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www.beautifulstore.org)는 지난 2016년 4월, 웹사이트를 새로운 웹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웹사이트 리뉴얼(개편)은 슬로워크에서 진행하였는데요. 아름다운가게 웹사이트는 어떤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을까요? 그 과정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가게 웹사이트 개편을 위해, 슬로워크와 아름다운가게의 담당자 간 사전 미팅을 여러 차례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웹사이트는 다양하고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었으나, 사업이 점점 커져감에 따라 메뉴 구조와 디자인 톤에 변화를 주고 사용성을 높여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자 몇 차례 회의을 진행하였고, 시작 전 리뉴얼의 큰 방향성과 목표를 세웠습니다.



기존의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


아름다운가게 리뉴얼 방향성 및 목표

1. 메인 페이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노출

2. 아름다운가게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주로 사용하여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 전달

3. 각 패밀리 사이트들을 메인 사이트에서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

4. 직관적인 디자인을 통해 웹사이트 사용성 제고

5. ‘매장찾기’가 가장 중요하므로, 쉽게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단독 메뉴화


이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적용하여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1. 메인 페이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노출


대부분 웹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서는 큰 사이즈의 메인 배너를 사용하는 것이 아직까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아름다운가게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보여줄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이에 따라, 메인 배너 기능을 하는 요소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노출하기로 했습니다.


초기 기획안과 (moqups 툴 사용, 관련 내용 더 보기)  실제 운영 중인 현재 메인 페이지 비교


주로 글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콘텐츠 중심의 배열로 메인 페이지의 기획안이 확정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자인 시안이 오갔습니다. 그 결과 현재 아름다운가게의 메인 페이지는 콘텐츠 위주의 생동감 있는 메인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2. 아름다운가게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주로 사용하여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 전달



아름다운가게의 CI는 잎들이 모여 꽃이 된 형태입니다. 이 형태는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섯 가지 실천(기증, 되살림, 윤리적소비, 자원활동, 나눔활동)의 상징으로, 나눔과 순환을 소중히 여기는 그물코정신과 되살림정신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름다운가게의 색상인 연두색(mild green)은 생명과 환경, 미래와 희망을 상징합니다. 이 메인 색상을 웹사이트에 전면적으로 통일되게 사용함으로써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전달했습니다.


아름다운가게 주요 컬러가 사용된 아이콘 디자인 예시



3. 각 패밀리 사이트들을 메인 사이트에서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



아름다운가게는 여러 패밀리 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원활동, 나눔교육, 사회적기업센터, 인재채용 페이지는 더욱 중요한데요. 해당 페이지들이 메인 사이트와 함께 한눈에 보이면서도 접근하기 쉽도록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상단 바에 각 패밀리 사이트들로 이동할 수 있는 탭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메인 사이트와 패밀리 사이트 간에 이동이 자유롭게, 또한 언제든 메인 사이트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패밀리 사이트들은 셀렉트 박스를 통해 이동할 수 있게 상단에 패밀리 사이트들을 배치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4.  직관적인 디자인을 통해 웹사이트 사용성 제고


아름다운가게 웹사이트 리뉴얼 작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포인트는 ‘사용성을 높인다’라는 점이었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메뉴 구조부터 디자인까지 복잡하기보다는 심플하고 간결하게 혼란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사이트를 이용하는 연령대와 주 사용자를 고려해 최대한 직관적이고 쉽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IA(Information Architecture)를 구성할 때 사용자들이 메뉴명만 보고도 어디로 이동할지 고민하지 않고 예측할 수 있도록 메뉴명을 조금씩 변경했습니다. 변경한 사업소개 하위 메뉴명으로, 아름다운가게의 사업을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사업 한눈에 보기’와 연혁을 대신한 ‘걸어온 길’ 등이 있습니다.


또한, 각 하위 메뉴가 많은 상위 메뉴에는 게이트 페이지를 두어 각 메뉴들에 대한 설명과 어느 페이지로 이동해야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간편히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각 게이트 페이지에서는 하위 메뉴들의 간단한 소개와 사진을 통해 해당 메뉴를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습니다.



