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가장 큰 산줄기. 이를 가리켜 백두대간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백두대간은 한반도 야생 동식물의 주요한 서식지이자 남과 북을 잇는 생태계의 핵심축이었습니다. 백두대간에는 남한에서 가장 많이 서식한다는 신갈나무를 비롯하여 멸종위기종인 삵, 반달가슴곰, 하늘다람쥐 등 많은 동식물이 터를 잡고 살고 있죠. 2003년 백두대간보호법이 제정되고 2005년 보호지역 지정이 있은 후 백두대간 생태에 대한 많은 조사가 이뤄졌는데요, 아쉽게도 생태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도는 없었습니다. 


녹색연합산림청은 15년간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10개월간의 현장답사를 통해 백두대간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종합한 생태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슬로워크에서는 수집된 지리정보를 시각화하는 인포그래픽 작업을 통해 참여하였습니다.



2013.09.09 SBS 뉴스 보도 (동영상)



이번에 발표된 백두대간 생태지도는 지리산 천왕봉부터 남쪽 백두대간 최북단인 향로봉까지를 10구간으로 나누어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를 표시했습니다. 또한 각 구간의 대표 동식물과 식생, 대표수종을 선정하여 함께 표시해 각 구간의 서식하는 동식물의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생태지도 작업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바로 지도부분입니다. GPS 자료와 음영기복도, 마루금을 한꺼번에 표시하는 작업이었죠. 마루금(능선과 능선을 연결 한 선) 주변의 지형의 높낮이는 색깔로 구분하고 점선으로는 행정구역을 나누고, 각 구간 동식물의 서식지는 지도 위에 점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왼쪽-음영기복도, 오른쪽-행정구역, GPS 자료, 마루금>



완성된 지도를 보시면 점 위에 숫자가 있는데요, 이 숫자는 지도의 오른쪽에 있는 서식 동식물 리스트의 번호입니다. 간단히 지도를 보는 법을 설명해드릴게요. 1구간을 예로 들자면, 1구간의 대표동물은 반달가슴곰입니다. 반달가슴곰은 1번이죠. 지도에서 1번은 천왕봉과 반야봉의 중간에서 조금 아랫부분에 있네요. 2구간이긴 하지만 여원재 위쪽에도 1번이 있는 걸로 보아 반달가슴곰은 경상남도와 전라북도 두 곳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태지도를 보다가 이름을 알고 있거나 왠지 반가운 동식물이 있으시다면 번호를 가지고 지도에서 서식위치를 확인해보세요. 찾는 재미가 있답니다. ^^



<4구간 대표동물 하늘다람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2급(사진:최현명)>



백두대간 생태지도 작업은 그동안 몰랐던 혹은 잊고 지냈던 여러 동식물들의 이름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동식물들이 멸종위기종이거나 희귀종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쩌면 다음 세대에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생태지도 작업이 교육뿐만 아니라 기록의 의미로도 중요한 작업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찾기힘든 선형 생태보호구역인 백두대간. 백두대간의 가치는 생태적 측면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오랜 생활터전라는 점에서도 반드지 보존해야만 하는 보호구역입니다. 앞으로 백두대간 생태지도는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에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 기회에 널리널리 백두대간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발행_ 산림청, 녹색연합 / 디자인_ 슬로워크



by 펭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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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블로그를 읽던 중 광릉수목원에 대한 너무나 좋은 포스팅이 있어서 더 많은 분들과 그 이야기를 나누고자 서울그린트러스트 분들의 허락을 받고 슬로워크 블로그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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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한적한 광릉내에 자리잡은 광릉숲에 가보셨나요?

 

  

예약제로 운영되어 최대한 수목원을 보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곳인 만큼 몸속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을 주는 소중한 산림인데요. 지난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된 이 광릉숲 주변에 둘레길 50㎞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수목원 앞의 길가를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운 나무들을 충분히 보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그곳을 지키고 있음직한 나무들이 많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 수목원 조성을 계획하고 식재에 주요역할을 했던 사람이 일본인이라는 사실!

