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열심히 활동하기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만큼 좋은 것도 없겠지요~! 자연 친화적인 침실에서 잠을 잔다면? 더할 나위 없이 몸이 개운하고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할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침실을 꾸밀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함유량이 낮은 페인트로 칠한 벽

 

증발에 유해한 가스를 생산하는 발암물질을 포함한 페인트 대신,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 함유량이 낮은 페인트를 사용하면 조금 더 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침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생생한 녹색, 밝은 노란색이나 예쁜 라벤더는 평온과 휴식의 분위기를 유도하기 때문에 벽면에 좋은 색상이라고 하네요.

 

 

2. 환경 친화적인 소재의 카페트

 

카페트는 주로 독성 화학 물질에 노출되며 외부로부터 유해 잔디 화학 물질, 알레르기 항원 및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포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인 재활용 소재로 만든 카펫 및 바닥재를 고려해야합니다. 이러한 제품은 비교적 저렴​​하고 세련된 내구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최고의 카페트는 화학 물질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천연 물질로 조성된 섬유입니다~!

 

 

 

 

 

 

 

3. 목재를 재활용하여 만든 가구

 

가구는 새로 구입하는 대신, 오래된 기존 가구의 목재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가구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슬로워크에서도 이미 길종상가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실행한 적이 있는 방법이지요. >>관련포스팅 보  

버려지는 가구를 줄이고 새로운 가구를 위해 행해지는 벌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여 검증된 좋은 목재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기에, 새것이 주는 이질감 대신 조금 더 편안한 잠자리가 될 수 있겠지요. 새로운 가구를 선택할 때는 대나무나 코르크 등 조금 더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천연의 소재로 만든 침구

 

농약이나 화학 비료가 성장하는 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시트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유기농 섬유는 부드러움 촉감으로 숙면을 도와주고, 독소가 없어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천연고무유액으로 만들어진 천연 라텍스 폼으로 만든 매트리스 또한 좋은 침구라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5.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창문

 

창문 선택시 아르곤이나 클립톤 같은 가스층을 포함한 단열창은 단열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위해 우리는 창문 프레임의 재질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비닐, 나무, 알루미늄과 같은 프레임은 최고의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재질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개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알루미늄은, 열 관리를 위한 최고의 소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장마와 습한 기후를 고려했을 때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6. 침실에 둘 수 있는 친환경 악세사리

 

침실에 둘 수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악세사리! 바로 화분입니다. 화분은 완벽한 천연 공기 청정기로, 침실에 싱그러운 자연의 느낌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화분은 실내의 공기가 침체되는 것을 방지하고 미세한 먼지를 흡수하여 공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수면 중 건강한 호흡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가장 안정이 필요한 곳, 새 집을 꾸밀 때 가장 신경쓰게 되는 곳 아마 침실이 아닐까요. 그만큼 우리의 삶의 질과 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침실! 환경, 건강, 에너지..작은 변화로 생각보다 많은 것들에 영향을 미칩니다. 거창하게는 아니어도 환경과 건강을 조금씩 고려하여 조금씩 바꿔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 greendiary.com

 

 

by 다람쥐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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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학교가 개학하고, 날씨도 점점 풀리면서 이사하는 집도 많이 보이는데요. 이사하는 집이 많아진 만큼 더 이상 필요가 없어져 버려진 가구도 여느때와 달리 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 때는 누군가 기쁜 마음으로 집에 들여놓았던 이 친구들이 외로이 서 있는 것을 보면 가서 수고했다고 말이라도 건네주고 싶은데요. 노르웨이의 한 가구 디자이너는 이렇게 버려지는 가구와 목재를 재사용하여 새로운 공예품과 가구를 만듭니다.






Lars Beller는 이제 막 디자인학교를 졸업한 노르웨이 디자이너입니다. 경영학부 학생이었던 그는 좀 더 창의적이고 재미난 일을 하고 싶어 디자인으로 전공을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때와 다름없이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다니다 길에 사람들이 버린 폐가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나무들로 만들어진 가구가 어느 한 부분이 망가졌거나 상처가 나서 버려진 것을 보고 안타까움과 의아함을 동시에 느꼈다고 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 근처의 목공소에 들려보았더니 좋은 목재 자투리들도 버려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Beller는 이러한 버려진 나무를 모아 공예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Re-turned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100% 재사용 소재로 만들어진 이 공예품 새는 새로 이사한 집에 들어가는 가구만큼 좋은 집들이 선물이 될 것이라고 Beller는 이야기 합니다. 한 때는 다른 집의 식탁 다리, 의자의 팔걸이, 문짝이었다 버려진 가구들과 가구로도 쓰여지지도 못해 집에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짜투리 목재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변신하여 집으로 돌아간 사실이 Re-turned라는 이름과 딱 들어맞다는 생각입니다.








Beller의 또 다른 재사용 아이템은 가죽입니다. 그가 살고 있는 도시 밖의 가죽공장을 방문하였다가 한 쪽에 쌓여있는 가죽을 보게 되었습니다. 명품에 씌여지는 좋은 질의 가죽들이 아주 미세한 변색이나 상처도 용납하지 않는 까탈스런 기준을 때문에 버려지는 것을 보고 기가 찼다고 합니다. 그는 명품에 쓰이려다 버려지는 가죽들을 가지고 명품을 만들기로 합니다. 버려지는 가죽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다 다양한 형태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패턴을 개발했습니다. 명품 가죽을 사용하는 만큼 다시 버려지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Beller의 모든 디자인이 재료를 재활용하고 재사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재활용과 재사용이 디자이너로서 뿐만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의 실천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일상에서 버려지는 멀쩡한 재료들을 보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낀다는 Beller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됩니다.





