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등으로 기후 관련 재해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요즘, 디자이너가 조금이나마 환경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캐나다 밴쿠버 본사를 둔 디자인 회사 'smashLAB'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 'designcanchang.org'에서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안하는 'design can chang'는, 우리의 산업이 함께 협력하여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함께 유치하는데 디자이너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지구온난화 현상 등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관한 현재 이슈와 문제점에 대해 시각적으로 보다 쉽게 전달해주고자 만들어진 사이트로, 다이어그램과 그래프, 단순하고 명료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감각있는 컬러와 위트있는 그래픽을 이용하여 딱딱한 주제를 디자이너의 손길로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Issue' 카테고리에서는 , 점점 더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로 피부에 와닿고 있는 '지구온난화', '기후 변화'에 관한 문제와 사실,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그래픽과 사진으로 간단하고 알기쉽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는 무엇인지, 원인은 무엇인지, GHG(온실가스)는 어디서 유발되는지, 온실효과는 무엇인지 등을 표현한 그래픽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문제에 디자이너가 어떻게 개입되어 있는지 밝히고 있는데요, 종이 제품에 대한 압도적인 양에 디자이너가 개입되어 있음을 표현하고, 세계적으로 파운드 당 화석 연료와 물의 단일 사용 규모가 세번째로 큰 제지 산업의 구조를 알리고 있습니다. 초기 설계 과정에서 정보 및 전략적 결정을 잘못 내려 낭비되어지는 자원과 디자인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hange' 카테고리에서는 그 해결책을 밝히고 있는데요, 문제를 인정하는 것이 바로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디자이너의 역할을 숙고해볼 의무가 있다고 말이지요.

 

디자이너가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집단적 차이를 만들기 위해 함께 결합할 수 있는 방법, 함께 작업하는 모든 대상을 고려하는 것의 중요성, 어떻게 디자인 기술로 도움을 줄 수있는지에 관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힘과, 그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국가나 공공기관이 좋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고, 그들은 그들의 제품, 다양한 오락적인 경험과 그들의 삶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것을 요구한다고 말이지요. 그것은 지금 디자이너의 노력이 우리 주위 세계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임을 인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우리가 총체적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있는 개념으로, 작품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조금 더 환경적으로 변경시킬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이지요.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을 하고 관심을 구축하는 능력을 활용함으로써, 디자이너는 지구 온난화를 종식시키기 위한 인식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는 고객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제조 업체 및 인쇄업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에 좋은 영향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디자인을 통해 환경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기분 좋은 책임감과 부담감 늘 잊지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design can chang'의 목표에 동의하는 경우 이 사이트를 통해 서약서에 서명을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디자인 스튜디오 뿐 아니라 제조업체, 구매자의 약속을 통해 사회에 지속가능하고 영향력있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것이지요.

 

* 그 밖에 'design can chang'에 관한 커뮤니티와 다양한 자료를 www.designcanchange.org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y 다람쥐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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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샐러드볼 소사이어티(Salad Bowl Society)'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샐러드볼 소사이어티는, 다양한 문화가 샐러드의 여러 재료들처럼 각각의 독특한 특징을
잃지 않은 채, 전체로서 조화될 수 있는 다문화 사회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다양한 문화가 용광로처럼 녹아들어 새로이 창조되는 문화를 뜻하는 '멜팅 팟(Melting Pot)'
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하여, 소수 문화가 다수 집단에 녹아 흡수되는 것이 아닌,
각각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함께 어우러지는 다문화 사회를 표현하는 발전된 개념이지요.