5. ‘매장찾기’가 가장 중요하므로, 쉽게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단독 메뉴화



아름다운가게에서 주요한 참여 방법은 매장에 기부하거나 매장에 방문해 물건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장찾기’ 메뉴가 사이트 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매장찾기를 메뉴 중에서도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 어떤 사용자가 보더라도 쉽게 눌러보고 확인할 수 있게 유도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내 위치를 중심으로 가까운 매장을 찾을 수 있고, 검색을 통해서도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지도 위에 매장을 위치를 바로 보여주어 정확성 또한 높였습니다. 해당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팝업 창으로 뜨고 공유, 인쇄하기도 간편하게 구성했습니다. 매장찾기 메뉴를 구성하면서 사용성 테스트를 함께 진행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와 구성을 최적으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가게 웹사이트 리뉴얼은 킥오프미팅부터 메인 사이트 오픈까지 10개월의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완성도와 사용성에 중점을 두었고, 웹사이트 리뉴얼 이벤트 진행 당시 사용성이 높아졌다는 후기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뉴얼한 아름다운가게 웹사이트, 지금 방문해보세요!


by 양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만 18세가 되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아이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법으로 정해놓은 나이에 맞춰 혼자가 되어야만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헤어져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라온 청소년들입니다. 시설에서 보호받는 아이들은 3만2천여 명. 이 중 매년 2천백여 명의 아이들이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가 강제적으로 독립하여 홀로 서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 자료출처: 아동자립지원단, <2014년 자립정착금 사용실태조사 및 지원방안연구>, 2014

정익중, <퇴소청소년의 사회적응과 정책과제>, 2015, 요보호아동의 자립지원과 활성화방안 포럼자료집


보육원 퇴소를 앞둔 청소년들에게는 자립체험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립체험도 일 년에 한 두 번이 고작입니다. 퇴소 전 집중적인 자립체험을 하기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보육원퇴소청소년

현재 퇴소 청소년을 위한 지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자립정착금으로, 퇴소시 최초 1회만 지원됩니다. 지원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역별로 격차가 큽니다. 자립정착금 자체를 못 받는 지역도 존재합니다. 다른 하나로 주택지원이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받는 전세 지원인데,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서울의 경우 8,000만 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그 가격에 마땅한 집을 찾기 쉽지 않을뿐더러, 집주인이 임대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꺼리기도 합니다. 또한, 보증인이 필요한데, 보육원장이 모든 아이를 책임질 수 없기에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보육원, 자립지원기관 등을 담당하는 아동전담기관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7개 지역에만 존재하고, 기관 예산 또한 연평균 1억 원을 채 넘지 않습니다. 아동복지사업은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진행됩니다. 그렇기에 대다수 보육원은 후원금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름다운가게의 보육원퇴소청소년 지원 캠페인

현재 아름다운가게에서는 퇴소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보육원퇴소청소년 지원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는 아름다운 참여를 통한 이로운 사업으로 더 나은 문화를 만드는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기업입니다.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꾸준하게 보육원퇴소청소년을 돕는 기부자들이 많습니다. 기부자 인터뷰 일부 입니다.


...친언니는 꾸준하게 보육원 봉사활동을 했어요. 언니를 통해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을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나 홀로 세상에 던져진다고 상상해보세요. 만 18세 청소년이 겪기에는 너무 가혹한 일이죠. 또한 입학금을 지원 받은 보육원 퇴소청소년이 의대에 진학할 수 있었고, 추후 본인과 똑같은 상황에 놓인 누군가를 도왔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어요. 이처럼 가족을 통해 작은 나눔이 가져오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직접 보고 느끼며 보육원퇴소청소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레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 곽성희, 아름다운가게 후원 이사회장  [인터뷰 전문보기]



현재 아름다운가게에서는 100원의 적은 금액으로도 보육원퇴소청소년 지원사업을 응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댓글 작성 후,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보육원퇴소청소년을 위한 100원 기부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PC, 타블렛, 모바일 어떤 기기에서든 아름다운가게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쉽고 간편하게 댓글 작성 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아름다운가게 웹사이트 리뉴얼은 슬로워크에서 진행했습니다). 기부금은 보육원퇴소청소년의 주거비와 학비, 교육비, 생계비 지원에 사용됩니다.


