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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Slo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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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근무방식, ‘원격근무' 이야기 리모트워크로 스타트업 행사 5G, IoT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냅니다. 그중에는 ‘업무 환경'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협업 도구의 등장과 커뮤니케이션 툴의 마련으로 자율적인 근무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죠. 원격근무 역시 변화된 업무 환경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익숙한 만큼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덴 여러 어려움이 존재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지난 4월 4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원격근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리모트워크로 스타트업’ 행사를 주최했어요. 슬로워크와 빠띠, 로켓펀치, 오토매틱, 플레이오토에서 다양한 원격근무 사례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주었어요. 그 현장을 여러분에게도 조금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1. 슬로워크 슬로워크는 2..
인턴이 원격근무를 한다고? 슬로워크 인턴의 원격근무기 아늑한 조명 아래 은은한 커피 향이 풍기는 카페가 내 사무실이라면? 귓가엔 청량한 파도 소리가 들리고 눈앞엔 노란 유채꽃이 가득 펼쳐진 제주가 내 사무실이라면? 오늘도 슬로워커는 자유롭게 원하는 공간에서 열심히 일합니다. 매일 아침 뚝섬역에 있는 사무실로 향하는 슬로워커도 있고 조용한 카페로 발걸음을 하는 슬로워커도 있죠. 제주에서 멋진 집을 짓고 노란 유채꽃밭을 보며 일하는 슬로워커도 있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슬로워크의 원격근무제는 매일 아침 ‘출근 지옥’을 피할 수 있는 처방책이자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기폭제입니다. 원격근무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슬로워커에게 리프레시할 기회를 제공하며 편의와 창조적인 영감을 가져다주곤 하죠. 누군가는 이런 의문을..
슬로워크 수습 끝났따!!!!! 그래서 99콘 나갔다…. “메이님, 99CON(이하 99콘)이라는 행사가 있는데요, 발표자로 신청해보는 건 어떠세요?” (제안을 받고 당황해서 구구대는 저의 모습입니다. 99콘에서 발표를 할 운명이었다) “네? 제가여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발표는 조금 두려운데… 보탬이 되려나…” → 100% 하게 댐 어느새 무대에 서서 마이크를 잡았네요. 99콘은 이상한모임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커뮤니티 행사예요. ‘짧지만 달콤한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참가자, 발표자, 스태프 총 99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선물이 아이스크림 구구콘이었던 건 안비밀) 3월 2일 한빛미디어 리더스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첫 회였고 주제는 ‘신입과 경력의 수습생활’이었어요. 제가 발표할 수 있었던 이유죠. 또 저의 추측이지만 발표자..
당신의 Why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Why는 무엇인가요? (feat. 슬로워크 금귤이들) 안녕하세요! 슬로워크 소셜임팩트 사업부에서 인턴으로 1월부터 일하고 있는 챙스입니다. 슬로워크 신입 멤버들은 입사 후 ‘금귤'이라는 온보딩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워크 미션, 가치 및 비전 파악, 업무 툴 배우기, 이메일 작성법 배우기 등을 합니다. 왜 이름이 ‘금귤'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슬로워크의 키 컬러(key color)가 ‘오렌지'예요. 그래서 내부문화를 만들거나 슬로워크의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할 때 오렌지를 활용한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슬로워크는 신입 멤버들을 위한 한 달간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금귤’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신입 슬로워커들은 오렌지 진화 전인 ‘금귤' 과정을 거쳐야 오렌지가..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될 거야" 슬로워크 여성자유보장위원회, Pitch (이미지 출처: UN여성기구) 2019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111주년을 맞습니다. 슬로워크에는 ‘피치(Pitch)’라는 이름의 여성자유보장위원회가 공식 위원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슬로워크 구성원 중 여섯 명이 여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7년에 공식화되었으니 만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간 슬로워크의 공식 채널을 통해 드문드문 활동을 보인 적은 있었지만, 제대로 소개한 적은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기회가 없었거나,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공개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아닌 척, 어려움이 없었던 척 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
슬로워커의 노트북 정체성 매년 한 해의 트렌드를 연구하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꼽은 ‘2019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대표할 메인 키워드입니다. 자신만의 고유색을 표현하고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건 비단 소비뿐만이 아니지요. 기술이 진보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삶의 곳곳에서 ‘나’를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외관은 같아도 스타일에 따라 휴대폰 배경화면을 다르게 꾸미기도 하고, 특별한 기념일에 맞춰 의미 있는 문구를 새긴 케이크를 주문하기도 하죠. 슬로워커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 갑니다. 멋진 솔루션을 통해서, 독창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서 말이죠. 하지만 여기 무언가 특별한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황망한 노트북 위에 형형색색의 스티커를 붙여 ‘나’를 표현하는 겁니다. 슬로워커가..
이메일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 그 현장을 가다 스티비 이메일마케팅 세미나 현장 스케치 93.1% 무엇을 나타내는 수치일까요? 바로, ‘이메일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 비율입니다. 기술의 시대가 도래 하면서 마케팅에서 이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마케팅의 증가로 소비자들은 수많은 정보를 일괄적으로 전달 받곤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매번 이메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게다가 비슷비슷한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받으니 피로감을 느끼고 아예 이메일을 열어 보지도 않은 채 지나가고는 하죠. 이메일마케팅이 증가할수록 오픈율이 한 자릿수인 경우도 많아지는 탓에 마케터들의 고민도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4일 헤이그라운드에선 스티비가 주최하는 2019년 첫 번째 이메일마케팅 세미나가 열렸습..
빠띠 민주주의 서울, 앤어워드 수상 ‘디지털 기술로 민주주의 문화 확산 기여’ 기술 아닌 것이 없는 시대입니다. 기술을 개발하기에도, 사용하기에도 충분히 저렴해졌고요. 또 소비자들이 높은 수준의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서죠. 덕분에 스마트폰, 노트북, 웹사이트, 앱 등의 형태로 삶의 구석구석 스며 들었습니다. 옷을 살 때,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집을 구할 때 그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꺼내 앱을 엽니다. 언뜻 기술과 관계 없어 보이는 정치도 마찬가지죠. 어쩌면 시민의 제안과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지금, 정치 참여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이 시급하게 필요한 때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지역 기반이라면 사람들이 국가 단위의 플랫폼을 이용할 때보다 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쉽고 빠르게 논의할 수 있겠죠. 빠띠의 민주주의 서울이 바로 이런 플랫폼입니다. 이를 인정받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