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노트북으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할 때 마다 만나는 지겨운 화면이 있죠?


다음 버튼을 누르고,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하고 동의 체크박스 두 개 눌러주고 동의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스타벅스에 갈 때마다 하려니 귀찮습니다. ‘자동으로 와이파이가 잡히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 그런 매크로*를 직접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매크로: 여러 개의 명령을 묶어 하나의 명령으로 만든 것. 여러 개의 명령을 수행하는 반복적인 작업에서 하나의 매크로 명령만으로 효과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매크로를 만들기 위해서 Nightwatch라는 녀석을 사용하겠습니다.


Nightwatch 초간단 소개


(사진 출처: nightwatchjs.org)


Nightwatch는 테스트 자동화를 위한 프레임워크입니다.


giphy.gif

쉽게는 이런 테스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GIPHY)


제가 로그인 페이지를 만들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사용자는 로그인을 하기위해 로그인 페이지에 가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버튼을 눌러서 로그인을 시도합니다. 제가 잘 만들었다면 로그인이 성공하겠죠.


웹페이지에는 로그인 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기능들에 대해 위와 같은 과정들을 사람이 매번 하기는 힘들고 실수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컴퓨터가 이런 테스트 과정을 자동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죠.셀레니움 웹드라이버(Selenium webdriver)라는 녀석이 위와 같은 테스트를 자동화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Nightwatch는 Node.js를 기반으로 셀레니움 웹드라이버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녀석입니다.


Selenium webdriver는 테스트 자동화를 위해 만들어진 녀석이지만, 결국 명령을 내린대로 돌아가는 것이라서 매크로처럼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Nightwatch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설치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Windows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설치


  • Nightwatch

    • 커맨드라인 창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npm install -g nightwatch




    • 설치가 완료된 것을 확인합니다.



  • Selenium-server-standalone 다운로드(링크)

    • 최신 버전의 selenium-server-standalone-{VERSION}.jar 을 다운로드합니다. (2017년 4월 24일 기준으로 3.3.1이 최신입니다.)


  • chromedriver 다운로드(링크)

    •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주세요. (2017년 4월 24일 기준으로 2.29가 최신입니다.)




준비

작업할 공간을 마련합니다. 저는 C드라이브안에 work 디렉토리에 starbucks 디렉토리를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 bin이라는 디렉토리를 하나 더 만들고 아까 다운받은 Selenium jar파일과 chromdriver을 bin 디렉토리 안에 집어넣으세요.


nightwatch 설정 파일이 필요합니다. 아래 설정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서 nightwatch.json이라는 이름의 파일을 만들어서 starbucks 디렉토리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설정 파일에서 selenium의 server_path에 본인이 받은 셀레니움 파일이름을 넣습니다. 저는 3.3.1버전이므로 아래와 같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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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watch.json */

{
  "src_folders" : [""],
  "output_folder" : "",
  "selenium" : {
    "start_process" : false//여기를 true로 바꿔주면 나중에 selenium-server를 따로 실행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이따가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server_path" : "./bin/selenium-server-standalone-3.3.1.jar"// <- 여기에 자신이 받은 selenium 파일 이름을 집어넣어주세요.
    "log_path" : "",
    "host" : "127.0.0.1",
    "port" : 4444,
    "cli_args" : {
      "webdriver.chrome.driver" : "./bin/chromedriver.exe"// <- 맥 유저는 .exe를 빼주세요.
      "webdriver.ie.driver" : ""
    }
  },
  "test_settings" : {
    "default" : {
      "launch_url" : "http://localhost",
      "selenium_port"  : 4444,
      "selenium_host"  : "localhost",
      "silent"true,
      "screenshots": {
        "enabled" : false,
        "path" : ""
      },
      "desiredCapabilities": {
        "browserName""chrome",
        "javascriptEnabled"true,
        "acceptSslCerts"true
      }
    }
  }
}
cs


위의 세팅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Nightwatch.js의 도움말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웹 페이지 띄우기

starbucks 디렉토리에 starbucks_login.js라는 이름의 파일을 만들고 아래의 내용을 입력한 뒤 저장합니다.