평범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막막하게 어른이 된 아이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여 주는 건 어떨까요?


[기부 동참하러 가기]


by 양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매년 3월 무렵부터 10월 사이에 뚝섬 유원지에서는 토요일마다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 장터'가 열립니다. 2004년을 시작으로 벌써 올해로 9주년을 맞는 '이름다운 나눔 장터'는 아름다운 가게와 서울시에 의해 진행되어왔습니다.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 다녀왔습니다. 개장 시간인 12시에 맞춰 도착했는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로 장터는 붐볐는데요. 놀토라 그런지 초등학교 아이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장난감과 책, 인형등을 가지고 나와서 직접 파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허리쌕에 수입으로 보이는 동전을 만지막거리며 흐뭇해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파는 것들은 주로 옷이나 신발이 많았고요. 오래된 전화기,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들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게, 재활용 용지 만들기, 재활용 버튼, 노트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같은 아이들을 위한 코너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개장 기념으로 환경 회복을 위한 그린디자인 교육으로 알려진 윤호섭 교수님(www.greencanvas.com)의 친환경 아이콘 티셔츠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입던 흰티를 가져오거나 5000원의 기부금을 내면 티셔츠에 교수님의 친환경 아이콘을 그려주는 이벤트였습니다. 저도 녹색 나뭇잎이 그려진 티셔츠를 받아왔는데요.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주시면서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계속 설명하셨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쓰던 물품을 기증하는 기증함도 있고요.^^

 


 


한 시간 남짓, 구경을하고 나왔는데요, 나중에 애가 생기면 여기 데리고 와서 물자를 아끼는 걸 어릴때부터 가르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사용하던 물건은 그냥 버리지 마시고, 아름다운 나눔장터에서 재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많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익금은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도 있다고 하니 더 좋은 의미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장터에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시고 싶으시면 아름다운 나눔장터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미리 신청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장터 웹 주소: www.flea1004.com
장소: 뚝섬유원지 (지하철 7호선 뚝섬 유원지역 하차, 2,3번 출구 방향)

 

by 토종닭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올해에도 어김없이, 발렌타인데이가 돌아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는 분들에게는 물론 특별한 날일테고,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가까운 사람들과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마음을 나누며 늦은 추위에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을테니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이겠죠 :-) 오늘은 코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며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몇가지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는 역시 초콜렛!

 

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달콤한 초콜렛 산업의 뒷편에는 어린이 노동과 비공정 무역이라는 씁쓸한 현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초콜렛의 불편한 진실 :: http://v.daum.net/link/5768864) 그리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공정무역'이 등장했죠.

 

 

저희 슬로워크에는 오늘 아침 아름다운가게에서 보내주신 공정무역 초콜렛이 도착했답니다. 아름다운커피와 어린이 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초콜렛 공정무역 캠페인 'Change your Chocolate'에 대한 브로슈어, 편지와 함께요. 캠페인 모델로는 여전히 김C가 활동하고 있군요 ^^ 덕분에 아침부터 달콤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시크한(?) 패키지 디자인과 광고로 이미 유명해진 아름다운 가게의 '초코렛'은 심플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을듯합니다. 초콜렛 뿐만 아니라 우유에 타서 마실 수 있는 핫초코도 있습니다.

 

 

 

 

 

혹시 직접 초콜렛을 만들어 선물할 생각이신 분들이라면, 재료로 사용할 초콜렛 커버춰를 공정무역 친환경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페루 최고의 친환경 초콜렛 생산 조합인 나랑히요 조합에서 생산하는 다크 초콜릿 커버처를 추천해 드립니다.

