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귀여운 소녀는 덴마크의 "이르마(Irma)"라는 슈퍼마켓의 로고인데요. 보통 슈퍼마켓의 로고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보여드린 로고가 독특하듯, 이르마는 새로운 온라인 상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색적인 브랜딩을 하였습니다. 웹의 특성상 상품을 볼 수는 있지만,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청각을 더해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신선한 과일들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과일마다 선이 연결되어 있는데요. 이건 "Makey Makey"라는 장치의 한 부분입니다. 이 장치로 인해 과일을 터치하게 되면 사운드가 생기는데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운드를 만드는 방법은 "Makey Makey"를 과일과 연결하면, 과일을 터치할 때마다 컴퓨터에 메시지를 보내 사운드가 들리게 됩니다. 

 "Makey Makey" 자세히 알아보기 : http://www.makeymakey.com/





과일로 연주한 곡



이 영상제작을 위해 과일과 채소 76kg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과일 연주곡을 바탕으로 이르마에서는 온라인 서비스를 알리는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과일의 사운드를 이용해서 신선함을 강조한 점이 재미있네요. 


 







사운드를 활용한 Irma 광고 



영상 속의 채소와 과일이 하나의 악기가 되어 사운드를 만들다니 재미있지 않나요? 저는 이 영상으로 슈퍼마켓의 온라인 서비스를 참신하게 알린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실제로 이 프로젝트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슈퍼마켓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색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이르마에서는 상품과 아트를 접목해 슈퍼마켓의 특별한 스토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에나 있는 슈퍼마켓이지만, 이곳은 왠지 더 특별해 보이네요.


이렇게 이르마의 이색적인 브랜딩처럼, 오늘 당신의 일상에도 특별하고 기발한 스토리를 더해보면 어떨까요?

 


출처 | Google Think InsightsBehanceMakey Makey

 

 

by 종달새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남은 채소와 과일을 보다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도구가 나와 소개하고자 합니다. 실리콘캡 '푸드허거(Food Huggers)'입니다.





보통 정량에 맞춰 요리하다보면 썰다 남은 음식물이 생기기 마련이죠.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백에 보관해도 나중에 꺼내보면 잘린 표면이 말라있거나 신선도가 상당이 떨어져 있어 그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는 변질되어 있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신기한데 간단한 원리의 해결책이 실제 제품으로까지 출시되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푸드허거'라고 하는 실리콘캡인데요, 야채나 과일의 잘린 면에 직접 닿아 밀봉하는 방식의 마개 제품입니다. 아래 영상을 한번 볼까요?




그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남은 채소와 과일의 잘린 단면에 이 푸드허거를 끼우면 되는데요, 실리콘의 유연한 성질과 탄력성때문에 간단하게 밀봉이 되는 것입니다. 푸드허거와 닿아있는 잘린 단면 외 벗겨내지 않은 껍질은 본연의 성질대로 속을 신선하게 보호하게 되고요. 그리고 푸드허거의 밝은 색상은 식품을 더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보관 용기들은 환경호르몬때문에 그 안전성이 떨어지는데요, 푸드허거에 사용된 실리콘은 그 대안으로 최근들어 개발되고 있는 안전한 소재로 많은 보관 용기에 적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플라스틱 용기와 푸드허거에 보관했을 때 각각의 신선도 상태를 비교한 모습인데요, 눈에 보일정도로 확연히 다르죠? 오른쪽 푸드허거 사용시의 토마토 상태가 훨씬 싱싱해 보입니다^^



채소나 과일뿐만 아니라 통조림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용도 뚜껑인 셈이네요.



