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장 뜨거웠던 소셜미디어(Social media)계의 양대산맥,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의 이용 현황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Digital Surgeons'의 인포그래픽입니다.

 

 

 

 

 

 

총 5억명의 사람들이 이용 중인 페이스북과, 1억 6백만명의 이용자가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페이스북의 유저(User)들이 더 정기적이고 규칙적으로 로그인하고, 모바일 장치를
통해 접속하는 비율 또한 페이스북 유저들이 조금 더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트위터의 유저들이 페이스북 유저들보다
브랜드를 팔로잉(following)하는 비율은 적지만,
브랜드를 팔로잉한 사람들이 특정 브랜드를 구입하는 경향의 비율은
페이스북보다 16% 정도 높다는 사실입니다. 광고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겠지요^^

 

매일매일 자신의 상황을 업데이트시켜 알리는 비율은 트위터의 압도적인 승리이며,
미국 외 지역의 사용자 비율은 페이스북이 조금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학력, 연령대, 소득수준, 성별 별로 두 소셜미디어의
사용 현황을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인포그래픽 이었습니다^^

 


Posted by slowalk









곡물자급률은 국내에서 소비하는 식량의 공급량 중에서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양이 차지하는 비율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5.3%로, 순위는 OECD 30개 국가 중 26위입니다.

하루 세 끼 중, 두 끼 이상을 외국 식량에 의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심각한 곡물자급률 문제를 알리기 위해 slowalk에서는
다른 국가와 견주어 우리 식량자급률의 현실을 알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미국, 영국, 스웨덴, 독일 등의 선진국들은 곡물자급률 100%를 웃돌며,
1위인 프랑스는 무려 329%의 곡물자급률로 우리와 크나큰 격차를 보여줍니다.

세계의 유수한 선진국치고 곡물자급을 도외시한 나라는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곡물자급이라는 반석 위에 선진 국가경제를 이룰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OECD와 FAO는 “국제 식량 가격 상승에 따라 식량 자급도가 낮은 국가들의
식량 안보 위협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2009년 1월 독일 빈에서는 바이오연료가 세계를 굶주리게 만든다는 캠페인이 벌어졌습니다.





화석연료의 고갈로 세계 각 국이 대체에너지 개발에 혈안이 되어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국이 앞장서서 옥수수 바이오연료(옥수수,사탕수수 등 생물연료)를
산업화(다국적 식량기업과 대규모농장 등)시킴으로써 많은 문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니 벌써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옥수수 곡물가격을 부채질한 결과,
옥수수를 '주'로 하는 멕시코 등의 나라에는 절망의 불길이 타오른 것이지요.

대규모의 바이오에너지와 대체에너지 산업은 궁극적으로 농산물 낭비, 삼림 황폐화
생물다양성, 식량주권, 지역사회 중심의 토지소유권 침해는 물론 더 나아가
기후변화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식량 주권에 관한 수많은 문제를 야기하며,
가뜩이나 설 곳 없는 우리의 식량 주권을 점점 더 위협하고 있습니다.
평소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 또는 '식량자급률'에 관하여 관심을 가졌던 분이라면,
우리 또한 이러한 이야기로부터 결코 안전할 수 없음을 직감하셨을 것입니다.


곡물자급률, 식량자급률이 거의 꼴지 수준인 우리나라는 자급률 95.8%를 기록하고 있는 쌀을 제외하면
밀(자급률 0.2%), 옥수수(0.7%) 등 주요 곡물은 거의 해외 시장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곡물가격 급등에 따라 일반물가도 덩달아 오르는 애그플레이션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요.
비싼 돈을 주고도 곡물을 살 수 없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리 없이 이미 진행 중인 식량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의 식량 주권 회복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관련 포스팅 보기 >> 한국, 세계 식량전쟁에 무방비상태일까?



* 2016년 3월 29일 수정: 곡물자급률은 사료용 소비를 포함한 국내 소비량 대비 국내 생산량 비율이며, 식량자급률은 사료용 소비를 제외한 국내 소비량 대비 국내 생산량 비율입니다(농림축산식품부). 기존에 곡물자급률을 식량자급률과 혼동하여 표기했던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한 양해 말씀 드립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lowalk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유명한 글을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세계를 100명의 마을로 보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지구촌 문제에 관한 통계를
알려주었던 이 글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한 그래픽 디자인이 있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Toby Ng Design'이 디자인한 이 그래픽 다이어그램은 약 20여 종의 포스터 형식으로,
색다른 감각으로 매우 심플하고 알기 쉽게 여러 분야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만나보실까요?






100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은 남자입니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은 어른입니다.











90명은 이성애자이고 10명은 동성애자입니다.










70명은 유색인종이고 30명은 백인종입니다.










33명은 기독교, 19명은 이슬람교, 13명은 힌두교, 6명은 불교입니다.
24명은 나무 강 바위 등에 생명이 있다고 믿거나 아무 종교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17명은 중국어를 말하고, 9명은 영어, 8명은 힌디어, 6명은 러시아어, 또 6명은 에스파냐어,
4명은 아랍어를 사용합니다. 나머지 반 이상은 뱅골어, 포르투칼어,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을 사용합니다.











100명의 사람 중 20명은 영양실조이고, 그 중 1명은 굶어 죽기 직전입니다.
그러나 15명은 비만입니다.










100명 중 1명은 HIV에 감염 되었습니다.











17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76명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24명의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지내야 합니다.












단 7명의 사람만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14명의 사람은 글조차 읽지 못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지구촌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자극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toby-ng.com

Posted by slowalk







 올해는  6.25전쟁이 일어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년 1개월간 지속되었던 한국전쟁, 그리고 57년 동안 휴전 상태인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남아있는 유일한 분단국가이지요. 전쟁의 총성은 그쳤지만,
수많은 인명 피해와 분단이라는 깊은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6.25 전쟁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boston.com (이미지 출처)



참으로 참혹한 현장이지요.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사진을 통해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잔인하고 비극적인 전쟁, 더 이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모두의 염원과 다르게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국방비가 연간 1조 달러가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중에서도 미국의 국방비가 50%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2006년 미국 CIA가 발표한 자료(WORLD FACTBOOK)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방비 순위 또한 세계 8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미국항공기보관소(AMARC)가 공개한 하늘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전투기를 포함한 엄청난 군장비가 보관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팍스아메리카나(Pax Americana)를 위한 지상 최대의 보관소이구요.
보관된 항공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270억 달러라고 하네요.










또한 전 세계를 통틀어 8개국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1위)ㆍ러시아ㆍ프랑스(13위)ㆍ중국(2위))ㆍ영국(6위) 등 5개국은
핵무기 보유의 기득권을 공인받아 핵무기 보유국으로 공식 인정받은 나라들입니다.
(괄호 안은 러시아를 제외한 핵무기 보유 순위) 








* 미국에서 개발된 핵무기 관련 숫자와 핵무기 개발에 사용된 예산의 비율을 나타낸 다이어그램





핵무기 개발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예산이 사용되는 것 참 안타깝습니다.

『You Can Change the World』. 노벨평화상 수상자 6인을 포함, 전 세계 저명한 과학자와 정치가 등
세계의 오피니언리더들로 구성된 부다페스트클럽의 보고서에 따르면,
210억달러만 있어도 전 세계 무주택자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일년 군사비 반만 투자해도 집 없는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 다양한 반전(Anti-War) 포스터들과 후쿠다 시게오(Shigeo Fukuda)의 전쟁 풍자 포스터.






모든 핵무기를 반대하며, 전쟁반대합니다.

다시는 6.25와 같이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요.
이 지구상에 더 이상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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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