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입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로 벌써 설레입니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누구나 산타할아버지와 선물을 믿는 12살짜리 꼬맹이가 되어 버리는 것 갔습니다. 오늘은 어떤 선물들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하지만, 이런 연말 연시의 행사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감을 느끼고 있진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선물 그린 아이디어를 준비했습니다. 



_옷장이나 창고나 박스를 열어보세요!

오래된 울코트나 가죽 가방! 예전에는 너무나 사랑했던 아이템들이였으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것들을 찾아보세요! 분명 하나 정도는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찾았나요? 버려진 물건들로 멋진 선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옛 물건들을 멋진 선물로 변신 시키는 마법을 부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짜투리 울조각으로 카메라 가방 만드는 방법! 



_복잡한 만들기는 NO! 대충 카메라를 종이 위에 올려서 모양을 따서 그립니다. 



_본을 뜬 종이를 올려서 가위로 오려 봅니다.



_카메라앞쪽과 왼쪽 오른쪽을 두르게 될 조각(왼쪽 상단),카메라의 뒤쪽을 두루게 될 조각(왼쪽 하단), 카메라의 바닥 부분(오른쪽 상단), 카메라의 덮개 부분(오른쪽 하단)



_실과 바늘을 꺼내어서 중고등학교떄의 묵혀 두었던 '가정'시간에 배운 바느질 실력을 발휘합니다.



_카메라보를 말 수 있게끔 넉넉한 끈을 준비합니다. 철물점이나 화방에 가면 찡을 구할 수 있습니다. 



_만들어 놓은 카메라보 바닥 뒤쪽 부분에 찡을 박습니다. 



_여유 있는 끈을 카메라 보 덮개위로 둘둘 말아서 매듭을 지으면 완성! 개인적 취향에 따라 어깨 끈을 달거나 하면 더 멋지겠죠? 


1. 짜투리 가죽 조각으로 휴대폰 케이스 만드는 방법! 




_조각 가죽 천, 펀치, 집게, 가위, 자, 펜을 준비합니다.



_케이스로 사용할 폰 사이즈에 맞춰서 앞 판 한 장, 뒷 판 한 장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펀지 구멍을 통과할 수 있는 폭의 길고 얇은 조각도 준비합니다.(아래 그림 참조)




_집게로 앞 판과 뒷 판 조각을 잘 맞추어서 고정 시킵니다.




_펀치를 이용하여 적당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습니다.



_앞 판과 뒷 판을  겉면이 바깥쪽으로 가게 하여 한쪽 끝에 매듭을 짓습니다. 




_차례대로 위의 그림 같이 끈을 뚫어 놓은 구멍을 통과 시키면서 앞 판과 뒷 판을 연결합니다. 




_마지막 입구 부분을 남겨 두고 매듭을 지으면 완성!! 순식간에 짜투리 조각으로 핸드폰 케이스을 완성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언니와 형부를 위해서는 일일 베이비 시터를 자청 해서 그들에게 시간을 선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소소하거나, 평소에 하는 것들일 수도 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장하여 선물해 본다면 특별한 2011년 크리스마스를 보낼 거 같습니다. 






by 호랭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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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선물을 주고 받을 때 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포장~!

하지만 거창하고 지나친 포장이 수많은 너무 많은 쓰레기들을 배출해내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다가오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조금 더 의미있게, 재활용 포장으로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잡지, 재미있는 그래픽의 광고 전단 등을 활용해 포장해보는 방법!

어떤 패턴, 색감, 그래픽을 고르냐에 따라 아주 멋진 포장지가 될 수 있겠지요~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수 있는 붉은색, 녹색의 지면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자투리 색지 등을 이용해 기프트 카드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용하고 남은 작은 종이들 그냥 버리지 말고,

구멍을 뚫어 간단한 메시지를 담은 태그로 사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낡아서 버리는 옷의 천을 이용하여 포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부에 얼룩이 묻어 더 이상 입지 못하는 옷을 활용하여 리본과 함께 포장을 하면,
멋진 선물 포장이 되겠지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들의 그림을 활용한 포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우리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그림을 활용한 포장지로 포장된 선물을
받는다면,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번지겠지요 :)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리는 선물이라면 더욱 의미 있지 않을까요~?^^

 

 

 

 

 

 

 

 

 

 

예쁜 프린트의 천 가방을 접고 묶어 포장을 하는 방법입니다.
요새 장바구니로 에코백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다시 그 천 가방까지 유용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 포장입니다.

