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슬로워크 블로그에서는 어떤 글이 가장 인기 있었을까요? 주로 실용적인 정보나 트렌드를 다룬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난 1년간 가장 페이지뷰가 높았던 베스트 글 5를 소개합니다. 특별히 각 콘텐츠 글쓴이의 소감 및 코멘트도 받아두었으니 함께 살펴보세요!



5위. 비디자이너의 얕은 지식 쌓기: 디자인 용어 20


디자이너에게는 너무나도 기본적인 개념들. 디자이너가 아니면 모릅니다. 디자이너와 함께 일하는 기획자, 에디터, 마케터라면 한 번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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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5위라니, 영광입니다! 실제로 디자이너와 작업하면서 ‘커닝(kerning)'이라는, 전혀 모르는 말을 듣고 이 주제를 생각했어요. 많은 분들이 봐주신 걸 보니 ‘내가 모르는 건 다른 사람들도 잘 모를 거다’ 라는 막연한 추측이 맞았던 것 같네요. 비디자이너 여러분 힘내시고요. 앞으로도 디자이너와 즐겁게 신나게 프로답게 협업하시길 바랍니다."

- 오수희, UU팀 에디터



4위. 인쇄 후가공, 어떤 것들이 있을까?


친구와 찍던 스티커 사진에 입힌 무광/유광/반짝이 코팅도 ‘후가공’의 일종입니다. 본 적은 있지만 이름은 모르는 후가공, 이 글을 통해 마스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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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금박). 저는 작업하면서 많이 접하는 용어이지만 고객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작성했는데요. 디자이너가 아닌 분들 입장에서는 특이한 인쇄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말로만 들어 궁금했던 후가공을 예시 사진으로 직접 이해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인쇄물은 목적과 특성에 맞는 후가공으로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돈값하는 후가공, 적극 이용해봅시다. ^^"

- 김영희, X-O팀 디자이너



3위. 슬랙봇으로 슬랙 200% 활용하기


업무용 메신저로 Slack을 사용하고 있나요? 나의 일을 슬랙봇에게 맡기고 중요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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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체면이 서네요. 다른 협업 메신저와 슬랙이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이 다양한 슬랙봇이라고 봅니다. 슬랙을 처음 사용할 때부터 여러 봇을 사용해 봤고, 그 경험으로 글을 쓴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여러분이 사용하는 유용한 슬랙봇이 있다면 제보해주세요!”라고 적었는데 아무도 제보를 해주지 않으셔서 약간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 조성도, 스티비 총괄



2위.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플랫 디자인 개론


플랫 디자인은 2012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간, 디자이너들은 플랫 디자인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스타일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플랫 디자인의 장단점과 미래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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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광은 원작자인 제니(Janie Kliever)에게 돌립니다. 아무래도 플랫디자인의 트렌드가 계속되고 있기도 하고 마침 구글 머티리얼 디자인이 등장한 것도 글의 인기에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개론'이라는 제목에 낚이신 것 같기도…). 실제 예시로 나오는 장단점과 디자이너들의 실수가 설명을 상당 부분 도우니 놓치지 마세요(잔인한 제니…). 저도 배우는 입장입니다. 앞으로도 같이 배워요."

- 최선주, 뭐든지 스튜디오 기획자



1위. 2016 꼭 알아야 할 웹 디자인 트렌드


대망의 1위는! 2016년 꼭 알아야 할 웹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한 글입니다. 사용자에게 최선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고 트렌드를 따를지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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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이 넘치는 글인데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엔 트렌드라는 것이 작년과 올해가 확연히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흐름에 몸을 맡기고 흐름의 파악을 잃지 않는 정도로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분발하여 내년에도 양질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오예슬, 01팀 개발자



한 해 동안 슬로워크 블로그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2017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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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견적 의뢰를 받고 견적서를 전달하면 잘 모르는 항목이 있다고 연락이 올 때가 있습니다. 인쇄물을 제작하는 경우, 견적서엔 생소한 인쇄 용어들로 작성되기 때문이죠. 인쇄 용어는 대부분 일본식으로 발음된 단어들이어서 헷갈리고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견적서에 많이 사용되는 인쇄 용어 7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4도, 별색 인쇄

월드비전: 더비전소사이어티 종이폴더_별색 Pantone Orange 021 C

견적서에 쓰여 있는 4도는 인쇄의 기본 컬러인 CMYK 4가지 색상을 말합니다. C Cyan, M Magenta, Y Yellow, K Black 입니다. 별색 인쇄(Spot Color Printing) 4도 인쇄 외에별도의 특수한 색을 사용하는 인쇄입니다. 보통 별색 인쇄는 형광, 금색, 은색 등의 출력시 활용하며, 4도 인쇄 외 별색을 사용하면 5도 인쇄가 됩니다.


