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 해, IT 시장에서 단연 최고의 화두였던 키워드는 O2O(Online Toward Offline) 서비스입니다. O2O는 온라인에서 상품구매가 이루어지고 오프라인으로 서비스를 받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배달부터 숙소, 택시에 이르기 까지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O2O서비스가 런칭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모델은 오프라인의 인프라를 온라인으로 중계해주고 중간에서 수수료를 취하는 방식입니다. 그중에서도 오프라인 상품의 가격과 퀄리티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사업의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 않아 각 분야의 O2O서비스는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습니다. 초기에 시작하여 각 영역에서 시장을 장악한 소수의 스타트업을 제외하고 대부분 생긴지 얼마 안돼 사라지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포화한 O2O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서비스는 있습니다. 틈새시장을 노려 흔치 않은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기존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여 치열한 O2O서비스 시장에서 살아남은 국내 스타트업과 그 전략을 소개합니다.



마이리얼트립

현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차별화된 여행가이드

출처 : 마이리얼트립 홉페이지


기존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벗어나

자신만의 인프라를 구축하라


자유여행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숙박, 항공권, 레저 등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들이 빠른 속도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이미 존재하는 오프라인 여행상품들의 가격과 퀄리티를 쉽게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때문에 많은 서비스들이 비슷한 상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행지의 가이드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인데요. 마이리얼트립은 이미 존재하는 가이드 프로그램 외에도 현지 생활하는 사람들과 연계하여 차별성 있는 투어상품을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출처 : 마이리얼트립 홉페이지


현지의 개인 가이드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가이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차별성있고 폭넓은 투어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거죠. 개인의 참여를 통해 기존의 인프라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웹진인 Business Post의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약 350개 글로벌 도시, 6,690개의 가이드투어를 중개하고 있고 월 거래액은 약 23억 원, 일일 예약건수는 평균 1,000여 건에 이른다고 합니다.



<TLX pass>

어디서나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pass


출처: TLX 홈페이지


오프라인 인프라를

바꿀 수 없다면

인프라 네트워크를 통해

이용방법을 다양화하라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센터, 요가, 필라테스 등을 등록합니다. 이와 관련된 O2O 서비스도 많이 나와있는데요. 대부분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변 운동센터들을 리스트업하고 가격과 리뷰 등의 정보제공을 하는 형태입니다. 한정된 인프라를 이용한 서비스는 같은 형태의 서비스가 많아질수록 중복되는 상품이 많아지고 차별점이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하나의 파이를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누어 먹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기존 운동센터는 한 센터에서 월 단위 결제를 하고 그 곳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장, 이사, 업무시간 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한 장소에 매일 나가는 것은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기간이 끝날 때 쯤 돈을 아까워하며 후회합니다.


출처: TLX 홈페이지


TLX Pass는 휘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센터들과 네트워크를 맺고 TLX Pass 멤버십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7회권, 15회권, 78회권 등 기간이 아닌 사용 횟수에 따라 결제할 수 있고 종목에 구분없이 TLX와 네트워크를 맺은 가맹점 어느 곳에서나 운동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장으로 지방에 가더라도, 피곤해서 운동을 쉬고 싶은 날도 아무 부담과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죠. 장소와 종목의 경계를 허물고 기존의 인프라 이용체계를 폭넓고 자유롭게 만듦으로써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한 것입니다.

초반에는 오프라인 인프라의 네트워크 구축이 상당히 어려웠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빠른 속도로 가맹점이 늘어났습니다. 이코노미스트 기사에 따르면, 2017년 1월 기준 사용자 총 30만 명, 전국 가맹점은 3000여 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리화이트>

동네세탁소와 연결



출처: 리화이트 홈페이지


사용자가 아닌

상품 공급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라


O2O시장에서 세탁 서비스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지난 몇 년간 세탁 관련 O2O서비스들의 경쟁 또한 치열했습니다. 대부분 고객의 집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대형 세탁공장으로 넘기는 방식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대형 프랜차이즈로 인해 위기에 빠져있는 동네 세탁소에게는 설상가상인 거죠.


