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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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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에서 이메일 자동화 사용하기 [주간챙스] 이메일 자동화의 장점과 사용 예시 안녕하세요. 슬로워크 마케팅/기획 인턴 챙스입니다. 저희는 ‘디자인과 기술을 활용해 소셜섹터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미션 아래 웹사이트 및 플랫폼 제작, 디지털 마케팅 전략 설계, IT 교육 및 컨설팅을 하고 있어요. UI/UX,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사회를 바꾸려면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영문 콘텐츠가 아무래도 많다 보니 번역을 거쳐 봐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래서 ‘주간 뉴스레터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실무에 몰두하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를 위해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를 담은 아티클을 일주일에 하나씩 번역 정리한 후, 좋은 정보가 있다면 링크를 걸어 함께 소..
스티비가 슬로워크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꽃을 피울 스티비 벌zZ “스티비가 (주)슬로워크에서 성공적으로 인큐베이팅하게 된 첫 번째 솔루션이에요. 슬로워크가 에이전시 모델에서 솔루션 모델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가 되겠네요. 컴퍼니 빌더로서의 역할, 사내에서 디자인과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잘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델이기도 해요. 스티비가 잘 버텼고 잘해주었습니다. 외부투자나 지원금 없이 이 정도로 성장한 것, 대단해요.” 임의균 스티비(주) 대표 및 슬로워크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의 말입니다. “설레고 기대돼요. 물론 슬로워크에서 처음으로 내부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하는 케이스고, 동료들이 그동안 믿고 지지해줬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커요. 하지만 슬로워크라는 ..
[슬로워크] 오렌지레터 구독하기 한 주간의 소셜섹터 이슈, 이거 하나만 보세요.정리는 슬로워크가 할게요. 오렌지레터는 슬로워크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발행하는 뉴스레터예요. 지난 한 주간 당신이 혹시 놓쳤을지 모르는 소셜섹터의 동향, 펀딩, 채용 소식은 물론이고, 다가오는 주에 있을 각종 행사와 모임 소식도 함께 전해드려요. 아침마다 소식 확인하느라 여러 사이트를 들락날락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금방 지나가잖아요. 오렌지레터와 함께라면 이제 그런 수고는 하지 않아도 돼요. 슬로워크가 꼼꼼히 챙겨드릴게요. 오렌지레터의 오렌지 색은 따뜻하고 진취적인 느낌을 나타내요. 선한 사람들이 모여 느리지만 조금씩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열심인 슬로워크를 상징하는 고마운 색이죠. 우리는 오렌지레터와 함께 세상이 조금 더 오렌지빛으로 물..
성장하는 서비스의 DB 성능 개선, 어떻게 할까? 안녕하세요. 스티비팀 서버 개발자 이학진 입니다. 저희는 최근 서비스에서 사용 중이던 MySQL DB를 RDS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관을 결정하게 되었는지와 어떻게 이관을 진행하였는지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배경 stibee.com은 작년 11월에 정식 오픈한 새내기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입니다. 사실 오픈 초기부터 얼마전까지만 해도 AWS EC2의 m4.large 인스턴스 하나로 운영되던 서비스였습니다.(사실 웹+API 서버 1대, 메일발송 서버 1대) 그리고 이 싱글 인스턴스에 무려 6개의 서버, MySQL 1개, Kafka™ 1개, Redis 1개가 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PU 사용률은 20%를 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도 점점 늘어났고,..
헷갈리는 UI, 스티비는 이렇게 씁니다 세상에 온전하게 혼자 만든 물건은 매우 드뭅니다. (풀스택이라는 개념도 있지만) 웹서비스 역시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만듭니다. 슬로워크에서 운영하는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스티비도 예외는 아닙니다. 살짝 말씀드리면 스티비는 기획/PM 1명, 디자이너 1명, 개발자 2명이 만들고 있습니다. 큰 조직은 아니지만 소통의 틈은 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중 하나가 UI 용어입니다. 동상이몽이라는 말처럼 각자 웹서비스 개발을 해왔지만, 모두가 같은 상황과 맥락에서 학습한 것이 아니고, 머릿속에 그리는 이미지가 달라 사용하는 용어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그 의미와 구현된 결과물이 다를 수 있습니다. “‘드롭다운'이 들어가야 해요"라고 요청받고 나온 결과물은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로 ..
수신거부가 두렵습니까? 스팸신고가 진정한 재앙입니다! 이메일마케팅의 진정한 재앙, 스팸신고.수신거부를 제대로 유도하면 스팸신고를 막을 수 있다. 스티비를 운영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이메일에 수신거부 링크를 꼭 삽입해야 하나요?” “수신거부 링크를 아주 작게, 잘 안 보이게 해도 될까요?” 수신거부 링크가 거슬리는 것, 이해합니다. ‘수신거부 링크가 잘 보이고 누르기 편할수록 수신거부하는 구독자가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 상식과는 약간 다른 접근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수신거부보다 스팸신고가 더 큰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스팸신고를 막기 위해 수신거부를 적절히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스팸신고가 재앙인지, 스팸신고를 막기 위해 수신거부를 어떻게 활용할지 알아보겠습니다. 1. 스팸신고가 왜 재앙인가?수신거부는..
스티비의 '빈 페이지'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11월 10일, 스티비(Stibee)는 베타 테스트를 종료하고 정식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스티비 디자인은 기존 디자인과 어떻게 다를까요? 기존에는 빈 페이지, 발송 완료 등 이미지가 필요한 부분에 이모지와 노란 꿀벌 로고를 활용했는데요, 스티비 정식버전에서는 기존의 노란색에서 벗어나 컬러와 이미지를 변경했습니다. 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바로 empty-state, 즉 사용자가 가입한 이후 아직 서비스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빈 페이지’입니다. 이 페이지는 사용자가 가입한 후에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를 안내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안내에 따라 사용자가 정보를 등록하면 더 이상 만날 수 없지만, 짧게 접하는 시간과 반대로 사용자의 이어지는 행동을 어떻게 유도할지 많이 고민해야..
이메일은 죽지 않았다, 다만... [2016 TEDC Boston]스티비 조성도 총괄과 임호열 기획자가 이메일마케팅 컨퍼런스의 왕중왕, TEDC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얻어오는 이메일마케팅 노하우와 실질적인 팁이 궁금하신 분들은 콘텐츠 하단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세요.(이 글은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PUBLY에도 발행되었습니다.) 94.2억 달러스티비 자체 조사 결과 2010년부터 2016년 7월까지의 전세계 이메일마케팅 업계 M&A 규모는 약 94.2억 달러이다. 원화로는 10조 원이 넘는다. 인수금액이 공개된 것만 이렇다. 구글의 Sparrow 인수(2012년)나 드롭박스의 Mailbox 인수(2013년), MS의 Accompli 인수(2014년) 등 이메일앱 M&A를 제외하고 마케팅 서비스만 조사한 결과이다. 이메일마케팅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