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가 식물 죽이기인 슬로워커의 화분들


‘식물 하나 키워볼까?’

매년 봄이 되면 거리에서 파는 모종을 보고 한 번쯤 식물을 사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만큼 쉽게 식물을 구매할 수 있지만 키우는 일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충분한 일조량, 적절한 온도, 수분량 등 매일 신경써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식물은 죽어있습니다. 이렇게 식물 죽이기가 특기인 분들을 위해 식물 관련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합니다. 



Lamp Mygdal - 햇빛이 들지 않는 집에서는 식물을 키울 수 없나요?



도시화로 인해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좁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독일의 스튜디오 Nui의 두 디자이너는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공간에 사는 사람도 식물을 잘 키울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Lamp Mygdal은 창문과 햇빛이 없는 공간에서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램프형 화분입니다.





유리로 만들어진 이 화분은 램프의 빛을 통해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받는 빛의 양보다 훨씬 많은 빛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햇빛이 아닌 형광등의 빛만으로 식물이 자랄 수 있을지 의아했었는데요. 식물이 광합성을 하는 광원의 종류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빛의 세기에 따라 광합성량이 달라질 뿐 일반적인 형광등이나 백열전등으로도 충분히 잘 자랄 수 있다고 하네요.


(2016.4.14 업데이트: 트위터에서 받은 의견을 추가합니다.)

(집청소에 지친 집요정님 감사합니다!)



Botani.st - 게으른 사람에게 식물은 너무 어려워요



식물은 생각보다 예민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두지 않아도 어느새 비쩍 메말라 있거나 반대로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썩어 죽기도 합니다. 특히 매일 식물을 돌보는 것이 버거운 사람들에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죠.




Botani.st은 식물을 잘 키우도록 도와주는 센서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식물의 상태를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 하여 수분, 빛, 온도의 변화를 감지합니다. 이 센서장치는 일반적인 가정용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수집하여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동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나의 식물에 맞게 설정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식물에 문제가 생기면 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센서에 오렌지 또는 빨간색 불이 켜집니다. 또 동시에 앱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door garden - 텃밭을 가꾸려면 꼭 마당이나 베란다가 있어야 하나요?



최근 들어 도시농업이 주목 받으면서 옥상텃밭, 베란다텃밭 등을 통해 직접 먹거리를 재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실내에서 간단하게 화분은 키울 수 있지만 직접 채소를 재배하는 일은 더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IKEA에서 만든 텃밭시스템은 마당이 없어도 베란다가 없어도 얼마든지 실내에서 텃밭을 가꿀 수 있습니다. 특히 텃밭은 흙과 비료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 시스템은 흙이 없이 채소를 재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흡수성 발포체를 물에 적셔 씨앗을 뿌려 놓으면 새싹이 자라납니다. 그 새싹을 트레이에 옮겨 담으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태양광 램프와 수분 센서가 장착되어 있는 트레이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채소를 재배하여 요리를 하면 됩니다.    




식물을 키우는 일도 동물을 키우는 일 못지 않게 관심과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위에 소개된 아이템들도 매우 유용하지만, 지금 주변에 있는 식물이 메말라 있지는 않은지, 너무 어두운 곳에 있는 건 아닌지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 nui-stidio, IKEA, psfk

by 산비둘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이케아 싱가포르 매장에는 특별한 손님이 있습니다. 마치 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듯한 유기견 손님입니다. 이 유기견들은 실제로 동물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어 언제든지 입양이 가능합니다. 평소 유기동물을 접할 길 없는 사람들에게 조심스레 입양을 권하는 캠페인, ‘희망을 위한 집(Home for Hope)’을 소개합니다.






세상에는 보호를 바라는 유기동물이 많습니다. 동물보호소는 유기동물의 더 많은 입양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 하고 메세지를 전합니다. 문제는 이런 메세지를 받는 이들은 이미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입양률은 낮을 수밖에 없고, 영원히 기다리기만 하는 유기견이 많습니다. 색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두 동물보호소(Save Our Street Dog / Animal Lovers League hopes)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어떤 프로젝트인지 살펴볼까요?




