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4일, 정신건강의 날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중 1위가 스트레스(stress)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학생이거나 직장인이던 스트레스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스트레스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 불안이나 우울증 같은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스트레스를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베스트 테라피 스쿨(Best Therapy Schools)에서 만든 스트레스에 관한 인포그래픽을 소개합니다!









미국에서는 30년 간 스트레스 지수가 무려 30%나 증가했습니다. 이번 한해 미국 직장인의 35%는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고 합니다. 38%의 여자들이 급여를 충분히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 반면 남자는 27%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의 이유 중 1위는 일의 압박(동료간, 보스, 과도한 업무)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돈(실직, 은퇴, 병원비), 3위는 건강(건강 악화, 만성질환), 4위는 관계(이혼, 사망, 친구간의 다툼, 외로움), 5위는 부족한 영양(불충분한 영양, 카페인), 6위는 과도한 미디어 사용(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그리고 마지막으로 7위는 수면 장애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도 다양한데요 그 중 1위가 피로로 무려 51%나 된다고 합니다. 2위는 두통(44%), 3위는 근육긴장(30%), 4위는 식욕(23%), 5위는 이갈이(17%), 6위는 성충동(15%) 그리고 7위는 어지러움증(13%) 입니다.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부모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부모의 스트레스로 인해 DNA가 변할 수 있고 아이가 10대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이 미친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서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심상유도 요법 또는 상상요법(Guided Imagery), 글쓰기, 운동, 명상, 음악감상, 호흡 훈련, 섹스 그리고 자기 최면이 있다고 합니다. 



베스트 테라피 스쿨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에서 말해주듯이 우리는 여러 가지의 많은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으로 인해 여러 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고 싶을 텐데요 위에 소개했던 해결법을 참고해보세요. 또는 나만의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이겨냅시다! 




출처 : designtaxi.com



by 코알라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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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오늘도 열심히 일하지만,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업무 스트레스.. 직장인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다 제각각이지만 그중에 큰 부분은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닐까요? 오늘은 이러한 직장상사와의 스트레스를 표현한 인포그래픽을 나누어 봅니다.

 

 

 

 

 

 

최근 미국에서 이루어진 설문조사에서는 근로자가 상사나 사장에게 받는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시간이 13시간이며, 주말에는 6.2시간을 스트레스를 받는 데 소비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총합하면 일주일에 19.2시간이나 되는 시간을 직장상사 스트레스로 보낸 셈이 됩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이성적이고 무능, 무심한 상사는 단지 근로자의 업무만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근로자의 가정과 정신 건강, 육체 건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인포그래픽은 나쁜 상사의 유형을 크게 5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The Bully(불량배형)
공적인 자리에서나 또는, 개인적으로 위협을 하거나 망신을 주는 유형

 

The Micromanager(사사건건 참견형)
자신이 시킨 대로 일을 하는 지 근로자의 뒤를 맴돌며 사사건건 참견하는 유형

 

The Poor Communicator(소통력 제로형)
작업의 기한이나 방향 그리고 목표 등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 유형

 

The Saboteur(관계파괴형)
작업자의 아이디어를 인정하나 작업이 잘 마무리 되었을 때 작업자의 공로를 부각하지 않거나 기억하지 않는 유형. 그러나 작업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경우 작업자 탓을 함.

 

The Fickle Boss(변덕형)
언제 바뀔지 모르는 기분 탓에 근로자를 혼동케 만드는 유형

 

 

 

 

 

 

사장(상사)과 아기의 공통점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 350명의 샐러리맨에게 상사와 아기의 행동을 견주어 보았을 때, 상사는 아기와 별반 다를 게 없었습니다. 5위 안에 든 공통점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중심적인 행동
2. 고집스러운 행동
3.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행동
4. 충동적인 행동
5. 훼방 놓는 행동

 

정말 아기의 행동과 쏙 빼닮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심술궂은 상사 또는 중간관리자를 만났을 때 받는 스트레스는 금전적인 압박이나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건강에 더 해롭다고 합니다. 설문 참여자의 77%가 상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로 때문에 건강의 이상을 느낀 적이 있다고 하였으며, 73%는 정신적으로 이상 증세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근로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6% 정도 더 많은 돈을 의료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약 $600 정도를 더 쓰게 된다고 하네요.

