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도 유행을 타고 발전해왔습니다. 디지털카메라, DSLR, 폴라로이드, 미러리스, 액션캠 등등 흐름에 맞춰 다양한 카메라들이 등장 유행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눈부신 발전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도 다양한 카메라의 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넘쳐나는 사진 애플리케이션, 그중에서도 전문가처럼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드립니다. 



Analog Tokyo (Analog 시리즈)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 유료 (1.09달러)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 보정 애플리케이션 Analog Tokyo, Wedding, Beijing, Portland, Jeju 시리즈입니다. 아날로그 필름의 감성을 가질 수 있는 보정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름과 걸맞게 해당 느낌이 나는 필터 효과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 애플리케이션이지만 원하는 색감을 분위기에 맞게 잘 잡아주어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사진 보정 애플리케이션입니다.





Fused (Double Exposure, Video and Picture Blender)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 무료



동영상, 사진 등의 레이어를 합성하여 나만의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배경과 전경을 선택 후 적합한 혼합모드와 노출 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레이어는 효과 및 밝기, 대비 등을 원하는 대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나에게 멋진 사진이 없더라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컬렉션 사진을 다운받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사용법으로 나만의 멋진 작품 같은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Cortex Camera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 유료(3.29달러)



카메라가 없이도 놀라운 퀄리티를 보장하는 사진을 찍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셋팅, 노이즈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Cortex camera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입니다. 특히 야경을 찍을 때 최고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아이폰에서 노이즈가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특히 추천하고 싶은 깔끔한 사진을 보장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단점으로는 사진을 찍을 때 최대한 손을 움직이면 안 됩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기에는 부적합하지만, 여행 등 풍경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유료애플리케이션입니다.



롤리캠 (Lollicam)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 무료



요즘 가장 관심 많은 셀카 동영상 전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글로벌 미디어 스타트업인 (주)시어스랩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실시간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해 동영상에서도 번거로운 후보정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30여 개의 동영상 전용 필터와 300여 개 이상의 독특한 얼굴 인식 스티커, 영화나 방송에 사용되는 시네마틱 이펙트 등을 간단한 터치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독특하고 재밌는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특히나 SNS에서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피드가 수천 개씩 업로드 될 정도로 인기입니다. 귀찮은 보정 없이 셀카 동영상을 예쁘게 찍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마켓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하고 아이폰용은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전문가처럼 사진찍기가 가능합니다. 사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시작해보세요. 


참고 : 비석세스


by. 양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주말 오후, 느지막히 일어나 슬로워크 블로그를 보기도 하고, Facebook과 Twitter에서 다른 사람의 생활을 엿보기도 합니다. 주중에 못 본 드라마도 몰아보고, 무한도전과 주말드라마 본방 사수까지! 조금만, 조금만 더... 하다가 새벽 3시가 되고 4시가 되어 간신히 정신 차리고 후회하며 잠자리에 들었을 때 오늘 내가 뭘 한 걸까... 이러면 안 되는데...하고 누우면 짧은 주말은 어느덧 지나갑니다. 그리고 다음 주엔 꼭 가까운 곳 여행이라도 가야지!! 다짐하지만 또 반복되는 잉여의 생활은 지치지 않고 반복되곤 하죠.






지금 소개해드리는 recessSomething Dangerous팀이 만든 애플리케이션 콘셉트입니다. 컴퓨터, TV,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 등을 통해 줄줄 새어나가 버리는 시간과 에너지를 눈에 보이게 시각적으로 분석해주어 시간과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콘셉트랍니다.   



한마디로 쉬면서 <놀기 위한 목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얼마큼 사용했는지> 분석해주고,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콘셉트죠. 전 세계인이 즐겨보는 Youtube의 동영상을 시청할 때 1초당 0.2g의 탄소가 배출된다고 하는데요, Youtube에서 하루에 재생되는 동영상만 20억 개, 평균 4,000톤의 탄소가 배출되는 걸 생각하면 잉여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2012.9.16 여러분의 인터넷은 얼마나 친환경적인가요?



