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즐기는 고기. 이를 위한 가축 생산은 지구가 가지고 있는 환경 문제의 하나인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러한 온난화 현상은 지구의 숨통을 점점 조여가고 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 지구온난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기후변화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채식주의로 전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육산업이 환경이 미치는 영향 10가지를 살펴보며 우리의 일상의 식사습관을 채식으로 바꾸면 어떨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1. 지구를 과열시킵니다.

가축과 양계업은 가축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를 배출하고 배설물을 만들어냅니다. 메탄가스는 탄소보다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20배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가축이 먹는 사료를 만들고, 도살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며 발생하는 공해와 가축을 키우는 땅을 마련하기 위한 산림파괴는 대기오염에 한 몫을 차지하게 됩니다.

 


2. 많은 토지를 소비합니다.

고기를 먹게 되면 채식을 하는 것보다 많은 땅이 있어야 합니다. 한 가정이 채식만 할 경우에는 약 1 에이커의 땅을 필요로 하지만 고기를 먹게 되면 더 많은 면적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가축을 키우는데 사용된 곡물의 양을 사람이 바로 먹게 된다면 적어도 두 배나 많은 사람을 배불리 먹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고기를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토양은 사막화되고 안 좋은 땅은 많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3. 더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돼지는 가축 중에도 가장 물을 많이 마시는 동물입니다. 돼지 농가의 평균치로 약 농가당 연간 2천 8백 40만 리터의 물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고기 1파운드(약 0.45kg)을 생산하는 데는 9000리터의 물을 필요로하지만 같은 양의 감자나 곡물을 생산하는 데는 약 60에서 150리터의 물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식습관적인 부분에서도 보면 고기를 먹을 때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곡식 재배와 마실 물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4. 산림파괴를 가져옵니다.

많은 면적의 산림은 가축을 키우고 양계장을 건설하기 위한 용도로 벌목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기의 수요가 늘어날수록 산림은 파괴되고 이는 자연생태계의 순환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5. 토양을 오염시킵니다.

가축의 배설물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가축의 소변은 토양을 오염시킵니다. 또한, 가축의 분뇨는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도 있습니다. 가축농장 한 곳에서 발생하는 배설물은 한 도시에서 발생하는 배설물의 양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6. 해양을 훼손합니다.

많은 양의 오물, 화학 사료 폐기물이 강으로 흐르게 되면 이는 바다로 흐르게 됩니다. 해양 수질이 오염되어 해양생태계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7. 맑은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메탄가스와 탄소 만이 대기를 오염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돼지나 소가 만들어내는 가스에는 산성비의 약 3분의 2정도의 농도를 가진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공장형 대량 가축생산 시스템은 오존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8. 인간을 질병에 노출시킵니다.

가축산업을 통해 발생하는 폐기물은 인간에게 유해가 될 수 있는 병원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축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매년 새로운 항생제가 개발되고 가축에게 투여되고 있는데요. 이런 고기를 섭취하고 몸이 아파지면 이미 항생제에 저항력이 생긴 박테리아 때문에 쉽게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9. 석유연료의 고갈시킵니다.

가축생산 및 양계업의 전 과정은 석유연료를 필요로 합니다. 농장까지 물을 끌어 올린다든가, 냉장 컨테이너에 고기를 운반하는 데는 많은 양의 전기에너지와 석유연료를 소비하게 되는데요. 팬에 구워져 접시에 오르기까지 채소나 과일에 비해 많은 양의 화석에너지가 있어야 하는 고기입니다.

 


10. 고기를 먹는 것은 여러모로 돈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채식하는 것보다 약 2배 정도의 비용을 필요합니다. 고기를 많이 먹다 보면 비만, 암, 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가 더욱 쉬운데요. 이런 점을 고려하면 고기를 즐겨 먹는 식습관은 비용적인 측면과 아울러 건강과 관련된 측면에서도 무겁게 느껴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고기를 먹을 때 환경을 해치는 10가지 요인을 살펴보았는데요. 완전히 채식으로 바꾸긴 어렵겠지만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위해 식습관에서 고기를 조금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료출처: http://www.greendiary.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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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우리나라에는 소비자들이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의 산지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이력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문제가 많은 시기에 소비자들은 특히 축산물의 산지 정보를 확인하는데 매우 예민하죠.