 

 

'아사카와 다쿠미'(이하 아사카와)는 조선총독부 농공상부 산림과 임업시험장(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일했던 일본인입니다. 조선인이라면 산에 떨어진 나뭇잎 하나를 주워도 잡혀가던 시절로 회자되는 그때에 조선을 침탈하고 괴롭히던  대다수의 일본인과는 달리 아사카와는 마음 속에서부터 조선을 사랑했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산과 민예를 사랑하고 한국인의 마음속에 살다간 일본인 여기 한국의 흙이 되다'
임업시험장 직원들이 세운 아사카와의 묘비에 적혀 있는 글귀입니다.

 

 

그가 안치되어 있는 망우리 묘소에서 한국인이 관리하고 있는 일본인의 무덤은 유일하게 아사카와 뿐입니다. 그리고 매년 기일인 4월 2일에는 추모하는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도대체 그는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어떤 존재의 사람이었던걸까요?

 

아사카와 다쿠미가 일했던 총독부 산하 산림과는 사실상 조선의 목재 수탈에 관하여 관리하는 곳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아사카와 다쿠미 현창회의 조만제 회장의 말에 따르면 아사카와는 산림과에서 하는 일이 산림 조성이 아니라 오히려 수탈을 돕는 것에 반감이 생겼던 것 같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사카와의 일기를 보면 "조선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몇 번이고 고향으로 돌아갈까 번민했다"는 대목이 있다고 하네요.

 

한일합방 이후 수많은 설욕과 피해가 있었지만 그 중 가장 먼저 일본이 했던 일은 바로 목재를 수탈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가장 큰 제지회사에 공급된 펄프의 대부분이 조선의 나무에서 나왔다고 할 정도 였으니까요. 여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나무를 베어가면 그만이기 때문이었을까요?

 

이런 무자비한 행태를 봐오던 다쿠미는 수탈로 인해 휑해져 가는 조선의 산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수종인 싸리나무와 아카시아나무가 바로 이때부터 아사카와가 심어나간 것이라고 합니다. 두 나무를 고른 이유는 뿌리가 빨리 자라고 잘 뻗는다는 이유에서 였다네요.

 

또한 아사카와 다쿠미는 처음에 언급한 바와 같이 포천에 위치한 광릉수목원을 탄생시킨 주역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조성할 것인지 계획하고 심을 수종도 직접 골랐을 정도라는데요. 이 밖에도 전국 곳곳을 다니며 지역에 맞는 수종을 고르고 식목하기를 거듭한 결과 지금 한국의 인공림 37%는 다쿠미의 관심과 손길이 닿은 나무라고 합니다.  일제의 수탈에 의해 헐벗은 조선의 민둥산을 푸르게 하는 것을 소명이라 믿었던 만큼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당시 조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쉽지 않은 환경이었음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고 조선에 나무를 심었던 아사카와. 그보다 더 나은 여건임에도 우리는 실천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내 나라에서 침략했던 한국과 진심으로 하나가 되었던 사람 아사카와 다쿠미. 그가 남기고 간 선물들을 우리가 더 사랑하고 아껴야 그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경향닷컴,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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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환경변화를 몸으로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답답하고 삭막한 이 가을 도시속에서의 삶에 지쳐 산소가득한 숲으로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제 1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통해 선정된 자연의 숲 10곳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 강원도 평창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 숲

 


우리나라 최대 전나무 숲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이 숲은 연간 백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흉고 직경 평균 40~60cm의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늘어서 있는데 평균 83년, 최고 300년의 수령을 자랑합니다.

위치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산1번지   면적 총 길이 약 1km, 폭 5~8m  

 


2. 경북 포항 여인의 숲



국도변에 자리한 이 울창한 상수리 숲은 과거 대홍수때 마을을 제해로 부터 구해준 것은 문론 마을의 쉼터가 되어온 소중한 숲으로 지금도 (사)노거수회의 노력으로 그 아름다움이 보전되고 있습니다.