브라우저에게 저희가 항상 마주치는 스타벅스 와이파이 URL로 접속하라는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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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bucks_login.js */

module.exports = {
  "스타벅스 로그인" : function(browser) {
    browser
      .url(‘https://first.wifi.olleh.com/starbucks/index_new.html’)
  }
}
cs


실행을 해보겠습니다. 명령프롬프트를 열고 현재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selenium 서버를 실행 시킵니다.


selenium 서버를 먼저 켜야합니다. 아까 nightwatch.json에서 selenium 안에 start_process를 true로 준다면 자동으로 selenium server를 실행시켜주지만 현재 저는 잘 되지 않아서 그냥 따로 실행을 시키겠습니다. 아래 명령을 커맨드라인에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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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va -jar bin\selenium-server-standalone.3.3.1.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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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ium Server is up and running 이라고 뜹니다. 잘 실행이 됐습니다.


셀레니움 서버는 끄지말고 새로운 명령 프롬프트 창을 열어서 이번에는 저희가 만든 starbuck_login.js 를 실행시키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커맨드라인에서 현재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아래 명령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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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watch starbucks_login.js 





sb_01_index.PNG


잘 실행이 됐습니다.(참고로 이미 스타벅스에 로그인을 한 상태라면 위 화면 대신 KT 사이트로 연결이 됩니다.)


클릭하기

한 걸음 더 나가서 클릭을 해보겠습니다. 클릭을 하기 위해서는 제가 클릭하려는 엘레먼트의 CSS Selector를 찾아야합니다.


CSS Selector에 대해서는 CSS Selector reference - w3schoolCSS Selector 이해 참조 콘텐츠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우리가 클릭해야 하는 녀석은 <input type=”checkbox”> 이므로  input[type=checkbox]라는 셀렉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과정이 어려운 분들은 선택하고 싶은 곳을 우클릭해서 검사를 누릅니다. 태그를 우클릭을 하고 copy를 누른 다음 copy selector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sb_inspect.png

[무료 인터넷 시작하기 버튼을 우클릭]

sb_inspect_clicked.png

[검사(inspect) 클릭 - 오른쪽에 파란색 처리 된 소스가 해당 버튼의 소스입니다.]


sb_inspect_copy_select.png

[파란색 처리된 태그를 우클릭 해서 copy - copy selector를 클릭]


이제 다시 starbucks_login.js에 가서 .click(‘input[type=checkbox]’)를 추가로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copy selector를 하신 분들은 input[type=checkbox] 대신에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한 가지 더! 페이지가 전환 됐을 때, 페이지가 다 뜰 때까지 기다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클릭을 하기 전에 waitForElementVisible(‘body’, 5000)이라고 적어줍니다. body라는 태그가 보일 때 까지 최대 5000밀리세컨(5초)을 기다리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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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bucks_login.js */

module.exports = {
  "스타벅스 로그인" : function(browser) {
    browser
      .url(‘https://first.wifi.olleh.com/starbucks/index_new.html’)
      .waitForElementVisible('body'5000)
      .click('input[type=checkbox]')
 
  }
}
cs


이제 다시 돌려 보면 체크박스가 해제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start_page_checkbox.png

[체크박스가 해제된 화면]


이제 방금과 같은 작업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1. 클릭하거나 값을 변경해야 할 엘레먼트의 selector를 찾는다.

  2. 해당 selector를 클릭 하거나 값을 집어넣는다. (값을 집어넣는 명령은 setValue(‘selector’, ‘값’) 입니다.)

  3. 페이지가 변경되면 제대로 뜰 때까지 기다려준다.


