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ting Zoo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손 안에 반응하는 동물이 있다, Petting Zoo 뉴욕 타임즈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크리스토프 니만(Christoph Niemann)이 5년간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인터렉티브 앱 '페팅 주(Petting Zoo)'를 만들었습니다. 페팅 주는 동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동물원을 일컫는 말인데요, 이름에서도 느껴지다시피 페팅 주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앱입니다. > 페팅주 다운로드 바로가기 (아이패드용, $1.99) 위로 밀고 옆으로 당겼다가 튕기고. '페팅 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는 아주 직관적이고 단순합니다. 바로 어린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지요. 총 21 종류의 동물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인터렉티브 효과도 다양합니다. 악어의 이빨을 당기면 순식간에 기타줄로 변신하며, 문어의 팔이 악기가 되어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기존에도 동물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