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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Slo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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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워크를 시작한 이유들 왜 사회를 혁신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일자리 모델을 선택했을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서의 디자인, 우리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결정하고 일하는데 기술이 가지는 중요함에 대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깊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를 긍정적으로 그리고 좀 더 직접적으로 변화시키는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정부와 여러 기관들이 가진 디자인과 기술 역량은 조직 내에 충분히 내재화 되지 못했습니다. 사회혁신영역(소셜섹터)의 기술 역량 강화 문제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기술의 전문가들이 안정된 일자리라는 터전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갖추어져야 해요. 슬로워크(혹은 UFOfactory)를 시작할 때 제가 내렸던 주요한 결정은 바로 여기서 시..
쉬는 것도 열심히 해요 오늘만큼은 부담 없이 다 같이 쉬어요 슬로워크는 회식, 워크숍 등 소속 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어요. 슬로워크의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오렌지랩은 이 활동비를 이용해 비정기적인 '산책' 시간을 갖는데요. 숲길을 걷는 산책이냐고요? NO! 이름하여 '오문산!' 오렌지랩 문화 산책이에요. 오문산은 사무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열심히 일한 슬로워커를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창의성이 필요한 오렌지랩의 업무 특성에 맞춰 일에 필요한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기도 해요. 동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팀워크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고요. 오문산은 팀 구성원이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획하고 있는데요. 기획을 맡은 사람이 가이드처럼 팀원들을 이끈답니다..
슬로워크 인턴 4인방의 솔직 담백한 ‘마지막’ 이야기 영원한 슬로워커 쏠라, 은비, 챙스, 초민 매번 새로운 달을 맞이 할 때마다 한 장 두 장 무심코 넘기던 달력. 6번째 페이지를 넘길 때쯤, 잠시 멈칫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슬로워크 인턴 4명인데요, 2019년 1월 2일부터 시작된 6개월간의 인턴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 6개월의 여정을 멋지게 완주하며, 슬로워크에서 함께했던 날들을 돌아보는 자리를 가져봤어요. 쏠라는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스티비에서, 은비는 슬로워크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렌지랩에서, 챙스와 초민은 소셜섹터에 필요한 디지털 솔루션을 만드는 사업부에서 활약했답니다. 쏠라, 은비, 챙스, 초민의 시원섭섭한 마지막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인턴들의 이야기 제1장:..
오렌지레터, 구독자를 만나다 오렌지레터의 첫 독자 미팅 이야기! 룰루랄라~ 어디선가 흥겨운 콧노래가 들려옵니다. 콧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오렌지레터' 🍊 말끔히 다린 오렌지색 옷을 입고 상쾌한 발걸음을 한발 한발 내딛습니다. 머리 위 초록색 포인트도 주고요🌱 매주 월요일 아침 독자들의 메일함에 찾아가는 오렌지레터,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곳으로 향하는데요. 바로 오렌지레터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독자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죠. 지난 11개월간 오렌지레터는 늘 궁금했어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소셜섹터에 관심이 많은 우리 독자들은 과연 어떤 분들일까?' '이렇게 알찬 정보를 제보해주는 독자들은 누구일까?' 등등 말이죠. 설레는 마음을 한가득 담고 온 오렌지레터! 심호흡을 한 번 크게 쉬고 문을 엽니다. 끼-이익🚪 긴장한 오렌지레..
기술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사람들 UFOfactory, 생일 축하해요! ‘로켓같은 스타트업이 아니라, 우주를 유영하는 미확인 비행물체같은 지속가능하고 재미난 조직’이라는 의미로 창립한 UFOfactory. 지금은 슬로워크에서 도킹을 받고 항해지도를 그리면서 항해일지를 기록하고 제로회의에서 구성원의 의견을 모읍니다. 얼마 전에는 이름을 따서 UFO랩과 Factory팀도 만들었어요. 두 팀은 사업 개발, 업무 효율화 작업, 사업부 프로젝트 지원 업무를 합니다. 5월 15일, UFOfactory의 생일을 맞아 그때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보았어요. 권오현 (이하 시스) 슬로워크 대표, 김연주 (이하 쭈) 소셜임팩트 사업부 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 디자인 리더 호빵, 이선화 기획자가 인터뷰에 참여해주었습니다. 참가자 구분은 표기명의 앞글..
스티비가 슬로워크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꽃을 피울 스티비 벌zZ “스티비가 (주)슬로워크에서 성공적으로 인큐베이팅하게 된 첫 번째 솔루션이에요. 슬로워크가 에이전시 모델에서 솔루션 모델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가 되겠네요. 컴퍼니 빌더로서의 역할, 사내에서 디자인과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잘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델이기도 해요. 스티비가 잘 버텼고 잘해주었습니다. 외부투자나 지원금 없이 이 정도로 성장한 것, 대단해요.” 임의균 스티비(주) 대표 및 슬로워크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의 말입니다. “설레고 기대돼요. 물론 슬로워크에서 처음으로 내부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하는 케이스고, 동료들이 그동안 믿고 지지해줬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커요. 하지만 슬로워크라는 ..
트렌디한 근무방식, ‘원격근무' 이야기 리모트워크로 스타트업 행사 5G, IoT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냅니다. 그중에는 ‘업무 환경'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협업 도구의 등장과 커뮤니케이션 툴의 마련으로 자율적인 근무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죠. 원격근무 역시 변화된 업무 환경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익숙한 만큼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덴 여러 어려움이 존재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지난 4월 4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원격근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리모트워크로 스타트업’ 행사를 주최했어요. 슬로워크와 빠띠, 로켓펀치, 오토매틱, 플레이오토에서 다양한 원격근무 사례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주었어요. 그 현장을 여러분에게도 조금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1. 슬로워크 슬로워크는 2..
인턴이 원격근무를 한다고? 슬로워크 인턴의 원격근무기 아늑한 조명 아래 은은한 커피 향이 풍기는 카페가 내 사무실이라면? 귓가엔 청량한 파도 소리가 들리고 눈앞엔 노란 유채꽃이 가득 펼쳐진 제주가 내 사무실이라면? 오늘도 슬로워커는 자유롭게 원하는 공간에서 열심히 일합니다. 매일 아침 뚝섬역에 있는 사무실로 향하는 슬로워커도 있고 조용한 카페로 발걸음을 하는 슬로워커도 있죠. 제주에서 멋진 집을 짓고 노란 유채꽃밭을 보며 일하는 슬로워커도 있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슬로워크의 원격근무제는 매일 아침 ‘출근 지옥’을 피할 수 있는 처방책이자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기폭제입니다. 원격근무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슬로워커에게 리프레시할 기회를 제공하며 편의와 창조적인 영감을 가져다주곤 하죠. 누군가는 이런 의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