유기견의 사진을 찍어서 실제 모습과 같은 종이판넬을 만듭니다.






그리고 캠페인을 진행할 매장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사진 속의 유기견들은 의자 혹은 침대에 앉아있는데요, 마치 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동물 같습니다.






손님들은 매장에 있는 유기견을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며 잠재적인 입양자가 됩니다. 평소 유기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강아지가 무척 사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실재하는 유기견을 보여줌으로써, 항상 곁에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입양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각 유기견의 목에는 이름표가 걸려있는데요, 이름표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해당 유기견의 소개와 영상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특정 유기견에 애정을 느낀다면 움직이는 영상을 보며 더 깊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더 많은 유기견의 정보와 입양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입양된 유기견과 여전히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을 모두 볼 수 있네요. 더불어 '왜 구매가 아니고 입양이어야 하는지', '입양에 수반되는 책임은 무엇인지'에 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현재는 이케아가 첫 번째 적용 사례가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가구 매장과 결탁해 규모를 늘려갈 것이라고 합니다. Home for Hope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책임 있는 입양이 확산되길 바랍니다. :)



출처: homeforhope.sg



by 하늘다람쥐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조립식(DIY) 가구로 유명한 회사 이케아(IKEA)가 내전 중인 시리아를 위해 조립식 난민 보호소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민간 기관 중 최대의 유엔 기부 단체가 이케아재단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난민 보호소는 조립식 가구 회사다운 사회 공헌 방법인 듯 싶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이제까지 난민 보호소라면 난민텐트가 전부였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텐트 방식의 임시거처라 그 수명도 6개월밖에 안 될뿐더러, 난방이며 기후변화로부터의 대처는 열악한 수준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케아가 획기적인 조립식 난민 보호소를 개발했습니다. 2년 간의 연구 끝에 내놓은 이 보호소는 난민 생활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집이라고 해요.





한 가족(최대 5명)이 거뜬히 생활할 수 있고, 자가 조립식 구조이기 때문에 언제든 분해 및 조립이 가능하며 수명은 최대 3년이라고 합니다.



집을 이루고 있는 벽은 기존의 텐트 천에서 벗어나 단단한 단열재로 이루어졌으며, 태양열에너지까지 쓸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어 바깥 날씨로부터 영향을 훨씬 덜 받으며 생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태양열에너지 설비까지 갖췄다니, 고급 대안 주택이네요^^


그리고 텐트 생활에선 불가능했을 한 가족의 사생활 보호도 가능한 임시 주택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와 이케아는 앞으로 4~6개월을 시범 운영한 뒤 보완할 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며 이 난민 보호소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존 난민텐트보다 개당 단가가 높지만, 대량생산을 통해 그 단가도 낮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기업의 사회 공헌이 중요시되는 요즘, 거액 기부도 중요하지만 그 기업만이 가진 고급 기술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기부도 중요한 듯 싶습니다. 이케아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되겠네요^^



출처 | DezeenThe Telegraph


by 고래 발자국


Posted by slowalk

가구를 구매하기 전 자신의 집에 직접 가상으로 배치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카달로그가 나와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웨덴의 조립식 가구 브랜드 이케아(IKEA)의 증강현실 카달로그니다.



가구를 고를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건 '우리집에 잘 어울릴까?' 아닐까 싶습니다. 사이즈 고민부터 시작해서 색깔, 소재 등 직접 공간에 대봐야 조화로운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건데, 그런 일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죠. 하지만 이제는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바로 '증강현실'이 응용되어 가구 카달로그가 개발된 것인데요, '증강현실'이란, 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증강현실 카달로그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같은 디지털 기기가 필요한데요, 가상 가구들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가상 가구를 배치할 곳에 오프라인 카달로그를 두고, 해당 앱을 켠 뒤 공간을 스캔합니다.




