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워크 블로그를 통해 노숙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노숙인의 글씨로 폰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Homeless Font'와 노숙인 내집 마련 캠페인 'I Am Here'과 같이 노숙인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이 많았는데요. 이번엔 조금 새로운 방식의 활동을 소개할까 합니다. 노숙인을 위한 이동 세탁 서비스 '오렌지 스카이'입니다.





'오렌지 스카이(orangesky)'의 설립자 루카스 패쳇(Lucas Patchett)과 니콜라스 마르케(Nicholas Marchesi)는 도시에서 매일 같이 폐기되는 수많은 양의 옷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미 많은 단체에서 노숙인들에게 새로운 옷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노숙인들의 옷을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오렌지 스카이'의 첫 번째 밴의 제작 과정을 살펴볼까요?





1. 오래된 안감을 제거해 공간을 확보합니다.

2. 콘센트를 이동시킬 수 있는 바닥 공간을 만듭니다.

3. 세탁기를 올릴 수 있는 서랍장을 만듭니다.

4. 벽면에 페인트칠합니다. '오렌지' 색상으로.

5. 창문이 있는 문 쪽은 같은 색상의 안감을 덧대 마무리합니다.

6. 이제 공간은 완성되었습니다.

7. 두 사람이 앉아있는 곳은 건조대 설치될 공간입니다.

8. 세탁기를 설치합니다.

9. 건조기를 설치합니다.

10. 견인 바를 설치합니다.





브리즈번 지역을 돌며 노숙인들에게 새로운 옷과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옷을 세탁하는 동안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숙인무료 급식소와 연계하여 노숙인들이 식사하는 동안 옷을 세탁합니다. 밴 안에 설치된 세탁기와 건조대는 한 번에 20kg의 세탁물을 세탁할 수 있고 세탁에 필요한 물은 지역 내 공원 혹은 기업에서 공급받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좀더 많의 지역의 노숙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자원봉사자와 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리처드제이(richardjay)와 한국 기업인 엘지(LG)에서 세탁기를, 심보(symbio)에서 건조기를 지원받았습니다.





'오렌지 스카이'는 노숙인들의 옷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깨끗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깨끗한 옷은 노숙인들은 편견을 이기고 새롭게 사회로 복귀할 기회와 용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Orangesky


by 사막여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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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의 옷, 깨끗하지만 금새 작어져서 입지 못하고 옷장속에 쌓여만 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렇게 옷장속에 쌓여 있는 작아진 옷을 성장한 아이에게 맞는 사이즈의 옷으로 교환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간편한 커뮤니티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키플(kiple)'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인데요. 키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옷을 교환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아 교환을 꺼리던 분들에게 손쉽게 옷을 교환 할 수 있는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01. 작아진 아이의 옷을 박스에 담아 키플로 보내주세요.

키플 홈페이지의 '옷보내기'메뉴를 통해 택배를 신청하시면 택배기사님이 방문하여 박스를 무료로 수거 합니다. 단, 옷은 반드시 세탁하여 보내주세요.

 

 

 

 

 

02. 보내신 물품 중 등록 가능한 물품에 대한 판매가의 100%를 키플머니로 적립해 드립니다.

수거된 박스의 물품은 종류, 상태, 브랜드 등의 평가지수를 바탕으로 물품당 가격으로 산정되어 판매가격이 매겨지는 검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내주신 물품 중 등록 가능한 물품에 대한 판매가의 100%를 키플머니로 적립해 드립니다.


 


 

 

 

03. 적립받은 키플머니는 상품 구매시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나눔옷장에서 원하는 물품을 개별로 선택하여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금액의 50%까지 키플머니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남은 키플머니는 다음번 결제시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품목의 수량만큼 무료나눔 상품을 추가로 선택하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작아진 아이옷을 주변 지인들과 교환하여 입는 경우도 많지만 이럴 경우 필요한 때에 성장한 아이에게 맞는 사이즈의 옷을 교환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새옷을 구입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키플 커뮤니티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사이즈의 옷을 교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새옷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이는데 더욱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자녀가 있으시다면, 아이와 함께 옷장속에서 작아진 옷을 골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의 작아진 옷을 골라 보내고 자신에게 맞는 옷을 돌려받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아이는 양보하는 법과 공정한 나눔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http://www.kiple.net/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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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여름이 다가오는 듯 해 지난 주말, 옷장정리를 하였습니다. 여름 준비 하나를 마쳤다는 뿌듯함과 동시에 한켠에 쌓아둔 입지 않는 옷들을 버려야할 생각에 아쉬움도 겹쳐지더군요. 낡아서 못입을 옷들이라면 모를까 대부분 유행이 조금 지나 눈밖에 난 것들이기에 아깝지만 빛도 못보고 옷장을 차지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 오늘 아침 아파트 입구 의류함에 넣어두고 왔습니다.

