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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Design

절대 놓칠 수 없는 PETA(국제동물보호단체)의 광고TOP5!!!



 

1. STOLEN FOR FASHION.


가죽이 벗겨진 채 움직이는 악어. 털을 잃고 뛰어다니는 토끼 한 마리. 충격적이고 잔인한 장면이지만, 영상만큼 정말 강한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주고있습니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 아이템인 토끼털 조끼와 악어 가죽가방. 이 광고를 본다면 다시는 악어가죽 백과 토끼털 코트를 사고 싶지 않겠죠?  



2. BUY ONE, GET ONE KILLED


그토록 바라던 강아지를 사는일은 아이들에겐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남자, 강아지 시체 한마리까지 가져다 줍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상황인가요? 이 광고는 개 전문가에게 개를 사지말고 그 대신, 보호소에서 입양을 하라는 메세지를 주고있습니다. 요즘 강아지를 사서 키우다 버리는 사람도 많아지고, 그렇게해서 보호소로 온 개들은 모든 개들을 감당하지 못한 보호소에의해서  안락사를 당할 수 밖에요. 사지마십시요, 대신 입양하세요~!!!



3. KENTURKEY FRIED CRUELTY



유명 패스트푸드점 로고에서 많이 본 할아버지 한 분이 등장하시네요. 그리고는 위엄있게 들어와 주사기를 꺼내 닭들에게 던져주죠. 바로 대량의 치킨을 만들기위해 많은 항생제를 닭들에게 투여하며 건강에 해롭고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닭고기를 생산하는 점을 콕! 찝어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 같네요. 



4. FUR IS FOR ANIMAL



모피 코트를 입은 이 여성, 마치 고양이와 똑같이 행동하는군요. 동물의 털로 만든 옷을 입으면 그 동물처럼 행동하게 된다는 무서운 내용인가봅니다. 그렇습니다, 털은 동물을 위한 것인지 사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5. TALK


세상에 이런 부모가 있을까요?? 아직 어린 10대 딸에게 아기를 기대하고 있네요. 아기가 생기면 어떻하냐는 딸의 질문에 보호소에 보내거나 길거리에 버리면 된다는 무책임한 아버지의 대답!!!! 길거리에 버려지는 애완동물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버려진 애완동물들은 원치않는 임신을 할 가능성도 매우 높죠. 그렇게 원치않는 임신을 한 채 보호소로 오는 애완동물들...결국 죽게 됩니다. 이런 불행한 현실의 애완동물의 수가 늘어나자 동물중성화수술을 시키자는 메세지의 광고입니다. 



위 영상물의 좀 더 원활한 이해를 돕기위한 PETA의 영상물입니다.


 




동물을 사랑합시다~! 그들에게도 인간과 똑같이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