푸드허거의 개발자는 두 여성 디자이너 미셸(Michelle Ivancovic)과 에이드(Adrienne McNicholas)로, 평소 건강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신선한 재료의 보관에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실제 자신의 필요에 의해 디자인 개발을 하다보니 이렇게 유용한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나 봅니다. 실제로 해외구매(이동)를 할 수 있는데요, 배송비가 제품값 급이라 부담인 듯 싶습니다. 어서 우리나라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푸드허거


by 고래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제품디자이너 류지현씨의 '냉장고 없이도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선반'에 대한 포스팅, 기억하시나요? (http://v.daum.net/link/20212017) 가스를 방출하는 사과를 감자와 함께 보관함으로써 상온에서도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 등 냉장고 없이도 과일과 야채, 달걀 등의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류지현씨의 선반 디자인은 네덜란드에서 발표한 작업이었지만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었죠. 저 또한 류지현씨의 선반 작품을 접한 뒤로 감자와 사과를 함께 보관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많은 음식을 저장하고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냉장고는 생활의 필수 가전제품이지만 냉장고의 생산과 사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상당한 전력 등을 생각하면, 냉장고 사용의 축소가 환경에 가져오는 좋은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그리고 과일, 야채의 유통과 보관에 필요한 플라스틱, 비닐 패키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냉장보관하지 않고 먹어도 되거나, 익기 전까지는 상온에 보관해도 되는 과일이나 채소는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 보관함으로써 냉장고 사용을 줄일 수 있겠지요.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좀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팁을 알게 된다면 불필요한 음식쓰레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냉장고나 일회용 플라스틱 패키지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야채와 과일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과일 종류부터 볼까요?

 

 

 

 

 

레몬, 오렌지 -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혹 냉장보관하더라도 밀폐용기에는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살구, 천도복숭아 - 익기 전에는 서늘한 선반 위에 보관하되 완전히 익고 난 뒤 부터 냉장보관 합니다.

 

복숭아 - 복숭아는 완전히 익은 뒤에만 냉장보관하도록 합니다.

 

멜론 - 아직 자르지 않는 통멜론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몇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른 후에는 꼭 냉장보관하되 뚜껑 없는 용기에 담아도 괜찮습니다.

 

사과 - 서늘한 곳의 선반 위에 보관할 경우 2주 정도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체리 - 습기가 들어갈 수 없도록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한 환경에서는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과일이므로 미리 씻지 말고 먹기 바로 전에 씻는 것이 좋아요.

 

블루베리, 크렌베리 등 베리 종류 - 껍질이 단단하지 않고 과육이 부드럽기 때문에 무르기 쉬운 과일이죠. 때문에 위로 너무 많이 쌓아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고, 가능한한 넓게 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를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종이백 등에 싸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체리처럼 먹기 바로 전에 물에 씻어주세요.

 

딸기 - 딸기 또한 블로베리나 크렌베리 처럼 베리 종류이기 때문에 습하지 않은 환경이 좋습니다. 종이백이나 신문지 등에 싸서 냉장보관하면 일주일까지 보관가능하지만, 대신 매일 종이백이나 신문지를 갈아주도록 하세요. 하지만 그래도 물러버린 딸기는 밀폐용기에 넣고 설탕을 뿌려 반나절 정도 냉장보관하면 달콤하고 향기로운 과즙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우유에 넣어 먹으면 맛있는 딸기우유가 됩니다.

 

 

 

 

 

다음으로는 채소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채소의 경우 노끈 등으로 단을 묶어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능한한 구입 직후 이 끈을 풀어서 채소가 숨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 - 익은 정도에 따라 2주 정도까지도 상온의 선반에 보관 가능한 토마토는 냉장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푸른 토마토가 빨리 빨갛게 익기를 원하신다면 사과와 함께 종이백에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

 

 

 

브로콜리 - 냉장보관하기 전에는 물기 있는 천에 싸서 상온에 보관하고, 냉장 보관할 때에는 뚜껑 없는 그릇에 담아 보관합니다.

 

콜리플라워 - 색은 하얗지만 브로콜리와 비슷하게 생긴 콜리플라워는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할 수 있지만, 저장하다가 먹는 것보다는 구입한 그날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당근 - 당근은 머리꼭지 부분을 미리 잘라주면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근은 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아무래도 축축한 땅 속에서 자랐기 때문이겠죠?) 오랫동안 보관해야 할 경우 젖은 천에 싸거나 며칠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며 찬물에 담궈서 뚜껑 있는 용기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 - 단을 묶은 끈을 풀어주고, 물이 담겨있는 길쭉한 유리컵이나 그릇에 세워서 보관합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상온에서도 일주일 정도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바질 - 허브의 일종인 바질은 너무 찬 곳이나 습한 곳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밀폐용기나 쨈병 등에 넣어 보관하되 수분을 대신 흡수할 수 있도록 용기 안에 약간의 종이를 같이 넣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양상추, 상추 - 촉촉한 상태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보관 해주세요.