온/오프라인 모두 프랜차이즈로 점령된 상황에서 경쟁력을 갖기는 쉽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제외하면 골목상권입니다. 리화이트의 핵심은 골목상권과의 상생입니다. 프랜차이즈에 점령당하고 있는 골목상권과의 연대로 경쟁력을 갖는 것입니다.

출처: 리화이트 홈페이지


소형 세탁소들은 대부분 전산 관리가 미흡합니다. 리화이트는 이를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용 세탁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수천 원 정도의 가격에 배급합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맹 계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동네 세탁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맺어진 네트워크를 리화이트만의 오프라인 인프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2017년 2월 2호)의 리화이트 대표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모델의 답변을 다음과 같이 했다고 합니다.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가치와 편의도 있지만 우리는 근본적으로 공급자(세탁소) 쪽에서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공급자의 시간 절약을 도와주고 업무 효율을 올려줄 수 있으면 그 가치가 결국 고객에게도 전달될 것입니다.”

조선일보 IT분야 웹진 IT Chosun 기사(2016년 12월 30일 자)에 따르면, 2015년 12월 런칭한 리화이트는 빠르게 성장하여 1년 만에 신청 세탁물이 6만여 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포화한 O2O서비스 시장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전략으로 살아남은 3개의 서비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듯하지만, 두 가지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째, 오프라인 인프라에 집중합니다.

O2O서비스는 대부분 이미 갖추어진 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인프라의 활용을 다양하게 시도하기 보다는 웹, 모바일 사용의 편의성, 제공 정보 등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세 서비스 모두 오프라인의 인프라의 다른 접근을 통해 경쟁력을 얻었습니다.


둘째, 작은단위로 접근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은 투어 전문 업체가 아닌 개인을 상품 제공자로 끌어들이며 공급자를 작은 단위로,

TLX는 월 단위로 진행 되었던 것을 횟수에 따른 결제로 바꾸며 결제 시스템을 작은 단위로,

리화이트 역시 프렌차이즈나 대형공장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골목상권인 동네세탁소의 작은 단위로 접근하였습니다.


O2O서비스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양의 서비스가 만들어졌고, 지금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O2O시장의 거품성장, 레드오션 등을 거론하며 부정적인 전망을 말합니다. 경쟁자가 많을수록 힘들지만 그 안에도 해법은 있습니다. 오히려 경쟁이 치열한 만큼 더 값진 무언가가 나올 수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O2O서비스 시장을 넘어, 새롭지만 용기가 필요한 일에 뛰어들어 도전하는 모든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 IT Chosun, Business Post,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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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IoT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IoT가 뭘까요? 위키피디아에서는 IoT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약어로 IoT)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여기서 사물이란 가전제품, 모바일 장비, 웨어러블 컴퓨터 등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이 된다. 사물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은 자신을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피를 가지고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데이터 취득을 위해 센서를 내장할 수 있다.


따라서, IoT 세상을 쉽게 말하자면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IY IoT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요즘 또 다른 대세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전문업자나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을 말한다”는 뜻의 DIY(Do It Yourself), 즉 “네가 직접 만들어라”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DIY IoT는? “사물인터넷을 네가 직접 만들어라!”라는 뜻이 되겠네요.



우리집 온습도 측정기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사물 = IoT” 라고 정의할 수 있으니 IoT에 포함되는 범위는 꽤나 넓습니다. 그래도 이왕 만드는 것이라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이면 좋겠지요?


올해 저희 가족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생겼습니다. 처음 아이를 출산하였을 때, 아내와 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것 저것 찾아보기 바빴습니다. 신생아 때는 실내 온습도가 유지가 중요하다고 주워 들어 온습도계를 살까 말까 고민하던 차,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은 아비의 마음(이라 쓰고 제 욕심 채우기라 읽습니다)으로 직접 온습도계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시중에 저렴한 온습도계가 많이 있지만 싱글보드 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 기반으로 제작된 온습도계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집안의 온습도 확인이 가능하며, 특정 온습도 이하로 떨어지면 알림을 주는 등 내가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래밍과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 하다는 것이 조그만(?) 단점이 되겠네요. 뭐 그렇다고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에겐 구글 신이 있고 유튜브 동영상 강의가 있으니까요! 이참에 취미로 코딩 한번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준비물

라즈베리파이


사진출처 : 엘레파츠



라즈베리파이는 싱글보드 컴퓨터 입니다. 싱글보드 컴퓨터가 뭐냐구요? 그냥 엄청 작은 초소형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카드 만한 기판에 컴퓨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죠? 라즈베리파이를 구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로 엘레파츠가 있습니다. 현재 라즈베리파이3까지 나왔네요.