아래는 완성본입니다. 이름과 이메일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소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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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bucks_login.js */

module.exports = {
  '스타벅스 로그인' : function(browser){
    console.log(url)
    browser
      .url('https://first.wifi.olleh.com/starbucks/index_new.html')
      .waitForElementVisible('body'5000)
      .click('input[type=checkbox]')
      .click('.goWifi a img')
      .waitForElementVisible('body'5000)
      .setValue('input[name=userNm]''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
      .setValue('input[name=cust_email_addr]''여기에 이메일을 입력하세요~~')
      .click('input[id=agree1]')
      .click('input[id=agree2]')
      .click('.serviceButton1 > li:nth-child(2) img')
      .waitForElementVisible('body'5000)
      .end() //마지막에 꼭 종료를 시켜주세요.
  }
};
cs


실행 확인하기

다시 셀레늄 서버를 켜고, starbucks_login.js를 실행하면 와이파이에 자동으로 접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스타벅스에서 보고 계시다면 이미 로그인을 하셨을테니 다음번에 실행을 시켜보셔야 합니다.


login_sucess.png

[와이파이 로그인에 성공한 화면]


배치파일 만들기

그런데 매번 이렇게 명령을 날려서 접속을 하느니 그냥 입력을 하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한 걸음 더 편한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배치파일을 만들겠습니다.


에디터를 열어서 starbucks_login.bat 라는 이름의 파일을 만듭니다. 아래의 내용을 넣고 starbucks 디렉토리에 저장합니다. (맥은 배쉬 쉘 스크립트를 참고하세요. Selenium이 자동 실행 되도록 하신 분들은 nightwatch starbucks.js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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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jar bin\selenium-server-standalone.3.3.1.jar | nightwatch starbuck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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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ch.PNG


배치파일을 만들었다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복사합니다. 모양이 예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스타벅스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이미지를 ico 파일로 변환시켜주는 사이트에서 ico 파일을 얻어내서 starbucks 디렉토리에 저장합니다. 그런 다음 바탕화면에 있는 바로가기 파일을 우클릭해서 설정에 들어갑니다. 아이콘 변경하기를 누르고 ico 파일을 찾아서 선택해줍니다.


[완성]


이제 이 배치파일만 실행시키면 스타벅스 자동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자동 로그인을 하기 위해 험난한 길을 걸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제와서 얘기지만 더 간편하게 로그인을 도와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도 재미있으니까요. 이제 여러분은 정말 강력한 도구를 얻었습니다. 그동안 귀찮게 여겼던 작업들을 Nightwatch.js를 이용해서 매크로로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slowalk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흔히 줄여서 B.I 라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그저 로고디자인으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작업은 생각보다 복잡한 과정과 고민 속에서 탄생합니다. 기업이나 단체에 대한 가치와 생각을 반영해야 하고 클라이언트의 수 많은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하나의 상징을 만들어 내야 하는 일이죠. 복잡한 요구사항을 복잡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하나의 단순한 표현으로 만들어 내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은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우리가 매일 접하는 스타벅스의 로고를 통해 보여드릴 텐데요. 그 전에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는 로고 표현 방법의 종류를 간단히 짚어 보겠습니다.









심볼, 브랜드마크 (Iconic, symbolic, or brandmark)  : 상징적인 이미지로만 표현된 로고를 심볼이나 브랜드마크라고 합니다. 주로 이미 인지도가 많은 기업이나 상표들이 글자를 빼고 이미지만 추출하여 차용하는 방법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워드마크, 로고타입 (Wordmark or logotype) : 글자 만으로 이루어진 소니의 로고는 워드마크나 로고타입입니다.






콤비네이션 마크 (Combination mark)  : 아이콘과 글자가 조합된 형태는 콤비네이션 마크입니다.







레터마크 (Letter mark)  : 브랜드 이름의 특정 철자나 이니셜을 따서 만든 로고는 레터마크라고 합니다.






엠블렘 (Emblem)  : 이렇게 심볼과 텍스트를 원이나 어떤 도형 안에 가둔 형태를 엠블렘이라고 합니다.




자, 이제 로고의 종류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으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타벅스 로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볼까요?


스타벅스는 1971년 커피를 사랑하는 세 명의 사업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세 사업가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꿈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통해 표현되길 바랬는데요. 그를 위해 테리 해클러(Terry Heckler)라는 디자이너를 고용했습니다.





