상태

UI디자인은 기존의 정적인 디자인과는 다르게 동적으로 변화합니다. 상태나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화합니다. 변화에 따른 다른 데이터를 표현하고, 그 표현 양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UI디지안을 할 때 UI의 9가지 상태를 가이드라인으로 삼으면 사용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UI의 9가지 상태 ➔ 더 읽기



2. 모바일 사용자 UX의 시작, 터치 제스처

터치스크린 기반 인터렉션의 중요성과 터치제스처의 9가지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터치제스처의 기본 정의와 용어를 이해한다면 디자이너, 개발자, 프로젝트 담당자의 소통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모바일 사용자 UX의 시작, 터치 제스처 ➔ 더 읽기




UI디자인에서 버튼이나 메뉴는 다른 곳으로 향하는 '문'입니다. 버튼의 형태나 스타일만큼 중요한 것은 '문의 이름'입니다. 메뉴 버튼의 중요성과 적합한 메뉴명을 결정하는 요소를 알아봅니다.

클릭을 유도하는 이름 붙이기 ➔ 더 읽기




스크롤로 제어하는 원 페이지 구조가 등장하면서 세로형 내비게이션 메뉴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웹사이트를 디자인할 때 사용하는 세로형 내비게이션이 무엇인지와 세로형 내비게이션 메뉴 활용법을 3단계로 나누어 알아봅니다.

웹사이트 메뉴 현명하게 사용하기. 세로형 내비게이션 ➔ 더 읽기




사용자의 명령을 인식하거나 긴급 상황을 알리는 데 사용하는 모달 창 (Modal window)는 사용자의 작업 흐름을 흐트러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달 창 버튼의 색상 사용이 중요합니다. 모달 창 버튼의 3가지 성격에 맞는 색상 지정 방법을 알아봅니다.

버튼색상에도 정답이 있다 ➔ 더 읽기



6. 스크롤 UI를 대체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화면을 꽉 채우는 배경 이미지와 함께 타이포그래피를 적절히 배치하는 디자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에서는 스크롤을 유도하는 UI요소가 자주 보이는데요, '스크롤을 해주세요'와 같은 요소를 넣는 것은 자연스러운 콘텐츠의 이해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스크롤 안내 요소 없이 자연스럽게 스크롤을 유도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스크롤 UI를 대체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더 읽기



7. 모바일웹에서 헤더를 꼭 고정해야 될까요?

모바일 웹을 서핑 하다 보면 1. 고정된 헤더, 2. 콘텐츠와 같이 스크롤 되는 헤더, 3. 하단 고정 내비게이션 (주로 앱에 많습니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들은 메뉴를 쉽게 클릭할 수 있는 고정된 헤더를 선호하는데요, 어떤 방식이 더 좋을까요? A/B 테스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모바일웹에서 헤더를 꼭 고정해야 될까요? ➔ 더 읽기




8. 새로운 UI로써의 No-UI

새로운 기술은 그에 적합한 새로운 디자인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가져다주는 NO-UI를 이해하는 글을 읽어보세요.


새로운 UI로써의 No-UI ➔ 더 읽기





Posted by slowalk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은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지각과 반응, 행동 등 총체적 경험을 말합니다. UX는 현재에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산업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 상품, 프로세스, 사회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널리 응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UX를 어디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을까요? 


UX 관련 온오프라인 강좌 및 스터디 그리고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과정 - 모바일UI/UX기획 / 무료 오프라인 강의
모바일 UI/UX 의 개념 및 사용자 특성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 원칙, 그리고 UX/UI 기획/설계에 필요한 디자인 방법 및 프로세스에 대한 학습과 실습을 통해 모바일 단말 및 서비스 UI를 디자인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입니다. 무료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이 따로 있어 그 기간 동안 지원서를 제출하여 합격된 사람만이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PXD 온라인강의

과정 - 스타트업을 위한 실전 UX / 유료 온라인 강의

UX블로그로 유명한 PXD에서 UX에 관련한 온라인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실전UX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정 - UX 디자인 원데이 워크샵 / 유료 오프라인 강의
UI/UX에 대한 개념과 전반적인 UX 디자인의 방법론 이론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는 강의입니다. UX와 UI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UX디자인을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고자 하는 실무 담당자, 문제 해결을 위해 팀 간 협업을 원하는 디자이너, 개발자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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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Ent. AD에서 운영하는 UI/UX 관련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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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Human-computer interaction와 UX 관련 세미나, 워크샵을 기획 및 운영 하고 있는 한국HCI연구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 다양한 지식 습득과 회원간의 온/오프라인 만남을 형성하는 social hub를 지향하는 UX Design Study. 바로가기

모바일 UX 또는 GUI 디자이너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바일 UX/GUI 디자인 페이스북. 바로가기


UX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좋은 강좌들과 도움이 되는 스터디 그룹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방대하고 많은 UX에 대한 공부를 전문적으로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by. 양 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