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6.24 물 없이도 목욕을 할 수 있을까요?
  2. 2012.06.07 에이즈 퇴치 캠페인 'RUSH TO ZERO'
  3. 2012.03.15 KONY2012, 4월 20일 기억하라! (1)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에서 2006년에 발표한 인간개발보고서에 따르면 인간이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20L라고 합니다. 이 보고서 내용에 맞춰 최근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는 하루에 20L의 물만 사용해 연예인들이 생활하는 것을 방송했는데요. 갖은 방법을 사용해서 물을 아껴쓰는 것을 보니 우리가 얼마나 많은 물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해왔나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사용하는 물의 양 중 몸을 깨끗이 씻기 위해 사용하는 물은 얼만큼일까요? 샤워기의 1분당 물 사용량은 7.5L로 보통 5~10분 이상 물을 틀어놓은 채 샤워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30L 이상의 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벌써 위에서 이야기한 하루에 필요한 20L를 훌쩍 넘어버리고 맙니다.



한편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서는 마음껏 마실 깨끗한 물도, 마실물도 귀합니다.

한번 목욕하기 위해 2시간이 넘는 길을 물을 기르러 가야하고, 그마저도 깨끗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물이 부족해 씻지 않은 사람들은 결막염이나 설사병 등 씻으면 쉽게 낫거나 걸리지 않는 병에 걸리고 맙니다. 



이런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도 몸을 깨끗히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남아프리카의 젊은 청년, 루드윅(Ludwick Marishane)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몸을 깨끗이 할 수 있는 DryBath를 개발해냈습니다.




작은 파우치를 반으로 꺾으면, 투명한 젤로 만들어진 클렌져가 나옵니다. 15ml면 몸을 닦아내기 충분하다는데요, 마치 클렌징 로션과 비슷한 작용으로 몸을 깨끗이 해주는 제품입니다.

꺾어서 바르고, 문질러 더러움을 없앤 후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아내면 목욕이 끝난답니다. 다 씻어낸 몸에 보습을 위해서 DryBath를 한번 더 발라줘도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DryBath를 사용하면 

  • 개인 위생은 물론,

  • 80L의 목욕하는 물을 아낄 수 있고

  • 물을 기르러 가는 2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절약한 시간동안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거나, 집안 일을 돕거나,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것이죠.


루드윅은 다가오는 7월 5일 목욕없는 날을 시작하려한다고 합니다. 

이날 만큼은 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절약하는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물을 아낀다면, 머지않아 아프리카에도 물이 풍성해지는 그 날이 다가오지 않을까요? 



출처 | DryBath

by 사슴발자국

 

Posted by slowalk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3,430만 명이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중 약 2,450만 명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에 집중되어있는데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90%의 감염자는 자신이 에이즈 감염자라는 사실이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병을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에이즈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에이즈를 퇴치할 자금도 장비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에이즈 진단 시약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에이즈에 감염된 임산부의 태아에게도 에이즈 바이러스가 전해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아 감염률은 약 25~35%라고 합니다. 그 중 20%는 태아일 때 자궁 속에서 이미 감염되고, 40%는 출산과정에서 감염되며, 40%는 출산 후 모유수유 등을 통해 감염된다고 합니다.

 

 

 

 

RED의 'RUSH TO ZERO'캠페인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기부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을 통한 '체크인' 캠페인, 상점운영, 기금마련을 위한 공연등 좀더 쉽게 기부에 참여하는 동시에 에이즈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은 운영 중입니다.

 

 

 

 

에이즈 감염 임산부에게 하루 약물치료비 40 ¢가 있으면 98%의 에이즈 되물림 사례를 예방할 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현재 HIV에 감염된 이 지역 임신 여성 가운데 1.3%만이 HIV가 태아에게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항 레트로바이러스 약품을 공급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2천만명이 넘는 고아 가운데 420만명 이상이 에이즈고아인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충분한 약품공급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스타벅스(STARBUCKS)와 코카콜라(COCA-COLA), 나이키(NIKE), 애플(APPLE), 컨버스(CONVERSE) 이외에도 부가부(BUGABOO)등의 기업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기업마다 에이즈퇴치 기금마련을 위해 RED상품을 제작, 제공하여 (RED)상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물품구입시 100% 아프리카의 에이즈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기업의 사회적 참여가 홍보수단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 되어가는 것,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됨과 동시에 쉽게 참여하고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가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며 지속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원해봅니다.