 

 

요즘 화장품 매장에서는 대부분 다쓴 공병을 가져오면 새 제품 구매 시 할인을 해주거나 소정의 선물주는 곳이 많던데,,, 의류매장도 그런 제도가 만들어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혹시나 싶어 사례를 찾아보니 영국 M&S<Marks&Spencer>는 비슷한 캠페인을 이미 진행하고 있더군요. M&S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소비방식까지도 윤리적, 지속가능한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기업 중 한 곳이죠. 제가 찾은 캠페인도 그런 노력 중 하나일 테지요. 캠페인 이름은 Shwopping!!! 영국에선 매년 쓰레기장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옷들이 너무 많아 그 양도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재활용도 장려하기위해서 시작하였습니다.

 

 

 

Shwopping은 shopping과 swapping을 결합한 단어로 간단히 설명하면  M&S에서 새로운 옷을 구입할 때 가지고는 있지만 입지 않는 옷들을 매장에 설치된 Shwop 박스에 넣으면 새 구매품의 일정 금액을 할인해 주고 박스에 모아진 옷들은 Oxfam(옥스팜)으로 보내져 재활용되거나 재판매됩니다.  

 

 

캠페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영상입니다.

 

 

 

Oxfam으로 보내진 옷들은 분류되어 일부는 웨사이트나 매장에서 재판매되고, 일부는 섬유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됩니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모아진 옷 단 1%도 쓰레기장으로 버려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옥스팜은 이렇게 모아진 돈으로 전세계에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합니다.

 

Resell clothes
– in shops, online, at festivals or through overseas enterprises, like Frip Ethique in Senegal.
Reuse clothes
– garments that can’t be worn again are sold to designers who restyle them for use in new collections.
Recycle clothes
– even if they don’t make the grade, old clothes are never sent to landfill. Instead, they’re sold in bulk to reprocessing companies where they could be reborn as mattress filling, carpet underlay or as a last resort, incinerated. Some of the garments will even be turned in to new fibres for use in new garments.

 

 

 

 

 

캠페인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보다 자세하게 모아진 옷들이 어떻게 제3국의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재미있는 아이콘들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버릴 의류항목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 Shwop 박스에 넣으면 상응하는 기부금 액수와 그 금액이 가난한 제3국가에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이해되고 결과가 눈에 보이니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더 배가 되는 것 같네요. 

 

 

http://plana.marksandspencer.com/about/partnerships/oxfam/shwopping

 

 

최근 Shwopping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 행사가 있습니다. 런던의 old truman brewery warehouse를 그동안 모은 헌옷들로 빼곡히 덮어버린 것!!!.

 

 

 

 

 

이 행사에서 사용된 옷들의 양은 9,513개로 이 수는 영국에서 5분동안 쓰레기 장으로 버려지는 옷가지의 수라고 합니다. 어마어마 하죠? 단 5분만에 이토록 많은 옷들이... 행사를 통해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양의 옷들이 버려지는 지 체감하고 자신들의 무분별한 소비문화를 반성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하네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

세상에 댓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화려한 패션 산업도 마찬가지인데요. 연간 310만톤의 이산화탄소와 7천만톤의 산업 폐수가 패션 산업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옷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각 종 화학 약품들이 우리의 환경을 아프게 하는데요. 우리가 입는 옷이 공정무역 상품이거나 친환경적 상품이라 해도, 옷의 적게 소비하는것이 윤리적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인간에게는 유혹과 새로운 것을 쫒는 본능이 심어져 있는데요. 누군들 쇼 윈도우에 진열된 신상품을 보고 고개를 안 돌릴수 있을까요ㅜㅠ. 과학자들도 인간의 뇌에 인간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사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다고 할 밝혀냈으니깐요.

 

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쫒는 인간의 속성을,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으로 살아가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Sheena Matheiken은 인도 출신의 여성이며 현재는 뉴욕에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2009년 봄, 광고업계에서 일하던 그녀는 상업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세계에 대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Uniform Project를 시작합니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매우 간단한데요, 일 년 365일 동안 매일 똑같은 드레스만을 입는 것입니다. 똑같은 드레스를 입는대신에 중고장터나 벼룩시장, 혹은 기부받은 악세사리나 옷가지들로 똑같은 드레스를 매일 다르게 입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이야기는 각종 매체에 실리게 되었고, 2009년에는 ELLE매거진에 올해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Sheena는 큰 두 가지 목적으로 Uniform Project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는 사람들에게 윤리적이고 책임있는 소비 습관을 일깨워 주기 위함입니다. 두 번째는 웹사이트를 통해 기부금을 모아 인도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현재 인도에는 750만명의 아이들이 교육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인데요, 작년에는 약 10만 불 정도가 모금이 되어 인도 빈민 아이들의 교육을 돕는 Akanksha Foundation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Sheena에 대한 기사와 웹사이트를 보면서, 어떻게 한 가지 옷을 매일 입을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다행히 이 프로젝트를 위해 7벌의 똑같은 드레스가 있다고 하네요..--;ㅋ (그리고 이 드레스는 앞뒤로 뒤집어 입을 수 있게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환경'을 위한 실천은 웅장하고 의미심장한 표어와 캠페인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이렇게 엉뚱하고도 마음이 담긴 작은 실천에서부터 찾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및 Sheena의 Uniform Project 웹사이트: www.theuniformproject.com