2. 오시(누름선)

부천혜림원: 리플릿_오시


보통 리플릿을 제작할 경우 많이 보셨을 텐데요. 오시는 접어야 하는 부분에 압력으로 미리 선을 눌러서 쉽게 접도록 해주는 작업입니다. 두꺼운 종이를 접어야 할 때, 오시를 넣지 않으면 종이가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3단 6p 리플릿에는 오시가 2줄, 4단 8p 리플릿에는 3개의 오시선이 들어갑니다.



3. 미싱선

뭐든지 스튜디오: 소개 리플릿_미싱선


미싱선은 엽서나 쿠폰 등의 절취선을 쉽게 뜯을 수 있도록 점선 모양의 칼선을 넣는 것입니다. 오시와 마찬가지로 미싱선이 필요한 부분의 개수에 따라 견적서에 미싱선 개수가 표기됩니다.



4. 귀도리

바이오블리츠 서울: 노트_귀도리


귀도리는 흔히 명함, 쿠폰이나 다이어리 내지에서 많이 사용되는 공정입니다. 각진 모서리를 둥근 곡선으로 재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서리의 작은 라운딩 공정만으로도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5. 톰슨(도무송)

어린이재단: Free 캠페인_톰슨


도무송은 톰슨의 일본식 발음으로 도무송과 톰슨은 같은 말입니다. 톰슨은 인쇄물에 칼 선을

넣어 원하는 모양으로 따내는 가공입니다. 일반 재단은 사각으로만 잘리기 때문에 곡선이나

복잡한 모양의 재단은 톰슨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모양이 복잡할수록 칼선이 많아지므로

그만큼 비용도 올라갑니다.    



6. 싸바리

국경없는의사회: 달력_삼각대 싸바리


유엔난민기구: 달력_삼각대 싸바리


‘싸서 바른다’는 의미로 고급 종이나 천 등으로 포장을 하듯 두꺼운 속지에 둘러싸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탁상 달력의 삼각대와 패키지(상자)를 만들 때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싸바리는 고급 제작 사양으로, 겉지를 수입지나 고급 원단으로 선택하면 그만큼 단가는 더 높아집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 공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작업 기간도 충분히 확보돼야 합니다. 연말에 탁상 달력의 제작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삼각대 공정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



7. 기계 코팅

기계 코팅은 인쇄물의 배경색이 진할 경우, 다른 면에 잉크가 묻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는 공정입니다. 물리적인 방법은 코팅보다는 옵셋인쇄에 가깝습니다. 투명 또는 반투명의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가 완료된 면에 한번 더 인쇄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일반 유광, 무광 코팅과는 다른 공정입니다.


인쇄 관련 단어들은 어렵고 낯설기 때문에 이미 한국말로 순화된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지만, 실무에서는 아직도 기존 용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다 보니 잘 바뀌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순화된 용어들도 잘 다듬어지지 않고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세네카’ 대신 ‘책등’, ‘시오리’ 대신 ‘가름끈’ 등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은 실무에서도 많이 사용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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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견적 의뢰, 어렵지 않아요

인쇄 후가공,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작성: 남궁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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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로워크에서 이면지함 정리를 맡고 있는데요, 이면지 담당으로서 겪는 소소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면지함에 양면지가 섞여 있거나 스테이플러를 제거하지 않았거나 용지 방향이 반대로 되어있는 등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슬로워크의 구성원들은 이면지를 어떻게 쓰고 어떤 불편사항이 있는지, 문제를 찾고 해결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구성원들의 이면지 사용현황을 조사했습니다. 응답률이 저조할 거라 예상했지만, 의외로 많은 구성원이 답변해주었습니다. 물론, 익명으로요.



