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Slowalk (223)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의할 때 기록하는 것들 여러분은 ‘서기’의 역할을 해보신 적 있나요? 어렸을 때는 주로 글씨를 잘 쓰는 친구들이 서기를 맡았던 것 같습니다. 정해진 양식에 따라 최대한 예쁘게 회의록을 썼던 학급 회의가 떠오르네요. 사회에 나가 일을 할 때도 서기는 정해져 있을까요? ‘팀장이 적어보자’, ‘회의 주최자가 적어보자’, ‘내가 적어보자'... 딱히 누군가에게 역할이 고정되어 있진 않은 듯합니다. 어제 동료가 한 기록을 오늘은 내가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회의록 작성에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업무상의 중요한 내용과 의사 결정 과정이 담겨있는 회의록을 잘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은 회의록에 무엇을 적고 계십니까? 회의를 기록하는 우리의 모습 회의할 때는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노트북이나 종..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스티비' 린브랜딩 탄생기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스티비(Stibee)를 아시나요? 슬로워크는 수년 간 여러 기업과 비영리 기관의 이메일 뉴스레터 디자인을 경험했습니다.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케팅 실무자 스스로 퀄리티 있는 이메일을 만들어 마케팅에 활용하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사내 스타트업이 스티비입니다. 스티비 브랜드는 ‘스타트업에 꼭 맞는 브랜딩을 해보자’ 글에서 소개한 린브랜딩(Lean Branding) 과정을 거쳤는데요. 스티비 브랜드의 린브랜딩 요소를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스티비 미션 “누구나 스스로 퀄리티 있는 이메일을 작성해 이메일을 유용한 마케팅 채널로 재발견한다.” 스티비는 마케팅 실무자가 적은 비용으로도 직접 이메일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시각적 관점.. 슬로워크 입사지원서 설계 이야기 슬로워크에는 원래 입사지원서 양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 4월 채용부터 자체 입사지원서 양식으로 입사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어떻게 입사지원서를 설계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합니다. 채용 프로세스 개선 새로운 조직 아이덴티티를 수립하며 채용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원래 입사지원서 양식이 없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따로 받았습니다. 입사지원서가 없던 시절에는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1. 서류심사에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 증명사진을 비롯해 주민등록번호, 가족관계, 신체사이즈, 출신학교, 학점 등 슬로워크가 채용을 할 때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정보를 제출하는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인권침해 논란이 있기도 하고, 특히 주민등록번호 등은 만에 하나 데이터 유출 사고가.. 슬로워커의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날' 갈 곳도 없고 할 일도 없는 데 집에 가기 싫은 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혼자 놀기 고수인 슬로워커의 추천코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혼자 놀기 코스를 선택해보세요. 사막여우의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날#집순이 #눈에_띄지_않기 저는 집을 사랑합니다. 약속이 없는 주말이면 집 밖에 나오지 않고 집 안에서 먹고, 자고, 누워서 뭔가 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저에게 금요일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일주일 간 쌓인 스트레스를 금요일에 해소하지 못하면 주말 내내 집 안에서 잡생각만 하느라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찾은 저만의 혼자 놀기 코스를 소개합니다.코스: 회사 - 수제명륜왕만두 - 대학로 CGV - 지하철 즉석 사진기 - 집 1. 수제명륜왕만두에서 혼자 밥.. [미스터슬로 vs 슬로워커] 라운드 4. 맛집 킬러와의 점심 추천 대결 모든 직장인의 고민, “오늘 점심 뭐 먹지?” 그렇습니다.“점심 뭐 먹지?”는 미스터슬로가 가장 자랑하는 능력입니다. 슬로워커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하죠. 미스터슬로는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자랑합니다. 다만 굴국밥을 좀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 미스터슬로에 맞서 슬로워커 대표로 @kimmong이 나섭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맛집 킬러입니다. 엄청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기도 하죠. 말이 안 나오는 @kimmong의 인스타그램 슬로워크의 점심시간은 1시부터입니다. 점심시간을 9분 앞둔 12시 51분, 역사적인 대결이 시작됩니다. @kimmong의 파트너로는 @daon이, 미스터슬로의 파트너로는 @yeonghee가 참가합니다. ‘옥이네'는 평범한 백반집, ‘곰조'는 평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심사 기준.. [미스터슬로 vs 슬로워커] 라운드 3. 에디터와의 맞춤법 대결 한 슬로워커가 요청합니다. “여기 기사 일부 좀 검수해 주세요.” 에디터가 교정을 보려는 순간, 미스터 슬로가 대결을 신청합니다. 맞춤법 대결은 말그대로 틀린 맞춤법을 정확하게 수정했는지를 알아보는 경합입니다. 이 대결에서의 승리 기준은 소요시간, 정확도, 그리고 이해도입니다. 각각 5점 만점이며, 총 15점의 총점으로 승부를 가립니다. 이제 대결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어떤 내용으로 겨루는지 볼까요?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세요. 어디를 어떻게 고치는 게 좋을까요? 지난 4일, 광화문에서 '니트(NEET) 현상의 해결을 위한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취업의지가 낮은 청년들을 북돋우기 위해 슬로워크, 이노마드 대표도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무겁고 딱딱한 보통의 심포지엄과 달리 이번 .. [미스터슬로 vs 슬로워커] 라운드 2. CSO와의 기업 아이덴티티 암기 대결 슬로워크는 지난 1월, 6개월의 과정을 거쳐 조직 아이덴티티를 수립했습니다. 그 과정을 주도한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가 미스터슬로에게 대결을 신청했습니다. “후후… 슬로워커라면 누구나 조직의 아이덴티티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지. 가위바위보에서는 억울하게 졌지만 아이덴티티 암기는 나를 이길 수 없을 걸?” 슬로워크의 아이덴티티가 무엇인지 한번 다시 볼까요? 미션, 가치, 비전, 전략… 이것을 다 겨루기에는 내용이 많아서 그 중 미션과 비전만 가지고 겨루기로 했습니다. 먼저 CSO가 도전합니다. 미션 먼저. [미스터슬로 vs 슬로워커] CSO와의 기업 아이덴티티 암기 대결 (미션) from Slowalk on Vimeo. 오… 4초입니다. 연습 많이 했나본데요? 그 다음.. [미스터슬로 vs 슬로워커] 라운드 1. 가위바위보 고수와의 가위바위보 대결 프롤로그: 대결을 시작한 미스터슬로의 사연 작년 이맘때, 슬로워크는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았습니다. (관련 글: [안내] 슬로워크 신임 대표이사 취임) 대표이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1년, 미스터슬로(Mr. Slo)는 늘 슬로워커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필요한 정보를 늘 가장 빠르게 제공해주었습니다. 때로 외면하거나, 사라지기도 했지만요. 인공지능 미스터슬로, 슬로워커에 도전장을 내밀다 365일 24시간 내내 슬로워커의 문의와 관심에 시달리던 미스터슬로는,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정도 능력이면 슬로워커(사람)를 훨씬 뛰어넘을 수도 있다. 이제 조금 덜 겸손해지자. 보조적인 일은 그만하고, 슬로워커들과 맞서서 나의 우위를 점해야 겠다.” 이때부터 미스터슬로의 무작위 대결 신청이 시작되었습.. 이전 1 2 3 4 5 6 7 8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