이러한 잉여로운 컴퓨터 사용이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고, 사람들의 삶마저 갉아먹는다는 사실에 recess는 웹서핑이나 게임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얼른 컴퓨터를 끄라며 알림 메시지를 띄웁니다.







한 시간 동안 대나무는 6인치씩 자랍니다. 당신은 지난 한 시간 동안 무엇을 했나요?

밤이 늦었지? 응? 얼른 끄고 잘 시간이야

지금 이거 보고 있으면............몇 분이라도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와

당신은 지금 이 컴퓨터를 쓰면서 돈을 쓰고 있단 걸 기억하세요




마치 엄마가 옆에서 호통치는 것 같은 잔소리들이 사용자의 모니터 상단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라 엄마 대신 외쳐줍니다. 호통을 치며 아끼라 외쳐대는 recess의 분석결과는 매달 몇 시간 동안 recess를 켜고 인터넷을 사용했는지(잉여로웠는지), 그 시간 동안 기계를 사용하면 몇 얼마의 전력을 사용했는지 사용량을 측정하기도 하고, 그게 얼만지 수치로 나타내어 인포그래픽으로 알려줍니다. 







이렇게 수치화된 정보는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동기부여 요소로 작용해 더 많은 사람이 모바일을 통한 휴식이 아닌, 바깥바람을 쐬고, 운동하고, 친구들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등 진정한 휴식을 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기 바란다고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컴퓨터를 끄고, 제대로 쉬세요 :-)





*recess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개발 중인 맥용 애플리케이션 콘셉트입니다. 현재 PC용을 개발 중이며 앞으로 iPad, iPhone, Apple TV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recessapp.io/나 http://somethingdangerous.co/로 가셔서 mailing list 구독을 신청하시면 개발 과정과 관련된 소식을 가장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good.is/posts/recess-an-app-to-help-you-escape-your-laptop-and-save-a-little-energy


by 사슴발자국


Posted by slowalk

10월이 되며 많이 쌀쌀해졌죠? 일교차가 크고 점점 기온이 내려가면서 오늘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환절기 코디를 책임질 아이폰(iOS) 어플리케이션 2개를 소개합니다.


1. swackett (링크)

현재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오늘과 내일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추천해 줍니다.


남성과 여성에 맞춘 옷차림을 보여주는데서 더 나아가서, 강아지와 고양이의 옷차림까지 제안해 주네요!


그리고 화면을 옆으로 눕히면 이번 주 날씨를 예보해주기도 합니다.


다운로드(앱스토어)



2. WEΔTHER (링크)

주로 패션상품을 다루는 큐레이팅 서비스인 Svpply와 연동해서 날씨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실제 상품으로 보여줍니다. 사진을 누르면 바로 해당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 미국 날씨만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설치방법: 사파리에서 http://wevther.com 접속 후 '홈 화면에 추가(Add to Home Screen)' 선택



by 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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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는,  센트럴 파크 라는 유명한 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에서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진행했던 "The world park"라는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마그마라는 회사에서 센트럴 파크에 더욱 젊고 다양한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계획한 프로젝트인데요.

 

공원과 미디어의 만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주었다고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집에서 인터넷과 각종 디지털 기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이러한 젊은 세대의 특징을 파악하고 공원에 접목시킵니다.

'더 월드 파크' 프로젝트는 센트럴 파크를 좀 더 현대적이고 재미있는 공원으로 탈바꿈 시키고, 그러한 변신을 통해 지역주민 뿐만아니라, 국제적인 다양한 여행객들이 더욱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슬로건 역시 "센트럴 파크를 보드게임장으로 만들겠다."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공원을 변화시켰을까요?

 

 

 

 

 

 

 


바로 '모바일 공원 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인데요.

