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회사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업무용 메신저 소통 방법부터 스스로 건강 챙기기까지 디자이너라면 또는, 디자이너와 일하는 분이 알아두면 좋은 글을 모았습니다.


1. 업무용 메신저 슬랙(Slack), 슬로워크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이젠 업무에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직장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라인이나 카카오톡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고, 시안 등 파일을 자주 공유해야 하는 디자인 회사의 업무 속성을 고려하면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Slack, Hall, Jandi 세 가지 업무용 메신저 사용 후기와, 어떤 메신저가 디자인회사 슬로워크에 가장 적합했는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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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무용 그룹메시지 에티켓 6가지

업무를 마친 밤이나 주말에도 업무용 메신저가 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용 채팅에서 지켜야 할 에티캣 6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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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자이너와 디자인회사를 위한 업무 필수앱 5개

슬로워크가 디자인 업무에 사용하는 무료 모바일 앱 5가지를 소개합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자료 확인, 기록, 공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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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력과 인쇄, 무엇이 다를까?

출력과 인쇄, 디자이너도 가끔은 혼용해서 쓰는 표현입니다. 출력과 인쇄 두 용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과정 비교를 통해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제작 방법을 고르는 기준까지 제시합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인쇄 개념을 알려주시고 싶다면 이 글을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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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업에 도움을 줄 사소하지만 유용한 포토샵 팁

포토샵을 주로 사용하는 웹디자이너, 간단한 작업을 하는 비디자이너에게도 유용한 포토샵 팁 7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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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디자이너 부럽지 않은 아이콘 활용하기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기획서나 간단한 문서에 자주 활용하는 아이콘을 찾기 힘들었다면 이 글을 꼭 보세요. 구글 검색으로 통일성 없는 아이콘을 제각각 사용한 경험이 있는 분도 꼭 보세요. 아이콘 작업을 하다 막힌 디자이너라면 소개된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콘 표현 방법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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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무직 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칭, 50'

열심히 일한만큼 몸도 챙겨야겠죠? 어깨통증, 손목저림.. 열심히 일한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고통입니다. 오랜시간 앉아서만 일하는 사무직 노동자를 위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 방법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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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지만, 정작 그 일 때문에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초가 되면 '아무리 바빠도 꼭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것도 일에 쫓기다 보면 금방 잊게 됩니다. 시간은 어찌나 빨리 가버리는지 벌써 입춘이 지나 3월입니다. 시곗바늘은 째깍째깍 숫자들이 나열된 원을 그리며 잘도 돌아갑니다. 여러분이 계획했던 2015년의 습관들은 잘 지켜지고 있으세요?  매일 저녁 한숨을 쉬며 '오늘 또 못 지켰네!', ' 또 깜빡했네!' 하시진 않으신가요?  여기 그런 분들을 위한 재밌는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합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재밌고 유용하게 디자인하는 곳인 OOO My Design 스튜디오는 재밌고 유용한 시계를 선보였는데요. 이 시계의 목적은 시각의 알림이 아닙니다.


각 시각의 위치에는 단어들이 숫자들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행동들을 자신의 삶의 방식에 따라 구성할 수 있게 되어있죠.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행동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햄버거, 스테이크 등의 육류를 즐겨 먹던 샘은 작년 한 해 비만으로 인해 건강이 많이 악화하였습니다. 그래서 샘은  오후 여섯 시가 되면 꼭 과일을 먹기로 했습니다.




올해 결혼 5년 차인 줄리아와 마크는 점점 스킨쉽이 줄어들고 싸움이 잦습니다. 이런 행동들이 서로의 행복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안 부부는 12시가 되면 꼭 키스하기로 했습니다.




온종일 업무에 시달리는 줄리아는 신경과민으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일 아홉 시가 되면 명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강하고 행복한 행동들은 무엇이 있나요? 일 때문에, 공부 때문에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살고 있지 않으세요? 이렇게 시계를 볼 때마다 내가 지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을 보게 된다면 적어도 하나의 행동습관은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ooo my design studio에서 판매도 하고 있는데요. 구매하기 부담스럽다면 집에 있는 벽걸이 시계를 자신의 삶의 방식에 맞게 변형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5년 자신에게 꼭 필요한 하나의 습관을 만들어 건강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by 고라니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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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월요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초에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오늘은 슬로워커들이 2015년 이루고 싶은 것,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에 대해 소개합니다.



