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 5월. 날씨까지 좋아 어디를 가던 사람들로 붐빕니다.

 

도심 속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겠지요.

 

기분을 내러 간 나들이에서 교통 체증과 수많은 인파로 짜증만 나서 돌아오지는 않으셨는지요.

 

주말이나 휴일동안 차와 사람의 통행이 드문, 남겨지는 공간을 도심 속 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움직이는 광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공공 공간에 대한 새로운 제안, 더 나은 일상을 위한
'Designo Patagonia'의 프로젝트 'Plaza Movil' 입니다.

 

 

 

 

 

 

 

 

 

 

집 앞까지 찾아가는 자연친화적 공원입니다.


한 번의 이벤트성 프로젝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지방 자치 단체에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오락적인 편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도심 속 공간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움직이는 광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세계 어디에든
모듈화시켜 복제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먼 곳까지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을 가까운 쉼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미지 출처 | Designo Patagonia

 

by. 다람쥐 발자국

Posted by slowalk

3월과 함께 꽃샘추위에게도 안녕을 고하며, 다가올 따뜻한 봄 날을 기다려봅니다.

 

다가올 4월은 공휴일 하나 없이 빡빡한 일상에 무기력해지고 지치기 쉬운 잔인한 달이기도 하지만,

지역별 각종 봄맞이 행사가 시작되는 축제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움츠려들었던 지난 겨울의 흔적을 털어내고, 반복되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봄 축제 나들이 정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청산도슬로우걷기축제 | 2011년 4월 8일~30일 (22일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청산도에서는 "느림은 행복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4월 한달 가까이 슬로우걷기축제가 열립니다.

 

자연의 시간에 몸을 맞춰 걷는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는 남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유채와 청보리 물결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매년 4월 진행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잠시 빠른 발걸음을 멈추고, 느린 걸음을 통해 삶의 행복을
충전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www.slowcitywando.com

 

 

 

 

 

 * 여의도 봄꽃축제-비아페스티벌 | 2011.04.08(금) ~ 2011.04.19(화)

 

 

 

 

꽃, 자연 인간 그리고 예술과의 조화를 모토로 하는 여의도 봄꽃축제~!


매년 따뜻한 봄기운이 살포시 느껴질 때면 여의도에서는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641주를 비롯하여,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지난 봄, 축제 일정을 제대로 모르고 가서 앙상한 나뭇가지만 보고 돌아와야 했었던
씁쓸한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한강여의도봄꽃축제는 단순히 벚꽃구경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네 가지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비아페스티벌(Various Integrative Artistic Festival)은
꽃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을 능동적으로 해석한 주제의 공연물을 중심으로 한 거리예술축제
이지요. 2011년 올해의 주제는 '꽃은 소리에 흩날린다'라고 합니다.

 

 

봄꽃축제 | www.tour.ydp.go.kr/Joy/joy_festival_view.asp?idx=27&pid=03
비아페스티벌 | www.viaf.or.kr

 

 

 

 


* 논산딸기축제 | 2011.04.08(금)~2011.04.10(일)

 

 

 

 

전국 최고의 청정 딸기를 자랑하는 논산의 딸기축제도 있습니다.
이 축제는 관광객들이 딸기도 직접 수확해보고 맛보는 등,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봄철 피부관리,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춘곤증을 날려주고, 몸의 활기를 되찾아주는 딸기와 함께
자연을 마음껏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좋을 것 같습니다.^^

 

www.nsfestival.co.kr

 

 

 

 

그 밖의 축제

 

* 진해군항제 '꽃(Flower)-빛(Luminary)-희망(Hope)' | 2011.04.01(금)~2011.04.10(일)
www.gunhang.changwon.go.kr

 

* 전주국제영화제 | 2011.04.28(목)~2011.05.6(금)

 www.jiff.or.kr/

 

* 고양국제꽃박람회 | 2011.04.29(금)~2011.05.31(일)
www.flower.or.kr

 

* 함평나비대축제 | 2011.04.29(금)~2011.05.10(화)
www.hampyeong.jeonnam.kr

 

 

 

 

해가 갈수록 점점 길어지는 겨울과 여름 사이 어디쯤에서 점점 짧아지는 봄.
잠시 바쁜 일상을 멈추고, 자연을 느끼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세요 :) 

 

 

 

 

by 다람쥐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봄날씨로 변신했던 지난 주말,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차가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시간적으론 3월, 엄연한 봄이지요. 얼마전부터 "여행가고싶어~~~!!!"라고 노래를 부르 던 차에, 친구와 함께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우연히 지난 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던 길에, 아~ 주 잠깐 한옥마을에들려 차 한잔만 마시고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마져 다 구경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던게 늘 마음에 걸렸었죠. 그래서 그 아쉬움도 달랠겸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당일치기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기차여행을 끝으로 한옥마을에 도착. 대나무 밭 사이로 비친 햇살은 너무나 따사로와 몸도 마음도 가벼웠습니다. 그런 햇살에 새끼 고양이들도 신이 났는지 지붕위에서 살짝살짝 움직이며 고개를 내밀더군요.

 

 

 

 

또 17일에 개봉되는 임권택 감독님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가 이곳 전주 한옥마을에서 촬영을 했었나봅니다. 한장 홍보중이더군요. 아무래도 영화 소재가 한지이다보니...영화도 무척이나 아름답겠죠??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도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던 마을 모습. 단아한 한옥들과 구석구석 미로같은 담벼락 사잇 길을 누비는 재미도 쏠쏠했지요. 인사동과 삼청동을 반반 섞어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한편으론, 옛 한옥이 그대로 보전된 건물들 보다는 새롭게 지어진 한옥이 대부분인 것 같아 아쉽기도 했습니다.

 

 

 

 

길 곳곳에서 달고나, 한과같은 추억의 간식을 경험하는 재미도 빼먹을 순 없죠~^^

 

 

 

 

전동성당에도 들려보았습니다. 전동성당은 호남지방 최초로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이라고 합니다. 영화 약속의 배경이 되었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전주의 맛도 잊지않고 경험했지요!!! 바로 비빔밥!!!

 

 

 

 

또다시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가족 또는 친구,연인과 함께 봄나들이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봄나들이로 코에 싱그러운 봄기운을 가득담아보세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




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계속 지쳐 늘어져 있을 수 만은 없겠죠? 오늘은 깜찍한 멸종위기동물들의 아가들을 만나러 동물원 나들이를 떠나볼까 합니다. 잠시 아가들의 재롱을 재미있게 감상하시면서 재충전하세요~!!!




1. Baby panda







2. Baby polar bear








3. Baby leatherback turtle






4. Baby monk seal



 



5. Baby leopard

 




6. Baby pallas cat






7. Baby silverback gorillas





모두들 이렇게 귀엽고 예쁜 눈들을 가졌는데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또한 점점 심해져가는 지구 온난화로 또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더 멸종위기에 처하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구의 동물들은 지금도 15분에 1종씩 멸종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30,000종 이상의 동물이 사라지고 있으며 그 수치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네요. 그런데 사라지는 그 이유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때문이라면???  



기억하세요! 우리의 생활 작은 변화는 이 예쁜 아가들의 멸종의 시간을 늦출 수 있습니다 !!!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