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휴가 계획 모두 세우셨나요? 미리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고, 날짜가 확정되지 않아 아직 휴가 계획을 못세우신 분도 있으실 텐데요. 패키지로 여행하자니 여기저기서 물건을 사야하거나, 원치 않는 곳까지 포함되어 있고, 개인 자유여행을 계획할 시간이나 여건은 안되는, 고민 많은 여러분을 위한 새로운 여행 서비스를 알려드립니다.




트립큐레이터는 오키나와 여행의 자유로움과 일정의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도록 나만의 여행을 제공해주는 서비스 사이트입니다. 트립큐레이터는 웹사이트와 동시에 Trip to 오키나와 책자를 발간하여 여행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 찾을 수 있습니다. 책자와 사이트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여행자들에게 일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일본 오키나와 지역을 전문으로 여행 가이드 서비스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트립큐레이터 사이트에서는 일정 큐레이팅, 렌터카 예약, 현지투어 예약을 간편하게 도와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여행 일정을 맞춤으로 제공해줍니다. 장점은 다른 사람 모두 아는 여행 관광 명소보다는 현지 주민들만 아는 맛집이라든지, 운영자들이 직접 경험한 내용만을 바탕으로 안내하여 그 정보가 생생하고 희소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립큐레이터 홈페이지는 서비스 사이트로 초기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슬로워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여행 서비스 사이트로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지를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들이 실제 여행지에 도착해서도 모바일에서 해당 글들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대응을 PC 버전만큼 중요하게 설계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트립큐레이터에서 제공하는 특징적인 주요 서비스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축제 이벤트를 한눈에 확인하자!




이벤트 캘린더 메뉴에서는 해당 달에 열리는 오키나와의 각종 축제, 이벤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력 형태로 제공되어 자신이 여행하게 될 날짜에 어떤 축제가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여행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2. 원하는 글들은 스크랩 기능으로 언제든 다시본다!





로그인 후, 트립큐레이터 내의 콘텐츠를 보다가 현지에서도 확인하고 싶은 글이 있다면 상단 스크랩하기 버튼을 눌러 언제든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넉넉하지 않은 여행지에서 스크랩해놓은 글들만 확인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트립큐레이터만의 맞춤 서비스입니다.



3. 10초 만에 간편 회원가입 완료!




최근 소셜 로그인 기능이 중요해지면서 트립큐레이터에서도 네이버와 페이스북을 통한 간편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일반 회원가입도 이메일과 이름, 비밀번호로 10초 만에 끝나는 가입을 통해 회원가입의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누구나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트립큐레이터의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트립큐레이터는 자유여행을 떠나려는 여행자들에게 맞춤 일정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여행은 떠나고 싶지만 일정 짜는 것이 막막했던 분들, 뻔한 관광명소보다는 다양하고 내 스타일에 맞게 여행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현재 트립큐레이터에서는 TRIP TO 시리즈 출간 기념으로 오키나와 여행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오키나와 렌터카를 예약하면 포켓 와이파이 1일 할인쿠폰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트립큐레이터와 함께 오키나와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양 발자국

Posted by slowalk

해외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얼마 전 일어난 비행기 사고로 인해 어떤 좌석에 앉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좌석과 비행기 사고에 관한 인포그래픽을 모아 봤습니다.



1971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에서 일어난 사고를 분석해 보니 비행기 꼬리 부분의 생존률이 6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의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사고에서는 바로 이 부분에서 사상자가 집중되었습니다. 


> 출처: Telegraph(2011. 7. 26), How to survive a plane crash




가장 위험한 항공사는 어디일까요? 러시아의 아에로플로트, 미국의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등이 위험해 보이네요. 1950년부터 2008년까지의 사고횟수를 계산해 보니 대한항공도 순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네요. 


> 출처: Reduce Your Odds of Dying In A Plane Crash 




그렇다면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던 사고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1977년에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섬의 로스 로데오 공항에서 팬아메리칸 항공의 1736편과 KLM의 4805편 보잉 747 항공기 2대가 활주로 상에서 충돌,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한 583명의 사망자와 6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테네리페 참사로, 단일 사고로는 항공 업계 사상 최악의 사고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출처: The Deadliest Airplane Accidents



여행을 즐기기 좋은 좌석은 어디일까요? 안전이 우선이라면 비상구 옆 좌석과 통로 쪽 좌석이 유리합니다. (노란색 표시) 장거리 비행이라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좌석이 유리합니다. (자주색 표시)


> 출처: How to Choose The Best Airplane Seat



가장 좋은 것은 좌석과 상관없이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겠지요! 해외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분들 모두 안전하게 여행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 



by 펭도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여러분은 아마존,하면 가장 먼저 어디가 떠오르세요? 대부분 브라질을 생각하실텐데요, 아마존 면적에서 브라질 못지않는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 바로 페루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페루에서도 잘 들어보기 힘든 지역, 이끼토스(Iquitos)의 끝에 자리한 벨렌(Belen)입니다.



