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200개의 기후난민캠프를 설치했을까?

-환경문제,세계의 미술가들이 나섰다! -

 

 

시인에게 환경운동가, 활동가라는 말이 필요 할까요? 모든 예술가들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고 배우면서, 자연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찬미하고 노래한 시인들이 환경이 파괴된다면, 과연 무엇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까요? 죽은 시인의 사회처럼, 죽은 자연의 사회도 상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미술가, 모든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술을 통해 본 환경문제. 오늘은 세계 각지에서 환경문제를 다룬 작품을 열심히 발표하고 있는 작가들과 만나볼까 합니다. 미술가들은 환경문제이론가나 활동가들 못지않게 깊은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관련된 다양한 형식과 내용을 통해 어떤 구호보다 더 울림이 있는 작품들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환경예술. 표현을 잘못하면 오해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넓은 의미의 환경에는 세상 만사 모든 것이 포함되니까요. 리싸이클 아트, 정크아트, 에코아트(ECO-ART)의 범주로 국한 시켜 대표적인(개인적인 기준) 작가들을 살펴볼까합니다.

 



 

1. 기후변화 난민캠프의 작가(Hermann Josef Hack, 독일)

 

 


기후변화에 따른 난민문제를 해결하라고 UN에 항의하는 작가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전쟁으로 인한 난민 뿐만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숲이 사라지고, 생활의 터전이 사라져 난민이 되어가고 있다고...

 



 



독일 베를린의 대표적 상징물은 바로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앞에

작가는 기습적으로 난민캠프를 상징하는 200개 넘는 소형텐트를 설치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 버린 사람들을

상징하는 난민캠프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는 이제 전쟁보다 무서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경찰에 의해 작품이 철수....

 








2. 물 속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다(Jason de Caires Taylor,영국)

 

 

 

수중 조각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

 

 

왜 작가는 조각상들을 바다 깊은 곳에 설치했을까?

 

 

바다는 이제 인간의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물 속에서 자전거 타기 -.-;;

 

 

바다속 어디를 둘러 보아도 생명체는 보이지 않는다

 

 

언젠가는 바다에서 일할 날이...

 









3. 산업폐기물로 정크아트의 외연을 넓히다(Villu Jaanisoo,에스토니아)

 

 

 

폐 타이어로 만든 조각상.

 

달마가 동쪽으로 간 이유?

 

 

폐타이어로 만들어진 대형 소파

 


 

 




수 많은 스피커로 만들어진 정원에 박제된 새들..

 

자연의 소리를 사라져 가고..........

 

 

폐기된 모니터로 만든 대형 돌조각상

 

 

버려진 수백개의 현광등을 모아서 설치한 작품

 

아름답지만.......그 이면에는

 

 

 

작가들은 왜 삶의 현장에서 아니면 작품을 통해

환경오염을 경고하고 풍자하는 작품을 남기고 있을까요?

 

외국에서는  에코 아트(ECO-ART)란 영역이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조로써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현실참여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미국 시애틀에서 1,044개의 버려진 압축캔(알루미늄)을 재활용,

거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작가들을 비디오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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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