라즈베리파이3 스타터 키트 구매



온습도 센서


사진출처 : 엘레파츠


라즈베리파이와 연결하여 온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 입니다. dht11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와 마찬가지로 엘레파츠 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며, 센서 키트를 구매하시면 라즈베리파이를 좀 더 다양하게 활용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SD 메모리(4GB 이상)


사진출처 : SanDisk


라즈베리파이도 하나의 컴퓨터이기 때문에 OS(운영체제) 설치가 필요합니다. 이 운영체제 설치에 필요한, 최소 공간이 4GB 이므로, 그 이상인 마이크로SD 카드를 준비합니다. 넉넉할 수록 좋습니다. 컴퓨터에 하드디스크 공간이 많으면 좋으니까요! (나중에 용량이 많이 필요해지면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사용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측정된 온습도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구동시켜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컴퓨터

앱을 제작(코딩)할 수 있는 컴퓨터 또는 노트북!

그 외

점퍼케이블, 인터넷 공유기, 랜케이블, USB 무선랜 등



제작

제작과정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작성될 예정입니다.


지금 보고계신 1부에서는 라즈베리파이에 OS를 설치하고, 온습도 센서를 연결해 온습도 값을 얻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추후 공개되는 2부에서는 이 값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앱과 서버를 구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즈비안 설치하기


라즈비안은 라즈베리파이에 설치 가능한 대표적인 OS(운영체제) 입니다. 자세한 설치 과정은 라즈베리 파이에 라즈비안 설치하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설치가 다 끝나셨나요? 그렇다면 라즈베리 파이 환경 설정를 참고해 환경설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패스워드 변경과 SSH 활성화는 필수입니다!


설정을 마치고 재부팅까지 끝냈다면 HDMI 케이블로 라즈베리파이와 모니터를 연결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꽂아 주세요.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여러분을 반길 것 입니다.





혹시 검정화면에 로그인 하라는 영어만 덩그러니 보인다면 로그인 후에 startx 라고 입력 후, 엔터를 쳐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연결하기

자! 이제 우리의 라즈베리파이가 사물인터넷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즈베리파이도 하나의 컴퓨터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유선 또는 무선!


라즈베리파이를 구매할 때 스타터키트로 구매하셨다면 무선 USB 랜카드도 같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라즈베리파이만 따로 구매하셨다면 유선으로 공유기와 직접 연결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본 설정이 DHCP라 랜선을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터넷에 연결이 될 텐데요. 이 경우, 라즈베리파이가 꺼졌다 켜지면 IP 주소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고정 아이피를 할당하여 사용하게 되는데요.


유선에 대한 고정아피 설정법은 여기를 참고하셔서 설정하시기 바라며, 저는 무선(WIFI)설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SB 무선 랜 카드를 라즈베리파이에 꽂으면, 화면의 우측 상단에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보입니다.





해당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설정창에서 원하는 AP와 아이피를 할당한 뒤에 Apply 버튼을 누르면 적용이 완료됩니다. 혹시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다면 다시 해당 아이콘을 좌클릭 한 뒤 나오는 AP 목록에서 연결을 원하는 AP를 선택하시면 비밀번호 입력 칸이 나옵니다.