 

by 토종닭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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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뎬무'가 한반도를 휩쓸고 간 와중에, 서울 하늘에 빙그레 뜬 는 다들 보셨는지요 ? : )




태풍 "뎬무" 지나간 뒤 수원에 뜬 무지개





여기 또 하나의 아름다운 무지개 이야기를 좀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 설치작품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듀오 아티스트 Alain Guerra 와 Neraldo de la Paz의

작품으로, 보시다시피 '버려진 옷'들을 재료로 조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옷들은 마이애미에 있는 헌옷을  활용하는 어떤 회사의 수거함에서 찾을 것들이라고 하네요-








마치 버려진 옷들이 쌓여서 거대한 림프조직이 형성되는 듯 합니다.

작가는 이렇게 수많은 옷들이 버려지고, 낭비되는 식의 '대량소비'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의도했다고 해요.작가 스스로가 옷을 재활용하기도 하면서,

'낭비'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셈이니 좀 더 설득력이 생기네요-












이런! 사람들이 이 옷들에 먹히고 있는 것 같군요.

이정도의 레이어드룩을 소화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게 분명합니다.!!



어쨌든 보기엔 멀쩡해보이는 옷들이고, 패션은 언제나 복고바람을 반기는 가운데,

옷장 속 처박아 두고 안입고 있는 옷들이나, 정리대상 1순위 옷들을 한 번 다시봐야겠군요. ^^


design by Alan Guerra, Neraldo de la Paz



Posted by slowalk




먹거리 재료들을 살 때 우리는 누구나 이 재료들의 정보를 확인합니다.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는지, 원산지는 어딘지, 생산자는 누군지, 이 재료가 만들어지고 생산되고 가공되는 과정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확인한 뒤에 재료를 구매합니다.




이제 이런 소비 습관이 음식에서, 의류로 확대될 것 같은데요?


수년 동안 주요 의류 브랜드- 레비 스트라우스, 나이키, 파타고니아, 팀버랜드, 타겟 - 등은 에코태그를 만드는데 주력해 왔다고 합니다.




에코태그??

에코태그가 무엇일까요? 바로 의류에 있어서 다양한 환경지수, 사람들이 이옷을 입었을 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지수들을 수치로 환산시켜서 그 정보를 태그로 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 옷의 생산단계부터, 나중에 옷을 더이상 입지못할 때까지 무덤에서 요람에 이르는 과정을 에코태그에 기록을 해둡니다.


팔월에 있는 야외 retailer 엑스포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 에코태그는 소비자로 하여금, 그들이 친환경 의류를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어찌보면 에코태그는 낯선 시도이지요. 이건 생산자가 소비자를 위해서 제공하는 정보인 만큼, 이 정보를 어떻게 적극적으로 습득할 자세가 되어있는지 역시 소비자에게 요구됩니다.





의류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구성재료의 구성비 뿐만 아니라, 가공 단계에서 발생되는 정보들에 대해서도 수록합니다. 이 제품을 포장하기 위해서 다는 가공재료에 대한 부분도 수록됩니다.


주목할 것은 매년,  이 에코태그 점수 인데요. 친환경에 가까운 제품들에게 보다 더 높은 지수를 매겨서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작년의 에코태그 점수보다 더 개선된 사항이 있을 경우, 그 가산치도 점수에 반영한다고 하네요.


이제는 먹거리 음식의 가공지, 가공방법, 구성성분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입고 활동하는 의류품 들의 에코지수도 확인하는 세대가 도래될 것 같네요~ :-)



출처: http://www.ecouterre.com





Posted by slowalk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의상디자인 프로젝트팀(VEASYBLE)이
재미있는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른바 뽀뽀뽀 의상.

요즘이야 남녀간에 뽀뽀하는 장면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었지만

예전에는 몰래 몰래 뽀뽀뽀했지요.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어깨에 걸고 매고다니다가, 세상이 보기 싫어질 때나, 자신의 얼굴을 감추고 있을 때
또는 심한 황사바람이 몰아칠 때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뽀뽀뽀





* 사진자료 출처: VEASY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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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