 

 

 

 

 

 

 

Baylor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폭력적인 상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는 가정생활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상사와 문제를 갖는 사람은 집에서 더 많은 불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같은 성별의 부하 직원에게 괴롭힘이나 부당한 짓을 하는 경우가 무려 68%에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맞서 싸우던가, 떠나라: 근로자들은 상사의 괴롭힘에 어떻게 대처했나?

미국 근로자 중 46%는 자신이 비이성적인 상사와 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중 상당수가 이직하지 않고 문제를 받아들였습니다.

 

 

 

 

 

 

 

인포그래픽은 해로운 사장(상사)와의 문제를 대하는 3가지 방법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1. 정정당당하게 맞서라. 단, 문제가 되는 부분을 상대를 존중하며 조율하는 방안으로 논의한다.
2. 소통을 할 때, 필요한 경우에는 해명하여 오해의 소지를 막는다.
3. 일과 개인의 자아를 별개로 여긴다.

 

 

 

서로 배려한다면 이러한 스트레스는 많이 줄일 수 있을 텐데요. 혹시나 이 글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상사가 있진 않으셨나요? 오늘 하루라도 직장상사 스트레스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슬로워크 방문자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인포그래픽 출처: http://columnfivemedia.com/work-items/keas-infographic-bad-boss-killing/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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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과도한 업무스트레스는 각종질병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업무성과를 떨어트려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프리젠티즘(Presenteeism)이라고도 하는데요. 출근은 했지만 육체적·정신적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못할 때, 업무의 성과가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결근으로 인해 생기는 생산성 저하보다도 기업에 더 큰 부담을 주는 결과를 낳습니다. 결과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 샘입니다.

 

국내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비교적 높은 업무 스트레스와 그에 비해 낮은 업무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슬로우워크의 주 업무인 디자인직의 경우 클라이언트와의 소통과정, 촉박한 작업기간, 프로젝트 시작시점부터 인쇄 등 많은 부분을 직접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따르게 되는 책임감 등에서 업무스트레스를 겪습니다. 이러한 업무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작업물에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창작의 고통이 따르는 직업의 특성상 업무스트레스는 필히 극복해야할 문제일 것입니다. 슬로우워크의 디자이너들도 나름의 방법으로 업무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있는데요. 어떤방법이 있는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식물 기르기

 

 

슬로우워크 블로그를 통해 옥상정원이나 재활용 화분 만들기가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슬로우워크 직원들도 이러한 포스팅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재활용이나 식물기르기를 실천하게 되는 듯 합니다. 사무실 내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은 공기정화, 습도유지, 온도 조절 등의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식물을 가꾸는 동안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건강한 간식

 

 

스트레스와 우리 몸이 싸우기 위해서는 다량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육에 저장된 당분이 필요하고 우리의 몸은 자연스럽게 당분을 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당분섭취는 혈액내로 당분이 그대로 유입돼 혈당이 올라갈 뿐 아니라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당분이나 카페인 대신 식감이 많은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나, 당근, 오이와 같은 야채를 섭취함으로서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3. 점심시간 활용

 

 

슬로우워크에서는 각자 도시락을 싸와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나와 점심을 먹거나 점심식사 후 남는 시간을 이용해 커피한잔을 사서 들어가기도 합니다. 잠깐이지만 바깥공기를 쐬고 잠시 걷는 것 만으로 업무스트레스를 날려봅니다. 특히나 삼청동 근처에는 관광객이 많아 잠시 그 사이에 섞여 관광객의 마음이 되어 보기도 하고요.