누가 뭐래도 건강이 최고!




"7개의 볼을 모아서 용신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세요' 라고 하고 싶다 - 건강(체력)과 젊음(외모)을~"

매년 다짐하는 것, "낙천적으로 살자". 방법은 매년 찾지 못했다.

(물범 발자국)



"건강한 신체를 가꾸고 체력을 기르고 싶다"

더 늦기 전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이미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는 등록해두었고, 이제 내 의지가 중요하다.

(낙타 발자국)



"건강을 되찾아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5가지 방법을 적고 실천한다.

1. 디스크 운동 매일 45분씩 하기

2. 땀이 나는 운동 주 2-3회 하기

3. 가공 식품 섭취 줄이기

4. 물 하루에 2리터 마시기

5. 특별한 일 없으면 10시에 자기

(토종닭 발자국)



자기 계발에 최선을 다해봅니다



사슴 발자국의 [YOUR UNIVERSE]


"'YOUR UNIVERSE' 시리즈 완성하기!"

[YOUR UNIVERSE]는 연말에 만든 셀프 프로젝트이다.

나의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다 실제의 우주와 나의 우주를 결합하게 되었다. 이후에는 빅뱅이 일어난 순간부터 원자들이 결합하며 별을 만드는 모습 등, 실제의 우주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YOUR UNIVERSE를 기획하여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만한 콘텐츠로 만들 생각이다. 월간 UNIVERSE로 나오면 참 좋겠다! 

(사슴 발자국)



"개발언어를 더욱 심도 깊게 공부하고 싶다"

독학은 계속하되 한계가 있으니 아카데미를 찾아보고, 명확한 계획과 커리큘럼을 세울 예정이다.

(북극곰 발자국)



"피아노를 배울 것이다"

동네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건반을 사서 연습하겠다.

(고라니 발자국)



메모 앱을 사용하는 종달새 발자국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

깜박 잊어버리는 일이 잦다.

1. 작은크기의 미니노트 준비하기

2. 연필 항상 옆에두기
3. 휴대폰 메모기능 적극 활용하기

(종달새 발자국)



자기만의 시간을 충실하게




"신혼여행 가기"

결혼 후 서로의 일정 때문에 못갔던 신혼여행을 떠나고 싶다.

(노새 발자국)



"연애"

남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좀 더 부지런해지려고 한다.

(고래 발자국)



"혼자 있는 시간을 더 많이 즐기고 싶다"

2014년은 일도 많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적었다.

이제 20대의 마지막인데 여유를 가지고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원숭이 발자국)


하늘다람쥐 발자국이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뜨개질한 코스터



"독립하기 -  회사에서 5분 거리로"

평일 하루 지하철에서 허망하게 보내는 2시간이 아깝다. 그리고 혼자만의 방을 갖고 싶다.

(하늘다람쥐 발자국)



"책 50권 읽기"

독서노트를 써서 최대한 많이 읽으려고 한다.

(펭귄 발자국)



"멀리 여행을 가고 싶다"

안식휴가 제도 덕분에 드디어 기회가 생겼다. 독일과 체코에 가서 맥주를 마실 계획이다. 

(펭도)



"나만의 작업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주말에 작업이나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가득찬 미니바, 넓은 책상, 1인용 쇼파와 함께.

(돼지 발자국)



새해의 바램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조금씩 발전해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년 뒤 얼마나 많은 슬로워커들이 바라는 것을 이루었는지 확인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어느 날 문득 돌아보았을 때,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져 있는 201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돼지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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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데요. 자신이 줄인 칼로리만큼의 음식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앱, 푸드트윅스 (Foodtweeks)를 소개합니다.





패스트푸드 하면 쉽게 떠오르는 미국은 2억 명이 넘는 인구가 비만, 과체중입니다. 반면에 약 5천만 명에 가까운 인구는 제대로 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설립자 에반 워커 (Evan Walker)씨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앱, 푸드트윅스를 만들었습니다.










푸드트윅스는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못 먹는 다이어트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원하는 메뉴를 먹으면서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을 줍니다. 예를 들어 빅맥을 먹고 싶다면, 가운데 빵을 뺀다든가, 마요네즈 소스를 반만 넣는 것과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는데요. 제시된 방법을 따라 줄인 칼로리만큼의 돈이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되는 구조입니다. 실제 앱 테스트 예시를 함께 보실까요?