온습도 센서 연결 및 값 확인

온습도센서 뿐만 아니라, 라즈베리파이에 연결되는 대부분의 센서는 GPIO를 통해 연결됩니다. GPIO는 General Purpose Input Output의 약자이며, GPIO에 대한 설명은 라즈베리파이 GPIO 강좌를 통해 확인하기 바랍니다. 대부분 센서를 구매하면 “센서를 라즈베리파이의 몇번 GPIO핀에 연결하라” 라고 매뉴얼이 제공 되므로 너무 어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온습도기를 만들 때 사용한 라즈베리파이는 모델2 버전이고 해당 버전의 GPIO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출처 : rs-online.com



뭔가 어려워 보이는데요… 일단 우리의 목표는 온습도 센서에서 값만 읽어오면 되므로, 무작정 따라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온습도 센서와 라즈베리파이를 점퍼 케이블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연결합니다.




온습도 센서 DHT11

라즈베리파이 GPIO 핀(PIN#)

DOUT

7번

GND

6번

UCC

1번


연결이 완료된 후에는 GPIO를 쉽게 제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wiringPi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즈베리파이에서 터미널을 실행시킨 뒤, 아래의 명령을 실행 시킵니다.


$ git clone git://git.drogon.net/wiringPi

$ cd wiringPi

$ ./build

$ gpio readall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면 wiringPi는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

다음으로 링크된 소스 코드를 복사하고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 nano myhome_dht.c

에디터가 실행되면 소스코드를 붙여넣기(Shift + Insert) 한 뒤 저장 합니다.(Ctrl + O 엔터)

$ sudo gcc -o myhome_dht myhome_dht.c -lwiringPi

$ sudo ./myhome_dht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면 성공!



네! 드디어 라즈베리파이에 센서를 연결하여 온도와 습도를 획득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수동으로 sudo ./myhome_dht 명령어를 통해 확인해야 하나, 2부에서 이를 자동으로 실행하고, 그 결과 값을 앱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작성: 이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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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에서 쓰레기통 찾기가 어려운데요. 쓰레기통이 있으면 오히려 무단 투기가 늘고 주변이 더 지저분해진다는 이유로 쓰레기통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길거리의 쓰레기는 여전히 널려있고 그나마 남아있는 쓰레기통에는 재활용 쓰레기까지 마구잡이로 버려져서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뉴욕에서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바일 앱이 있는데요. 뉴욕 시민들을 위한 유용한 앱, Intellibins를 소개합니다.







Intellibins는 뉴욕 시민들이 길거리에서 쉽고 빠르게 재활용 쓰레기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지도를 베이스로 한 이 앱은 1,535개의 재활용 수거 장소와 21개의 재활용 품목에 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단순한 종이류와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전기 부품, 의류와 버블랩(비닐 포장재)과 같이 재활용하기 어렵거나 모르는 품목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앱을 다운로드한 후 재활용할 품목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지도에 표시된 곳 중 가장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면 쓰레기통이 설치된 곳의 주소, 현재 위치에서 떨어진 거리와 그곳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다른 품목도 함께 알려줍니다.  





뉴욕 시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이 앱은 4명의 공동 창업자 중 캐서린(Kathryn Hurley)이 겪은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녀는 길거리에서 재활용 쓰레기통을 찾기 위해 28번가에서 멀리 떨어진 14번가 유니온스퀘어(Union Square)까지 걸어가야만 했던 일을 겪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면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재활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앱은 뉴욕뿐 아니라 워싱턴과 보스턴을 시작으로 더 많은 도시로 사업을 확장될 예정입니다.





뉴욕의 쓰레기 재활용률은 약 15%에 불과합니다. 다른 나라의 평균인 약 34%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인데요. 자신이 겪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이 앱으로 뉴욕 시민들이 재활용에 관심을 두고 실천하면 많은 변화가 생기겠네요. 기존 엉망으로 분리수거 된 재활용품을 수거팀이 다시 분류해야 하는 수고로움도 줄어들고 재활용을 많이 할수록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매립 비용도 줄어들겠죠.


한국도 쓰레기통 설치에 관한 논란과 문제가 해결돼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우리의 시민의식이겠죠. Intellibins와 같이 시민 참여를 독려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거리가 더 깨끗해지길 기대합니다.





출처ㅣfastcoexistinhabitat

by 코알라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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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회사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업무용 메신저 소통 방법부터 스스로 건강 챙기기까지 디자이너라면 또는, 디자이너와 일하는 분이 알아두면 좋은 글을 모았습니다.


