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계절 겨울에는 기온 만큼이나 건조한 실내 공기가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데요, 겨울철 체내 수분부족 역시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얼만큼의 물을 마시나요?

 

매일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바쁜 하루를 살다보면 물 한잔 마시는 일이 왜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갈증에 대한 간과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프랑스의 디자이너 maeva berthelot가 개발한 tH2O는 적절한 수분 공급 타이밍을 알려주는 팔찌입니다. 물 소비를 모니터링하는 중요한 목적으로 개발된 의료용 팔찌이죠.

 

 

 

피부에 맞닿은 벨트 부분에서 체내의 수분량을 감지하고, 

 

 

수분 섭취 후 경과한 시간에 따라 그래프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수분량이 부족하거나 장시간 수분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 알람으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한 주 동안의 수분 섭취량을 표시하여 줍니다. 

 

 

사용자의 물 소비를 시각화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쉽게 인지할 수 있어 늘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물 마시기를 좀 더 쉽게 실천 할 수 있겠네요. 아직 아이디어 단계인 이 제품이 실제로 상용화 된다면 필요하신 분들이 꽤 있을듯 한데요^^

 

1일 평균 8잔 정도의 물을 비롯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하며 몸속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출처 | maevaberthelot4.wix.com

 

by 나무늘보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옷장속 낡은 셔츠를 버리지 못해 쌓아놓고 있나요?

슬로워크에서는 입지 못하는 옷을 재활용하는 몇가지 방법(easy recycle)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낡은 셔츠를 재활용하는 다른 몇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1.팔찌 만들기

오래된 셔츠와 뱅글 팔찌를 이용해 팔찌를 만들어 보세요. 오래된 뱅글 팔찌에 셔츠조각을 묶고 꼬아 줍니다.

(따라해보기)







2. 토트백 만들기

시장용 토트백을 만들어 보세요. 실용적이고 세련된 나만의 토트백 입니다. 

(따라해보기)






3. 매듭 머리띠 만들기

자신만의 세련된 머리띠입니다. 적당한 길이로 자신에 맞는 머리띠를 만들어 보세요. 샤워를 할때나 외출 할때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머리띠입니다.

(따라해보기)




4. 목걸이 만들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우아한 목걸이 입니다.

(따라해보기)






5.여름용 스커트 만들기

셔츠를 스커트로 변신시켜 보세요. 주머니까지 달려있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해보기)







posted by 기린



 

Posted by slowalk

 

동남아시아의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

 

 

베트남이나 인도 등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행자들 사이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곳으로 손꼽히는 나라들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라오스가 베트남 전쟁의 피해 국가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1946~1954년, 1960~1975년에 걸쳐 오랜 시간 동안 벌어졌던 베트남 전쟁은 트남 국민들과 전쟁 참여국 국민들에게 상처를 남겼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라오스와 캄보디아까지 전장이 되어 많은 상흔을 남겼습니다. 이때문에 베트남 전쟁은 '인도차이나' 전쟁이라 불리기도 하지요.

 

 

특히 라오스의 경우 베트남 전쟁 중에 미국이 투하한 2백만 톤의 폭탄들 중 약 30%가 미폭발 폭탄으로 지금까지도 무수히 많이 남아있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고, 농지의 활용 또한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라오스 전 국토의 3분의 2 가량의 영역에 걸쳐 퍼져있다고 하니 그로 인한 인명적, 경제적, 환경적 피해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해체한 폭탄 잔해를 나룻배로 개조해 사용하거나 집을 지을 때 기둥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라오스 전역에 폭탄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년 전인 2011년 1월에도 평화로운 남부 시골마을 Ban Phonehai에서 미폭발 폭탄이 폭발해 4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5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는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09년 한해에만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하니 지난 수십년간 일어났던 피해, 그리고 여전히 땅 속에 묻혀있는 미폭발 폭탄들로 인해 앞으로 발생하게 될 피해를 조금이나마 가늠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패션'과 '경제적 발전'이라는 개념을 결합시켜 인권 증진을 위해 일하고 있는 단체 'Article 22'에서는 'PEOPLE+PLANET+PROFIT'이라는 모토 아래 라오스의 미폭발 폭탄 제거 작업에 필요한 기금조성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미폭발 폭탄의 잔해로 만든 상징적인 팔찌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 팔찌들은 라오스의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경제적, 인권적,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을 통해 제작되었고 그 수익금은 물론 미폭발 폭탄 제거 작업을 위해 사용되며, 1개의 팔찌를 구매하면 3평방미터 크기의 땅에서 폭탄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Article 22의 이러한 움직임은 라오스 장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익 창출을 통해 폭탄제거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금을 조성하고 나아가 라오스의 미폭발 폭탄 문제에 대해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Buying Back the Bombs: 폭탄을 되사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이들의 움직임에 대해 알아보세요 :-)

 


(이미지, 영상 출처 | Article22, http://www.molvray.com, http://www.spaciousplanet.com)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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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어떤 이는 보석은 자연이 여자에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고도 하는데요. 문론 자연이 우리에게 준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이 많겠지만 많은 여자들이 보석을 사랑해 온 것을 보면 틀린말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선물을 누릴 줄 만 알았지 자연의 고마움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우리에게 자연을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재활용 보석이 있습니다.

 

 

이 재활용 보석들은 현대 패셔니스타들의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저렴한 가격은 문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겨 있어 에코 패셔니스타에게 좋은 녹색선물이 될 것 같은데요.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패셔니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과 유행이 소비낭비, 생산낭비 등으로 이어져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만은 않기 때문일텐데요.

 

 하지만 이 재활용 보석은 오래된 신문, 전선 등을 재활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니, 환경도 생각하고 개성도 살릴 수 있는, 현명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전화 와이어를 이용한 귀걸이  가격 : 8달러,  공급Vagabond van


 


2. 신문을 이용한 원형펜던트  가격 : 10달러, 공급 : Jiggy kids

 

 

  
3. 재활용 진주를 이용한 목걸이  가격 : 28달러, 공급 : Etsy

 

 

 

4. 타자기를 이용한 팔찌  가격 : 40달러, 공급 : Etsy

 

 

주변의 재활용품으로 개성있는 나만의 보석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직접만든 재활용 보석을 통해 현명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ㅣ www.greendiary.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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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지만 하루가 지나면 생명력을 잃어버리는 신문지,

그런 신문지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보석으로 탈바꿈시키는

재미있는 작업이 있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인도 디자이너 'Devi Chand'가 버려지는 신문지 조각들을 재활용하여 만들어낸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친환경 악세사리~!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이 공예 작품들은 꼭 업사이클이라는

좋은 취지가 아니더라도, 관심을 끌 수 있을 만큼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문지를 압축시켜 둥글게 말은 팬던트들은 천연소재의 마 끈에 연결되었고,

무색의 접착제로 코팅되어 튼튼한 내구성을 가졌는데요,

특히 천연수액으로 이중코팅되어 가벼운 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해서 사용하면 원형 그대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목걸이 뿐 아니라 반지도 있습니다. 펜던트는 목걸이와 마찬가지로 신문지로 만들어졌고,

링베이스는 두꺼운 카드 보드를 재활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종이이기 때문에 별도의 디자인 없이 선택되는 종이에 따라 다양한 무늬의 프린트를 만나볼 수 있는 것과,

쉽게 모듈화 되어 다양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다양한 종이를 재활용해 만들어진 악세사리들도 있네요~

 

 

 

 

혹시 주변에 버려지고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것들은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