 

 

 

4. 취미생활 갖기

 

 

슬로우워크에서는 개인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원하는 분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개인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주말을 이용해 업무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과도한 업무와 업무스트레스로 인해 주말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나면 더욱 후회만 남겠죠? 이러한 취미 생활을 통해 또 하나의 결과물을 얻는 기쁨 또한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5. 업무 외 활동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다고 해서 업무 능률이 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디자인 직의 경우 머리를 싸맨다고 해서 좋은 결과 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요. 단 십분이라고 자리에서 일어나 화분에 물을 주거나 설겆이를 하면서 머리는 비우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업무외 활동을 통한 업무 스트레스 해소법은 각자 한가지씩 가지고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단시간을 활용한 것들이었는데요. 평소 깔끔한 성격의 직원은 회사내에서 사용한 컵이나 그릇을 깨끗히 씻음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요.

 

 

 

 

힘들었던 하루를 채워나가며 그간의 업무스트레스와 빡빡했던 일정을 지우기도 합니다.

 

 

 

6. 동료에게 건내는 한마디

 

실제로 동료에게 건네는 "당신 괜찮아요? (Are you OK?)"라는 짧은 질문이 직장 내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같은 직종의 같은 업무부담을 느끼는 직원들을 통해 위안과 책임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옆자리에 앉은 동료에서 "당신 괜찮아요?"라고 한마디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슬로우워크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법이 업무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팁이 되었으면합니다. 하지만 직종의 특성상 그 나마의 짬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 많으실 텐데요. 직원들 스스로 업무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진정한 업무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잠시나마 직원들을 지켜봐주는 것을 어떨까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 힘내시길!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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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겨울이 곧 다가올 봄을 시샘해서 그런지 추위가 누그러들지 않네요?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요즘 반달곰의 주위에는 감기부터 아픈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남일 같지 않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어떤 이유에서 젊은 친구들이 몸이 아파오는지, 힘들어하는지 생각을 해보는 하루 하루 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으로 달려 나가면서 자신의 몸상태를 뒤돌아보지 못하고 건강을 잃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는 주5일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당 노동시간이 40시간 이상을 초과할 수 없고 1주일에 8시간씩 5일을 근무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프랑스는 1936년, 독일은 1967년, 일본은 1987년부터 주 5일근무제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3개국의 법정 근로시간은 40시간 미만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중국 등도 주당 근무시간이 40시간을 넘지 않는고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세계 사람들의 근무시간을 한눈에 볼수있는 그래프를 소개 하려 합니다.


전세계 OECD국가들의 평균 업무 시간(2008년 기준)를 표현한 인포그래픽입니다.

 

 







 

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건전지 모양 안의 2개의 숫자는 각각 년 단위의 업무시간, 한주단위의 업무 시간을 말해줍니다. 아래쪽 막대 그래프는 년 단위의 업무량을 갯수로 나누어놓은 막대그래프입니다. 

 

다들 한번 보셨나요? 누가 1등일까요?????? 당연히 대한민국이 1등입니다. 주 단위 업무시간도 최고, 년 단위 또한 최고입니다. 2위는 그리스입니다. 3위는 헝가리 폴란드 순서입니다. 


2,000시간이라하면 크게 감이 오지않지만, 1년을 시간으로 환산했을 때 8760시간임을 생각하면 무시할 수 없는 시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중 2,301시간, 즉 일년의 절반 이상의 시간이 업무시간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하루 6시간만 자도 2,160시간입니다. 단순 비교를 해보면 놀라운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은 한주에 얼마정도 일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년은? 그리고 여기에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초과근무시간은 포함이 되어있지 않겠죠?

 


 

또 다른 이야기로, 청소년 노동시간에 대한 이야기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 노동시간을 35시간으로 제한하는 법개정이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성인들의 근로시간은 주5일이지만 아직 청소년들의 근무시간은 여전히 주6일 근무제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청소년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주는 제도가 어서 법적으로 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업무 시간이 많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돌아볼 시간조차 법적으로 보호 받지못하는 것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한번 자신의 시간을 뒤돌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y 반달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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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자전거는 자동차보다 거의 공해가 없고 것기와 뛰기와는 비교가 안 되는 속도를 내는 매우 효율적인 친환경 이동수단입니다.