미국에 산다 상상하고 KFC 스파이시 치킨을 먹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KFC를 검색하면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이 있는 메뉴들이 나옵니다.




스파이시 치킨 가슴살 부분을 선택하니 칼로리를 줄이는 4가지 방법이 나옵니다. 1. 스파이시 치킨 대신 오리지널 레시피 치킨을 선택하는 방법, 2. 튀긴 치킨이 아닌 구운 치킨을 선택하는 방법, 3. 치킨 껍데기를 반이나 버리는 방법, 4. 매운 고추 소스를 바른 구운 치킨을 선택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칼로리를 가장 많이 줄이는 구운 치킨을 주문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40칼로리, 80칼로리, 160칼로리,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구운 치킨을 선택하면 160칼로리를 줄입니다.



160칼로리를 줄였고, 줄인 칼로리는 음식 봉투에 담깁니다.



이렇게 하루에 약 3~5번 정도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여 음식을 섭취하면 600칼로리가 음식 봉투에 쌓입니다. 푸드트윅스는 600칼로리 만큼의 음식을 살 수 있는 금액을 푸드뱅크에 기부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하면은 자신이 뺀 칼로리의 2배가 되는 양이 기부됩니다.


에반 씨는 한쪽에서는 과체중의 문제, 다른 한쪽에서는 부족한 음식 문제를 겪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해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는 체중에 민감한 많은 사람들이 햄버거에서 마요네즈 소스를 빼던가, 콜라 대신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고, 일반 소스 대신 저지방 소스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을 보며 규칙적인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것보다 실천 가능한 작은 방법들을 제안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행동이 자연스레 기부가 되게 했습니다. 각자의 건강을 위한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건강도 챙겨주게 되는 구조는 '지속가능한 칼로리 줄이기'를 위한 동기가 됩니다.


사용자가 줄인 칼로리만큼 푸드뱅크에 기부되는 돈은 어디서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푸드트윅스는 사용자가 음식 봉투에 600칼로리를 채울 때마다 음식점이나 식료품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주기도 합니다. 쿠폰을 발행하는 음식점이나 식료품점은 이를 광고 수단으로 사용하는데요. 이 광고 수입을 통해 푸드트윅스는 운영됩니다. 또한, 소비자가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어떤 음식을 선호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사용자 정보를 음식점과 식료품 회사에 제공하여 수익을 냅니다. 




푸드트윅스는 시작된 지 약 4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두 개의 문제를 각각 따로 보았다면 푸드트윅스만큼의 알맞은 방법을 생각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립자 에반 씨는 말합니다. 더 많은 사용자가 좋은 동기를 유지하며 미국인들의 칼로리섭취가 균형 잡히길 기대해봅니다. 


자료출처: Fastcoexist, Cnet, Reuters, Foodtweeks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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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00만 명의 아이들이 기본적인 의료 자원의 부족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저개발국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의사를 만나거나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소외지역에서는 지역사회 보건 요원들(community health workers)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건 요원들은 소외지역에서 기본적인 의료를 제공하는 아주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보건 요원들은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방문하고, 약품을 분배하며 간혹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백팩 플러스(Backpack Plus) 1단계 보고서에서 발췌한 구조도를 한국어로 번역한 이미지입니다.


그러나 보건 요원들은 너무나 다양한 작업 환경에 처해 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의료 용품에 대한 접근도 어렵고, 체계적이지 않은 관리 시스템으로 매우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MDG 건강 연합(MDG Health Alliance)은 힘든 환경 속에서 일하는 보건 요원들을 돕기 위해 그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보건 요원들이 일하면서 발생되는 단기적/장기적 필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의 통합 툴킷인 [백팩 플러스(Backpack Plus)]가 바로 그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백팩 플러스]는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백팩같지만 굉장히 치밀한 분석과 전략을 통해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백팩 플러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의사나 간호사가 아닌 보건 요원들이 중심에 놓이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보건 요원들에게 자율권을 부여하기 위해 약품, 진단 도구와 같이 필수적인 물리적 요소와  모바일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보건 요원들의 요구와 일의 흐름을 최대한 반영하였습니다.



*백팩 플러스(Backpack Plus) 1단계 보고서에서 발췌한 구조도를 한국어로 번역한 이미지입니다.