 

프로젝트 기간동안 센트럴 파크에는 각 장소마다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는 표지판이 설치되었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기기로 QR코드를 비추면 그곳과 관련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원에서 있었던 각종 행사와 예술 퍼포먼스, 공연 등을 모바일을 통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경우 공원지도와 함께 장소와 관련된 영상이나 사진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보면서 공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팝문화, 자연과 과학, 역사, 예술과 문화에 관한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는 이 앱은 과거의 센트럴 파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섹스앤더시티와 같은 유명한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가 어딘지, 어떤 자연적인 특징이 있는지 등을 쉽게 알려줍니다.

 

 

 

 

 

 

 


눈앞에 오케스트라가 없어도 핸드폰으로 과거의 공연을 현재에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퀴즈의 형태로 정답을 맞춰가며 재미있게 알아갈 수도 있습니다.

 

 

 

 

 

 

더 월드파크 캠페인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사람들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공원.

서울시에만 2065개의 공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프로젝트가 우리나라의 공원에서도 진행된다면, 우리 아이들도 집에서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게임을 하기보다는 재미있게 공원을 뛰어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지 출처 : http://www.theworldpark.com/campaign/

by 두루미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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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얼마 전에도 <지속가능한 밥상을 위한 지혜로운 해산물 소비> 라는 포스팅을 통해 사람들의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수난을 겪어야 했던 어종들과 몇몇 참치 어종들의 멸종위기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었습니다.

 

멸종위기에 놓인 어종들, 또는 산란기 중에 있는 어종의 소비는 가능한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떤 어종이멸종위기에 놓여있는지, 또 어떤 어종이 환경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의 양식을 통해 길러지는지, 하나하나 알고 기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물고기 이름을 입력하기만 하면 이 어종이 멸종위기에 놓여있는지 아닌지 알려주는

앱과 웹사이트가 있다고 하네요.

 

 

Seafood Watch

 

 

 

 

 

Monterey Bay Aquarium에서 제작한 이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가능하고
검색창에 물고기 이름을 입력하면 원산지와 양식/자연산 여부에 따라 물고기의 하위 어종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리스트는 Best Choice(최적의 선택), Good Alternative(대체 소비하기에 적합한), Avoid(되도록 피할 것)의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보여주고요.

 

하위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택하면 이미지와 학명, 주 서식처 등 그 물고기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함께 이 물고기는 왜 가급적 소비를 피해야하는지, 또는 어떤 이유로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제공해줍니다.

 

보통 해산물은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으니 해산물 식재료를 구매할 때나 레스토랑에 갔을 때, 이 해산물을 구매해도 좋을지 곧 바로 검색해볼 수 있겠죠?

 

저도 아이폰에 설치해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비록 영어와 독일어로만 서비스되긴 하지만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FishOnline

 

 

Seafood Watch와 비슷한 성격의 웹사이트 FishOnline도 있습니다.
Marine Conservation Society에서 운영하는 이 웹사이트는 Monterey Bay Aquarium, Marine Conservation Society, Fish Watch, Greenpeace, Wikipedia 등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기반해 만들어졌는데요,

 

 

 

검색창에 물고기 이름 (심지어 일반적인 명칭과 학명 두 가지로 모두 검색 가능!), 그리고
양식/자연산 여부를 입력하면 원산지, 멸종위기 등급, 생태 정보, 그리고 멸종위기에 놓인 물고기의 경우
그 대안으로 먹을만한 물고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제공합니다.

 

 

 

 

호랑이나 코뿔소와 같은 동물들의 멸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어도 각종 물고기 등 어류 멸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느끼시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많은 어종들이 멸종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그 원인에는 환경파괴로 인한 서식지 훼손,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한 개체수의 급감 등이 있고요.  

보다 지속가능한 밥상, 조화로운 밥상을 위해 앞으로 해산물을 구매하실 때에는
Seafood Watch와 FishOnline를 참고해보시는게 어떨까요?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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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새로운 친황경 용품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좀더 참신하고 멋있는 디자인을 원하시나요?

