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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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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자동차로 재탄생 된 플라스틱 통 Martine Camillieri 라는 비주얼 아티스트 겸 리사이클을 통한 장난감을 만드는 작가가 있습니다. 그의 작업물 중 흥미로운 작업물이 있어 소개 하려고 하는데요.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세제나 우유등의 플라스틱통을 이용해 만든 장난감 자동차 입니다. 다양한 플라스틱 통들은 그녀의 손을 통하여 앰뷸런스, 캠핑카, 레이스카, 아이스크림 트럭 등 각기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로 변신합니다. 자~ 그럼 플라스틱통이 장난감으로 어떻게 변신 하는지 볼까요? 그녀의 손을 통해 탄생 된 공항 짐차의 모습이네요. 그녀는 각 작품을 완성 후 이것들을 사진으로 남기는데요. 여기서 재밌는건 각 차들의 종류에 따라 그에 맞는 장소를 배경에 둔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렇게요~ 노란 택시들이 쭉~ 서있는 것이 아마도 옐로우캡..
아이들의 창의력을 쑥쑥 올려주는 친환경 장난감!!!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가지고 놀고 있을까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추운 날씨 때문에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혹여나 컴퓨터 게임이나 텔레비젼 시청에 빠져있진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장난감 어디 없을까요? 단순한 놀이만이 아니라 창의력도 높여주고 재활용에대한 생각도 깊게 만들어 줄 그런 장난감!!! 그런 장남감이 바로 여기 있네요. Makedo!!! 그런데 뭔가 화려할 줄 알았는데 정작 상자 뚜껑을 열어보니 단 세가지 종류의 장난감 연장같은 것 들이 들어있더군요. 플라스틱 톱, 핀, 경첩, 이렇게 3가지. 자세한 설명과 이들을 어떻게 즐기는지는 영상으로 알아봅시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지 않나요? 아이들이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