벨렌은 아마존 강의 많은 영향을 받고 사는 가난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작년, 아마존 강이 크게 범람하여 몸살을 앓았는데요, 이때문에 수백 명의 이재민이 생겨났고, 깨끗한 물과 음식이 부족한 곳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댕기열, 설사병 등 수인성질병에 그대로 노출되었습니다. 



벨렌은  우기때가 아니어도 깨끗한 물은 구하기 힘들고, 비위생적인 환경때문에 많은 질병에 노출된 지역이라고 합니다. 평소 이 지역 사람들은 아마존 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시장에 나가 팔거나 카누를 저어 사람이나 짐들 싣고 운반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번 돈은 잘해야 2달러정도. 


대부분은 일을 구할 수 없어서 도둑질을 하거나 구걸을 하며 살아갑니다. 또 너무나 많은 십대들이 일찍 부모가 되어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생활을 누린다는 것 조차 힘든 지역입니다. 이렇게 교육이 부족한 아이들은 알콜중독이나 약물중독에 빠져 가정폭력을 휘두르거나 어떤 아이들은 영양식조로 하루하루 힘든 삶은 보낸다고 합니다. 


어떤 희망도 갖기 힘든 이곳에 2006년부터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백여 명의 광대들이 찾아와 벨렌을 즐겁게 변화시키기는 축제를 벌이고 있는데요, 이 축제가 바로 벨렌축제(The Annual Belen Festival)입니다.




이 광대들은 영화 패치아담스의 실제 모델, 헌터 도허티(Hunter Doherty)가 운영하는 무료 진료소, Gesundheit!(독일어로 재채기할 때 건강을 빌어주는 말입니다.) 활동 중 하나입니다. 


환자들을 즐겁게 만들어 웃음으로 치유해주는 패치 아담스, 헌터 도허티


유머와 놀이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그의 활동이 아마존의 낙후된 지역, 벨렌까지 미치게 된 것인데요. 전 세계에서 자원봉사자 그룹을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웃음으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활동을 해오고 있답니다. 


이들은 홍수에 무너진 마을의 집을 마을사람들과 고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마을 곳곳에 벽화를 그리기도 합니다. 오프닝과 클로징 퍼레이드를 할 때는 페루의 해군악대의 음악에 맞춰 길거리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모두 함께 하나가 되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모인 패치아담스의 출신은 참 다양한데요, 정신과 의사나 상담치료사와 같은 의사는 물론, 화가, 뮤지션 출신도 있습니다. 각각의 역할에 맞는 임무를 부여받은 패치아담스는 주민들의 힘겨운 삶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무료 정신건강클리닉을 열어 사람들의 고통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워크샵으로는 춤추기, 훌라후프, 종이접기, 인형만들기, 드럼치기, 영화감상 등 평소 아이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놀이와 교육을 제공합니다.  



축제가 진행되는 내내 패치아담스는  길거리에서 손을 씻거나 깨끗한 물을 만드는 법, 식품위생, 쓰레게 줍기, 집안 깨끗이 치우기 등 벨렌주민들의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짧은 연극으로 만들어 보여주어 벨렌주민의 생활환경을 깨끗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는데요, 이뿐 아니라 음악을 연주하거나, 퍼레이드를 하는 등 지쳐있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에 활력소를 주는 다양한 행사가 이뤄졌습니다.


앞으로는 보건 의료센터를 설립하고 예술, 교육,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토대른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또한 깨끗한 물과 주거, 위생 등 기존 벨렌지역의 단점을 해결할 건축 및 구조물 프로젝트, '벨렌 커뮤니티센터'를 개발할 것이라고 합니다.  


벨렌 페스티벌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8월 5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고 하는데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홈페이지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뜻깊은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사는 단지 의술을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람이 의사입니다.