현재 쓰고 있는 프린터는 이면지 출력 여부, 용지 크기에 따라 총 4개의 트레이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A4 이면지는 트레이 5, 새 종이는 트레이 1이며, A3 이면지는 트레이 3, 새 종이는 트레이 2인데요, 구성원들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대부분 구성원이 A4 이면지 트레이 번호는 알고 있으나, A3 이면지는 모른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이면지를 정리할 때 A4 용지의 비율이 높아 실제로 A3 용지는 어느 정도 쓰는지도 물어봤습니다. 50%가 A3 용지를 쓴다고 답했는데요, 아마 시안 출력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모아찍기는 90%가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매번 사용하는 구성원도 7명이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이면지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물어봤는데요, 다양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용지 방향에 대한 답변이 많았는데요, 컴퓨터마다 설정이 달라서 가로와 세로가 제각각이라 쓸 때마다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 프린트할 면의 방향이 위인지, 아래인지 헷갈린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구성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3가지 해결책을 마련했습니다. 


[문제]
 
용도에 따른 이면지 트레이 번호를 잘 모른다.

[해결] 이면지 트레이 번호와 용지 방향에 대한 안내 스티커를 프린터에 붙인다.




[문제] A4 이면지 인쇄 시 출력 방향이 제각각이다.

[해결] 프로그램에 따라 용지 방향 설정이 다르므로, 인쇄 시 종(세로)방향 설정법을 안내한다. 




[문제]
 이면지함에 양면지나 구겨진 종이, 스테이플러가 제거되지 않는 종이가 섞여 있을 때가 있다.

[해결] 이면지를 넣을 때 주의사항을 좀 더 잘 보이는 곳에 붙인다. 




사실 이면지를 사용하는 과정이 조금 귀찮은 것은 사실입니다. 인쇄 트레이를 설정하고, 때론 모아찍기를 위해 레이아웃도 선택해야 하고, 용지 방향도 따로 설정해야 하니까요. 이면지 담당인 저도 무심코 새 종이에 인쇄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심코 뽑은 새 종이를 만드는 데는 머그잔 한 잔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면지 1장을 사용하면 결국 한 잔의 물을 절약한 것과 같은데요,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이면지 사용으로 물을 아껴보는 건 어떨까요? 



by 펭귄 발자국, 하늘다람쥐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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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슬로워크 블로그에서 어떤 글이 인기 있었을까요? 

페이스북 참여 수 순으로 가장 있기 높았던 글 10개를 소개합니다.




10위: 추천! 웹디자인 스타일 가이드 7가지 (9월 2일) ➔ 더 읽기



웹사이트 스타일 가이드는 '패턴 라이브러리', 'UI 툴킷', 'UI 가이드라인' 등 여러 방식으로 소통됩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개발자,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에게 도움이 되는 잘 만들어진 7가지 스타일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9위: 슬로워크의 색다른 시도,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를 영입했습니다! (4월 29일) ➔ 더 읽기



슬로워크는 2015년 CSR 분야의 전문가를 CSO로 영입했습니다.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hief Sustainability Officer)는 세계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글로벌 기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직책인데요, 슬로워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CSO의 고민을 들어봅니다.




8위: 화장을 지운 인형, Tree Change Dolls! ➔ 더 읽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아마 인형이 아닐까요? 화려한 화장을 한 인형은 비현실적인 미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호주의 한 아티스트는 아이들에게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가르쳐주는 화장을 지운 인형을 만듭니다. 작가의 텀블러 페이지에서 화장을 지우기 전과 후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7위: 출력과 인쇄, 무엇이 다를까? ➔ 더 읽기 



'출력하다'와 '인쇄하다'의 차이를 아시나요? 두 용어의 차이를 정의했습니다. '출력', '인쇄' 두 과정과 장단점을 인포그래픽을 제작했습니다. 인쇄물이 필요한 프로젝트 담당자라면 '출력'과 '인쇄' 중 어떤 방법이 더 적합한지 알 수 있습니다.




6위: 디자이너 부럽지 않은 인포그래픽 만들기 ➔ 더 읽기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과 같은 디자인 툴을 사용할 수 없어도 쉽게 인포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소개된 사이트를 통해 잘 만들어진 인포그래픽의 색상 구성, 차트 형태 등을 공부해보는 것도 더 좋은 인포그래픽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5위: 도시의 동물들을 위한 작은 표지판, #TINYROADSIGN ➔ 더 읽기 



도시는 사람 외에도 여러 생물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우리가 여러 생물과 도시 공간을 공유함을 상기시키는 동물들을 위한 표지판을 소개합니다.