 

브라질에서 자전거 타기는 아직 생활교통수단보단 여가의 목적으로 많이 인식되고 있는데요. 자전거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소개합니다. 브라질에서는 매년 700,000명이 모이는 Rock in Rio라는 큰 콘서트가 열리는데요. 필립스사는 이 행사가 열리는 장소에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자전거타기 공간을 마련합니다. 4대의 자전거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등 여러 장치와 연결되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리오, 암스테르담, 도쿄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가 탑재되어 사용자는 자신이 페달을 돌리는 만큼의 속도로 움직이며 목표치의 거리를 이동하고 중간에 나오는 필립스 아이템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7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2천 명이 Mapbiking을 경험하였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경주 기록을 남기는 동시에 열심히 자전거 타는 모습은 사진으로 남겨져 각 참여자의 담벼락에 올려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이 열심히 페달 질을 하며 생산된 전기를 이용해 체험공간에 필요한 전력을 충당했다고 합니다. 자전거 게임 체험공간은 예상외로 반응이 좋아 2013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됐습니다.

 

 

 

 

 


 

 

 

 

 

 

 

 

 

 

 

 

행사 이후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일상에서 자전거를 탈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 이용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져다주는 캠페인입니다.

 

그럼 일상에서 자전거 이용을 늘였을 때의 장점을 보실까요.
비록 미국의 데이타를 가지고 이야기하지만, 자전거 이용의 장점을 7가지로 꼽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탄소배출량을 줄입니다.
미국환경보호기구에 따르면 미국 평균 차량 한 대가 일 년 동안 거리는 12,500마일(20,116km)라고 하는데요. 이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하면 11,450파운드(5,193kg)의 탄소를 배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주일 중 하루만 할애해서 자전거를 이용하면 연간 20% 정도의 탄소발생량을 감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 자원 자립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차는 저절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차를 움직이는 전기나 기름 등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데요. 자전거를 사용하여 이동수단에 사용되는 자원소비를 줄이면 기름을 수입하는 나라에서 사는 우리는 국가적으로도 큰 이익이며 개인에게도 도움이 되겠지요?


3. 도로 건설의 필요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도로에 차가 많아질수록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를 건설해야 합니다. 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질수록 도로 건설의 필요성은 당연히 줄어듭니다. 그만큼 도로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공간, 녹지, 자원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4. 쓰레기 매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파트의 75% 정도 재활용이 가능한 긍정적인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는 약 300만 톤의 분쇄된 폐차들이 매립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한다면 자동차의 수명도 길어질 테고 그만큼 폐차 매립양도 줄어들게 됩니다.


5. 공기 질을 향상합니다.
미국의 탄소 발생의 33%는 교통수단에 의한 것이며, 이중 절반 정도가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이라고 합니다. 자전거는 매연 제로 교통수단이니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수록 매연은 줄어들겠죠?


6. 처음 운행 매연을 줄입니다.
차는 시동을 걸고 난 후 처음 몇 킬로미터를 가는 동안 가장 연료 효율이 적습니다. 단거리 이동 시에는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단 자전거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야생생태계를 보호합니다.
미국에서는 약 6천만 마리의 새들이 매년 차에 치여 죽는다고 합니다. 자동차를 적게 운행한다면 새들뿐만이 아니라 다른 야생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차량 이동 사용량 중 40%는 2마일(3.2km)안의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는 자전거를 타고 넉넉히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저 토종닭은 작년 여름 2번 정도 주말 근무를 해야 하는 날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했는데요. 50분 정도 소요되지만, 주말에 일을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맞으니 조금 해소되는 듯했습니다.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봄이 되면 한 달에 서너 번 정도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직장이 집에서 가까우시다면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는 자전거로 출퇴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도쿄, 암스테르담, 리오는 아니어도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타고 다닐 때 보지 못했던 색다른 풍경들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니깐요.