-영화 패치아담스 대사 중



출처

Patch Adams, Belenproject, marcosimola

by. 사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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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씨! 뜨거운 몸과 마음을 달래줄 시원한 바닷가를 찾아갑니다!



여느 바닷가의 해변과 다를 바 없는 풍경..

엇? 근데 이것은 무엇이지요?






기하학적 무늬로 아름답게 수놓아진 거미줄 같기도 하고,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이것은 폴란드의 Nespoon 이라는 도예가이자 거리미술가의 예술작품입니다.
오크비치 발트해에 휴가를 가서, 그곳의 해변에도 작업으로 흔적을 남기고 왔습니다.



사실 이 실크레이스로 만들어진 보는, 평소 그녀가 거리그래피티를 할 때, 스텐실 용도로 쓰기 위해 제작한 것들입니다.



이번에는 스텐실을 통해서 그래피티를 하는 것을 넘어서, 직접 실크로 만든 패턴무늬 보를 해변의 곳곳에 설치해보았다고 하네요.  이 작고 아름다운 무늬를 발견한 어린 친구들은, 이 작품 근처에서 그들의 물놀이 휴가를 즐깁니다.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겠네요!



작은 예술적 시도가 익숙했던 풍경의 공간을 새로운 경험이 가능한 곳으로 탈바꿈 시켜주었습니다.
더운 여름 휴가! 전국의 바닷가로 떠나는 여러분,  바닷가에 당신의 아름다운 예술적 시도들을 남겨놓고 오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쓰레기 흔적은 남겨놓고 오면 안되는거!! 다들 알고 계시지요? :-)




출처: http://www.behance.net/gallery/Oak-Beach/59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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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3년의 반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더위에 지쳐 잠시 숨을 고르는 휴식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7,8월 사람들로 붐빌 워터파크, 바가지 요금에 눈살 찌푸리는 해수욕장이 싫으시다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에코캠핑은 어떨까요? 캠핑은 텐트나 침낭 등 기본 용품만 있으면 누구나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휴가방법으로,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찌든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자연 체험 학습의 장으로 요즘 각광받고 있는 휴가방법이지요^^

이러한 에코캠핑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 바로 텐트인데요,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울 재미있는 이색 텐트들을 모아봤습니다.




코팅된 태양광 실로 직조한 천(Photovoltaic Fabric)으로 만들어진 텐트~! 낮에 태양열을 흠뻑 모아두었다 밤에 조명은 물론 휴대폰 충전, 심지어 바닥 난방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안방이 따로 없습니다^^




자켓과 텐트가 합쳐지면?! 잠을 잘 수 있는 침낭(Sleeping Bag)이 되는 신개념 텐트 'JakPak'입니다. 모기장도 달려있나 봅니다~ 휴대가 간편한 텐트일 뿐 아니라 비옷으로도 손색없는 방수용 자켓도 됩니다.





기하학적인 돔 모양의 조립으로, 산 속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공격에도 끄떡없을 만큼 안전하고 튼튼한 텐트도 있습니다. 강풍에도 문제 없겠지요~ 정원은 10명이라고 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1인용 침낭형 텐트! 모기 걱정 없이 잠이 솔솔 올 것 같습니다.




마치 안에서 인디언이 나올 것만 같은 원뿔형 텐트입니다. 주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설치가 간편하고 빠르다고 하네요~




자켓과 백팩으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텐트~! 이거 하나만 있으면 어딜 가던지 든든하겠지요.
 


설치하는데 단 45초밖에 걸리지 않는 텐트도 있구요,

 





카누위에 설치할 수 있는 폴리네시안 카누 텐트입니다. 바다 또는 호수 위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기분, 상상이 가시나요~? 




  

45초도 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텐트! 설치하는데 2초면 됩니다. 끈을 푸르고 던지기만 하면 완성!
허술하게 보여도 3인용에 방수까지 됩니다. 접는 데는 15초가 걸리구요.





공중 부양하는 기분 느껴보고 싶지 않으시나요? 대롱대롱 나무에 매달린 텐트입니다. 잠을 자기엔 좀;; 불편하겠지요^^ 



 

캠핑카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럭셔리한 텐트~ 오페라 하우스를 닮았습니다.