4위: 비영리단체를 위한 10가지 뉴스레터 팁 ➔ 더 읽기 



이메일 뉴스레터는 비영리 단체의 소식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인데요, 그저 '하던 대로'가 아닌,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10가지 뉴스레터 제작 팁을 공유합니다.




3위: 리플릿, 어떻게 접는게 좋을까? ➔ 더 읽기 



디지털 마케팅이 증가하면서 종이로 만들어진 홍보물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두꺼운 제본 형식의 인쇄물보다는 한 장으로 이루어진 리플릿의 비중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리플릿 기획 과정에서부터 반드시 고려해야 할 기본적인 접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리플릿을 의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더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2위: 웹디자인에서 자간, 행간에 대한 고찰 ➔ 더 읽기 



웹디자인에서 행간과 자간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CSS와 포토샵의 단위 차이를 이해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 만족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1위: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괜찮아! 글꼴 다루기 ➔ 더 읽기 



보고서, 기획서, 프레젠테이션 등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문서를 만듭니다. 보기 좋은 문서와 그렇지 않은 문서의 차이를 만드는 데는 여러 요소가 있는데요, 그 중 중요한 것은 글꼴입니다. 김은영 디자이너의 책 '좋은 문서디자인 기본 원리 29는' 비디자이너도 보기 좋은 문서를 만들 수 있는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데요, 몇 가지 유용한 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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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회사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업무용 메신저 소통 방법부터 스스로 건강 챙기기까지 디자이너라면 또는, 디자이너와 일하는 분이 알아두면 좋은 글을 모았습니다.


1. 업무용 메신저 슬랙(Slack), 슬로워크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이젠 업무에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직장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라인이나 카카오톡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고, 시안 등 파일을 자주 공유해야 하는 디자인 회사의 업무 속성을 고려하면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Slack, Hall, Jandi 세 가지 업무용 메신저 사용 후기와, 어떤 메신저가 디자인회사 슬로워크에 가장 적합했는지를 공유합니다.



업무용 메신저 슬랙(Slack), 슬로워크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 더 읽기



2. 업무용 그룹메시지 에티켓 6가지

업무를 마친 밤이나 주말에도 업무용 메신저가 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용 채팅에서 지켜야 할 에티캣 6가지를 소개합니다. 



업무용 그룹메시지 에티켓 6가지 ➔ 더 읽기 



3. 디자이너와 디자인회사를 위한 업무 필수앱 5개

슬로워크가 디자인 업무에 사용하는 무료 모바일 앱 5가지를 소개합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자료 확인, 기록, 공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디자이너와 디자인회사를 위한 업무 필수앱 5개 ➔ 더 읽기 



4. 출력과 인쇄, 무엇이 다를까?

출력과 인쇄, 디자이너도 가끔은 혼용해서 쓰는 표현입니다. 출력과 인쇄 두 용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과정 비교를 통해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제작 방법을 고르는 기준까지 제시합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인쇄 개념을 알려주시고 싶다면 이 글을 꼭 보여주세요.



출력과 인쇄, 무엇이 다를까? ➔ 더 읽기



5. 작업에 도움을 줄 사소하지만 유용한 포토샵 팁

포토샵을 주로 사용하는 웹디자이너, 간단한 작업을 하는 비디자이너에게도 유용한 포토샵 팁 7가지를 소개합니다.



작업에 도움을 줄 사소하지만 유용한 포토샵 팁 ➔ 더 읽기



6. 디자이너 부럽지 않은 아이콘 활용하기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기획서나 간단한 문서에 자주 활용하는 아이콘을 찾기 힘들었다면 이 글을 꼭 보세요. 구글 검색으로 통일성 없는 아이콘을 제각각 사용한 경험이 있는 분도 꼭 보세요. 아이콘 작업을 하다 막힌 디자이너라면 소개된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콘 표현 방법을 참고해보세요.



디자이너 부럽지 않은 아이콘 활용하기 ➔ 더 읽기



7. 사무직 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칭, 50'

열심히 일한만큼 몸도 챙겨야겠죠? 어깨통증, 손목저림.. 열심히 일한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고통입니다. 오랜시간 앉아서만 일하는 사무직 노동자를 위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 방법을 배워보세요.