 

 

 

초코렛은 아름다운커피 온라인 쇼핑몰과 아름다운 가게 각 매장에서, 커버처는 아름다운커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커피 온라인 쇼핑몰 바로가기

 

 

 

공정무역사업의 성공적 사례로 손꼽히는 디바인 초콜렛도 빼놓을 수 없겠죠. '디바인(Divine 신성한, 아주 훌륭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패키지 디자인도 아름다운 디바인(www.divinechocolate.com)의 초콜렛과 찐~한 코코아는 공정무역가게 그루의 오프라인숍(안국역 근처에 있답니다)과 온라인숍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난 연말에 슬로워크 동료분에게 연말 선물로 디바인 코코아를 선물했답니다 ^^

 

 

 

 

이 밖에도 그루에서는 요즘 공정무역 초콜렛과 페어트레이드 그루 머그컵, 그리고 방글라데시 수제 엽서가 함께 들어있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렛/코코아 기획 세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머그컵 속에 담겨있는 이퀄 익스체인지(equal exchange) 초콜렛은 미국의 공정무역 유기농 초콜렛 브랜드로, 페루와 도미니카 공화국의 소규모 생산자 조합과의 직거래를 통해 공정한 가격을 지급하는 공정무역 제품입니다. 초콜렛의 또 다른 원료인 설탕 또한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함께 들어있는 수제엽서 또한 공정무역 제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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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정무역제품 쇼핑몰인 '울림'에서도 공정무역 초콜렛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울림에서는 스위스의 유기농 공정무역 초콜렛인 클라로Claro 초콜렛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클라로 초콜렛은 카카오뿐만 아니라 흑설탕과 캐슈넛 또한 공정무역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울림에서도 클라로 초콜렛과 필리핀 수제엽서 등이 함께 들어있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세트를 판매하고 있네요 ^^ 

 

  울림 온라인 쇼핑몰 바로가기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만 선물하란 법 있나요? 쿠키를 더 좋아하는 분이 곁에 있다면 위캔의 초코칩쿠키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슬로워크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린 적 있는 위캔쿠키는 지적장애를 지닌 근로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는 위캔 공장에서 친환경원료를 사용해 생산됩니다. 위캔쿠키는 위캔웹사이트 또는 아름다운 가게 매장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위캔쿠키에 대한 포스팅 :: http://slowalk.tistory.com/766)

 

  위캔쿠키 온라인 쇼핑몰 바로가기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만 선물하란 법이 없듯이, 꼭 음식만 선물하란 법도 없겠죠! 친환경적 원료,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공정무역을 통한 원료구입, 포장재 최소화, 동물실험 반대 등 환경윤리적 경영를 고집하는 러쉬(Lush)의 카카오 원료 제품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러쉬의 창립자인 마크 콘스탄틴은 작년부터 직원들에게 법적 최저임금이 아닌 '런던의 높은 물가를 고려한 최저임금' 기준으로 임금을 책정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죠. 

 

 

그 밖에 공정무역에 대한 여러 정보는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연합'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접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공정무역연합 웹사이트 바로가기

 

 

 

 

사실 공정무역 초콜렛은 일반적으로 슈퍼에서 판매되는 거대기업의 초콜렛만큼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정무역 제품을 고르려다가도 '공정무역 제품은 왜 이렇게 비싸'라는 불만을 가지셨던 분들도 있을 것입니니다.

 

하지만 혹시, 공정무역 제품이 너무 비싼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일반적인 초콜렛이 너무나 저렴했던 것이라고 생각해보신 적은 없나요? 보석을 구입하면서 '보석은 왜 이렇게 비싸'라고 불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머릿속에 '보석은 원래 비싼 물건'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초콜렛 또한 원래는 싼값에 판매되어야 할 제품이 아니었던 것은 아닐런지요. 

 

 

 

 

학교에 다녀야 할 어린이들의 노동을 착취하고 환경을 파괴함으로써 비로소 저렴해질 수 있었던 것이 보통의 초콜렛 가격이라면, 농부들의 노동에 적합한 임금을 지불하고 환경을 고려해 농사를 짓는 공정무역 제품의 초콜렛 가격이야말로 원래 초콜렛의 가치에 적합한 가격일 것입니다.