(자료출처 | http://www.beller.no, http://www.sightunseen.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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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갑자기 불어닥쳤던 강추위가 한풀 꺾이는가 했더니 비온 뒤에 다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어제 내렸던 비 때문에 낙엽도 많이 떨어져 가로수들도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니 나뭇가지마다 파릇파릇 새싹이 돋던 봄이 참 그리워지는데요,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내년 봄이 오기 전까지는 대신 녹색가구들로 집 안과 마당에 파릇파릇 싱그러운 바람을 불어넣어 보는 건 어떨까요?

 

 

 

가구 회사 Ayodhyatra에서 디자인한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 테이블입니다. 이 다용도 테이블은 투명한 유리 아래 다양한 종류의 이끼가 수집되어져 있어, 마치 토스카나의 구릉지와 아마존 열대 우림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끼가 건조하고, 생기 있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물을 주는 것을 잊어도 죽거나 사라질 일이 전혀 없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자라나는 의자인데요, 스위스 디자이너 Michel Bussien이 디자인하였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이 의자는 투명한 프레임을 사용하여 버드나무 가지를 덩굴이 천천히 감아 올라가며 자라는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이 의자만 있으면 어디에 있건 삼림욕하는 기분이 들 것 같네요~

 

 

 

Nguyen la Chanh이 디자인한 독창적인 이끼 매트입니다. 습한 환경에서 더 잘 자라는 이끼에게 욕실은 최적의 환경이 아닐까 싶은데요, 매일매일 샤워를 하며 맨 발로 자연을 느낄 수 있으니 우리에게도 참 좋겠지요~? 

 

 

야외에서 사용하면 좋을, 버섯 의자입니다. Shinwei Rhoda Yen이 디자인한 이 의자는 어두운 곳에서 포자로 번식하는 버섯의 특성을 이용하여 엉덩이 밑에서 버섯을 키울 수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전부 생물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진, 지구를 생각한 착한 의자입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이런 의자도 좋을 것 같네요. 골판지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D.I.Y 의자입니다. 버려지는 상자 골판지를 재활용해 튼튼하게 골조를 만들고 땅에 약간 묻은 뒤 흙을 촘촘히 채워 견고하게 의자 모양을 만들면, 이끼 혹은 잔디 풀들이 자연스럽게 자라서 녹색 소파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이런 의자에 앉아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흰색 바지는 금물^^

 

집 안과 밖에 이런 녹색 가구들이 있다면 일상 생활 속에서도 늘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겠지요?
매일매일 변화하고 자라나는 살아있는 가구,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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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이번 주 내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봄은 봄인지

여기저기 새싹이 움트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올 듯 말 듯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녹색 가구들로 집 안과 마당에 파릇파릇 싱그러운 바람을 불어넣어 보는 건 어떨까요?








가구 회사 Ayodhyatra에서 디자인한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 테이블입니다.
이 다용도 테이블은 투명한 유리 아래 다양한 종류의 이끼가 수집되어져 있어,
마치 토스카나의 구릉지와 아마존 열대 우림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끼가 건조하고, 생기 있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물을 주는 것을 잊어도 죽거나 사라질 일이 전혀 없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자라나는 의자인데요, 스위스 디자이너 Michel Bussien이 디자인하였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이 의자는 투명한 프레임을 사용하여 버드나무 가지를

덩굴이 천천히 감아 올라가며 자라는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이 의자만 있으면 어디에 있건 삼림욕하는 기분이 들 것 같네요~









Nguyen la Chanh이 디자인한 독창적인 이끼 매트입니다.

습한 환경에서 더 잘 자라는 이끼에게 욕실은 최적의 환경이 아닐까 싶은데요,

매일매일 샤워를 하며 맨 발로 자연을 느낄 수 있으니 우리에게도 참 좋겠지요~? 



 





호주의 Peter Cook이 고안해낸 'pooktre'의자입니다.

'pooktre'란 Peter Cook과 Becky Northey가 창안한 원예 기법으로

자라나는 나무를 미리 디자인하여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예술의 한 분야라고 합니다.

변칙적인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몇 년에 걸친 노력으로 탄생시킨 튼튼한 자연 그대로의 가구, 멋지네요^^










야외에서 사용하면 좋을, 버섯 의자입니다.

Shinwei Rhoda Yen이 디자인한 이 의자는 어두운 곳에서 포자로 번식하는

버섯의 특성을 이용하여 엉덩이 밑에서 버섯을 키울 수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전부 생물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진, 지구를 생각한 착한 의자입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이런 의자도 좋을 것 같네요.
골판지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D.I.Y 의자입니다.
버려지는 상자 골판지를 재활용해 튼튼하게 골조를 만들고 땅에 약간 묻은 뒤
흙을 촘촘히 채워 견고하게 의자 모양을 만들면,
이끼 혹은 잔디 풀들이 자연스럽게 자라서 녹색 소파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이런 의자에 앉아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흰색 바지는 금물^^

 


집 안과 밖에 이런 녹색 가구들이 있다면 일상 생활 속에서도 늘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겠지요?
매일매일 변화하고 자라나는 살아있는 가구,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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