여기 2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1. 쓰레기통의 명품, simplehuman

 

출처 : simplehunam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 바로 재활용품 분리하기. PET, 유리, 캔등과 같은 것들은 비교적 분리배출이 잘되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들은 무심코 한 쓰레기통에 넣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이통, 저통에 분리해 넣기가 불편했기 때문인데요, 이 제품은 안쪽에 2가지 색깔별로 나뉘어진 통이 들어가 있어 한쪽은 재활용 가능한것들, 다른 한쪽은 그 이외의 것들을 담아둘수 있답니다. 또한 전체적인 형태가 반원의 모습을 하고 있어 공간활용을 쉽게 할수 있답니다. 벽앞에 세워두면 딱일듯합니다. 지문방지용 스테인레스로 제작이 되어 외관도 깔끔하고 청소도 용이하네요. 가격은 $139.99(약15만2천원)

 

 

2. 컴퓨터 전원관리 앱, The off Remote App

 




컴퓨터 전원관리는 무심코 지나가는 일이지요. 잠시 자리를 비울때, 식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쓰지 않는 컴퓨터 전원을 대기모드로 바꾸어만 놓아도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미국의 환경보호 단체인 Alliance to Save Energy와 소프트웨어그룹인 1E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불필요한 사용으로인한 컴퓨터의 에너지 낭비가 1만대당 연간약 26만달러(한화 약2억8천만원) 라고 합니다. 이 앱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자신의 컴퓨터 전원관리를 좀더 쉽게 할수 있게 해준답니다. 가격은 $2.99(약3천원)

 

 

3. 빗물을 담아보자, Raindrop Mini

 

Designed by Studio Bas van der Veer

 

빗물을 모아본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언제나 훌륭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런것들을 모을수 있는 장치는 무언가 완성되 있는 모습은 없었지요. 기존의 빗물 저장 장치는 설치비가 만만치 않았는데요, 이 장치는 기존의 파이프를 이용하면서도 좀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쉽게 빗물을 모아보고 싶네요, 집안에 화초도 몇개 들여놓고 말이죠. 이 제품은 유럽에서 온라인으로 판매중입니다. $84.50(약9만2천원)

 

 

4. 종이 장작을 집에서 만든다, Paper Log Maker

 

출처 : paperlogmaker

 

사무실에서 버려지는 종이, 집에서 모아지는 신문, 읽고 난 잡지, 광고 전단 등. 종이를 단순히 모아서 배출만 하기에는 뭔가 아쉬운 점이 늘 있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훌륭한 땔감을 만들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종이를 모으고, 물에 적신후 이 틀에 넣으세요. 빽빽히. 그런다음 상단의 레버를 댕겨주시면 그 압력으로 물은 밑으로 빠집니다. 그 상태로 건조시키면 훌륭한 땔감이 완성되지요. 알고 계시죠? 종이는 활활 잘탄답니다. 난로를 준비하거나 캠프파이어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더이상 나무는 자르지 마세요.  가격은 $24(약2만6천원)

 

 

5. 집안의 전력관리는 이것만 있으면 ok, Kill-A-Watt

 




집안에 전기사용량을 일일이 체크하며 관리해주는 사람은 몇명일까요? 아마 별로 없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솔직히 좀 귀찮기 때문일거예요. 정전을 경험했던 적이 다들 있으시지요, 막상 그런 상황이 오면 전기의 고마움을 생각하지만 일상 생활속에서 느끼기 쉽지는 않죠. 이 제품은 콘센트와 사용기기사이에 연결하여 제품의 전기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LCD창을 통해 보여주는 정보를 통해 사용중인 기기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사용자가 쉽게 판단할 수 있게 해주죠. 가격은 $20(약2만1천원)

 

 

위의 것들은 이미 누군가는 다른 형태로 하고 있거나, 비슷한 형태의 모습으로 이미 나와있을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목표는 하나,

 

환경을 위하여~~~

by 누렁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기본적인 운전 습관만 잘 지켜도 많은 양의 기름을 아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특히 급가속, 급출발, 급정거 등 거친 운전 습관은 자동차의 연비 효율을 깎아먹는 주범!