1. 업무용 메신저 슬랙(Slack), 슬로워크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이젠 업무에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직장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라인이나 카카오톡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고, 시안 등 파일을 자주 공유해야 하는 디자인 회사의 업무 속성을 고려하면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Slack, Hall, Jandi 세 가지 업무용 메신저 사용 후기와, 어떤 메신저가 디자인회사 슬로워크에 가장 적합했는지를 공유합니다.



업무용 메신저 슬랙(Slack), 슬로워크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 더 읽기



2. 업무용 그룹메시지 에티켓 6가지

업무를 마친 밤이나 주말에도 업무용 메신저가 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용 채팅에서 지켜야 할 에티캣 6가지를 소개합니다. 



업무용 그룹메시지 에티켓 6가지 ➔ 더 읽기 



3. 디자이너와 디자인회사를 위한 업무 필수앱 5개

슬로워크가 디자인 업무에 사용하는 무료 모바일 앱 5가지를 소개합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자료 확인, 기록, 공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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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력과 인쇄, 무엇이 다를까?

출력과 인쇄, 디자이너도 가끔은 혼용해서 쓰는 표현입니다. 출력과 인쇄 두 용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과정 비교를 통해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제작 방법을 고르는 기준까지 제시합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인쇄 개념을 알려주시고 싶다면 이 글을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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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업에 도움을 줄 사소하지만 유용한 포토샵 팁

포토샵을 주로 사용하는 웹디자이너, 간단한 작업을 하는 비디자이너에게도 유용한 포토샵 팁 7가지를 소개합니다.



작업에 도움을 줄 사소하지만 유용한 포토샵 팁 ➔ 더 읽기



6. 디자이너 부럽지 않은 아이콘 활용하기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기획서나 간단한 문서에 자주 활용하는 아이콘을 찾기 힘들었다면 이 글을 꼭 보세요. 구글 검색으로 통일성 없는 아이콘을 제각각 사용한 경험이 있는 분도 꼭 보세요. 아이콘 작업을 하다 막힌 디자이너라면 소개된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콘 표현 방법을 참고해보세요.



디자이너 부럽지 않은 아이콘 활용하기 ➔ 더 읽기



7. 사무직 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칭, 50'

열심히 일한만큼 몸도 챙겨야겠죠? 어깨통증, 손목저림.. 열심히 일한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고통입니다. 오랜시간 앉아서만 일하는 사무직 노동자를 위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 방법을 배워보세요.



사무직 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칭, 50'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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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구의 1/3인 약 8억 5백만 명은 여전히 굶주림으로 고통받는다고 합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세계적인 기아문제를 우리가 매일 들여다보는 스마트폰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지구촌의 기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폰 게임, Hunger Crunch를 소개합니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게임을 하며 종종 아이템을 사거나,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돈을 지불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자신이 지불한 금액이 가치있는 곳에 쓰일 수 있다면 어떨까요? Hunger crunch 게임에 지불된 모든 수익금은 기아들을 위해 기부됩니다. 일반적인 게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첫 화면의 '기부하기' 버튼이 인상적입니다.




세상을 굶주리게 하는 악당들과 싸우기 위해, 세상에 내려온 주인공 이야기 영상과 함께 게임이 실행됩니다. 게임 방법은 단순합니다. 달리는 주인공을 탭으로 점프시켜 캔디 코인을 획득하게 하는 것인데요, 이 캔디 코인을 모으면 더 높이 뛰거나 속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아이템을 살 수 있습니다. 




15,000개의 캔디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0.99는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의 하루 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의미 없이 결제했던 이 적은 금액이 지구 건너편의 아이에게 소중한 식사가 되는 의미 있는 기부가 되는 것이죠.




이 게임을 출시한 곳은 기아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RICE BOWLS이라는 비영리단체입니다. 밥그릇 모양의 저금통에 차곡차곡 쌓은 동전이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의 밥 한 끼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꽉 찬 저금통의 동전이 아이 한 명의 한 달 치 식사가 될 수 있다는 문구가 흥미롭습니다.