사무직 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칭, 50'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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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기반의 마케팅이 증가함에 따라 종이로 만들어진 카탈로그, 브로셔, 리플릿 등의 제작물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곳곳에서 종이로 만든 인쇄물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인쇄물이 필요한 경우는 아직 많습니다. 대신 두꺼운 제본 형식의 인쇄물보다는 한 장으로 이루어진 접지형태 리플릿으로 간소화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접지리플릿은 아무래도 여러장을 묶어 제본하는 것보다 제작비용이 저렴할뿐더러 간편하기 때문에 휴대도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리플릿 기획과정에서부터 반드시 고려해야 할 기본적인 접지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종이를 접는 방법은 콘텐츠의 양과 성격에 따라 다양합니다. 또 동일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접지 방법에 따라 다른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반접지(2단접지)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접지 방법입니다. 반으로 한번 접으면 앞뒤로 4개의 면이 만들어집니다. 



3단접지  


2번 접으면 앞뒤로 6개의 면이 만들어집니다. 가운데 면을 중심으로 양옆의 면을 포개어 접습니다.



N접지


3단접지와 비슷하지만 접는 방향이 다릅니다. 리플릿을 펼치는 순서에 따라서도 다른 인상을 줍니다.   



대문접지


좌우대칭으로 대문을 닫듯이 접습니다. 3번 접으면 8개의 면이 만들어집니다. 대문페이지에 도입부 성격의 콘텐츠를, 안쪽 페이지에 세부 콘텐츠를 넣으면 효과적입니다. 



4단병풍접지


용어 그대로 병풍처럼 차례로 접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에 사용될 수 있지만 정보를 순서대로 드러내고자할 때 유용한 편입니다.



십자접지


주로 정보 콘텐츠와 포스터를 동시에 담을 때 적합한 방법입니다. 포스터를 한 면 전체에 담고, 그 뒷면에 세부 정보를 담습니다.



tip. 


안쪽으로 접히는 면의 길이는 조금(3mm정도) 짧아져야 합니다. 모든 면의 길이가 동일하면, 접었을 때 들뜨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① 재단선 끝까지 이미지를 채울 경우 재단선 밖으로 항상 여백을 남겨주세요. 재단 시 계획된대로 정확히 재단되지 않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여유를 주어야 합니다.  

② 내용글은 재단선보다 안쪽으로 여백을 남겨두어야 글이 잘려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꼭 리플릿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리플릿을 디자인하거나 혹은 리플릿 제작을 의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만 알고 있다면 더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99designs


by 산비둘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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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는 종종 같은 프로젝트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서로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만은 같은데요, 형식적인 갑을 관계를 넘어 함께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관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여 좋은 성과를 만드는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가 협력하는 5가지 Tip을 공유합니다.


1. 원하는 것을 이미지로 소통하기 


디자인을 의뢰할 때 원하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소통하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데요. 이때 원하는 콘셉트를 사진이나 그림 등 이미지로 보여주면 텍스트로 오고 가는 전달 방식보다 훨씬 명확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는 어떻게 찾을까요? 디자이너들은 서로의 생각을 좁혀갈 때 Pinterest(바로가기)behance(바로가기)등 다양한 디자이너의 작업물이 올라오는 사이트를 활용하는데요. 머릿속에 맴도는 분위기나 형태, 구성방식을 실제 이미지로 예를 들어 이야기를 나누면 주관적인 생각이나 느낌을 좀 객관적으로 전할 수 있어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이미지로 의사소통하게 되면, 서로가 생각하는 결과물의 모습을 빠르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전체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절약한 시간을 디자인 작업에 집중해 사용할 수 있어 더 좋은 퀄리티의 작업물을 얻을수 있답니다.



2. 퀄리티를 높이는 일정 조율하기


좋은 퀄리티의 작업물을 내기 위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까요? 인쇄물의 경우 인쇄 작업 시간도 생각해야 해서 그 기간을 가늠하기 어려운데요. 다양한 크기의 현수막을 포함해 구성품이 여러 개일수록 작업기간이 더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축제나 콘퍼런스 등 다양한 구성품이 필요한 경우엔 최소 1달 이전에 디자이너와 콘셉트를 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행사 디자인을 만들지 논의한다면, 훨씬 높은 퀄리티의 작업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시간을 들일수록 더 멋진 기획과 디자인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죠?   