 

 

 


이미지출처ㅣwww.redrush.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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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2012년 4월 20일은 전세계적으로 조셉코니(Joseph Kony)의 얼굴을 다 함께 알리는 대대적인 캠페인의 날입니다. 조셉 코니(Joseph Kony, 이하 코니)는 우간다 반란군(LRA, The Lord's Resistance Army) 리더로, 중앙아프리카지역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남자아이들에게는 총과 칼을 쥐어주고 잔인한 짓을 하게 하고, 여자아이들은 성노리개로 이용하는 등등 그의 소행은 이루말할 수 없이 잔인합니다. 

 


 


(코니의 성노리개와 반란군이 되어버린 아이들)



(코니에게 폭행을  당한 아이들의 모습)



작년, 카다피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전세계와 인터폴(ICPO, 국제형사경찰기구)에서 혈안이 되어 카다피를 추적했는데요, 인터폴의 국제 법죄자 목록에 카다피가 24위로 작성되어 있을 당시 코니는 1위였다고합니다. 

 

(조셉 코니의 사진)



이 캠페인은 코니를 잡아 그의 잔인한 범행을 막고 아이들을 각자의 가정으로 보내자는 취지로 9년전 제이슨 루셀(Jason Russel, 인비져블 칠드런 Invisible Children, 이하 제이슨) 중심으로 모여든 그룹이 인비져블 칠드런이라는 NGO로 설립이 되어 9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이콥_왼쪽과 제이슨 루셀_오른쪽 사진)



이 이야기의 시작은 제이슨이 코니 반란군의 피해자중의 한 명인 제이콥을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제이콥이 말하기를 아이들은 언제 잡혀갈지 모르는 불안감에 잠도 편히 자지 못하고, 친구, 형제와 자매가 반란군들에게 유괴 및 폭행, 살해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여 불안과 공포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제이콥은 코니를 막게 도와주겠다는 9년전 제이슨의 약속으로 변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제이슨의 본거지인 미국에서도 코니를 잡아 그의 잔인한 짓을 멈추게 하기 위한 노력을 9년째 진행하여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눈과 목소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 3월 5일날 한 차례 벌였던 캠페인임. 4월 20일이 다음번 캠페인날임)



그러나! 이러한 여러사람들의 노력으로 미군의 지지를 받아 코니 군단을 잡을 수 있는 듯 했으나, 코니의 군단은 더 교묘전략을 써 여전히 그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 KONY 2012' 캠페인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코니를 알리고, 국제 범죄자 코니의 범행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그의 행방을 다 함께 찾고자 하는 캠페인입니다. 3월 5일날 한 번 벌인 캠페인 다음으로, 4월 20일 다시 한 번 더 대대적으로 세계곳곳에 코니를 알리고자 하는 날입니다.

 

 

 


 


그럼 어떻게 동참할 수 있느냐고요?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이 글을 페이스북, 트위터, 다음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등에 링크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주세요!

    http://www.invisiblechildren.com.s3-website-us-east-1.amazonaws.com/

 



2. 4월 20일 포스터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다음 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등등에 게시해주세요.(포스터 기시사진)

 



3. 동영상 링크 공유를 2012년 12월 31일까지 잊지말고 해주세요! 

KONY 2012 from INVISIBLE CHILDREN on Vimeo.

 


 


<KONY 2012 캠페인 사이트>

KONY 2012 캠페인 온라인 샆 :  http://invisiblechildrenstore.myshopify.com/





KONY 2012 캠페인 온라인 서명 보드 : http://www.causes.com/causes/227-invisible-children

 

 

 


KONY 2012 LRA 추적 사이트 : http://www.lracrisistracker.com/


KONY 2012 캠페인 기부사이트 : https://www.stayclassy.org/checkout/donation?eid=14711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지요. 우리의 작은 관심과 한 번의 클릭으로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이루어 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출처 :  http://www.invisiblechildren.com.s3-website-us-east-1.amazonaws.com/

 http://miusmius.tumblr.com/ http://imgfave.com/search/kony2012)



 


by 호랭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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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