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여름이 또 찾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실텐데요. 더운 여름에는 아무래도 야외에서 즐길수 있는 장소를 찾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여름휴가 때마다 항상 괴롭히는 녀석들이 있는데요. 어마무시한 흡혈벌레 ‘모기 ’입니다.





이런 모기들 때문에 휴가 떠나기 전 살충제와 모기퇴치제 등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일부는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의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화학약품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부발진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더 걱정이 되겠죠.이런 걱정을 하고 계신분들을 위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천연모기퇴치제를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준비물>

  1. 스프레이 용기 (100ml)
  2. 비이커
  3. 정제수(80ml)-약국에서 구입가능
  4. 에탄올(20ml)-약국에서 구입가능
  5. 에센셜오일(시트로넬라,레몬그라스,제라늄,유칼립투스)

*준비물이 갖춰지면 용기와 도구를 알코올로 꼭 소독해 주세요.





1. 비이커에 알코올 부어 20ml를 맞춘 후 준비 된 스프레통에 부어줍니다.





2. 에센셜오일을 첨가합니다.(시트로넬라 20방울 , 유칼립투스 7방울, 레몬그라스 7방울, 제라늄 6방울)

이 4가지는 모기나 해충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에센셜오일인데요. 포탈사이트검색을 통해 판매처(쇼핑몰)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정제수 80ml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 참 간단하죠?





안전한 재료로 직접 만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죠?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천연모기퇴치제로 건강하고 상큼한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사용할 때는 흔들어 잘 섞은 후 사용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출처:inhabitots



by 고라니 발자국




Posted by slowalk

 

 

터키의 가구디자이너 베릴(Beril Cicek). 주로 심플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의 목재 가구를 만들어온 그녀는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게 되면서 아이슬란드의 독특한 '스웨터 디자인'에 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국의 서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간혹 서유럽권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민족적으로도 언어적으로도 북유럽 문화권에 속하는 아이슬란드의 스웨터에서도 북유럽 특유의 동화적이고 매력적인 무니를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그 동안 컬러도 거의 가미하지 않고 목재의 텍스쳐가 그대로 남아있는 가구를 주로 만들어왔던 베릴은 새로운 가구 디자인을 시도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손뜨개 가구!


 

 

 

 

스톡홀름에서 열린 가구페어(Stockholm Furniture Fair)에 출품한 이 가구 시리즈는 'ULL'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최소한의 목재 프레임을 기본 골조로 삼고 그 외 대부분의 요소는 직접 손으로 뜬 뜨개질 패브릭으로 만들어져 있죠. 북유럽 느낌의 패턴이 담긴 스웨터에 문을 여닫을 수 있도록 커다란 나무 단추도 달려 있어서 진짜 손뜨개 스웨터 같은 느낌을 더해줍니다. 신발 보관함의 입구 부분은 신발끈이 달려있어서 이 신발끈으로 여닫을 수 있게 되어 있기도 하죠.

 


 

 

 

각각의 가구들에는 윗부분에 손잡이가 달려있는데요, 이는 이 가구들이 그 모습 그대로 여행용 짐가방으로도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개의 나무 다리를 분리해서 작은 주머니에 담으면 뜨개질해서 만든 여행용 수트케이스로 변신합니다.

 


 

 

 

이사할 때에 옷장이나 서랍장 등 부피도 크고 무거운 가구를 운반하느라 힘드셨던 경험은 다들 있으실텐데요, 이런 가구라면 이사할 때 여럿이 들고 낑낑댈 필요 없이 정말 가볍고 간단하게 이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곳으로 보금자리를 옮길 때에 편안함을 더해주기 위해" 이런 가구를 디자인했다고 이야기하는 베릴. 하나하나 손으로 떠서 만든만큼 더욱 따뜻한 이런 가구가 집에 있다면, 낯선 새집으로 이사하더라도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미지출처 | http://berilcicek.com)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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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싱크대, 세면대, 화장실 구석구석 등 물때나 찌든 때, 또는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이나
고기를 굽고 난 그릴을 설거지할 때, 또는 묵은 먼지가 쌓인 창문을 닦을 때는

찌든 때가 쉽게 벗겨지도록 락스와 같이 독한 약품을 쓰게되거나
주방용 세제를 너무나 많이 사용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때를 벗기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지만, 배수구로 쓸려내려가는
독한 약품을 보고 있으면 자연에 대한 죄책감이 들곤 하는데요,

오늘은 홈메이드 친환경 세제를 집에서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트리허거에서 만들어 발표한 이 인포그래픽은 오븐 그릴 클리너, 창문 클리너, 그리고 다용도 클리너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어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우리말로도 적어드리겠습니다.