3. 파일 주고받기


빠듯한 일정 안에서 디자이너의 업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협력하면 좋을까요? 원고를 주고-받다보면, 마우스로 끌어 복사할 수 없는 이미지로 원고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런 문서가 많을수록 업무 속도는 자연스레 떨어집니다. 원고를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공유하는 방법은 디자이너의 업무 속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오탈자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디자이너의 작업 속도를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은 “효율적 피드백”을 주고받기 입니다. 전화보다는 이메일로 소통하면 유선상 놓칠 수 있는 수정사항이나 맞춤법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탈자를 수정할 때도 발견할 때마다 메일을 보내기보다 한 번에 수정사항을 모아 전달하면 수정에 들이는 시간을 절약하고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잘 만들었다고 “소문난” 작업물 살펴보기


미술관, 콘퍼런스, 서점의 단행본, 문구점 등 일상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접할 때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인쇄물이 있다면 한 부씩 소장해보세요.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인쇄물을 꼼꼼히 살펴보며 이 작업물이 좋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다음에 디자인을 의뢰할 때 어떤 부분을 요구할지 상상해 본다면 좀 더 풍부한 디자인 작업물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한 가지 팁을 더하면 사진의 구도, 사용한 서체의 크기와 느낌, 컬러, 글을 배치하는 방식, 여백을 다루는 방식 등을 꾸준히 살펴보세요. 디자이너보다 디자인을 더 잘 보는 “매의 눈”을 가질 수 있습니다. 



5. 데이터와 인쇄물의 차이를 이해하기


모니터마다 색이 다르다는 것을 아시나요? 같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도 서로 색이 다른 게 표현되는데요. 인쇄물에선 그 차이가 훨씬 크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출력하는 프린터도 기종에 따라 색이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 인쇄소의 경우 날씨에 따라서도 색이 다르기도 하지요. 그래서 그 차이를 되도록 줄이고, 원하는 색을 만들기 위해 인쇄감리를 직접 보러 가거나, 특정 색의 경우 “별색”을 지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디자인은 디자이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와 함께 멋진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일을 주고 받는 공동작업입니다. 그래서 더욱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한데요. 클라이언트와 협업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클라이언트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by. 사슴발자국


Posted by slowalk

'출력하다'와 '인쇄하다'의 차이를 아시나요? 간혹 '프린트하다'라고 기계의 명칭, 영어표현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헷갈려 왔던 이 표현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오랫동안 정확히 알지 못했던 부분이었고, 디자인과 학생들도 이 개념에 대해 정확히 구분 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결과물의 성격에 따라 출력과 인쇄 중 좀 더 적절한 방식이 존재합니다.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도 두 용어를 쉽게 이해되도록 인쇄와 출력에 대한 차이를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두 과정을 한눈에 보는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문서나 이미지를 뽑을 때, 출력과 인쇄 간의 품질, 해상도 차이가 있을까요? 출력과 인쇄를 대표하는 레이저 출력과 오프셋 (off-set) 인쇄의 이미지 품질 차이를 망점을 통해 비교해보겠습니다.

 

 

 


 

레이저 출력은 한번에 뿌려지는 고체 토너 가루를 가열 접착하는 방식입니다. 마치 크레파스 가루를 다리미로 눌러 접착시키는 것과 같은 방법이기 때문에 오프셋 인쇄보다 상대적으로 불규칙적으로 망점이 생깁니다. 반면 오프셋 인쇄는 한번에 모든 색상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Cyan(청)/Magenta(적)/Yellow(황)/blacK(먹), 4가지 컬러판을 사용해 순서대로 인쇄합니다. 그만큼 망점이 규칙적으로 겹치고, 섬세하며 정확한 색이 나옵니다. (새로 출시되는 레이저 출력 기기는 1200dpi(dot per inch)로도 출력이 가능합니다. 코팅지의 경우 오프셋 인쇄의 선명도가 양호하지만, 비코팅지의 경우 레이저가 더 섬세합니다. (2015.12.18 수정)


다음은 출력과 인쇄의 특징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출력과 인쇄 사이에는 편집물을 제작하는 데 있어 재료와 과정, 방법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방식을 가진 만큼 각각의 장단점 또한 존재합니다. 출력과 인쇄에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오프셋 핀 맞춤: 오프셋의 경우 사람이 루페(loupe) 확대경을 보고 핀을 맞춥니다. 덜 정확할 경우가 있고 얇은 종이를 사용하는 경우 롤러에서 팽창되어 용지 양 끝의 핀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의 출력의 경우 헤드정렬만 잘 한다면 한번에 뽑기에 핀이 정확합니다. (2015.12.18 수정)


*인쇄속도: UV 경화 offset 인쇄의 경우 자외선으로 순간 건조가 가능해 분당 인쇄속도가 레이저의 10배 이상 빠릅니다. (2015.12.18 수정)


*색상 정확도: 오프셋 인쇄의 경우에도 인쇄기장의 실력, 각 롤러의 압력돠 잉크의 농도에 따라 색의 정확도가 달라집니다. 원하는 색상에 최대한 가깝게 맞추려면 감리를 봐야 합니다.