자료출처: www.behance.net, www.goinggreentoday.com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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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모두가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만이 체중감량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알고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상에서 체중을 감량하고 환경까지 생각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이 간단한 다이어트 방법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좀더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해 블로그나 간단한 메모를 통해 기록을 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자동차 사용줄이기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가까운 거리 걷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자동차 매연은 문론 자동차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를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자신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채식식단


육류, 계란 등 모든 동물식품을 줄이는 것으로 건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체중감량은 문론 축산업으로 인한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완전한 채식이 어렵다면 적어도 '고기 없는 월요일'을 정해보는 것이 좀더 적용가능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3. 일찍자기


일찍자는 것만으로 공복감을 잊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충분한 수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벙입니다. 또한 컴퓨터 TV 및 기타 가전제품, 저녁시간에 필요한 조명기기의 사용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것입니다.



4. 제철채소, 과일섭취


각종 화학물질을 통해 가공된 수입식품 대신 제철채소,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 건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철채소, 과일을 구입하기 위해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를 준비하는 것 또한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5. 점심도시락 싸기


신선하고 낮은 칼로리의 준비된 도시락을 먹음으로써 체중감량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일회용 도시락이 아닌 재사용가능한 도시락과 가방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6. 직접해먹는 요리


직접만든 요리에 대한 정보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건강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식당음식을 통한 조미료섭취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먹는 음식을 통한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또한 줄일 수 있어 이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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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오늘 아침 출근길, 어떠셨나요?

 

출근길에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만원버스나 만원 지하철 때문에, 그리고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교통 체증 때문에, 혹은 아직 가시지 않은 간밤의 피로 때문에 누구에게나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시간인 출근길.

 

게다가 오늘은 3일을 내리 쉰 다음의 출근길이다보니 다른 때보다 더 피곤한 기분이 듭니다.

 

대부분의 배드타운 도시들 자리잡고 있는 수도권지역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인구만 하루 평균 1,000만명꼴이고,

출퇴근 시간에 가장 혼잡한 지하철 환승역 중 하나인 신도림 역에서만 출근시간 이용인구가 40만명에 달한다고

하니 서울에서 출퇴근을 한다는 것은 매일매일 두 번의 전쟁을 치르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런 출퇴근 길의 스트레스는 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그런데 최근, 서울보다 더 거대한 도시인 중국 상하이에는 어느 지하철역 기둥에 샌드백이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줄지어 서있는 큰 기둥마다 이렇게 샌드백이 둘러져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들 한 번쯤 툭툭

쳐보고 지나가게 되겠네요.

 

덕분에 짜증나는 출퇴근 길의 시민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운동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샌드백은

사실 아디다스의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샌드백에는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는데에만 1년에 1,824분을 사용하는 여러분!

그 시간을 그냥 낭비하지 마시고 와서 주먹 좀 날려보세요!"라고 쓰여있다고 하네요.

 


 


 

지하철 샌드백은 자사 광고를 위해 시작된 광고 캠페인이겠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해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만원지하철 때문에 짜증이 나다가도 이 샌드백을 보고나면 이런 아이디어를 접하는 것 만으로도,

누군가 열심히 주먹을 날리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재미있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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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캠페인을 위해 만들어진 상하이 샌드백의 경우와는 다른 사례로 네덜란드 Utrecht의 Overvecht 역에 설치된

미끄럼틀(!)도 흥미롭습니다.

 

 

 

 

 

오래된 역 건물을 리모델링 하면서 설치된 이 긴 미끄럼틀은 계단으로 내려오는 것이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이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계단을 내려오는 일이 무섭고 어려운 어린이들에게도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되어주고 있고요.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이 이렇게 재미있는 공간이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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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