위치 경북 포항시 송라면 하송리   면적 3ha



3.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소나무 숲과 기암괴석,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도시의 복잡한 삶이 정화되는 것만 같은 숲입니다. 울기등대와 기안괴석, 수령 100년이 넘는 15,000여 그루의 해성이 어우러져 울산을 상징하는 쉼터 역할틀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위치 울산 동구 일산동, 방어동 일원   면적 942,000㎡



4. 전남 담양 명옥헌원림



조선 중기 광해군 시절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만들어진 정자 '명옥헌'과 정자의 정원인 '명옥헌원림'은 정자 왼쪽으로 흐르는 조그마한 계곡과 정원 안의 네모난 연못으로 비치는 주변 산수 경광이 아름다운 숲입니다.

위치 전남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 511전지 일원   면적 1.35ha



5. 전남 신안 망화산 생태숲



자라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 '자라도'. 그 자라의 등허리에 위치한 이 숲은 300년 이상 된 난대림으로 수십종의 난대수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의 섬들이 그림 같이 펼쳐져 있어 망화산에 올라 내려다보면 바다가 꼭 호수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위치 전남 신안군 안좌면 자라리 산 179-1번지   면적 3.2ha



6. 전남 신안 흑산면 진리당숲(신들의 정원)



산과 바다가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 '흑산'. 섬마을 사람들이 안녕과 축복을 빌기 위해 신을 모시던 이 숲에서는 영혼을 불러들인다는 초령목(아시아 1속 1종의 희귀종)을 볼 수있다고 합니다.

위치 전남 신안군 흑산면 진리 산77번지   면적 2.21ha



7. 전남 완도 난대림 푸른 까끔길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으로 644m에 달하는 상황산을 중심으로 5개의 봉우리가 바다와 어우러져 있는 이 숲길은 다양한 난대수종을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과 바다의 전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치 전남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산 109-1번지 일원   길이 숲길 34km, 산림도로 37km



8. 전북 임실 대말방죽숲(대정저수지)



대정저수지 둘레를 왕버들나무와 세월에 허리 굽은 노송이 둘러싸고 있는 이 숲은 전주 남원간 17번 국도에 인접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이 군락을 이루어 서식하고 있습니다.

위치 전북 임실군 오수면 대정리 대정제



9. 제주 사려니 숲길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이 숲길은 졸참나무, 서어나무가 주로 자라고 있으며 산딸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물을 만날수 있어 더욱 아름다운 길입니다.

위치 제주 조천읍 교래리 - 남원읍 한남리  길이 약 15km



10. 충북 보온 속리산 오리숲



백두대간의 줄기 중심, 소맥산맥 가운데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속리산 국립공원. 그 안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는 비경을 가진 이 숲은 소나무, 까치박달, 서어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이 터전을 잡고 있습니다.

위치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산4번지 일원  길이 약 2km



"이 가을 자연의 숲으로 떠나 한해를 맞이할 에너지를 얻는 것을 어떨까요? 삭막한 도시속 삶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진 우리이겠지만 여전히 우리곁을 지켜주고 있는 아름다운 숲을 만나고 오는 것 또한 큰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자료출처ㅣ제1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생명의 숲을 찾습니다" 수상지 안내집(www.for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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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푸른 지구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는 날입니다~
없어져서 아쉬운 공휴일을 묻는 한 설문조사에서
42.8%의 응답자가 1위로 ‘식목일’을 꼽았다고 하네요~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 찾아온 따뜻한 봄의 휴식 같았던 날,
사실 나무 심는 날 보다는 집에서 편히 쉬거나 봄나들이 가는 날로 여기진 않았었는지요.