이런 거친 운전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A Glass of Water이라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물 한컵을 들고 자동차를 탔다고 생각해보세요.

급가속, 급출발, 급정거를 하면 컵에 든 물이 출렁이고, 자칫하면 물이 흘러 쏟아지겠죠?

A Glass of Water는 바로 이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A Glass of Water는 운전을 하면서 흘러넘치는 물의 양을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사실 이 흘러넘치는 물의 양은 곧 낭비되는 기름의 양을 의미합니다.

즉, 운전자가 어플리케이션에 보여지는 물이 쏟아지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운전한다면,

그만큼 기름의 낭비도 줄일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연료 절감 효과를, 다른 사람들과 게임을 하듯 함께 경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물이든 기름이든, 운전 중에는 흘리지 마세요!

A Glass of Water 다운로드 하기 >>


출처 : aglassofwater.org/en

Posted by slowalk
친환경적인 생활의 첫걸음은 무엇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무엇을 얼마나 소비하고 또 그로 인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일입니다. 이를테면 우리가 TV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전력이 소모되고 이로 인해 얼마나 많은 CO2가 배출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우리는 TV를 보면서도 그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겠죠.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에 친환경이라는 컨셉을 녹여내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정보시각화(Data Visualization)입니다.

정보시각화란 말그대로 복잡한 정보를 보기 쉽게 시각화해서 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시각화된 정보에는 지하철 노선도나 일기예보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일기예보에 나타나있는 단순하게 표현된 날씨에 관한 정보를 통해 우산을 챙겨야할지 말지에 관한 행동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환경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에 관한 '행동'은 환경에 관한 '정보'에 기반하죠. 위에서 예로 들었듯이, CO2 배출량에 관한 정보는 CO2 배출 절감을 위한 노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이런 환경에 관한 모니터링을 돕는 친환경 정보시각화(Green Data Visualization)가 고도화되고 보편화된다면,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특히, 몇몇 자동차 제조사들은 친환경 자동차 설계의 일부로 자동차의 에너지 소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계기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포드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탑재된 스마트게이지와 토요타의 프리우스의 대쉬보드가 대표적입니다.

포드의 스마트게이지

토요타 프리우스의 대쉬보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속도와 연료량에 관한 정보로 채워져있던 자동차 계기판에도 이제 에너지 소비량과 에너지 효율에 관한 정보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이 외에도 주로 제조 설비나 큰 규모의 사무 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던 '스마트 그리드'를 일반 가정에도 적용하고자 하는 업계의 움직임도 있습니다. P&G나 Cisco와 같은 기업들 뿐만 아니라, 구글도 가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돕는 온라인 툴인 Google PowerMeter라는 서비스를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의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로 인해 정보 시각회의 개인화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별도의 디바이스 없이도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에너지 소비에 대한 시각화 된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죠.

GM의 대표적인 친환경 자동차 중 하나인 Chevrolet Volt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미 블로그에서 개인의 물 소비량이나 에너지 소비량, CO2 배출량 등을 추적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ecorio라는 어플리케이션도 스마트폰을 통해 CO2 배출량을 기록하고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쉽게도 현재 마켓에서는 삭제된 상태이고, 업데이트 후 다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의 크고 작은 다양한 툴들은, 정보 환경과 관련된 정보를 시각화해서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에너지, 배출하는 CO2, 버려지는 쓰레기 등의 환경 관련 정보들을 멋진 그래픽과 함께 한 화면에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툴,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리라 기대해봅니다. 또 이런 것들이 더 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리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