*섬세한 표현: 새로 출시되는 레이저 출력 기기는 1200dpi(dot per inch)로도 출력이 가능합니다. 코팅지의 경우 오프셋 인쇄의 선명도가 양호하지만, 비코팅지의 경우 레이저가 더 섬세합니다. (2015.12.18 수정)


*레이저 출력은 해상도와 핀을 맞출 때 기기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핀 맞추는 작업을 자동으로 하는 기기도 있지만 고가의 최신기기에서는 +-0.5mm, 일반적인 출력소에서 사용하는 기기에서는 +-1.2mm의 오차범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력 매수가 몇만 장으로 많아질 경우 오차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핀 맞춤이 중요한 레이저 출력 작업물은 자동정렬한 후에 핀 맞춤을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오프셋과 비슷하게 보정치를 입력해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기별 차이점을 알고 결과물에 맞는 기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12.21 수정)

 


지금까지 레이저 출력과 오프셋 인쇄의 품질 차이와 장단점을 알아보았는데요. 실제로 책을 만드는 데 있어 도움이 되도록 각 방법으로 책이 제작되는 과정을 그래픽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A4사이즈, 36페이지의 잡지를 제작을 기준으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제본 방법의 하나인 무선 제본은 페이지 수를 4의 배수로 제작합니다.) 그럼, 이 기준이 적용된 출력기와 인쇄기가 1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작동되는 일련의 과정을 알려드립니다.


 

 

 

 

레이저 출력은 데이터의 색상으로 한 번에 뽑기에 속도가 빠릅니다. 반면, 오프셋 인쇄는 4가지 색의 제판을 거치면서 색상이 올려지고, 인쇄 후 잉크가 건조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정확성은 높아지지만, 레이저 출력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제판 비용이 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V 경화 offset 인쇄의 경우 자외선 경화 방식이라 바로 건조가 가능하여 분당 인쇄속도가 레이저의 10배 이상 빠릅니다). 그만큼 정확성(오프셋 인쇄의 경우 사람이 루페(loupe)로 보고 핀을 맞추기 때문에 덜 정확합니다. 얇은 전지를 사용할 경우 롤러에서 팽창이 되어서 용지 양 끝의 핀이 어긋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때문에 감리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12.18 수정)

실제로 편집인쇄물을 제작할 때 비용의 면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100부, 500부를 가정하에 비교했습니다.


*내지 비용 30,000원은 오타입니다. 80,000원이 맞습니다.

100부를 제작할 때는 소량인 만큼 출력 공정이 간단한 레이저 출력이 약 20만 원 정도 저렴합니다. 500부 대량 제작시,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레이저 출력비는 평균 약 200만 원대, 오프셋인쇄는 90100만 원대의 견적이 나왔습니다. 이렇듯 대량인쇄에서는 오프셋인쇄 방법이 훨씬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액적인 면을 보았을 때 레이저 출력은 소량 다품종에, 오프셋인쇄는 대량제작에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출력과 인쇄의 중간지점이라 할 수 있는 인디고를 이용한 인쇄방법도 등장했습니다. 또한, 현수막과 같은 큰 편집인쇄물을 제작하는 경우엔 실사출력기 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만큼,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에 적합한 방법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력과 인쇄. 이제는 서로 어떤 점이 다른지 이해가 쉽게 되시나요? 출력과 인쇄를 장단점을 항상 기억하실 수 있도록 아래의 인포그래픽 PDF를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작업물에 맞는 방법으로 효과적인 출력, 인쇄를 해보세요!


 



한눈에 보는 출력과 인쇄의 차이.pdf


한눈에 보는 출력과 인쇄의 차이_20151218수정.pdf

   

 

자료출처 : 이든프린, 스카이맥

 

by 팬더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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