 

독창적이고 기능적인 이색 텐트들 어떠셨나요~? 후덥지근하고 바쁜 도시를 떠나 자연 속 텐트 안에서 맞이하는 휴식,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 

 





 

Posted by slowalk







1박2일의 멤버들이 3개의 팀으로 흩어져, 테마를 정해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 중 김C, 이수근, MC몽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공정여행이란 테마로 여행을 떠납니다. 토요시장을 방문해 그 지역의 특산물, 한우도 맛보고, 즉석 콘서트를 벌이며, 보성 녹차밭을 들러 녹차송을 제작하기까지... 훈훈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텔레비전으로 방영되고 시간은 조금 흘렀지만, 오늘은 그 공정여행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곧 다가올 여름휴가로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테니깐. 혹시 여러 여행사에서 내놓는, 위의 사진같은 곳으로 떠나는 무수히 많은 바캉스 패키지 프로그램을 두고, 어디로 여행을 떠나야 하나 고민 중이신가요??? 하지만 이제 곧, 그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공정여행. 이것은 윤리적 여행, 책임여행, 지속 가능한 여행, 대안여행이라고도 부릅니다. 최근 심심치 않게 책이나 텔레비젼을 통해 들려나오고 있기에 여러분들에게 낯선 단어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런 여행들이 자꾸 화두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만큼 기존의 여행에서 문제되는 점이 많다는 것 아닐까요?



퇴폐관광, 과도한 쇼핑관광, 환경파괴관광, 볼거리 위주의 관광, 심지어 매춘관광까지. 또 여행객들은 여행중에 많은 돈을 소비하지만, 그 돈은 결코,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일한 현지 주민들에게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럭셔리한 시설로 가득한 발리, 몰디브 등 세계적인 휴양지에 엄청난 돈을 쓰고 오는데도 불구하고, 그 곳 현지인들은 여전히 가난하게 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죠. 여행객이 쓰는 돈 중 70~85%는 외국인 소유의 호텔이나 관광 회사들에 의해 해외로 빠져나갑니다. 즉, 현지인들에게는 고작 1~2%만 돌아가구요. 여행지역 주민들의 현실에 걸맞지 않는 호화로운 여행, 동물의 학대를 야기하는 동물관광상품들,,, 우리는 단지 쉬고, 즐기는 여행이었지만 우리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기존의 여행이 이런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에, 공정여행에 대한 목소리가 나날이 높아지나 봅니다.




여행은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자신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여행이 환경이나 다른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그건 진정한 여행이 아닐테지요. 따라서 공정여행은 진정한 여행을 위해 제안된 새로운 여행방식입니다!!!! 




여행하는 지역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며, 여행에서 쓴 돈이 지역의 삶에 보탬이 되고 그곳의 자연을 지켜주는 여행.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여행.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의 2010년 여름, 멋~지고, 착~ 한 여름휴가를 위한 공정여행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공정여행정보가 한~ 가득! 국내 공정여행 단체, 여행사 및 사회적 기업 링크!!!
이매진피스 -  평화여행, 평화행동, 평화교육, 평화놀이터를 열어가며 사람, 관계 속에서 평화의 그물망을 만드는 네트워크.
공정여행 국제민주연대 - 인간의 권리와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 공정여행은 그 활동의 일환.
트래블러스맵 (여행협동조합) - 지속가능한 여행을 기획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
착한여행(아시안 브릿지) - 지속가능한 여행을 통해 사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여행사.
공감만세 - 공정함에 감동한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이라는 대학생 자발적 모임으로, 사회적 기업 준비중.





공정여행에서 꼭 지켜야할 사항들!!!

-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현지민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숙소,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이용하세요.
-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을 우선 구매하고 지역농산물로 만들어진 먹거리를 드세요.
- 지역민과 거래할 때는 그들을 존중하면서 공정하게, 이왕이면 재래시장이나 공정무역판매처를 이용하세요.
- 지역의 전통음식이나 전통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나세요.
- 현지인의 인권을 존중하세요. 사진을 찍을 때는 허락을 구하고, 서비스에는 정당한 임금을 지불합니다. 아동착취나 성매매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여행지에서는 위화감을 조성하는 고가의 물건사용을 자제합니다.
- 동물권을 존중하는 여행자가 됩시다. 동물을 학대하는 쇼를 관람하지 않고, 야생동물로 만들어진 상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 여행지의 문화유산이나 농작물을 절대로 훼손하지 않습니다.
-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여행을 하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도보 및 자전거 등 친환경적인 여행을 합니다.
-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컵, 수저, 손수건, 도시락통, 친환경 비누를 이용합니다.
   (트래블러스맵이 제안하는 공정여행 가이드라인)



