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문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림픽 선수 vs 토스트기, 누가 이길까? 여러분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쓰는 전기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여러분의 컴퓨터는 전기를 얼마나 사용할까요? 휴대폰은요? 수많은 전자기기에 둘러싸여 편리한 생활을 할수록, 우리는 심각할 정도로 실제 전기에 대해 잊곤 합니다. 전기가 어디서 오는지, 우리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책임감 있게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지도요. 이 질문들이 이번 “토스트기 첼린지‘의 핵심입니다. 바로 올림픽 사이클 선수인 로버터(Robert Förstemann)과 그의 가장 무자비한 상대, 700w 토스트기와의 대결입니다. 이 도전을 생각해 낸 그로스먼(Grossman)은 헬스클럽에서 사이클 운동기기를 할 때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는 에너지 소비 문제에 관심이 많던 올림픽 사이클 선수인 로버트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