 

올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초콜렛은, 제값 주고 사는 초콜렛으로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초콜렛을 선물하는 사람이 소중하듯이 아프리카와 중남미 국가의 초콜렛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인권과 삶 또한 소중하니까요. :-)

 

 

 

 

 

아, 그리고 초콜렛이든 사탕이든 너무 욕심내지 말고 먹을만큼만 구입해서 남기지 않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비밀>에 나오는 욕심쟁이 꼬마처럼 이렇게 벌받을지도 몰라요~ㅋㅋㅋ

 

 

 

(이미지출처 | 울림, 그루, 아름다운커피, 위캔쿠키, Divine, Lush, Radio Netherlands Worldwide, muffet 등)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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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오는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입니다. 서양의 축제중 하나인 이날에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복장을 입고

사탕이나 과자를 얻으러 다닌다고 하죠. 이날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재미있는 복장을하고 가까운 친구들,

혹은 회사동료들끼리 간단한 파티를 열기도 합니다. 할로윈데이를 즐겁게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좀더 환경을 생각한다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요?

 

 

천가방 vs 플라스틱, 종이가방

 

 

아이들이 쉽게 과자나 사탕등을 옮길수 있게하는 1회용 가방들. 이런 물건들은 할로윈데이가 끝난 후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기 일쑤입니다. 이왕이면 자녀들에게 천으로된 가방을 메어주면 어떨까요?


미국에서만 매년 3억8천만개의 플라스틱 가방과 1천만개의 종이가방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아시다시피 분해되기도 쉽지 않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들중 하나지요. 또한 종이 가방 생산을 위해

매년 1천4백만 그루의 나무를 필요로 한다네요.

 

 

셀프 디자인, 그리고 나눔

 


남의 시선을 의식해 멋진 의상, 화려한 의상을 사거나 대여하는것보다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것도

남다른 의미가 있겠지요? 필요한 재료는 주위에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집에서는 아이와 함께 철이 지난 옷이나

못입게 되는옷들, 혹은 길거리 마켓에서 구한 의상에 약간의 소품만 더한다면 근사한 할로윈 데이 코스튬이

완성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든 의상은 축제후 다른 사람들과 교환하거나, 선물로 나누거나,

아니면 가까운 아름다운가게나 노숙인쉼터 같은 기부센터에 기증할수도 있구요.

 

 

먹을거리는 유기농으로

 

 

조금만 신경써서 살펴보면 우리 주위에는 친환경 방법으로 생산된 유기농 초콜렛/사탕이 있습니다.

이런 상품들은 온라인이나 시중 마켓에서 이전보다는 보다 쉽게 구입할수 있지요. 또한 과대 포장이 없는

정갈한 군것질거리를 손에 쥐어준다면 지구가 받는 감동은 2배!! 꼭 먹을거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비싸지 않은 학용품같은 아이템도 아이들은 좋아한답니다.

 

 

이날 만큼은 BMW(자전거, 지하철, 걷기)족이 되자

 

 

아이와 함께 이웃집에 과자를 얻으러 가시나요?

그럼 차를 타는 대신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세요.

 

할로윈파티에 참여해야 한다구요?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타고 가세요. 특별한 날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 받을수 있어요.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할수 없는 거리라구요?

그럴땐 사람들과 함께 카풀을 해보는건 어때요?

 

 

1회용품 없는 할로윈 파티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수 있어요. 호박떡, 호박케잌, 호박죽, 호박파이등.

이렇게 만들어진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면 당신은 인기만점의 요래사로 유명세를 떨칠지도 모릅니다.

 

그릇이나 컵등은 1회용품 안쓰는것! 기본인거 아시죠?

파티 장식품도 되도록 재사용 가능한 것들로 만들어 보아요. 예를 들면 '침대시트로 커다란 유령만들기' 처럼요.