 

매 년 외국인 거주자가 늘어나며 다문화 가정이 확산되고 있는 우리나라,

다문화사회는 이제 더 이상 미국, 호주 등의 나라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슬로워크에서는, 작년(2010년) 우리나라 국내체류 이주노동자 현황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가장 많은 비율은 소위 조선족이라 불리는 ‘한국계중국인’(284,145명)으로 
약 60% 가까이 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베트남(57,293명)이, 필리핀(30,180명)이지만
그 비율이 각각 10%, 5%로 한국계중국인의 60%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 뒤로는 중국(29,771명)5%, 타이(24,484명)4%, 우즈베키스탄(17,895명)3%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의 막대 그래프에서 흐리게 되어있는 부분은 미등록이주노동자의 비율로,
전체 557,941명의 이주노동자 중 9%(51,065명)가량이 미등록이주노동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이어그램에 사용된 자료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2010년 통계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재단의 콩반쪽+ 5호 '샐러드볼 소사이어티_다문화사회로 가는 한국'에 실린 내용을

재구성 한 것입니다.

 

 

 

 

 

 

 

 

 

 

지난 3월 발간된 아름다운재단 콩반쪽+5호는, 이러한 ‘샐러드볼 사회’의 관점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다문화사회가 대체 무엇이고, 우리에게 있어 아시아란 무슨 의미인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정치·경제·사회의 연대와 운명적 문화다양성 속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보편적 상식을 점검하고, 다른 지역의 문화를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그것을 생활에 적용해야 한다는 숙제에 관해 고민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지요.

 

콩반쪽+ 5호에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여러 관점의 이야기들이 실려있습니다.

국적별 결혼이민자 체류현황, 국가별외국인증감추이, 지역별 결혼이민자 체류 현황 등에 관한

다이어그램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문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문화'라는 말 속에 포함되어 있는 중심은 결국 '사람'이겠지요.

 

인종을 넘어 한 명의 사람과 사람으로 관심과 배려를 주고 받을 수 있고, 최소한의 상식과 공감이 통하는,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각각 생생하게 존재하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샐러드볼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by 다람쥐 발자국

Posted by slowalk

2010년 가장 뜨거웠던 소셜미디어(Social media)계의 양대산맥,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의 이용 현황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Digital Surgeons'의 인포그래픽입니다.

 

 

 

 

 

 

총 5억명의 사람들이 이용 중인 페이스북과, 1억 6백만명의 이용자가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페이스북의 유저(User)들이 더 정기적이고 규칙적으로 로그인하고, 모바일 장치를
통해 접속하는 비율 또한 페이스북 유저들이 조금 더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트위터의 유저들이 페이스북 유저들보다
브랜드를 팔로잉(following)하는 비율은 적지만,
브랜드를 팔로잉한 사람들이 특정 브랜드를 구입하는 경향의 비율은
페이스북보다 16% 정도 높다는 사실입니다. 광고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겠지요^^

 

매일매일 자신의 상황을 업데이트시켜 알리는 비율은 트위터의 압도적인 승리이며,
미국 외 지역의 사용자 비율은 페이스북이 조금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학력, 연령대, 소득수준, 성별 별로 두 소셜미디어의
사용 현황을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인포그래픽 이었습니다^^

 


Posted by slowalk









곡물자급률은 국내에서 소비하는 식량의 공급량 중에서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양이 차지하는 비율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5.3%로, 순위는 OECD 30개 국가 중 26위입니다.

하루 세 끼 중, 두 끼 이상을 외국 식량에 의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심각한 곡물자급률 문제를 알리기 위해 slowalk에서는
다른 국가와 견주어 우리 식량자급률의 현실을 알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미국, 영국, 스웨덴, 독일 등의 선진국들은 곡물자급률 100%를 웃돌며,
1위인 프랑스는 무려 329%의 곡물자급률로 우리와 크나큰 격차를 보여줍니다.

세계의 유수한 선진국치고 곡물자급을 도외시한 나라는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곡물자급이라는 반석 위에 선진 국가경제를 이룰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OECD와 FAO는 “국제 식량 가격 상승에 따라 식량 자급도가 낮은 국가들의
식량 안보 위협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2009년 1월 독일 빈에서는 바이오연료가 세계를 굶주리게 만든다는 캠페인이 벌어졌습니다.