 

 

 

 

이런 생산이력제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사용한 종자와 재배방법, 원산지, 농약 사용량, 유통 과정 등이 제품의 바코드에 기록되기 때문에 소비자들도 농산물의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이력을 쉽게 알 수 있죠. 또 농,축,수산물에 위생 또는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동 경로를 따라 추적함으로써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회수·폐기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따라서 소비자들은 보다 안전하게 상품을 신뢰하며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도 당연히 우리나라처럼 농축산물의 생산이력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텍사스에는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제작된 정보제도도 제공되고 있더군요. WholefoodsGlobal Animal Partnership이 함께 제공하는 Animal Welfare Rating System!!! 말 그대로 동물복지평가제랍니다.

 

 

소비자들이 선택한 축산물이 얼마나 윤리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라왔는지의 정도를 한눈에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우선 영상으로 먼저 감상해보세요!!! 

 

 

 

총 6단계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점점 높은 STEP으로 갈수록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길러진 동물들이죠. 단게별로 색도 지정되어있어 패키지에 붙여진 스티커를 보고 소비자들도 쉽게 구분해낼 수 있습니다.

 

 

 

아직 전 제품에 시행된 제도가 아니지만 오는 5월 9일까지는 모든 축산물제품에 이 6가지 스티커 중 한가지가 꼭 붙어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경제적 논리에 의해 좁디좁은 사육장에서 길러지는 가축들이 문제가 점차 조명되고 있는 우리나라.

 

농장동물의 복지는 인간에게도 큰 문제를 줄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생태를 무시해 생긴 광우병과 조류 인플루렌자가 바로 그 예이죠. 따라서 농장동물의 복지는 전 세계적인 관심사이며 이슈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제도를 도입하고 동물복지의 인식을 사람들에게 확산시켜 동물복지증진에 노력을 가해야 할 것 같네요~~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CLICK!!!

 

 

 

 

 

 

Posted by slowalk

몇 년 전, 소나 돼지같은 가축들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환경 문제에 영향을 미칠 만큼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무척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상상조차 못한 일이니까요. 지난 50년동안 이들이 배출한 온실가스의 양은 2배 이상이나 증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곳곳에서 고기의 소비를 줄이자, 고기를 덜 먹자라는 의견들이 자주 들려옵니다.

 

 

해외에선 소, 돼지 등 가축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 대신, 떠오르고있는  단백질 공급원이 있습니다. 바로 곤충입니다!!!

 

 

곤충은 냉혈동물로서 음식을 영양소로 바꾸는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예를 들면, 귀뚜라미는 소보다 6배 적게, 양보다는 4배적게, 돼지보다는 2배 적게 먹고도 그들과 똑같은 양의 단백질을 만들어 내니까요. 더불어 온실가스도 훨~씬 적게 배출하기에 친환경적이기까지!!!

 


 

이미 여러나라에서 맛있는 음식, 즐겨먹는 간식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 맛의 평도 좋습니다. 요즘은 인체에 무해하도록 잘 길러지기에 위험성에 대한 걱정도 덜하구요. 또 무엇보다 몸에 좋은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다량의 철분, 미네랄, 비타민등을 함유하고 불포화 지방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관련된 자료를 읽어보다가, 식용 곤충을 마치 시중에서 파는 스낵처럼 패키지에 담아 판매하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EDIBLE 이라는 해외 싸이트. http://www.edible.com/ 초콜렛코팅 자이언트 개미, 전갈 롤리팝, BBQ 애벌레.....맛과  모양이 정말 다양하죠?

 

EDIBLE은 지속가능성, 자연 윤리, 확실한 공정거래를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들이 판매하는 모든 곤충들은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재배되었기에 혐오스럽고 징그러운 것이 아니라 양식장에서 길러지는 새우나 닭들과 다를 바 없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으며 비윤리적인 대우로 오직 상업적으로만 길러진 것 들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죠.

 

 

 

또 놀라운 것은, 수익의 10%세계희귀,멸종위기동물협회로 보내져 동물을 보호하고 연구하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더불어 엄격한 위생관리기준을 가지며 영국,유럽 식품안전성기준을 철저히 따르며 정기적으로 식품안전 검사도 받고있다고 자부합니다.

 

 

사실 부모님 세대에도 어릴 적 논,밭에서 잡은 메뚜기를 볶아드셨다는 애기를 들었었습니다. 먹을거리도 부족했고 지금처럼 고기를 많이 먹지 못하는 시기기도 했었기에 말이죠. 물론 요즘도 번데기를 즐겨 드시는 분도 있으니...

 

조금은 생소하고 약간의 비위가 상하긴하지만 곤충을 먹는다는 것, 한 나라의 식문화일 수도 있고, 친환경적인 일일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