할로윈데이때 사용한 다양한 의상이나 소품들을 다른 특별한 날에 재사용 해보아요. 그 날은 크리스마스가

될 수도 있고 아이의 생일날, 혹은 커플의 기념일, 특별히 추억하고 싶은날 사용할 수 있지요.

 

과자나 사탕 포장지를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 즐거운 날 거리에 할로윈 쓰레기가 되는것을

지구는 좋아하지 않아요. 할로윈 쓰레기를 같이 담을 작은 가방을 하나 더 챙기는 것도 좋은 센스!

 

 

앞서 말한 것들을 할로윈데이부터 시작해 앞으로 주욱 지켜나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재사용 가방을 메고 시장에 나가거나, 회사에 출근한다면 당장은 어색해도 그 의미는 멋지지 않을까요.

환경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돈도 아낄수 있습니다. 이런게 일석이조가 아닐수 없죠.

 

친환경적인 삶을 살고 싶으시다면, 매일매일 약간의 노력을 해보아요.

다는 어렵더라도 한개씩. 우리와 환경에 분명히 도움이 된답니다.

  

by 누렁이 발자국


  

(이미지 출처 (위에서부터) | shopwithmeaning.org, greenbabyguide.com, 공정무역 쵸콜릿 상품 : 울림, 

skygodblog.blogspot.com, flickr.com/photos/madma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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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지난 10월 16일(일) 서울·부산·대전·전주 4개 도시에서 '2011 위아자 나눔장터'가 열렸었습니다.

 

 

 

 

위아자나눔장터는 나눔과 재활용문화를 확산시키기위해 200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내어놓은 재활용물품들을 모아 다시 판매하여 수익금을 얻고, 그 판매 수익금으로 빈곤아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위·아·자 나눔장터에서는 어린이, 시민 장터와 기업, 단체장터, 명사기증품 경매 및 특별 판매코너 등이 운영되고,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스타들에게 기증받은 애장품 경매도 진행해, 수익금 모두를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사용합니다. 장터를 찾아 물건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이죠.

 

 

특히, 아름다운가게는 나눔장터 통해 단순한 이웃돕기의 의미를 뛰어넘어 이웃사랑 실천하고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통해 경제와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자신이 쓰지 않은 물건 판매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 이번 나눔장터는 단순히 돈을 모아 기부하는 이웃사랑과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어린이들이 자신이 쓰다만 물품을 버리는 것이 아닌 재사용 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재활용 문화를 접하면서 이를 통해 돈을 버는 경제 활동을 진행, 돈 버는 행위의 어려움을 깨달을 수 있고요. 

 

 

슬로워크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장터 행사장의 보다 나은 재활용 문화를 위해 Beautiful Recycling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인포그래픽 작업물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양을 무시할 수 없지요. 그렇지만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가 이루어진다면 훨씬 더 나은 행사환경을 만들고, 쓰레기 양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슬로워크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의 자료를 바탕으로, 4대 생활폐기물 재활용이 1% 높아질 경우 발생하는 연간 이익을 담아낸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제작하여, 장터 이용자들에게 분리수거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포그래픽 요소들을 이용해 캠페이너들을 위한 티셔츠도 제작하였구요.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 중에는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되어 재사용되거나 약간의 공정을 거쳐 재탄생될 수 있는 많은 재활용가능폐기물이 사람들의 지식 부족으로 인해 잘못 분류되거나 혹은 일반쓰레기로 처리되어 또 다른 쓰레기더미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이 1% 높아질 경우 24억,  금속 폐기물 재활용이 1% 높아질 경우 505억, 유리 폐기물 재활용이 1% 높아질 경우 3억, 종이 폐기물 재활용이 1% 높아질 경우 107억 모두 합치면 자그마치 639억의 이익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폐자원 수입비용은 1조 7천억 원에 달하였다하는데요, 그러니 폐지, 폐금속류, 캔류, PET 용기등을 모아서 폐기물 재활용율을 높이는데 우리 모두 앞장서야겠지요?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감량과 재활용입니다.
가정이나 산업체 모두가 제품의 발생에서부터 철저히 관리하여 폐기물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다시 자원화 시킬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재활용은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환경오염의 감소와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는 1석2조의 효과가 있으니까요!!!


