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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Slo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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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Why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Why는 무엇인가요? (feat. 슬로워크 금귤이들) 안녕하세요! 슬로워크 소셜임팩트 사업부에서 인턴으로 1월부터 일하고 있는 챙스입니다. 슬로워크 신입 멤버들은 입사 후 ‘금귤'이라는 온보딩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워크 미션, 가치 및 비전 파악, 업무 툴 배우기, 이메일 작성법 배우기 등을 합니다. 왜 이름이 ‘금귤'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슬로워크의 키 컬러(key color)가 ‘오렌지'예요. 그래서 내부문화를 만들거나 슬로워크의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할 때 오렌지를 활용한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슬로워크는 신입 멤버들을 위한 한 달간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금귤’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신입 슬로워커들은 오렌지 진화 전인 ‘금귤' 과정을 거쳐야 오렌지가..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될 거야" 슬로워크 여성자유보장위원회, Pitch (이미지 출처: UN여성기구) 2019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111주년을 맞습니다. 슬로워크에는 ‘피치(Pitch)’라는 이름의 여성자유보장위원회가 공식 위원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슬로워크 구성원 중 여섯 명이 여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7년에 공식화되었으니 만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간 슬로워크의 공식 채널을 통해 드문드문 활동을 보인 적은 있었지만, 제대로 소개한 적은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기회가 없었거나,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공개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아닌 척, 어려움이 없었던 척 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
이메일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 그 현장을 가다 스티비 이메일마케팅 세미나 현장 스케치 93.1% 무엇을 나타내는 수치일까요? 바로, ‘이메일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 비율입니다. 기술의 시대가 도래 하면서 마케팅에서 이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마케팅의 증가로 소비자들은 수많은 정보를 일괄적으로 전달 받곤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매번 이메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게다가 비슷비슷한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받으니 피로감을 느끼고 아예 이메일을 열어 보지도 않은 채 지나가고는 하죠. 이메일마케팅이 증가할수록 오픈율이 한 자릿수인 경우도 많아지는 탓에 마케터들의 고민도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4일 헤이그라운드에선 스티비가 주최하는 2019년 첫 번째 이메일마케팅 세미나가 열렸습..
빠띠 민주주의 서울, 앤어워드 수상 ‘디지털 기술로 민주주의 문화 확산 기여’ 기술 아닌 것이 없는 시대입니다. 기술을 개발하기에도, 사용하기에도 충분히 저렴해졌고요. 또 소비자들이 높은 수준의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서죠. 덕분에 스마트폰, 노트북, 웹사이트, 앱 등의 형태로 삶의 구석구석 스며 들었습니다. 옷을 살 때,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집을 구할 때 그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꺼내 앱을 엽니다. 언뜻 기술과 관계 없어 보이는 정치도 마찬가지죠. 어쩌면 시민의 제안과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지금, 정치 참여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이 시급하게 필요한 때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지역 기반이라면 사람들이 국가 단위의 플랫폼을 이용할 때보다 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쉽고 빠르게 논의할 수 있겠죠. 빠띠의 민주주의 서울이 바로 이런 플랫폼입니다. 이를 인정받아 1월..
슬로워크,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선정! 지난해 5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슬로워크가그 후 약 7개월 만에 ‘2018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누렸습니다. 그 성과를 축하하는 인증식이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서울시청에서 열렸어요. 서울시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업 중,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려는 데 목적이 있어요. 2017년까지 총 45개의 조직이 선정됐고, 슬로워크는 다른 8개 조직과 함께 ‘2018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이랍니다. 슬로워크가 지난해 5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이후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에 선정되기까지의 기간은 ..
사회 문제 해결하는 사막여우 2018 하반기 에스오피오오엔지 데모데이 참관기 사막여우를 아시나요? (사막여우) 갑자기 웬 귀여운 생물체인가 싶으실텐데요^^ 박윤중 크래커즈 대표가 2018 하반기 에스오피오오엔지(소셜벤처에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큐베이터입니다, 이하 sop) 데모데이 키노트에서 소셜벤처를 이 사막여우에 비유했습니다.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설명을 듣고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박윤중 크래커즈 대표, 사진 제공: sop) 사막여우는 2kg도 안되는 몸으로 연 평균온도 50도가 넘는 가혹한 환경을 견딥니다. 몸이 적응한 덕분이죠. 귀가 크고 길어서 열을 잘 빼내고, 발은 털로 뒤덮여서 지열을 버팁니다. 소셜벤처도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동시에 사회적인 가치도 추구해야하는 어려운 환경에 놓였습니다..
선한 사람은 보폭을 맞춰 걷는다 도너스 콜라보레이트 2018 행사 현장 스케치 슬로워크에 대해서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있어요. “회사 이름이 무슨 뜻인가요? 말그대로 ‘느리게 걷자’는 것인가요?” 창업자이자 CCO(Chief Creative Officer) 소사님은 "아니요. 함께 간다는 의미예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서 소설가 카프카의 말을 인용하지요, "선한 사람은 보폭을 맞춰 걷는다"고요. 그는 11월 23일 명동의 커뮤니티 마실에서 열린 도너스 콜라보레이트 2018에서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다만 그 보폭으로 '어떻게' 걸어왔는지 발자취도 되짚었네요. 이번 행사에는 창의적인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스티비도 참가했습니다. 슬로워크에서 2016년 정식 버전을 내놓은 뒤, 지금은 매달 3200만건의 이메일 발송량을 자랑하는 서비스가..
소셜임팩트 사업부의 탄생 슬로워크 소셜임팩트 사업부, 그 정체를 공개합니다 우리는 얼마전 슬로워크xUFOfactory 합병 이후, 새로운 변화의 문 앞에 서서라는 글을 통해 디지털, 디자인, 소셜이라는 세 가지 정체성을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에 맞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슬로워크, 그중 하나가 바로 소셜임팩트 사업부의 탄생인데요. 소셜임팩트 사업부의 미션은 ‘디자인과 기술을 활용해 소셜섹터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고객과 함께 사회의 여러 문제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13년 간의 소셜섹터 협업으로 쌓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부터 디자인, 디지털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합니다. 앞으로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디자인 및 기술 격차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변화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