 

 

 

양배추 - 서늘한 곳의 선반에 일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고, 시들기 시작하면 겉잎을 조금 떼어내 주면 됩니다. 일주일 정도까지 수분을 잃지 않고 상온에 보관할 수 있지만 구입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것이 가장 좋겠죠.

 

오이 - 오래 보관할 경우 물기 있는 천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좋지만, 구입한지 하루이틀 내로 먹을 거라면 꼭 냉장보관 필요 없이 시원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초록호박 - 서늘한 환경일 경우, 자른 호박도 며칠 동안은 상온에서 보관 가능합니다.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천에 싸서 냉장보관 해주세요.

 

 

 

 

 

 

오늘부터 과일과 채소의 냉장고 저장은 꼭 필요할 때만, 대신 알맞은 상온 보관법을 이용하되 냉장고 보관이 반드시 필요할 때에는 젖은 천이나 종이백 사용 등 효과적인 팁을 활용해 음식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여 에코주부가 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이미지출처 | Logoodfon)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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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얼마 전 <과일껍질 재활용으로 에코 주부 되는 법 http://v.daum.net/link/26985743>에 대한 포스팅을 기억하시나요? 청소를 할 때, 또는 그릇 등을 세척할 때에 화학제품 대신 다양한 과일껍질을 용도별로 활용해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법에 대해 다루었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바나나 활용법에 대해 좀 더 다루어볼까 합니다.

 

 

 

 

탄수화물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바나나는 열량에 비해 포만감이 크고 식물성 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바쁠 때에 식사대용으로도, 또 변비 예방에도 좋은 과일인데요, 맛은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익어가면서 당도가 높아져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겉면에 조금씩 검은 반점이 생길 때에 당도가 가장 높아 맛있다고 하네요. 칼슘 섭취를 돕는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바나나 두개와 우유 하나를 같이 먹을 경우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이렇게 지나치게 달거나 시지도 않고 몸에 좋은 바나나이지만, 사놓은 것을 깜빡한 사이에 너무 많이 익어버린 바나나는 달지도 않고 과육도 너무 물렁해집니다. 이미 그 맛을 잃어서 너무 물렁해지고 껍질도 검게 변한 바나나는 어쩔 수 없이 음식쓰레기통에 버려질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렇게 푹익은 바나나를 버리지 않고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섯가지 알려드립니다.

 

 

 

 

 

1. 바나나 슈가 스크럽 만들기

과일껍질 활용에 대한 포스팅에서도 바나나껍질을 이용한 간단한 바디스크럽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죠. 그때 알려드렸던 방법이 부드러운 바나나 껍질 안쪽에 설탕을 얹어 쓰는 바디스크럽이었다면 이번에는 바나나의 무른 안쪽 과육까지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렁해진 바나나 과육을 숟가락 등으로 살짝 으깬 뒤 설탕 3큰술, 올리브오일 1티스푼을 넣어 섞어줍니다. 혹시 액상 바닐라 오일이 있다면 기분좋은 향을 위해 몇 방울 첨가해도 좋고요. 이렇게 만든 천연 바나나 바디스크럽으로 온몸을 마사지해준 뒤 물로 씻어내주면 됩니다.

 

좀 더 간단하게는 설탕도 섞지 않고 그냥 으깬 바나나 또는 올리브 오일만 넣은 으깬 바나나를 얼굴에 마사지해준 뒤 씻어내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바나나스무디, 바나나셰이크 만들기

바나나 과육을 잘게 잘라 냉장고 냉동칸의 얼음칸에 한조각씩 넣고 얼리면 물렁한 식감도 사라지고 맛있는 바나나스무디가 됩니다. 약간의 꿀을 섞어준다면 더 맛있겠네요 ^^ 이렇게 얼린 바나나를 꿀이나 설탕, 우유와 함께 믹서에 갈아주면 달콤한 바나나셰이크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시기 전에 시나몬가루나 으깬 견과류를 뿌려준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요~

 

 

 

 

3. 구두약 대신 바나나!