처음의 오리지널 스케치는 전설 속에 전해오는 두 개의 꼬리를 가진 인어 '사이렌(siren)이 모티브였습니다. 세 명의 사업가는 자신들의 커피가 굉장한 매력을 갖고 사람들을 끌어당기길 원했고 그 바람을 마성의 목소리를 가진 '사이렌'의 모습으로 표현하려 했던 거죠. 하지만 15세기 나무판화에 새겨진 인어의 모습을 본떠 그렸던 스케치는 가슴이 너무 드러나 있었습니다. 딜리버리를 위한 트럭과 거리에서 보여지기에는 지나치게 노출이 심했던거죠.






그래서 담당 디자인 에이전시인 해클러 어소시에이츠(Heckler Associates)는 그녀에게 긴 머리를 선물하고 머리카락으로 노출된 상반신을 가리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여성단체들을 통해 계속해서 노출에 대한 항의를 받고 점점 더 풍성해진 머리카락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1992년에는 그녀의 상반신이 거의 대부분 가려지게 되었죠.

약 20년 동안 조금씩 변화해온 인어의 모습이 지금 우리 주변에 어디든 있는 스타벅스의 인어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그 후 20년 동안 사용된 로고는 2011년 또 한 번 변화를 맞게 됩니다. 2011년 스타벅스는 새로운 로고를 위한 스타벅스내에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 팀을 결성합니다. 브랜드 에이전시인 리핀코트(Lippincott)와 함께 파트너쉽을 맺고 새로운 로고개발 프로젝트를 착수하죠. 


스타벅스 로고는 스케치를 펜툴로 자동으로 디지털화하는 Auto Trace 를 통해 개발되었는데요. 그 때문에 스트로크가 다소 딱딱하고 거친느낌이 있었죠. 리핀코트와 함께한 스타벅스는 더 정교하고 부드러운 라인을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그칠 순 없었죠. 1971년 시애틀에서 시작 된 스타벅스는 이제 50여 국가, 1,600개가 훌쩍 넘는 커피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녹색과 인어를 보면 의심의 여지 없이 스타벅스를 떠올리죠.


스타벅스와 리핀코트는 그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녹색과 인어를 제외한 모든 걸 과감히 버리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스타벅스로고가 된 것이죠.





스타벅스처럼 결국엔 모든 요소를 지우고 상징적 이미지 하나만 남긴 로고들이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나이키, 아디다스오리지널 등이 심볼마크, 브랜드 마크에 해당합니다.


단순한 이미지로 표현되는 로고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라고 하는 커다란 개념 속에서 탄생합니다. 모두를 대표하는 얼굴 과 같은것이죠. 사람들이 잘 느끼지 못하게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하는 로고는 그 가치를 조금더 발전시키고 브랜드를 찾는 많은 사람들과 계속 소통해 나아간다는 증거입니다.



출처: AIGA, Brand New

by 고라니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여유와 휴식을 즐기는 공간. 많게는 매일,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들리게 되는 곳 중 하나가 카페가 아닐까요. 많은 수요만큼 도심 속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높아져가는 땅 값 경쟁적으로 자리잡은 대형 브랜드 카페들 사이에서 작은 카페는 설 곳을 잃어가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최소한의 창업 비용과 환경을 고려한 구조, 브랜딩,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작은 카페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있어 소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20,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대표 '스타벅스'에 겁 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말하는 ‘Wheely’s’ 카페 프로젝트. 
 

 

 

 


Wheely’s 카페는 맥도날드, 스타벅스와 같은 슈퍼 브랜드 틈에서 젊은 세대가 적은 비용과 합리적인 방식으로 경쟁할 수 있는 작고 소소한 카페 프랜차이즈 모델입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품과 아이디어로 실현하는 스칸디나비아의 회사인 ‘NSID(Nordic Society For Invention and Discovery)’에서 개발하였습니다.