백팩에 들어가는 기본 세트와 기본 세트에서 추가되는 도구들도 자세히 분석되어 있습니다.





보건 요원들의 자율권을 보장하는 만큼 요원들의 트레이닝 과정 또한 매우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보건 요원의 채용부터 트레이닝을 거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후 평가하는 단계까지 매우 자세히 계획되어 있습니다.






[구인의 참고 기준 정의 >> 지속적인 학습과정 지원 >> 통합적인 도구를 통한 지도 개선 >> 정확한 지시와 후속 조치 제공 >> 데이터 수집 개선 >> 정확한 규칙과 책임감 부여 >> 원활한 접근과 효율적인 시스템 >> 일에 대한 보상 >> 정확한 커리어 방향 정립]의 순으로 각 단계에 해당되는 이해관계자와 디자인의 원리, 서비스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백팩 플러스]는 전문가와 프로젝트의 주체가 되는 보건 요원들 함께 우간다와 세네갈 지역의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게이츠재단, 세계보건기구(WHO), 미국국제개발처(USAID), 브락(BRAC)을 포함한 60개가 넘는 단체의 전문 지식도 적용되었습니다. 

따라서 [백팩플러스]의 체계적인 기준은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백팩 플러스]는 공급된 의료 물품들을 장기간 저장하기 위해 디자인 되어진 모듈형 대형 상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자에는 물품 뿐만 아니라 환자의 데이터까지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주머니와 칸이 적절히 나뉘어 있습니다.

환자의 데이터는 질병과 연령대에 따라 컬러로 구분되며, 약 패키지 또한 일치된 컬러로 표기된 통합적인 세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형 상자는 가벼운 백팩이 되어 보건 요원들의 등 뒤에서 든든한 서포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백팩 플러스]는 툴 뿐만 아니라 엠블럼도 참여 디자인 프로세스의 일부로 보건 요원들 공동 디자인되었습니다. 통합된 디자인 언어와 아이콘화 된 로고로 지역사회 보건 근로자들이 환자를 만날 때마다 [백팩 플러스]는 어디에서든 쉽게 식별됩니다.





[백팩 플러스]는 단순한 백팩이지만 넓은 맥락에서 [백팩 플러스]는 진단 도구와 조력자, 그 조력자가 서비스하려는 요소 등이 전략적으로 구성된 강력한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백팩 플러스]는 "지금 당장 여성과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10가지 획기적인 혁신"중에 하나로 690만 어머니와 5세 미만 어린이의 연간 사망자수를 줄일 수 있는 저렴하고 검증된 시스템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사람들의 의견이 가장 큰 해답이 됩니다. [백팩 플러스]는 지역사회 보건 요원들의 특정 요구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잘 디자인 된 백팩 하나로 인한 더 효율적인 필수 도구들의 공급과 더 나은 품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궁극적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길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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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국가 내 신생아 사망의 50% 이상은 분만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대부분의 경우 의료시설이 부족하거나 분만 시 열악한 환경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신생아 사망율을 어떻게 감소 시킬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있던 빌게이츠는 다국적 디자인회사인 'Frog'에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요청했습니다. Frog는 연약한 신생아와 그들의 어머니를 도와줄 수 있는 전천후 시스템의 프로토타입 [Healthy Baby Kit]를 그 해답으로 내 놓았습니다.





디자이너들의 신생아 사망에 관련된 시각은 현재 저체온증, 설사병 및 비위생적인 의료장비에 대한 해결책 등 임시방편에 머무를 뿐입니다. 하지만 융합된 해결책이 모두 엮인 방식으로 접근해야 좀 더 나은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24시간 내에 사망하는 신생아들을 분만 시 구하기엔 너무 늦습니다. 신생아의 생존율은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지 않고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어 있었던  상태이며, 저체중이 아니어야 높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임신 초기부터 임신 기간 전체인 39주 동안 그리고 분만 후 몇주간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Healthy Baby Kit]는 임신초기, 임신기간, 분만 후 각각 필요한 물품들을 묶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개발국가 산모들의 가장 큰 장애물은 의료시설이 미비하여 주기적인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임신상태를 확인하거나 태아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어렵습니다. 뿐만아니라 임신기간 동안 올바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조언 또한 받기 어렵고 분만을 위해 가장 가까운 병원에 가려면 약 32km를 걸어가야하는 실정입니다.