 

가죽구두를 닦을 때에는 냄새도 지독한 화학제품인 구두약 대신 바나나 껍질을 활용해보세요. 바나나껍질의 안쪽 흰 부분으로 가죽구두를 문질러준 다음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윤을 내어주세요. 구두와 마찬가지로 가죽핸드백이나 가죽소파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집에서 기르는 식물들에게 바나나를~

 

마당의 텃밭이나 꽃밭, 실내 정원, 집에서 기르는 화초에게도 바나나는 건강식이 될 수 있습니다. 바나나껍질을 꿀단지 같은 큰 유리병에 담고 물을 채워줍니다. 바나나껍질이 담겨있었던 이 물을 화분에 주면 식물들이 더 튼튼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때 바나나껍질은 한 번 물을 주고나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다시 물을 채워 쓸 수 있습니다.

 

 

 

 

정원에 장미를 기르는 분이라면 바나나를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물렁해진 바나나 과육과 물 반컵을 믹서에 넣고 갈아서 바나나 퓌레로 만든 뒤, 장미넝쿨 아래의 흙을 조금만 파서 넝쿨 주변에 뿌리고 흙을 덮어주면 바나나의 영양분으로 장미덩쿨이 더욱 튼튼해진다고 하네요.

 

 

5. 바나나팩 만들기

 

비타민공급과 각질제거에 좋은 바나나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를 으깨어 꿀이나 요거트와 함께 섞어준 뒤 밀가루를 1큰술 내외로 넣어서 얼굴에 바르기 좋도록 농도를 맞추어줍니다. 얼굴에 바른 뒤 15~20분 정도 후에 물로 씻어내어 주세요. 부드러운 바나나향 때문에 팩을 얹고 누워있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바디스크럽 등으로 활용할 때에 혹시 바나나 껍질에 있을지도 모르는 농약의 잔여물이 걱정되신다고요? 사실 바나나를 재배할 때에는 바나나 송이에 약품 처리된 비닐을 덮어씌우고 줄기에만 농약을 뿌린다고 합니다. 다만 바나나 송이의 윗꼭지 부분에는 줄기에 뿌려졌던 농약이 흘러내렸을 염려가 있으므로 꼭지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껍질 재활용에 이은 바나나 100% 활용법! 저는 집에 있는 바나나로 우선 바나나 슈가 스크럽을 하고 남은 바나나껍질로 가죽구두를 닦아볼 생각입니다 ^^ 여러분들도 혹시 집에 묵혀둔 바나나가 있다면 그냥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활용해보세요~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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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식사 후 한조각이라도 먹지 않으면 섭섭한 과일. 여러분은 어떤 과일을 좋아하시나요? 시큼한 과일을 좋아하는 저는 귤이나 파인애플, 늦여름의 아오리 사과를 가장 좋아하고, 음식에 레몬즙을 뿌려먹거나 과자를 구울 때에 레몬조각을 넣는 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좋아하는 과일도 먹고 난 뒤에 치우는 과정은 참 귀찮죠. 과일 껍질이나 씨앗에 남아있는 끈적함과 당분 때문에 자칫 잘못 관리하면 벌레가 꼬이기도 쉽고요. 오늘은 지금까지 이렇게 귀찮은 존재이기만 했던 과일껍질을 그냥 버리지 않고 유용하게 한번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쉽게 그냥 버려지는 것들에게 한 번 더 쓰일 기회를 주는 것도 친환경적인 삶을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니까요 :-)

 