마지막으로, 국내로 떠나는 공정여행!!!
1. 시골마을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 여유로운 일상을 즐겨보세요. 각 지역별로 다양한 테마마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 걷기여행도 좋겠네요.(제주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강화나들길, 군산 구불길, 목포 갓바위길)
3. 그리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역축제를 방문하는 여행.
4.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



(사진출처_ 트레블러스 맵,양평원조 외갓집 체험마을)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

국내 농촌체험마을정보 - www.go2vil.org
국내 어촌체험마을정보 - http://www.seantour.org/Main/Main.aspx
국내 지역축제 여행정보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 www.mct.go.kr




분명히 누군가는 얘기할겁니다. 내 돈과 내 시간으로, 내 여행을 떠나는데, 윤리며, 책임이며, 환경의식이란 무거운 짐들까지 지고 가야하냐고. 물론 개인의 소득, 문화적인 수준이 많이 높아졌으니 그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소비 지향적이고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여행, 자신의 욕구만 추구하는 여행... 결코 진정한 여행일 수 없습니다. 이왕이면, 조금은 경제적 여유를 부려, 없는 시간을 쪼개 떠난 여행인데, 돌아오는 길, 벅찬 가슴과 환한 미소를 머금고 돌아와야하지 않을까요?



준비해보세요, 2010년 공정여행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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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깨끗해지는 해변에 마음까지 후련해지는 동영상입니다.



매년 여름휴가, 시원한 해변을 찾는 사람들. 그들은 그 곳에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낼테지요. 하지만 그들이 놀고 떠난 뒤의 모래사장은???




이렇게 쓰레기로 뒤덮혀 지구가 몸살을 앓게 합니다. 네, 오늘은 쓰레기에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세계최초 쓰레기로 만들어진 호텔, The Save The Beach Hotel!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호텔은 비록 화려하고, 예쁜 외관은 가지지 못했지만, 그 어떤 호텔보다 특별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유럽의 해변 환경 보호 단체 Save The Beach가 주관한 공공 캠페인에 의해, 유럽 해변에서 수거된 12,000킬로그램의 쓰레기로 이 호텔을 지었습니다. 처음 쓰레기로 지어진 호텔이라 들었을때엔 그저 흥미로운 건축물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해변에서 수거된 쓰레기로 호텔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순간, 소름돋칠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Save The Beach hotel, 그들은 아주 신랄한 몸짓으로 환경문제에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세계속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고, 유명 연예인들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로 지어졌기에, 하룻밤을 묵어가기 위험하지 않냐구요? 사실, 100%쓰레기로만 지어지진 않았답니다. 튼튼한 기반과 구조위에 소독된 쓰레기 판넬로 호텔 외피를 씌워 만들었지요.


The Save The Beach Hotel go!go!go!


쓰레기로 호텔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은 좋지만,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로 오염되는 바다를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픕니다. 햇볕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바닷가 물놀이 계획들 많이 세우실 텐데요. 바닷가에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문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시간도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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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신지면에 있는 백사장. ‘신지명사십리(薪智鳴沙十里)’ 를 다녀왔습니다.

명사십리라는 이름은 흔히 바다 기슭을 따라 흰 모래톱이 10리나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로 전해지는데요, 실제 백사장의 길이는 3,800M로 약간 모자란 십리라고 하네요.
파도가 모래에 부딪혀 우는 소리가 십리 밖 까지 들린다하여 ‘명사십리’, ‘울모래’
등으로 불린다는 설도 전해져 옵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해수에 포함된 미네랄 등 기능성 성분이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남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규모 뿐 아니라 아름다움이 매우 빼어난 것으로 유명하지요.

봄 날의 명사십리는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더욱 한적하고 아늑했습니다.^^










모래가 너무 고와 부드럽고 따뜻한 모래를 느끼며 맨 발로 걸었습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은빛 고운모래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이국적인 풍경이 마치 외국 같지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그늘 아래 의자에 누워있으면 바다 바람에 잠이 솔솔 오기도 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도 있구요.











이렇게 푸른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 오래도록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보존하고 간직해야할 수많은 위대한 유산들 중 하나이지요.













자연이 선물해 준 아름다운 바다, 더 아끼고 오래도록 함께 하기 위해
녹색에 투표합니다 :) 



녹색에 투표하러가기 >> voteforgree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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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