화석연료의 고갈로 세계 각 국이 대체에너지 개발에 혈안이 되어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국이 앞장서서 옥수수 바이오연료(옥수수,사탕수수 등 생물연료)를
산업화(다국적 식량기업과 대규모농장 등)시킴으로써 많은 문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니 벌써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옥수수 곡물가격을 부채질한 결과,
옥수수를 '주'로 하는 멕시코 등의 나라에는 절망의 불길이 타오른 것이지요.

대규모의 바이오에너지와 대체에너지 산업은 궁극적으로 농산물 낭비, 삼림 황폐화
생물다양성, 식량주권, 지역사회 중심의 토지소유권 침해는 물론 더 나아가
기후변화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식량 주권에 관한 수많은 문제를 야기하며,
가뜩이나 설 곳 없는 우리의 식량 주권을 점점 더 위협하고 있습니다.
평소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 또는 '식량자급률'에 관하여 관심을 가졌던 분이라면,
우리 또한 이러한 이야기로부터 결코 안전할 수 없음을 직감하셨을 것입니다.


곡물자급률, 식량자급률이 거의 꼴지 수준인 우리나라는 자급률 95.8%를 기록하고 있는 쌀을 제외하면
밀(자급률 0.2%), 옥수수(0.7%) 등 주요 곡물은 거의 해외 시장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곡물가격 급등에 따라 일반물가도 덩달아 오르는 애그플레이션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요.
비싼 돈을 주고도 곡물을 살 수 없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리 없이 이미 진행 중인 식량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의 식량 주권 회복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관련 포스팅 보기 >> 한국, 세계 식량전쟁에 무방비상태일까?



* 2016년 3월 29일 수정: 곡물자급률은 사료용 소비를 포함한 국내 소비량 대비 국내 생산량 비율이며, 식량자급률은 사료용 소비를 제외한 국내 소비량 대비 국내 생산량 비율입니다(농림축산식품부). 기존에 곡물자급률을 식량자급률과 혼동하여 표기했던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한 양해 말씀 드립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lowalk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유명한 글을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세계를 100명의 마을로 보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지구촌 문제에 관한 통계를
알려주었던 이 글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한 그래픽 디자인이 있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Toby Ng Design'이 디자인한 이 그래픽 다이어그램은 약 20여 종의 포스터 형식으로,
색다른 감각으로 매우 심플하고 알기 쉽게 여러 분야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만나보실까요?






100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은 남자입니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은 어른입니다.











90명은 이성애자이고 10명은 동성애자입니다.










70명은 유색인종이고 30명은 백인종입니다.










33명은 기독교, 19명은 이슬람교, 13명은 힌두교, 6명은 불교입니다.
24명은 나무 강 바위 등에 생명이 있다고 믿거나 아무 종교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17명은 중국어를 말하고, 9명은 영어, 8명은 힌디어, 6명은 러시아어, 또 6명은 에스파냐어,
4명은 아랍어를 사용합니다. 나머지 반 이상은 뱅골어, 포르투칼어,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을 사용합니다.











100명의 사람 중 20명은 영양실조이고, 그 중 1명은 굶어 죽기 직전입니다.
그러나 15명은 비만입니다.










100명 중 1명은 HIV에 감염 되었습니다.











17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76명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24명의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지내야 합니다.












단 7명의 사람만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14명의 사람은 글조차 읽지 못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지구촌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자극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toby-ng.com

Posted by slowalk







 올해는  6.25전쟁이 일어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년 1개월간 지속되었던 한국전쟁, 그리고 57년 동안 휴전 상태인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남아있는 유일한 분단국가이지요. 전쟁의 총성은 그쳤지만,
수많은 인명 피해와 분단이라는 깊은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6.25 전쟁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boston.com (이미지 출처)



참으로 참혹한 현장이지요.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사진을 통해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잔인하고 비극적인 전쟁, 더 이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모두의 염원과 다르게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국방비가 연간 1조 달러가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중에서도 미국의 국방비가 50%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2006년 미국 CIA가 발표한 자료(WORLD FACTBOOK)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방비 순위 또한 세계 8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미국항공기보관소(AMARC)가 공개한 하늘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전투기를 포함한 엄청난 군장비가 보관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팍스아메리카나(Pax Americana)를 위한 지상 최대의 보관소이구요.
보관된 항공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270억 달러라고 하네요.