* 그 전에 주의할 점! *

유기농 과일이라면 괜찮겠지만 대부분의 과일은 재배시 농약을 뿌리기 때문에 과일껍질을 활용할 때에는 반드시 깨끗이 씻어주셔야 합니다. 물 세척만으로는 부족하다면 베이킹 소다로 닦아주시거나 식초를 탄 물에 담궈두는 것도 좋겠지요. 레몬이나 오렌지, 귤 처럼 표면이 오돌도하고 껍질이 두꺼운 과일은 양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굵은 소금으로 박박 씻어주세요~

 

 

 

 

1. 레몬

 

 

 

부엌용 세제로 활용하기 - 맨손으로 만질 수 없을 정도로 독한 부엌용 세제 대신 레몬을 활용해 보세요. 가스레인지 주변 등 더러워진 곳에 먼저 소금이나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아직 즙이 남아있는 레몬조각으로 닦아내어주면 됩니다. 요리를 위해 즙을 짜낸 뒤의 레몬이 적당하겠죠? 레몬즙은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대리석과 같이 표면이 민감한 곳에는 조심해서 사용해주시고요. 물에 적신 행주로 표면을 닦은 뒤 레몬껍질로 문질러 닦아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커피포트에 광을 되찾아 주고 싶을 때 - 예전만큼 표면이 반짝이지 않는 커피포트가 다시 반짝이도록 해주고 싶으시다면, 얼음과 소금, 레몬껍질을 넣은 뒤 커피포트를 흔들어가며 잘 섞이도록 해줍니다. 1~2분 정도 지난 뒤에 안을 비우고 물로 헹궈주세요.

 

색이 변한 알루미늄 냄비나 주전자에도 광을 되찾아주고 싶다면 - 즙을 짜내고 난 레몬조각 한줌을 물과 함께 넣고 푹푹 끓여줍니다. 불을 끈 뒤에는 한시간 정도 그대로 식힌 뒤 헹궈주면 됩니다.

 

흰옷이 누렇게 변해버렸을 때 - 레몬껍질 서너조각을 넣고 삶아보세요. 미백효과를 내는 레몬 껍질 속의 표백 성분이 변색된 옷의 흰색을 되찾아줍니다.

 

레몬제스트 만들기 - 요리에 향미를 더하기 위해 껍질로 만드는 '제스트'. 특히 베이킹을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것이 이 제스트인데요, 이번 요리에 레몬을 사용하긴 했지만 당장 제스트가 필요하지 않다면 미리 만들어서 보관해두었다가 사용해보세요. 레몬이나 오렌지, 라임, 자몽과 같은 과일은 겉껍질 부분의 향이 강하기 때문에 색깔이 있는 겉껍질 부분만 강판에 갈아서 요리에 사용하면 적은 양으로도 향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밀봉하여 냉동실에 넣어두거나 천 위에 널어 말린 뒤 깨끗한 병에 보관해주세요.

 

레몬 올리브 오일 만들기 - 레몬껍질에는 노란색 겉껍질 부분과 흰색의 안껍질 부분이 있죠. 흰색의 안쪽 껍질을 제거한 노란껍질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 넣고 요리용 막대로 으깨어줍니다. 그 다음 유리병 안에 넣고 올리브 오일을 더 섞어주세요. 6시간 정도 지나 깨끗한 병에 옮겨주면 레몬의 풍미가 더해진 올리브 오일이 됩니다. 보관용 병은 미리미리 뜨거운 물로 소독해주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2. 석류 

 

 

싫증난 옷이나 천을 석류색으로 물들이고 싶을 때 - 염색하고 싶은 옷이나 천이 다 담길 정도로 큰 테인레스 냄비를 준비한 뒤 뜨거운 물과 석류껍질을 넣어 하룻밤 동안 그대로 둡니다. (아직 옷은 넣지 마세요!) 다음날 이 물을 끓이고 난 뒤 껍질은 건저내어 주고 이제 미리 적셔둔 천을 담궈줍니다. 한시간 정도 뭉근하게 끓여주눈 뒤 밤새 식혀서 다음날 헹궈내 주세요. 이렇게 염색한 천은 물이 빠질 수 있으니 앞으로는 따로 세탁하거나 비슷한 색의 옷과 세탁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3. 포도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함유된 포도껍질로도 천을 염색할 수 있습니다. 역시 스테인레스 냄비에 포도껍질을 넣어 끓인 뒤 포도껍질은 건져내어 주세요. 그 다음에 염색할 옷이나 천을 넣어 손빨래하듯 주물러 주다가 헹궈주면 됩니다.