2006년, 식목일이 법적 공휴일에서 제외되기 전에도
사실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나무 심기를 실천하기란 여간 쉽지 않았었는데,
공휴일이 아니다 보니 나무를 심는 것 하고는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직접 땅을 파서 나무를 심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무를 아끼고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달리 표현할 방법은 없을까요~?

돌아오는 월요일인 식목일, 시간과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가정과 직장에서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나무는 사랑입니다 _ 2010 산림청 '내 나무 갖기 캠페인'



http://www.forest.go.kr/mytree.html



내 나무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삼림청과 네이트가 함께하는 '나무는 사랑입니다!' 프로모션 사이트에
들어가서 생일을 입력하기만 하면, 당신의 나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탄생석, 탄생화, 별자리 개념을 나무심기 캠페인에 적용하여
나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프로모션이지요.

또한 이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도토리를 기부 할 수 있는데요,
기부된 도토리는 몽골 사막에 심을 묘목이 되어 지구를 푸르게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도토리 기부자 중 추첨된 10명은 직접 몽골사막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사회공헌 이벤트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져나가고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희망을 심는 나무 _ '에코트리' 캠페인



http://www.eco-tree.or.kr/


 

에코트리 캠페인은 나무를 심는 작은 행동 하나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뜻의 친환경 에너지 실천 캠페인입니다.
경남 김해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온라인 사이트에 나무이야기에 관한 글 12개가 모이면
오프라인에서 1그루의 나무가 실제로 심겨지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에코트리 사이트에 가입 후 다양한 참여로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대중교통(버스 및 지하철 등)과 공공시설(박물관 등의 문화시설, 공공 주차장 등) 이용 시,
그리고 기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2010년 하반기부터 실제로 적용)
잠깐 시간을 내서 사이트에 방문해 보세요~
나무에 관한 당신의 소중한 이야기가 생명이 되고 그 생명은 나무가 되어 또 다른 생명을 낳을 수 있답니다^^




 

나무를 심어요! 지구를 위해 _ UNEP의 'The Billion Tree Campaign'





http://www.unep.org/billiontreecampaign/

www.iearthcitizen.org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의 'The Billion Tree Campaign'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의 위협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당초 10억 그루 나무심기를 목표를 하였으나, 세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 수를 대폭 늘려 현재는 70억 그루 나무심기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에서는 국제뇌교육협회(IBREA)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의 캠페인 파트너로 등록되어
'지구시민운동 1달러깨달음' 글로벌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홈페이지에서 작은 정성을 기부하면 나무심기 사업은 물론
지구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 여러 가지 사업에 활용이 된다고 하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전국의 시청과 도청, 기업, 시민 등 많은 이들의 성원으로
4,6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나무를 많이 심은 나라 10위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지요.








인터렉티브한 온라인 나무 _ 에코토노하 프로젝트





https://www.ecotonoha.com/



사회공헌 캠페인의 성공적인 예시로 아직까지 활발히 전개 되고 있는

일본 미쓰비시 전기(NEC)의 'ECOTONOHA'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캠페인 사이트를 방문하면 하나의 가상 나무를 발견하게 되고,

그 나무를 클릭하면 새로운 나뭇가지가 생성되는데요,

그 가지에는 나뭇잎 대신 환경보호 관련 응원메시지를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식으로 100개의 메시지가 모이게 되면 NEC는 캥거루 섬에다

실제로 유칼립투스 나무 한 그루씩을 심는다고 하네요.






NEC는 이미 1995년~2002년까지 이 섬에 55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왔으며,

2022년을 목표로 ‘NEC의 숲(NEC Forest)’을 조성하려는 원대한 계획을

차곡차곡 실천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산과 들에 직접 나무를 심는 것이지만,

시간과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위에 소개한 방법들로 작은 정성과 노력을 기부하여 나무를 심을 수 있답니다~
클릭 몇 번으로 실제로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물론 나무를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 식목일 단 하루 뿐이 되어선 안되겠지요.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우리가 지구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지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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