또한 전 세계를 통틀어 8개국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1위)ㆍ러시아ㆍ프랑스(13위)ㆍ중국(2위))ㆍ영국(6위) 등 5개국은
핵무기 보유의 기득권을 공인받아 핵무기 보유국으로 공식 인정받은 나라들입니다.
(괄호 안은 러시아를 제외한 핵무기 보유 순위) 








* 미국에서 개발된 핵무기 관련 숫자와 핵무기 개발에 사용된 예산의 비율을 나타낸 다이어그램





핵무기 개발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예산이 사용되는 것 참 안타깝습니다.

『You Can Change the World』. 노벨평화상 수상자 6인을 포함, 전 세계 저명한 과학자와 정치가 등
세계의 오피니언리더들로 구성된 부다페스트클럽의 보고서에 따르면,
210억달러만 있어도 전 세계 무주택자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일년 군사비 반만 투자해도 집 없는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 다양한 반전(Anti-War) 포스터들과 후쿠다 시게오(Shigeo Fukuda)의 전쟁 풍자 포스터.






모든 핵무기를 반대하며, 전쟁반대합니다.

다시는 6.25와 같이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요.
이 지구상에 더 이상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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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웹 2.0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는
가장 중요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트위터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가입자 수가 시나브로 늘어나고 있지요.
한국 포털에서도 토종 트위터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휴대폰(스마트폰)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미국에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페이스북(Facebook)과
마이스페이스(MySpace)가 엄청난 가입자 숫자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이 스페이스의 경우 매주 2백 만명이 새로 가입하고 있고,
페이스북은 2009년 기준으로 가입자수 2억 5천만명. 월 순방문자 수만 3억 5천 만명.

또한 1초에 1개씩 새로운 블로그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무서운 속도로 가입자 숫자가 늘고 있는 트위터는?

최근 한 디자이너가 종이에 세계 트위터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이어그램을 제작해서 발표했네요.








트위터 사용자 중에 37%가 휴대폰을 통해서 트윗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무선 통신 비용이 더 싸지고 대중화된다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영향력은 지금보다 더욱 커질 듯 합니다.


*Twitte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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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수'라고도 불리는 '버츄얼워터 (VIRTUAL WATER)'

1980년대에 런던대 토니 앨런 교수가 만들어낸 개념으로,

농산물을 비롯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 간접적으로 소비되는 물의 총량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A4 한 장에는 10L의 물이 소비되는데,

우리가 제품을 수입하면, 버츄얼워터 까지도 함께 수입하는 셈입니다.

독일의 '사회생태학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320m³의 버츄얼워터를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스리랑카, 일본 등에 이어 세계 5위의 버츄얼워터 수입국이라고 하네요.




제품 별로 얼마나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지 한 눈에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버츄얼워터 다이어그램 포스터입니다.


 

* 오른 쪽 작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제품별 버츄얼워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사과 100g엔 70L의 물이 소비되고,

소고기 300g을 위해서 무려 4,500L의 물이 소비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 아래의 작은 포스터를 드래그 하시면 각 제품별 버츄얼워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포스터는 또한 각 나라별 물 발자국(Water Footprint)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데요,
탄소처럼 물도 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버츄얼워터 사용량에 실제 눈에 보이는 물의 사용량을 합하면,

물의 총량 즉 물 발자국의 크기를 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직접 마시거나 쓰지 않더라도 물은 이처럼 간접적으로

우리도 모르게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얼마나 많은 물을 소비하고 낭비하고 있었는지를

물 발자국 계산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면,

물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traumkrieger.de/virtual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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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