 

 

 

 

4. 바나나

 

 

 

가죽제품이 더러워졌을 때 - 가죽소파나 가방, 구두 등 가죽제품은 물로 세탁할 수도 없고, 함부로 닦아낼 수가 없죠. 대신 바나나껍질의 미끈미끈한 안쪽면으로 닦아준 뒤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더러움도 제거되고 가죽의 광택도 되살아납니다.

 

바디스크럽이 필요할 때 -  바나나껍질의 안쪽면에 설탕을 뿌려서 샤워할 때에 천연 바디스크럽으로 사용해보세요. 부드러운 바나나향은 덤으로 얻을 수 있겠군요~

 

 

 

 

5. 오렌지, 귤

 

 

 

뿌옇게 된 유리창이나 유리제품을 닦을 때 - 껍질의 하얀 안쪽면만 물에 끓였다가 식힌 뒤 뿌옇게 된 유리 표면을 문지르고 마른 천으로 닦아줍니다.  좀 더 간단히 닦고 싶을 때에는 오렌지 껍질의 안쪽면으로 잘 닦아준 뒤 마른천으로 닦아내어 주세요.

 

목욕할 때 - 귤이나 오렌지의 껍질은 목욕물에 담그면 피부도 부드러워지고 오렌지향을 즐기며 목욕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귤의 경우 한박스나 한봉지씩 귤을 사다먹고나면 아래쪽에 꼭 물러서 먹지 못하게 된 귤이 한두알씩 있는데요, 그냥 버리지 마시고 목욕할 때 사용해보세요. 양파망에 넣어서 담그면 건질 때에도 좀 더 편하겠죠?

 

천연 스킨으로 활용하기 - 오렌지나 자몽 껍질의 안쪽면을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해준 뒤 따뜻한 물로 씻어내어서 천연 스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성매직이나 사인펜 얼룩을 지울 때 - 귤 껍질의 안쪽면이나 귤껍질즙을 문질러 닦아보세요~

 

그 밖에 귤은 뭐니뭐니해도 귤껍질을 건조한 곳에 말려 끓인 귤껍질차(진피차)로 활용할 수도 있겠죠 ^^

 

 

 

 

 

6. 아보카도

 

 

 

피부 맛사지 - 과육을 비우고 난 아보카도 껍질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어 천연 고보습 모이스춰라이져로 쓸 수 있습니다.

 

 

 

 

7. 감자

 

눈의 붓기를 없앨 때 - 벗겨낸지 얼마 되지 않은 감자껍질의 안쪽면을 15분 정도 동안 눈 주위에 얹어주면 붓기를 가라앉히고 얼굴을 식혀줄 수 있습니다. 강판에 갈거나 씻어낼 필요가 없는 편리한 천연팩이네요~

 

거울을 닦을 때 - 감자껍질 안쪽으로 문질러준 뒤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유리컵을 닦을 때 - 감자껍질을 잘게 잘라 물과 함께 컵 안에 넣은 뒤 입구를 막고 흔들어 씻어냅니다. 그래도 깨끗해지지 않으면 며칠 동안 담그어 두세요.

 

스테인레스 제품을 닦을 때 - 스테인레스 커피포트는 감자껍질을 넣고 끓여서, 스테인레스 재질의 싱크대는 감자껍질 안쪽으로 문질러 닦아서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8. 사과

 

 

 

음식을 태웠던 냄비나 프라이팬을 씻을 때 - 껍질채 먹어도 몸에 좋은 사과. 하지만 껍질채 먹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사과껍질을 천연세제로 활용해보세요. 타서 눌어붙은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고 10~20분정도 끓이면 됩니다. 사과뿐 아니라 토마토도 같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지요.