모바일 게임 Hunger Crunch와 밥그릇 저금통을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아이티, 에티오피아, 인도, 필리핀 등 8개국의 아이들에게 매년 180,000끼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기부한 돈이 몇 끼의 식사가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또한 많은 액수의 기부금이 모일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기부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이 단체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단순한 게임을 하는 것 이상의, 가치 있는 무언가를 찾고 계신가요? Hunger Crunch로 특별한 기부를 경험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by 소금쟁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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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도 <지속가능한 밥상을 위한 지혜로운 해산물 소비> 라는 포스팅을 통해 사람들의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수난을 겪어야 했던 어종들과 몇몇 참치 어종들의 멸종위기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었습니다.

 

멸종위기에 놓인 어종들, 또는 산란기 중에 있는 어종의 소비는 가능한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떤 어종이멸종위기에 놓여있는지, 또 어떤 어종이 환경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의 양식을 통해 길러지는지, 하나하나 알고 기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물고기 이름을 입력하기만 하면 이 어종이 멸종위기에 놓여있는지 아닌지 알려주는

앱과 웹사이트가 있다고 하네요.

 

 

Seafood Watch

 

 

 

 

 

Monterey Bay Aquarium에서 제작한 이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가능하고
검색창에 물고기 이름을 입력하면 원산지와 양식/자연산 여부에 따라 물고기의 하위 어종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리스트는 Best Choice(최적의 선택), Good Alternative(대체 소비하기에 적합한), Avoid(되도록 피할 것)의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보여주고요.

 

하위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택하면 이미지와 학명, 주 서식처 등 그 물고기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함께 이 물고기는 왜 가급적 소비를 피해야하는지, 또는 어떤 이유로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제공해줍니다.

 

보통 해산물은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으니 해산물 식재료를 구매할 때나 레스토랑에 갔을 때, 이 해산물을 구매해도 좋을지 곧 바로 검색해볼 수 있겠죠?

 

저도 아이폰에 설치해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비록 영어와 독일어로만 서비스되긴 하지만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FishOnline

 

 

Seafood Watch와 비슷한 성격의 웹사이트 FishOnline도 있습니다.
Marine Conservation Society에서 운영하는 이 웹사이트는 Monterey Bay Aquarium, Marine Conservation Society, Fish Watch, Greenpeace, Wikipedia 등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기반해 만들어졌는데요,

 

 

 

검색창에 물고기 이름 (심지어 일반적인 명칭과 학명 두 가지로 모두 검색 가능!), 그리고
양식/자연산 여부를 입력하면 원산지, 멸종위기 등급, 생태 정보, 그리고 멸종위기에 놓인 물고기의 경우
그 대안으로 먹을만한 물고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제공합니다.

 

 

 

 

호랑이나 코뿔소와 같은 동물들의 멸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어도 각종 물고기 등 어류 멸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느끼시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많은 어종들이 멸종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그 원인에는 환경파괴로 인한 서식지 훼손,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한 개체수의 급감 등이 있고요.  

보다 지속가능한 밥상, 조화로운 밥상을 위해 앞으로 해산물을 구매하실 때에는
Seafood Watch와 FishOnline를 참고해보시는게 어떨까요?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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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새로운 친황경 용품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좀더 참신하고 멋있는 디자인을 원하시나요?

여기 2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1. 쓰레기통의 명품, simplehuman

 

출처 : simplehunam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 바로 재활용품 분리하기. PET, 유리, 캔등과 같은 것들은 비교적 분리배출이 잘되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들은 무심코 한 쓰레기통에 넣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이통, 저통에 분리해 넣기가 불편했기 때문인데요, 이 제품은 안쪽에 2가지 색깔별로 나뉘어진 통이 들어가 있어 한쪽은 재활용 가능한것들, 다른 한쪽은 그 이외의 것들을 담아둘수 있답니다. 또한 전체적인 형태가 반원의 모습을 하고 있어 공간활용을 쉽게 할수 있답니다. 벽앞에 세워두면 딱일듯합니다. 지문방지용 스테인레스로 제작이 되어 외관도 깔끔하고 청소도 용이하네요. 가격은 $139.99(약15만2천원)

 

 