 

  

by 토끼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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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지금 당신의 신발장에는 몇 켤레의 신발이 있나요?



 


자주 신는 신발만 꼽아 보면 몇 켤레 안되는 것 같지만, 막상 신발장을 열어보면 생각했던 것 보다
사실은 더 많은 신발을 갖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특히 여성분들 중에는, 마음에 드는 구두를 발견하면 집에 있는 구두의 존재는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사버리는 분들도 많고요.



 

(남의 얘기가 아니죠?)

 

 


그런데 최근 영국의 한 보험회사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일반적인 여성들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신발들 중 절반 가량을 전혀, 혹은 거의 신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 평균 20켤레의 신발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 중 11개는 거의 신지 않는 신발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3,000명의 응답자들 중 10퍼센트의 여성들이 신발을 사는데 쓰는 돈은
한켤레에 평균 36파운드(7만2천원), 약 1년에 평균 600파운드(약 12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구두를 사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새 옷에 맞춰신으려고'(52%), '구두를 사면 기분이 좋아져서'(37%),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려고'(18%), '구두에 대한 강박증 때문에'(10%)라는 답변들이 있었습니다.
결국 '필요하기 때문에' 구두를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뜻이겠죠.

게다가 31%에 달하는 여성들이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불편한 구두를
오로지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구매한다고 합니다.


 


 

 


 

이 설문 조사의 결과는 비단 영국 여성들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됩니다.

신발을, 구두를 좋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문제는 역시
쓰지 않는 물건, 필요 없는 물건, 심지어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물건을 사들인다는 사실이겠죠.

여러분의 신발장에는 몇 켤레의 신발이 있나요?
그리고 그 중 몇켤레를 신고 있으신가요?

구두뿐 아니라 옷, 악세사리, 가방 부터 전자제품, 문구류, 식료품 등에 이르기까지 쓰지 않는 물건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 물건들은 옷장이나 신발장, 서랍장 어딘가에 굉장히 많이 숨어있을텐데요,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대청소 한 번 하고나서 안쓰는 물건들을 모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거나
또는 기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아름다운 가게 기증 메뉴 바로가기!

 

 

 

by 살쾡이발자국

Posted by slowalk


사진출처 : Radio Netherlands Worldwide


돌아오는 2월 14일(월) 발렌타인 데이! 상술이다 뭐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이벤트 데이 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달콤한 초콜릿 속에 불평등한 노동 착취로 얼룩진 씁쓸한 진실, 알고 계신가요~?

(초콜릿의 불편한 진실 알아보러가기>>)


 

이번 발렌타인 데이는 이왕이면 '공정무역' 초콜릿으로 마음을 표현해보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뿐 아니라 만드는 사람까지 모두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착한 초콜릿들, 한번 알아볼까요?

 

 


모양도 맛도 정직한, 아름다운 가게 '초코렛'


 





작년 발렌타인 데이에 맞추어 국내 공정무역 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에서 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정직한 초콜릿 '초코렛'입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에서 패키지 디자인과 광고를 함께 하였는데요, 컨셉은 '정직함'인 것 같네요.^^

 

'정직한 거래, 정직한 맛, 정직한 모양'을 캐치프레이즈로, 중간상인들의 폭리와 다국적기업의 횡포

속에서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해 그들의 자립을 응원한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가게 '초코렛'은 전국 아름다운 가게 매장과

아름다운 커피 쇼핑몰(www.beautifulcoffee.com)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대형 유통마트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 준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위스 유기농 공정무역 초콜릿 'Claro'


 


한국공정무역연합에서 수입하는 유기농 공정무역 초콜릿 'Claro'입니다.
스위스에 있는 클라로(www.claro.ch)는 30년 동안 공정무역으로 개발도상국의 소규모 농부와

생산자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공정무역회사입니다.