<오븐 클리너>

재료 | 베이킹 소다, 물, (소금)

오븐 바닥에 물을 뿌려준 뒤 베이킹 소다로 덮어줍니다.
그 위에 물을 한 번 더 뿌려주고 밤새 그대로 두세요.
다음날 아침이면 그릴에 늘어붙어있던 음식 잔여물이 깨끗하게 씻겨져내려갑니다.

박박 긁어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굵은 소금을 약간 더해보세요.


<창문 클리너>

재료 | 식초 2큰술, 따뜻한 물 4컵

기름때 제거 기능이 있는 식초를 따뜻한 물에 타서
창문 위에 스프레이한 뒤 신문지로 닦아주세요.


<다용도 클리너>

재료 | 붕사 가루 반큰술, 뜨거운 물 두컵

붕사가루를 탄 뜨거운 물을 넣고 흔들어서 잘 섞어주세요.


* 붕사(보락스 BORAX)가루는 화공약품을 취급하는 가게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동네 철물점이나 페인트 가게에 문의하시면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거라고 해요~
참고로 붕사와 붕산은 전혀 다르답니다!

 

그 밖에도 곰팡이를 죽이는 티트리 오일, 세쳑력도 좋고 향기도 좋은 레몬즙 등을 사용하실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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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환경 클리너를 직접 만들어 쓰는 방법도 있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친환경 세제 선택하기>
세제가 꼭 필요하다면 이왕이면 친환경 세제로 골라주세요.


<창문 열기>
창문을 자주 열어두어 실내를 환기시키고 창문에도 먼지가 쌓일 틈이 없게 해주세요.


<식물 기르기>
실내에 식물을 길러 자연적인 공기 정화 효과를 누려보세요.

<계피나 허브 끓이기>
집에서 쓰이는 대표적인 화학약품인 방향제 대신
계피(시나몬)이나 허브를 물에 끓여 천연 방향제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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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말 맞이 대청소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직접 만든 친환경 세제로 청소를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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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유화제, 감미료, 인공 향신료, 화학 조미료, 방부제.....

 

 

우리가 집이 아닌 외부에서 음식을 사 먹을 경우 우려되는 식품 첨가물들.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바쁜 일상생활에 매일 도시락을 준비할 수 없는 노릇이고, 사실 판매되기위해 조리된 음식에서 해로운 물질은 눈에 보이진 않고, 입안에선 더 맛나게 느껴지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그래도 예전 보단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의 먹거리에 관심을 가져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음식이 인기입니다. 서점에도 홈메이드 음식을 위한 요리책도 괸장히 다양하더라구요.

 

 

저도 주말이나 공휴일 가끔씩은 집에서 요리를 만들어 먹으려 요리책을 뒤젹거려보곤 합니다. 아름답게 데코가 되어진 음식 사진들은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지요. 하지만 정작 내가 직접 만들려고 한다면???

 

 

책에 쓰여진 수치들은 왜이리 복잡하고 딱 딱 떨어지지 않고 다 비슷비슷한것 같은데 순서도 복잡하고... 난 쓰여진 정량대로 재료를 넣은 것 같지만 모양은 책속의 사진과 다른 것 같고....요리책 보다 쉽게 만들어 질 순 없는 건가요???

 


이케아에서 만든 요리책이 있습니다!!! 책에는 주저리 주저리, 머리와 손을 꼬이게 만드는 복잡한 글자들은 거의 없죠. 대신, 책에는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너무도 예쁜 재료들의 사진과 그 완성품의 사진이 사랑스럽게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이 요리책을 제작하며 만들어진 영상도 한번 감상해보세요~

 

 


 

사실,이 영상과 요리책은 이케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HOMEMADE IS BEST라는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이케아의 부엌용품들이 사람들의 홈메이드 음식문화와 건강한 생활이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죠.

 



 

자, 이제 우리도 영상을 보며 크레이프와 연어아보카도김밥 만드는 법을 배워볼까요???

 

 

 

 

영상을 보고나니 배가 고파지네요~ 이제 곧 식사시간이죠?? 건강한 요리로 맛있고 행복한 식사시간 되세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