 

NSID의 공동설립자 퍼 크롬웰(Per Cromwell)은 "우리가 큰 브랜드 작업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브랜딩, 소셜 미디어, 가격 및 제품 개발 등 프랜차이즈의 모든 장점을 활용하지만 훨씬 적은 예산으로. 스타벅스와 같은 대형 글로벌 체인의 헤게모니에 도전하려 하지만, 거대하게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작은 카페의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3,000달러라는 적은 창업 비용, 바퀴 달린 자전거로 자유로이 이동이 가능하며, 환경과 자원을 고려한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슬로워크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칵테일을 판매하는 청년들의 이야기 '자전거를 탄 바텐더의 이동식 친환경 칵테일바'가 떠오르는데요, 이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더 구체화된 방법과 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Wheely’s 카페는 커피메이커의 전원 공급을 위한 태양열 배터리 팩, 얼음의 차가운 싱크대, 뜨거운 커피와 차를 유지시키는 작은 가스 버너, 보온병, 음악이 흘러나오는 스피커 시스템, 비를 막아주는 파라솔 등을 갖춘, 이동이 가능한 화물 자전거 형태의 작은 점포입니다. 작지만 그렇기에 꼭 필요한 것들만을 갖춘 실속 있는 작은 카페이지요.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견주어 환경 오염, 탄소 배출량 면에서 높은 경쟁력으로 지속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으로 탄소 배출이 없는 카페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겠지요.^^

 

 

 


커피 외에도 청량 음료, 과일과 약간의 과자, 베이글, 샌드위치, 크레페를 만들어 팔 수 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고 친근하게 찾아가는 것을 브랜딩 전략으로 하여, 도심 속 곳곳, 다양한 파티, 행사장 등에서 휴식과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작고 귀여운 카페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적은 예산과 부족한 경험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를 희망하는 Wheely’s 카페 프로젝트. 프랜차이즈를 구입하면, 특정 지리적 영역을 포함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도록 폭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것을 기대하며. 법률 상담에서 네트워크의 소셜 미디어 계정 지원, 마케팅, 상품화, 공동 프로모션, 사업 운영 관리 부분의 많은 지원을 제공 할 것이라고 하네요. 

 

 

 

 

프랜차이즈의 다양한 이점을 잘 활용하면서도 거품을 뺀 훨씬 적은 투자로 환경에 대한 책임까지 고려하는 움직이는 작은 카페. 거창하거나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아서 때론 더 좋은 것들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맑고 화창한 날, 도심 속에서 혹은 특별한 장소에서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이 작고 귀여운 카페를 만난다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요. :-)

 

 

 



출처 : indiegogo.com

 

 

by 해달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이런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
직원들이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포인트 적립을 해주면 좋겠다!

 

카페나 레스토랑을 이용하다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고객의 입장이다 보니 의견을 제시하기보다는 서비스를 받고 그에 대한 금액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가게 되죠. 제시한다고 해도,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것 보다는 불만사항을 이야기하는 정도에 그치게 됩니다.

 

하지만 고객이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고객이 투표해서, 실제로 적용되는 곳이 있다면?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스타벅스”인데요.

 

 

 

2008년 스타벅스는 “마이 스타벅스 아이디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런칭했습니다.(http://mystarbucksidea.force.com/)

 

 

 

 

이 사이트는 간단한 4가지 규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Share - Vote - Discuss - See. 즉,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Share), 좋은 아이디어에 투표한 뒤(Vote), 댓글로 그 아이디어에 관해 토론하며(Discuss), 어떻게 실현되는지 지켜보자.(See) 는 것이 그 규칙입니다.

 

 

 

 

 

 

실제로 사이트를 방문하면, 많은 사람들이 낸 참신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료 생일쿠폰과 새로운 음료를 시음해 수 있는 샘플 데이를 만들어 달라는 게 가장 인기 있는 아이디어네요^^

이렇게 가장 많이 투표가 된 아이디어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적용된 아이디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적용된 아이디어 중 하나는, 아이패드로도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해달라는 한 고객의 의견인데요, 실제로 스타벅스에서는 지금까지 아이패드에서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았던 사이트를 수정하고 앞으로 모바일 기기로 잘 접속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다른 스타벅스 고객은 모카쿠키크럼블 프라푸치노라는 새로운 음료를 제안했고, 스타벅스의 새로운 메뉴로 실제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진행되었던 해피아워 이벤트를 열어서 특정한 시간에 반값으로 해당 음료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적용되었다니, 아이디어 낸 고객은 많이 뿌듯했겠네요.^^

 

 

 

 

 

 

 

이렇게 고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실제로 적용까지 시키는 멋진 사이트가 있다니, 참여해 보고 싶지 않나요? 만약, 아이디어를 올리고 싶다면 사이트에 가입한 뒤, Got an idea? 버튼을 누르고 작성하면 됩니다. ( 아쉽게도, 한국어 버전 사이트는 아직까지는 없네요.)