2. 컴퓨터 전원관리 앱, The off Remote App

 




컴퓨터 전원관리는 무심코 지나가는 일이지요. 잠시 자리를 비울때, 식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쓰지 않는 컴퓨터 전원을 대기모드로 바꾸어만 놓아도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미국의 환경보호 단체인 Alliance to Save Energy와 소프트웨어그룹인 1E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불필요한 사용으로인한 컴퓨터의 에너지 낭비가 1만대당 연간약 26만달러(한화 약2억8천만원) 라고 합니다. 이 앱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자신의 컴퓨터 전원관리를 좀더 쉽게 할수 있게 해준답니다. 가격은 $2.99(약3천원)

 

 

3. 빗물을 담아보자, Raindrop Mini

 

Designed by Studio Bas van der Veer

 

빗물을 모아본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언제나 훌륭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런것들을 모을수 있는 장치는 무언가 완성되 있는 모습은 없었지요. 기존의 빗물 저장 장치는 설치비가 만만치 않았는데요, 이 장치는 기존의 파이프를 이용하면서도 좀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쉽게 빗물을 모아보고 싶네요, 집안에 화초도 몇개 들여놓고 말이죠. 이 제품은 유럽에서 온라인으로 판매중입니다. $84.50(약9만2천원)

 

 

4. 종이 장작을 집에서 만든다, Paper Log Maker

 

출처 : paperlogmaker

 

사무실에서 버려지는 종이, 집에서 모아지는 신문, 읽고 난 잡지, 광고 전단 등. 종이를 단순히 모아서 배출만 하기에는 뭔가 아쉬운 점이 늘 있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훌륭한 땔감을 만들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종이를 모으고, 물에 적신후 이 틀에 넣으세요. 빽빽히. 그런다음 상단의 레버를 댕겨주시면 그 압력으로 물은 밑으로 빠집니다. 그 상태로 건조시키면 훌륭한 땔감이 완성되지요. 알고 계시죠? 종이는 활활 잘탄답니다. 난로를 준비하거나 캠프파이어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더이상 나무는 자르지 마세요.  가격은 $24(약2만6천원)

 

 

5. 집안의 전력관리는 이것만 있으면 ok, Kill-A-Watt

 




집안에 전기사용량을 일일이 체크하며 관리해주는 사람은 몇명일까요? 아마 별로 없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솔직히 좀 귀찮기 때문일거예요. 정전을 경험했던 적이 다들 있으시지요, 막상 그런 상황이 오면 전기의 고마움을 생각하지만 일상 생활속에서 느끼기 쉽지는 않죠. 이 제품은 콘센트와 사용기기사이에 연결하여 제품의 전기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LCD창을 통해 보여주는 정보를 통해 사용중인 기기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사용자가 쉽게 판단할 수 있게 해주죠. 가격은 $20(약2만1천원)

 

 

위의 것들은 이미 누군가는 다른 형태로 하고 있거나, 비슷한 형태의 모습으로 이미 나와있을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목표는 하나,

 

환경을 위하여~~~

by 누렁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기본적인 운전 습관만 잘 지켜도 많은 양의 기름을 아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특히 급가속, 급출발, 급정거 등 거친 운전 습관은 자동차의 연비 효율을 깎아먹는 주범!

이런 거친 운전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A Glass of Water이라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물 한컵을 들고 자동차를 탔다고 생각해보세요.

급가속, 급출발, 급정거를 하면 컵에 든 물이 출렁이고, 자칫하면 물이 흘러 쏟아지겠죠?

A Glass of Water는 바로 이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A Glass of Water는 운전을 하면서 흘러넘치는 물의 양을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사실 이 흘러넘치는 물의 양은 곧 낭비되는 기름의 양을 의미합니다.

즉, 운전자가 어플리케이션에 보여지는 물이 쏟아지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운전한다면,

그만큼 기름의 낭비도 줄일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연료 절감 효과를, 다른 사람들과 게임을 하듯 함께 경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물이든 기름이든, 운전 중에는 흘리지 마세요!

A Glass of Water 다운로드 하기 >>


출처 : aglassofwater.org/en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