초기 임산부들에게 휴대 가능한 물품들을 제공하여 자신을 스스로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키트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 이와 같은 휴대 물품에는 4가지 각각 다른 섹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산부를 위한 보충제, 영양 보충제, 임산부에게 필요한 임신에 대한 정보 등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보충제 같은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두 소진을 하기 때문에, 소진이 될 경우, 이를 이용하는 예비 어머니들이 연락을 취해 3개월 마다 재 보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화번호도 명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임신에 대한 추가적인 음성 및 문자 안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은 타 비정부기관이나 의료진들이 좀 더 정확한 상태를 검진하고 이 프로그램을 좀 더 보완 할 수 있는 방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데이터 베이스화 되고 있습니다.





예비 어머니들이 보충제가 모두 소진 될 경우  다시 찾아오는데 문제가 없도록 운송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함께 동봉합니다. 또한 자주 방문하는 것을 장려하고 찾아주는 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아기들을 위한 비니를 보급해서 저체온증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출산에 임박한 산모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적인 환경입니다. 이를 위해 깨끗한 시트, 비누, 장갑, 거즈, 그리고 탯줄을 끊을 수 있는 칼과 묶을 수 있는 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 가방의 단추를 모두 풀게 되면 비위생적인 환경을 어느정도 막는 가림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이 안에는 아기들의 저체온증을 막을 수 있도록 '캥거루 케어'라는 모포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출산 후 필요한 것은 산모와 아이의 영양입니다. 저개발 국가의 아기들은 말라리아나 설사병 등에 쉽게 노출 될 수 있고, 산모는 모유를 위해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영양제와 상비약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키트안에 포함 된 것 중에는 '가임주기 표시 구슬' 이란 것이 있습니다. 색으로 구분되어 있는 구슬들은 날짜와 가임주기를 통해 임신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목적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Healthy Baby Kit]에는 응집된 식별체계가 구비되어 있는데요, 각각 따로 구분되어 있는 요소들을 색, 모양, 특정한 그래픽 요소로 묶어 구분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문맹률을 고려했을때 패턴이나 기호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어두운 색깔로 표현함으로서 시간이 지나는 것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출처 : design mind



by 고라니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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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즐겁게 술한잔하고 돌아왔는데, 다음날 지긋지긋한 숙취로 고생해본적 있으신가요? 대부분 만취 후 자연치유(?)가 되도록 고통을 안고 있거나, 약국에 가서 숙취드링크를 구입해 드시거나, 라면을 끓여드시거나 등등의 방법으로 숙취를 해소하고 있으시죠?


여기, 흥미로운 숙취해소법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예전에 슬로워크에서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세계의 숙취해소법"을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자연의 음식들로도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여섯가지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비단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바나나' 를 통한 숙취해소입니다.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과일도 바로 바나나라고 하는데요. 이 바나나는 나트륨과 균형을 이루어 정상 혈압을 유지하고 몸속 노폐물 처리, 에너지 대사 및 뇌기능 활성화를 돕는 '칼륨'을 다량함유하고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셨을 때에는 몸에서 칼륨이 다량 배출됩니다. 이 때문에 바나나를 섭취하게 되면 칼륨을 보충시켜 숙취로 인한 고통을 줄여주게 됩니다. 때문에 만취 후, 잠들기 전 바나나를 섭취하신다면 다음날 보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냥 바나나를 통채로 드셔도 좋을 테고, 이어지는 자연 숙취 해소 재료들을 섞어 바나나 스무디를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나나는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우울증, 생리통, 수면장애, 혈압문제, 두뇌활동, 변비, 속쓰림, 입덧, 신경불안에 도움이 됩니다. 심지어는 모기 물린데에 바나나 껍질로 문지르면 통증까지도 완화된다고 합니다. 바나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바로가기] 



두번째 숙취해소 음식은 '꿀' 입니다. 




꿀은 신이내린 자연 재료 중 하나로 과당(fructose )을 함유하고 있어 술(알코올)에 대응하는 몸의 신진대사를 돕습니다. 물론 바나나처럼 꿀도 칼륨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숙취가 정말 심하신 분들은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20분에 한번 씩 약 2~6 티스푼을 드시면 좋습니다. 뜨거운 물에 타서 드시거나 직접 꿀을 드셔도 됩니다.  