 


앞으로는 우리나라에도 소비자의 의견을 진짜로 반영하는 기업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출처 http://mystarbucksidea.force.com/

by 두루미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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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화물의 운송 역할을 하는 컨테이너. 이러한 컨테이너의 수명은 배 위에서 또는 화물차 위에서 끝날 것 같지만 이를 재활용한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직사각형의 단순한 모양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매장으로 변신한 컨테이너 재활용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워싱턴주의 투퀼라(Tukwila)에는 독특한 스타벅스 매장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를 실어나르던 컨테이너 4개를 재활용하여 만든 매장이랍니다. 스타벅스의 사내 건축가에 의해서 완성된 이 매장은, 각 컨테이너마다 3명의 바리스타가 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커피 컨테이너의 평균 수명은 20년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컨테이너 매장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수명이 다한 폐컨테이너를 재활용함으로써 잠재적인 폐기물을 줄이는 것이지요. 또한 이 매장은 LEED 인증을 받아 투퀼라 최초의 LEED 인증 건축물이 되었다고 하네요.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미국 그린빌딩 위원회(USGBC)가 만든 자연친화적 빌딩이나 건축물에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제도

 

 

 

 

매장의 외관은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완전 매립지 소재를 사용하여 주변의 환경과 어울리게끔 디자인 하였습니다. 또한 옥상에는 빗물을 받는 저장소를 마련하여 모은 빗물로 식물들에게 공급하기도 하고 내부적으로 사용도 한다고 하네요.

 

 

 

 

이 스타벅스 매장은 drive-thru/walk-up형식의 매장이라 내부에는 좌석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매장은 전 세계의 17,000개의 스타벅스 매장 중에서도 드문 경우라고 하네요. 또한 2년 내지 3년이 지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하니 컨테이너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아주 잘 활용한 예인것 같습니다.

 

 

 

 

수명이 다한 컨테이너를 재활용하여 친환경 매장으로 탄생시킨 스타벅스의 아이디어처럼, 짧은 소비 주기 탓에 버려지는 물건들도 한번쯤은 되돌아보고 재활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greendiary.com/


by 펭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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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3,430만 명이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중 약 2,450만 명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에 집중되어있는데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90%의 감염자는 자신이 에이즈 감염자라는 사실이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병을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에이즈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에이즈를 퇴치할 자금도 장비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에이즈 진단 시약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에이즈에 감염된 임산부의 태아에게도 에이즈 바이러스가 전해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아 감염률은 약 25~35%라고 합니다. 그 중 20%는 태아일 때 자궁 속에서 이미 감염되고, 40%는 출산과정에서 감염되며, 40%는 출산 후 모유수유 등을 통해 감염된다고 합니다.

 

 

 

 

RED의 'RUSH TO ZERO'캠페인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기부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을 통한 '체크인' 캠페인, 상점운영, 기금마련을 위한 공연등 좀더 쉽게 기부에 참여하는 동시에 에이즈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은 운영 중입니다.

 

 

 

 

에이즈 감염 임산부에게 하루 약물치료비 40 ¢가 있으면 98%의 에이즈 되물림 사례를 예방할 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현재 HIV에 감염된 이 지역 임신 여성 가운데 1.3%만이 HIV가 태아에게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항 레트로바이러스 약품을 공급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2천만명이 넘는 고아 가운데 420만명 이상이 에이즈고아인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충분한 약품공급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스타벅스(STARBUCKS)와 코카콜라(COCA-COLA), 나이키(NIKE), 애플(APPLE), 컨버스(CONVERSE) 이외에도 부가부(BUGABOO)등의 기업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기업마다 에이즈퇴치 기금마련을 위해 RED상품을 제작, 제공하여 (RED)상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물품구입시 100% 아프리카의 에이즈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기업의 사회적 참여가 홍보수단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 되어가는 것,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됨과 동시에 쉽게 참여하고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가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며 지속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원해봅니다.

