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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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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디자인에 담은 사회 참여 정치 혁신 BIG(Bjarke Ingels Group)은 코펜하겐과 뉴욕을 베이스로 건축, 얼바니즘(Urbanism : 도시 계획/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들들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 그리고 중동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축 및 도시 계획 디자인 회사입니다. 다문화 변화, 세계 경제의 흐름, 커뮤니케이션 기술등을 통합하여 건축과 도시계획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험적인 BIG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프로젝트는 2010년 상하이 덴마크 엑스포 전시관입니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을 상하이 엑스포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시관은 코펜하겐 도시 라이프 스타일로 꼽히는 자전거 타기, 부둣가 바닷물 수영하기, 자연..
시민참여, 함께 만들어가는 뉴질랜드 시민소통 캠페인 Share an idea!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 시는 35 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남섬 최대의 도시입니다. 2011년 2월 22일에 있었던 6.3도의 강진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시의 시내는 많은 건물 및 시설이 붕괴하는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는 시내 중심부를 포함한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가 계획을 세우고 공표하는 기존의 접근방법과는 달리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도시 계획을 세우기로 발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을 디자인 에이전시와 협업하여 시행하였습니다. 캠페인은 시민참여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는 Share an idea(아이디어를 나눕시다)였습니다. 그럼 우선 캠페인의 전체과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Ideas Aplenty from 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