세번째는 '와사비 목욕' 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숙취를 해소위해서는 몸에 좋은 무언가를 섭취하는 것 먼저 떠올리실텐데요. 섭취많큼 중요한 것이 바로 '배출'이라 합니다. 이를 위해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와사비 한스푼을 풀어 반신욕을 즐겨보세요. 이 방법은 몸의 해독을 도와 숙취해소를 돕습니다.  



네번째는 '탄수화물' 입니다. 무작정 빵을 많이 먹는 것은 득이 될리 만무. 적당량만을 섭취하시면 빵이 위에 남은 알콜을 흡수하여 숙취해소를 돕는다고 합니다.  



다섯번째는 '토마토' 입니다. 




서양사람들은 보통 토마토를 주스로는 마시지 않는데요, 예외적으로 술을 잔뜩먹은 다음날엔 또 다시 펍에 가거나 혹은 집에서 Bloody Mary라는 '토마토 쥬스 칵테일'을 마십니다.(Bloody Mary 만드는 법 클릭


이것이 단순히 미국의 문화나 관습에 불과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토마토에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  알콜을 분해하는 과당 역시 함유하고 있어 숙취해소를 돕기 때문입니다. 토마토 스무디 레시피는 토마토에 칠리페퍼(매운고추), 설탕, 라임을 넣어 갈아 마시는 방법입니다. 



여섯번째는 '물' 을 많이 마시기입니다.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온 후 잠자기전에 술이 깰 때까지 충분한 물을 마셔보세요. 소주 1잔에 물 1잔씩 비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술을 많이 마셨으면 그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겠죠? 시중에 많은 숙취해소 음료들이 나와있지만, 자연적인 재료로 숙취를 물리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inhanitat, banoosh



 by 저어새 발자국


Posted by slowalk

태양열이나 풍력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는 자연의 힘으로 에너지를 만듭니다. 하지만 사람의 힘으로 이 모든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JF-Kit House에서 말입니다.

 

 

 

 

 

 

영상에는 운동복 차림의 남자가 출연합니다. 각 방에는 이론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기발한 운동기구들이 있네요. 영상에 나와있는 것처럼 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리스트를 살펴볼까요? 

 

 

 

Arm workout bureau(팔꿈치 운동 책상)은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채팅을 하려면 해야하는 운동이겠죠. 

 

 

Spinning kitchen(회전 주방)은 요리를 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운동이겠고요. 

 

 

Power living room(파워 거실) 거실은 일반적으로 정적인 환경이 될 수 있지만 훨씬 역동적인 공간이 되었네요.

 

 

Body recovery(몸 회복)는 거품목욕이나 양치질을 위해서는 피해갈 수 없는 운동이죠. 

 

 

 

이렇게 JF-Kit House는 무거운것을 들어올리거나 청소를 하거나 집에서 매일 하는 요리와 같이 일상적인 행동으로 운동하고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팝업 체육관 입니다. 운동도 하고 에너지도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80년대 유명 헬스 강사이자 여배우인 Jane Fonda의 이니셜을 딴 JF-Kit House는 스페인 디자인회사 Elii의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집안의 자급자족형 휘트니스를 재현해 내려고 했습니다. 또한, 도시인들이 가정의 에너지 수요를 온전히 신체 활동을 통해 생산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미래의 이미지를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죠.

 

 

 

 

JF-Kit House는 지붕이나 벽에 부착되는 형식이므로 작년 브뤼셀에 있는 아키텍처 센터 CIVA의 옥상 테라스에 설치되어 많은 이들에게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아직 프로토타입의 실험 프로젝트이지만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확실합니다. 지속가능한 집, 디자인과 대체 에너지, 그리고 현대인의 건강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홈피트니스는 럭셔리한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집에 있는 모든 공간과 영역이 운동영역이라면 어떨까요?
집 자체가 체육관이 될 때, 럭셔리함이 필수불가결한것으로 바뀌게 되겠죠.

 

 


 

몇해 전 방영되었던 '거꾸로 하우스'라는 TV 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바쁜 일상으로 운동 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일상생활에서 움직여야만 살 수 있게 맞춤 설계된 집에서 비만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속의 운동과 식생활에 관한 재미와 정보를 주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움직여야 산다' 

'No pain, no gain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 


이 문구들이 생각나는 재미있는 프로젝트 였습니다.

 

출처 | www.elii.es

 

by 나무늘보 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