 

설탕이 딱딱하게 굳었을 때 -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설탕에는 사과껍질을 조금 넣고 밀봉해두면 굳었던설탕이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9. 수박

 

 

 

오븐 청소할 때 - 오븐을 사용하고 난 뒤 아직 완전히 식지 않았을 때 수박의 흰 안쪽껍질로 오븐 내부를 문질러 닦아주세요.

 

 

 

 

 

 

 

과일껍질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아보고 나니 그동안 그냥 버렸던 수많은 과일껍질들이 생각나면서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제부터는 과일껍질까지도 충분히 활용해서 내가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을 더 줄여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후식으로 먹는 과일의 껍질부터 시작해보세요!

 

(이미지출처 | goodfon)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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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서울역 근처 L마트의 첫 방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한 가지가 있습니다. 

 

 

 

 

<출처 | http://kcanari.egloos.com/ >

 

 

 

바로, 마트가 직접 상추를 재배하는 30㎡규모의 식물공장 ‘행복가든’이었습니다. 매장 내에 식물공장을 설치해 직접 재배, 판매하는 것은 L마트가 최초라고 하더군요. 마트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현장을 고객들이 직접 살펴보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교육적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았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도 이런 마켓에서 온실을 운영하는 활동들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 BrightFarms이란 단체 하나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BrightFarms는 마켓에서 수경재배 온실을 직접 운영하도록 장려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이 프로젝트를 진행화며 슈퍼마켓 옥상 위 온실을 트렌드화시키는데 힘쓰고 있지요. 프로젝트가 진행하게 되면, BrightFarms는 우선 마트의 옥상이나 근처에 필요한 재배 시설물을 설치하고, 관리, 유지, 재배, 수확까지 담당합니다. 하지만 BrightFarms와 마켓 사이에는 꽤 단순한 동의서 한 장만이 필요할 뿐이지요. 마켓은 그저 BrightFarms으로부터 수확된 농산물을 구매한다는 내용을 담은 동의서 한 장!!! 그렇게 BrightFarms는 최근 Whole Foods Market 과 McCaffrey’s Markets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켓 건물 옥상에 설치한 온실에 호박, 각 종 샐러드 용 채소들이 싱싱하고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싱싱함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마켓에서 직접 채소들을 생산해낸다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켓의 옥상이나 근처에서 그들이 팔 농산물들이 재배되면 농산물의 이동 거리, 운반 시간,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들은 더욱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지요. 무엇보다 온실로부터 생산된 식품들은 보다 적은 땅의 면적과 물, 해로운 살충제를 필요로하며 탄소발생량도 극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채소들을 매일 한국의 도심속에서도 어려움없이 구할 수 있다면 소비자들도 얼마나 좋을까요? 

 

 

 

 

 

by 토끼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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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유기농 채소가 몸에 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 볼품은 없어도, 인체에 해로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힘으로 길러졌기에 맛나고, 건강한가 봅니다. 하지만 가격은 좋은 품질에 비례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먹고싶은 과일과 채소류를 마음놓고 모~~~~두 유기농으로 사먹는 일은 부담스러운 일이죠.



Farmer's market.
농부들이 직접 기른 유기농 과일이나 채소류, 유제품등을 직접 가지고 나와 도시의 광장같은 특정 장소에 모여, 정기적으로 좋은 물건을 파는 노천시장. 서양에선 지역마다 흔히 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시스템이죠. 그런데 최근 미국의 몇몇 도시에서 새로운 형태의 farmers’ market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동식 Farmers’ market입니다. 트럭에 유기농 채소들을 싣고 도시 골목골목에 속속 등장합니다.  바로 이렇게!!!




바쁜 도시 사람들은 보다 쉽고 저렴하게 유기농 식품을 얻을 수 있고, 농장 주인은 지역 사회 내에서 도시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판매경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인은 일반적인 유기농채소들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내놓을 수 있고요.