제품보기를 활성화시키면 실감나게 가상 가구가 배치됩니다.






가구들이 실제 공간에 알맞게 투시되어 나타납니다. 다양한 가구들을 비교해보며 적용해볼 수 있고요.





기기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위치에 배치해 볼 수도 있어 독특한 구조도 만들어 볼 수 있네요^^


이케아의 조사를 따르면 가구 구매 고객 중 14%가 적합하지 않은 크기의 가구를 구매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고, 70%가 집과 가구 크기를 가늠하기 힘들다했다고 합니다. 이 결과만 보더라도 증강현실 카달로그는 충분히 필요했던 카달로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증강현실 기술은 대부분 아이들 교육용 책이라던가 실험적으로 영상을 선보이는 데에만 쓰였었는데요, 이렇게 유용한 분야에 적용되니 그 기술의 가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 같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흥미로운 선에서 그치는 게 아닌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일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출처 | Dezeen


by 고래 발자국


Posted by slowalk

해킹이라면 다른 컴퓨터에 침입해서 전산망을 마비시키는 해킹만 떠오르시나요? 원래 해킹은 '개인의 호기심이나 지적욕구의 바탕 위에 컴퓨터 네트워크를 탐험하는 행위'라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라이프해킹(life hacking)이라고 하면 우리 주위의 다양한 소품을 개조하거나 재조합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라이프해킹의 대표적인 사례로 이케아 스툴로 자전거를 만든 'DIY 드레지엔 자전거(Draisienne bike)'를 소개합니다. 

* 드레지엔(Draisienne)은 1818년에 프랑스에서 특허를 받은 초기의 자전거입니다. 독일의 카를 드라이스가 발명했으며, 구동장치와 페달이 없습니다. 




DIY 드레지엔의 재료가 되는 이케아의 목재 스툴, Frosta 입니다. 국내에서도 17,000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입니다.  어디 한번 설명서를 볼까요?


일단 Frosta 스툴 2개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몇 가지 나사와 소켓이 필요하네요. 그런데 저기 주황색으로 칠해진 저것은 뭘까요?
나사나 소켓 등은 규격 사이즈라서 철물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황색의 '출력된 부품(printed parts)'은 철물점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그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저것은 바로 3D 프린터로 출력된 부품입니다. 도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3D 프린터만 있다면(!)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데요


> 도면 다운로드: http://www.thingiverse.com/thing:60938

 
 


사진출처: CNET Reviews


3D 프린터는 아직 개인이 구매하기에는 고가라서 부품을 따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드레지엔 자전거, 실제로 타고 다니기에는 부족하지만 간이의자를 자전거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이 자전거의 인기에 힘을 얻어 제작자인 Andreas Bhend와 Samuel N. Bernier가 2탄으로 썰매도 만들었네요3탄으로는 뭐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자료출처: instructables 


by 펭도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제품이나 행사를 알리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홍보수단인 포스터! 늘 벽에 가만히 붙여져 있는 모습만 연상되시나요? 기존의 광고 포스터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시켜주는 재미있는 프로모션 아이디어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가구 브랜드 이케아의 홍보 포스터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케아는 자신들의 브랜드와 제품,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포스터를 재미있게도 낱장의 종이가 아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박스에 인쇄하였습니다.

 

이 박스 포스터는 평평하게 접혀진 상태로 벽에 붙여져 있지만, 자유롭게 분리와 이동, 조립이 가능한 포맷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박스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 박스형 포스터를 떼어가거나 가져가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든 방법이지요.