 

 

 

 

보자기로 간단하고 고급스럽게 포장할 수 있는 방법↓

 

Furoshiki gift wrapping from RecycleNow on Vimeo.

 

 


이번 크리스마스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담아 선물하세요^^

Posted by slowalk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재활용해 만든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먼저 만나볼 이색 트리는, 86개의 쇼핑카트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 입니다~!

 

 


무려 33피트의 이 거대한 트리는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있는 'Edgemar mall'에 설치된 작품으로,

'앤소니 슈밋(Anthony Schmitt)'이 디자인하였는데요,
연말을 맞아 쇼핑몰을 찾는 많은 쇼핑객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습니다.

 

이 트리는 유기적인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위쪽에는 아래쪽보다 조금 작은 카트들로 구성하여 안정적인 균형감을 준다고 하네요~!

 

 

 

 

 

 

또한 이 트리에 사용된 쇼핑카트들은 여유와 부유를 나타내지만, 모순되게도

카트에 자신의 모든 짐을 실을 수 있을 만큼 가난한 반대편의 사람들까지 상징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말 분위기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디자이너의 의식이 담겨있는 작품이지요.

 

 

 

 

다음은 맥주 병을 재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중국 상하이 '난징 로드 (Nanjing Road)'에 1,000개의 하이네켄 병을 이용하여 거대한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반짝반짝이는 녹색의 하이네켄 병과 트리,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우리나라 종각 에도 지난 2007년 설치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중간 중간 다른 색의 병을 배치해 조명을 받았을 때 진짜 트리와 같은 음영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바퀴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습니다.

 

 


런던 '버몬지 광장(Bermondsey Square)'에 설치되었던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35개의 낡은 자전거 바퀴로 이루어져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 트리는 영국 내에서 방치된 자전거를 기증받아 아프리카의 10개국 빈민들에게
기증하는 자전거 지원 사업을 펼치는 단체인 '리-사이클(re-cycle.org)'과 함께 하며,
지속가능한 리사이클(recycle)에 대해서도 많은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트리는 도서관 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에 위치한 '글리슨 도서관 (Gleeson Library)'에서 볼 수 있습니다.
녹색 하드 커버로 되어진 책들을 모아 도서관과 정말 잘 어울리는 대형 트리를 만들었네요^^

 

 

 

 

 

나무로부터 만들어진 책을 모아 다시 나무를 만든 기막힌 역발상의 아이디어,
의미도 훌륭하고 조형적으로도 멋진 하나의 작품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트리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던 모든 책들은 다시 원래 있던 책꽂이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가장 완벽한 형태의 친환경 재활용 트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주변에 재활용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물건 없을까요~?
눈을 크게 뜨고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slowalk

12월이 되면 반짝반짝 거리를 장식하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진짜 나무를 자르는 것 뿐 아니라 인조 트리를 만드는 과정 또한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트리로  즐겁게 연말 분위기를 내보는건 어떨까요~?

 

 

 

 

 

 

 

얇은 자작나무 합판을 재사용하여 만든 별모양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아주 가볍고 얇은 판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조립, 수납이 편리할 뿐 아니라
운송시에 드는 연료와 그로 인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별 모양 덕분인지 굳이 조명을 달지 않아도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습니다^^

 

 

 

 

 

 

 

 

재활용 골판지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별다른 접착 없이 칼집을 내어 조립한 재활용 골판지에,
녹색과 흰색 프린트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멋진 트리이지요^^

 

 

 

 

 

 

 

골판지로 만들어진 트리에 실제 트리 장식을 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하얀 판지를 재활용하여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트리입니다.
해체와 조립이 용이해 매년 재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재활용 알류미늄을 활용하여 만든 트리도 있습니다~
재활용되고 재활용될 수 있는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트리입니다.
조금 생소한 형태이긴 해도, 나선형으로 구성되어 장식을 달기 편리하다고 합니다~

 

 

 

종이 활용하여 작은 탁상용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 방법↓

 

How to make a Christmas Tree from paper from RecycleNow on Vimeo.

 

 

 

굳이 거창하고 크게 만들 필요 없이, 주변에 재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활용하여
그린 크리스마스 트리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