 
클라로는 FLO 인증 생산자 단체로부터 유기농으로 재배된 카카오를 원재료로 초콜릿을 생산하여
스위스는 물론 유럽과 전 세계 500여 곳의 공정무역 가게에도 공급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Claro'는 공정무역 가게 '울림' (http://www.fairtradekorea.com/shop)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울림에서는 2011년 2월 7일 부터 14일까지 공정무역 초콜릿 판매와 더불어 사진전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노원문고 본점, 제 2매장, 제 3매장, 연신내문고, 신촌 PENIA 등의 장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공정무역 유기농 초콜릿 'Equal Exchange
'


 



사회적기업 페어트레이드코리아에서 단독 수입한 공정무역 유기농 초콜릿 ‘이퀄 익스체인지’는
페루와 도미니카공화국 소규모 생산자 조합과 직거래를 통해 공정한 가격을 지급하는 공정무역 제품으로,

초콜릿 원료인 설탕도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합니다. 이 초콜릿을 사게 되면 가난한 생산자들은

안정된 가격을 보장받고, 전통 농업문화를 지킬 수 있으며, 그 자녀들까지 학교에 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

 

이퀄 익스체인지 초콜릿은 그루 e쇼핑몰(http://www.fairtradegru.com/shop) 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그루'에서는 올해 GS 홈쇼핑을 통한 판매와 함께, '씨즈'와 함께 거리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아동구호 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아동노동에 반대하며,

코트디부아르의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공정무역 초콜릿 캠페인'을 펼치고 있기도 하지요~

 

 

 

 

 

 

 

 


마음을 가진 천상의 초콜릿 'Divine'
 



'디바인 초콜릿(Divine Chocolate)'은 1998년 영국에서 쿠아파 코쿠(Kuapa Kokoo/가나 코코아 농부들의

협동조합)와 여러 NGO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초콜릿 회사로, 슬로건은 '마음을 가진 천상의 초콜릿'입니다.

포장은 바로크적인 럭셔리함을 뽐내지만, 내용과 철학은 공정함을 고집한다고 하네요.^^

 

 

 


 

 

 

'Divine Chocolate'(http://www.divinechocolate.com) 홈페이지에서
디바인 초콜릿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농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의로운 무역으로 빈곤 퇴치를 꿈꾸는 'Traidcraft' 초콜릿


 

트레이드크라프트(www.traidcraft.co.uk)는 1979년 영국 기독교 계에서 "정의로운 무역을 통한 

빈곤퇴치"를 목적으로 만든 공정무역 기관으로, 30년 가까이 제3세계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트레이드크라프트의 더블바는 영국의 자선단체 코믹릴리프(comicrelief)에서
아이들이 즐겨먹는 초코크런치바를 통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한 제품입니다.

 

더 많은 제품 정보는 http://www.traidcraftshop.co.uk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공정 무역 초콜릿들

 

뜨거운 물에 녹여 마실 수 있는 Choc-Affair의 핫초코 스틱!

 


 

cocoa camino의 공정무역 초콜릿 www.cocoacamino.com/en/index.php 
 
 


 
 

People Tree의 여러가지 맛 fair trade chocolate.

 


 

Kopali의 유기농 공정무역 초콜릿


 

 Plush의 공정무역 초콜릿 콜렉션

 

 

 

 


+ Oxfam 캠페인 'Ever Felt Dumped On?'_초콜릿 편


 


마지막으로, 지난 2004년 옥스팜에서 벌였던 'Ever Felt Dumped On?' 캠페인 중 초콜릿 편 포스터입니다.
대중 음악인 Thom Yorke 등 유명인의 영향력있는 이미지를 활용하여,
부당한 노동 착취 문제를 알리고 공정 무역 상품의 구매를 촉진시킨 캠페인 이지요~

 

 

해가 갈수록 점점 공정무역에 관한 의식이 높아져,

이제는 주변에서 쉽게 다양한 경로로 공정무역 초콜릿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살 때 조금만 더 주의깊게 살펴볼 수 있는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필요하겠지요~

이번 주말 이용해서 공정무역 초콜릿 한번 준비해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