 

 

 

 

 

 

 

 

 

박스형 포스터에는 매장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새로운 가구에 대한 할인, 이사와 관련된 팁과 이사로 인해 아직 부엌이 설치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저녁식사 제공 등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많은 정보와 안내를 담고 있어 매우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케아는 몬트리올 주변 및 중앙 지역에 이 박스 포스터를 큰 피라미드로 쌓아놓기도 했는데요, 포스터 프로젝트가 실행된 이후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방문객은 14%, 판매량은 24.5%이나 늘었다고 하네요. 

 

이러한 효과는 시장에 이케아 매장 하나를 새롭게 오픈하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하니, 박스 포스터 아이디어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셈이지요.

 

 

 

 

 

 

 

 

 

일반적인 낱장의 종이로 만들어진 포스터는 행사나 제품의 홍보 기간이 지나면 활용 가치가 하락하게 되지만, 박스형 포스터는 시간이 지나 정보의 가치는 떨어지더라도 박스로 계속 여러번 재사용될 수 있으니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잠재적인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와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는 살아있는 프로모션 전략, 기업이 눈 앞에 보이는 당장의 이익만을 위한다면 실현될 수 없는 아이디어겠지요.

 

독특한 프로모션 캠페인이 실제 방문객과 판매량의 증가로 이어진 이케아의 사례를 통해, 고객들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함께 쇼핑한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by 다람쥐 발자국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

유화제, 감미료, 인공 향신료, 화학 조미료, 방부제.....

 

 

우리가 집이 아닌 외부에서 음식을 사 먹을 경우 우려되는 식품 첨가물들.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바쁜 일상생활에 매일 도시락을 준비할 수 없는 노릇이고, 사실 판매되기위해 조리된 음식에서 해로운 물질은 눈에 보이진 않고, 입안에선 더 맛나게 느껴지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그래도 예전 보단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의 먹거리에 관심을 가져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음식이 인기입니다. 서점에도 홈메이드 음식을 위한 요리책도 괸장히 다양하더라구요.

 

 

저도 주말이나 공휴일 가끔씩은 집에서 요리를 만들어 먹으려 요리책을 뒤젹거려보곤 합니다. 아름답게 데코가 되어진 음식 사진들은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지요. 하지만 정작 내가 직접 만들려고 한다면???

 

 

책에 쓰여진 수치들은 왜이리 복잡하고 딱 딱 떨어지지 않고 다 비슷비슷한것 같은데 순서도 복잡하고... 난 쓰여진 정량대로 재료를 넣은 것 같지만 모양은 책속의 사진과 다른 것 같고....요리책 보다 쉽게 만들어 질 순 없는 건가요???

 


이케아에서 만든 요리책이 있습니다!!! 책에는 주저리 주저리, 머리와 손을 꼬이게 만드는 복잡한 글자들은 거의 없죠. 대신, 책에는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너무도 예쁜 재료들의 사진과 그 완성품의 사진이 사랑스럽게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이 요리책을 제작하며 만들어진 영상도 한번 감상해보세요~

 

 


 

사실,이 영상과 요리책은 이케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HOMEMADE IS BEST라는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이케아의 부엌용품들이 사람들의 홈메이드 음식문화와 건강한 생활이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죠.

 



 

자, 이제 우리도 영상을 보며 크레이프와 연어아보카도김밥 만드는 법을 배워볼까요???

 

 

 

 

영상을 보고나니 배가 고파지네요~ 이제 곧 식사시간이죠?? 건강한 요리로 맛있고 행복한 식사시간 되세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사물을 조금 낯선 시각으로 바라보다보면 예상치 못한
위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컵은 늘 무언가를 담는 용도로만 사용되어야 할까요~? 180도 뒤집어보면 어떨까요?^^

 

 

 

 


  
오래된 믹서기 컵을 업사이클 시켜 전등갓으로 사용할 수 있는 램프입니다.
'BootsNGus'이 디자인하였습니다.

 투명한 컵이 빛 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믹서기 램프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구를 함께 사용하면,
비용 절감 뿐 아니라, 지구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이미지 출처 | etsy.com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