이런 또다른 이동식 Farmers’ market, Farm to Family. 소규모 재배농가들이 모여 조직되었습니다. 그들은 늘 사람들에게 그 지역에서 자란 식품들과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진정한 자연의 음식을 연결시켜주고자 노력합니다. 그들이추구하는 최종목표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작은 텃밭을 가꾸며, 자신들이 먹을 음식들을 기르고, 그들의 자동차에 싣고 지역주민들끼리 나누는 모습을 보는 것!!!


Farm to Family 사이트 방문하기~!!


그들은 좋은 농작물을 버스에 실어 파는 것 만이 다가 아니라, 지역사람들에게 채소 씨앗도 나눠주고, 동네 아이들을 모아놓고 자연교육을 시키기도 합니다. 가끔은 농장에서 어린 동물들을 데리고와 보여주며 동물친구를 만들어주죠.



Farm to Family의 대표 Mark Lilly가 Farm to Family에 조직된 농장을 돌며 싱싱한 유기농 제품을 얻어 버스위에 싣기까지를 담은 동영상입니다.

 




먹는 것 하나 쉽게 구매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바쁜 일상과 업무속에서, 먹거리에 고민할 시간이 없는 도시인들에게 Farm to Family는 정말 고마운 존재일 것 같습니다. 서울시내에서도 이런 유기농 채소를 싣고 곳곳을 돌며 도시인들의 먹거리 고민을 덜어줄 버스가 있다면 참 좋겠죠???



*출처: http://www.farmtofamily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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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헝그리 플래닛>



세계 24개국을 방문, 심층취재해서 30가구가 일주일동안 소비하는 식품과


각국의 밥상문화를 담은 사진 에세이입니다.


세계화라는 이름아래 국적불명의 식재료와 인스턴트식품이 밥상을


점령해 버린 현실에서 우리가 일주일 동안 소비하는 식료품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콰도르의 아이메 씨 가족)


일주일치 식품(9월)


곡물 등 탄수화물류 15,990원.

유제품 0원(집에서 기르는 소에서 짠 우유). 육류, 생선류, 달걀: 0원(구할 수 없음).

과일, 채소, 견과류: 10,330원. 양념류: 2,660원.

스낵, 디저트류: 0원. 반조리 및 즉석 조리식품: 0원. 패스트푸드: 0원. 음료: 0원. 


일주일치 식품 총지출: 28,980원=31.55미국 달러





(미국 텍사스주 샌앤토니오에 사는 페르난데스 씨 가족)


일주일치 식품(3월)


 곡물 등 탄수화물류 17,710원. 유제품 16,280원.

육류, 생선류, 달걀: 38,680원. 과일, 채소,

견과류: 30,360원. 양념류: 14,750원. 스낵, 디저트류: 21,430원.

반조리 및 즉석 조리식품: 16,680원. 패스트푸드: 10,850원.

외식: 38,690원. 음료: 17,350원. 

 

일주일치 식품 총지출: 222,780원=242.48달러





 (호주 리버뷰에 사는 브라운 씨 가족)

 


일주일치 식품(1월)


 곡물 등 탄수화물류 26,450원.

유제품 22,550원. 육류, 생선류, 달걀: 108,400원.

과일, 채소, 견과류: 28,060원. 양념류: 32,560원. 스낵, 디저트류: 4,220원.

반조리 및 즉석 조리식품: 3,930원. 패스트푸드: 26,000원.

 음료: 34,840원. 기타: 58,860원.

 

일주일치 식품 총지출: 345,870원=481.14호주 달러=376.45미국 달러





(차드의 다르 에 살람 마을에 사는 무스타파 씨 가족)

 


일주일치 식품(11월)


곡물 등 탄수화물류 0원. 유제품 0원(집에서 키우는 소에서 짠 우유).

육류, 생선류, 달걀: 2,000원. 과일, 채소, 견과류: 6,600원.

양념류: 7,850원. 스낵, 디저트류: 0원. 반조리 및 즉석 조리식품: 0원.

패스트푸드: 26,000원. 음료: 400원(홍차). 

 

일주일치 식품 총지출: 16,850원=10,200CFA프랑=18.33미국 달러

 


누가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걸까요!


과연 우리는?




<헝그리플래닛 사진제공: 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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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