 

 

 


이미지출처ㅣwww.redrush.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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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정직한 차(茶)'라는 뜻을 가진 '어니스트티(Honesttea)'는 웰빙 음료만을 생산할 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공정무역(Fair Trade)' 개념을 도입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 회사는 정직함과 진정성으로 스타벅스의 음료브랜드 '타조(Tazo)'를 제치고 업계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어니스트티의 USDA의 유기농인증마크와 공정거래인증마크입니다. 어니스트티의 모든 음료는 농약과 방사선으로 부터 안전하게 생산될 뿐 아니라 찻잎을 수확하는 근로자들의 인권과 정당한 노동비 또한 보장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어니스트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환경을 위한 새로운 활동 또한 진행해 가고 있는데요. 

그 의미있는 활동  '위대한 재활용(The Great Recycle)'을 소개합니다.


 

2012년 4월 30일 타임스퀘어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자사의 음료병 뿐 아니라 모든 음료의 병이나 캔을 가져오는 사람들에게 어니스트티의 음료, 티셔츠, 재사용 가능한 쇼핑백, 스포츠행사나 콘서트, 브로드웨이 쇼의 티켓등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모아진 음료용기들은 원예 용품으로 재활용하여 할렘가 학교의 정원을 만드는데 기부됩니다. 또한 단순히 음료용기를 교환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도 도시정원을 만들기 위한 정보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화분에 식물을 심는 방법을 체험하기도 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책임경영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다시한번 이해하게 됩니다. 기업의 수익만을 목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기업의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지킬 때 소비자의 믿음을 얻을 수 있을 수 있는 것일 텐데요. 그러한 기업을 알아보는 것 또한 착한 소비자의 몫이겠죠?

 

 


<이미지출처ㅣwww.thegreatrecycle.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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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텀블러 컵. 예전보다 텀블러컵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커피샵마다 각양각색의 텀블러 컵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이였던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선물용으로까지 다양하고 예쁜 텀블러들이 더 많이 출시되는 것 같더군요.

 

얼마 전, 미국에서 출시된 no-spill-stainless-steel-reusable coffee mug!!!

>>no-spill-stainless-steel-reusable coffee mug, Starbucks.



텀블러컵의 사용이 조금 불편했던 건 사실이였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한 작고 예쁜 텀블러들은 뚜껑을 닫아도 입구가 확실하게 밀폐가 되지않아 음료가 들어있는 상태로 가방에 넣고 다닐 수가 없었죠. 혹여라도 음료가 가방속에서 쏟아질까봐...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상황ㅠ 그런데 새로 출시된 이 머그컵은 그런 문제점을 해결했나봅니다.


 

그런데 이것이 출시되자 해외의 한 여성은 이런 아이디어를 제안했더군요. 바로 텀블러스타벅스의 기프트 카드를 접목시키자고 말이죠.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커피 키프트 카드<pre-paid gift card>는 정말 유용한 선물이죠. 서로에게 부담없고 커피 한잔을 즐기는 여유까지 선물할 수 있으니까요. 그 여성은 이 텀블러 컵 자체에 기프트 카드처럼 바코드를 삽입해서 서로에게 좀 더 값지고 유용한 선물을 만들고, 더불어 더 많은 매출과 일회용 종이컵 사용까지 줄일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기발한 생각아닌가요??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된다면 매우 인기있을 듯 하죠???


일회용 종이컵. 물론 편리합니다. 그러나 그런 종이컵으로 넘쳐나는 쓰레기통을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재활용된 종이로 만들어졌다지만 방수를위해 코팅이되고, 다시 제작되면서 발생되는 수많은 온실가스. 특히 종이컵이 코팅이 되면 20년이라는 자연분해시간이 필요하고, 처리비용만도 60억이나 필요하다고 합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텀블러를 이용하세요. 텀블러가 불편하다면 음료를 주문할 때 머그컵에 주문하는 센스!!! 환경도 생각하고 잠시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템포 쉬어갈 수도 있겠죠???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