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직장 풍경은 어떻습니까? 온종일 칸막이가 쳐진 책상에 앉아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진 않나요. 때로는 진정한 휴식과 자유가 창의적인 사고의 원동력이 됩니다. 런던의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펄피셔(Pearlfisher)에는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공공, 민간 전시뿐 아니라 내부 이벤트, 공연, 회담, 쇼, 촬영 등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펄피셔는 이 전시 공간을 81,000여 개의 흰색 공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직원들은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이곳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진정한 휴식은 가장 순수한 형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놀이는 정서적 물리적 안정을 줄 뿐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촉진합니다. 창의적인 사고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팀이라면 더욱 일반적인 작업 환경을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카렌 월만(Karen Welman)





이 공간은 1파운드만 내면 모든 방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비영리 재단 라이트투플레이(Right to Play)에 기부합니다. 라이트투플레이는 빈곤 지역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놀이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공간은 단순히 휴식과 놀이 공간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회의, 미팅, 브레인스토밍 등 업무공간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회의 중에 지루해지거나 동료가 재미없는 농담을 했을 땐 공을 던지며 놀기도 하고요. 불편할 수 있는 미팅, 회의 시간이 더욱 편안해질 것 같습니다.



출처: Pearlfisher, CNN




by 사막여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새해를 맞아 새로운 노트를 구매하셨나요? 그렇다면 새로운 노트와 함께 지난해의 노트를 펼쳐보세요.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 슬로워크도 여느 직장인들과 같이 참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슬로워커들의 노트 속 2014년의 기록, 함께 살펴볼까요?



하늘 다람쥐

나에게 해피머니를 달라

슬로워커들은 돌아가며 블로그 글을 작성합니다. 업무 시간을 쪼개 좋은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슬로워커들에게 부상으로 주어지는 '해피 머니 상품권'은 피할 수 없는 유혹이자, 예고 없이 받는 보너스입니다.



코알라

야근, 주말 근무, 그리고 대체 휴가

슬로워크에는 대체 휴가 규정이 있습니다. 일주일 12시간 이상 초과 근무를 했거나, 휴일 및 휴무일에 6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엔 대체 휴가 1일이 발생합니다. 



고래

가리왕산 고행의...

지난 7월 가리왕산에 다녀온 슬로워커의 기록입니다. 다음날 발마사지를 받았네요.


> 슬로워커, 500년 가리왕산 원시림 다녀오다



북극곰

수정, 추가

수시로 발생하는 수정사항을 잊지 않고 반영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그 와중에 '간식'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사슴

절대절대절대 인쇄용 PDF "출판 품질" 금지

슬로워크는 "PDF/X" 시리즈 설정을 사용합니다.



참새

말걸지마

자꾸 말걸면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고요.



원숭이

잘생긴 오징어

바쁜 업무가 끝나고 나면 잘생긴 오징어를 그리며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사막여우

엄마 010-9X7X-9X5X

빼곡한 업무 기록 사이에 적힌 전화번호. 




2014년 12월 마지막 날의 슬로워커 


노트를 통해 살펴본 슬로워커의 2014년, 어떠셨나요? 여러분에게도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스스로에게 또 주변사람들에게 말해주세요. "2014년 한 해 수고 많았어요", 2015년에도 잘해봅시다."



by 사막여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슬로워크에 처음 입사하게 되면 대표님과 꼭 함께 하는 일이 있습니다. 서점에 가는 일인데요. 서점에 가서 자신이 원하는 책과 대표님이 추천해 주는 책을 선물받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것은 단지 책을 선물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취향과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되어왔는데요. 어찌보면 독서를 권장하는 분위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때문에 평소 독서를 즐기지 않았던 직원들도 자연스레 독서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읽은 책을 서로 공유하는 문화가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몇차례 서로의 책을 공유하다보니 더 많은 책을 가져와 더 많은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slolibrary인데요.



이예라 디자이너의 책장


곽지은 디자이너의 책장


김목애 디자이너의 책장


펭도 디렉터의 책장


강혜진 디자이너의 책장


SLOWALK 책장


권지현 디자이너의 책장


제목만으로도 직원들의 관심사나 취향을 이해할 수 있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slolibrary 이용방법을 알아볼까요?



도서 등록시

1) 슬로라이브러리 문서(구글드라이브)에서 자신의 도서를 등록합니다.

2) 관리자에게 스티커를 받아가세요.(붙였다 떼도 흔적이 남지 않는 스티커임)

3) 슬로라이브러리 문서에 등록한 순서대로 스티커에 이름을 작성하여 책꽂이에 꽂아 둡니다.

   (ex: 01 강혜진, 02 강혜진)


도서 대여시

1) 슬로라리브러리 문서에서 대여를 원하는 도서 옆의 대여일자, 대여인란에 

    자신의 이름과 대여일자를 입력한 후 도서를 대여합니다. (ex: 5/6 강혜진)

2) 반납시 자신이 등록한 대여인, 대여일자란을 색깔로 표시해주세요

- 빨간색: 반납

- 노란색: 반납&추천


* 함께 사용하는 도서이니 가급적 1-2달 내로 읽고 반납해 주세요:)

* 자신의 도서를 한번에 10권이상 회사로 가져오거나 집으로 가져갈 때에 택배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이렇게 몇가지 규칙을 정해두고 이용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또 전체메일을 통해 매달 한권씩의 도서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직장 동료들과 자신이 인상깊게 읽은 책을 공유해보세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직장 동료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by 사막여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당신은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나요?

당신에게는 어떤 직장이 좋은 직장인가요?



좋은 직장을 찾는 일은 일생의 짝을 찾는 것과도 같은 일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성향에 따라 좋은 회사의 기준도 달라질텐데요. 구인,구직사이트 good.co에서는 몇가지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개인의 기준에 맞는 좋은 직장을 추천합니다. 테스트 과정을 살펴볼까요?





우선, 몇가지 질문을 통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질문 몇가지를 살펴보면,


1. 최고의 식사는 어디서부터 오나?

어머니의 레시피로부터<>천부적인 재능으로부터


2.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내나?

일정에따라 생활하는<>힘든상황에 적응하는





테스트가 끝나면 자신의 강점과 good에서 추천하는 직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강점은 창의력, 독창성, 표현력, 독립성, 설득력이라고 하네요. 추천직업으로는 발명가, 몽상가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얻게된 결과는 SNS나 메일을 통해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가고싶었던 회사에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자신이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경영자(대표)와의 관계를 파악해 볼 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질문 몇가지를 살펴보면 ,


1.위기의 상황에서 당신의 경영자는

침착하다<>흥분한다

2. 회사 근처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

공원<>컨퍼런스 센터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경영자(대표)와 자신의 성향이 얼마나 잘 맞는지 퍼센테이지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회사(경영자)의 입장과, 개인(자신)의 입장에서의 결과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경영자)에서는 당신에게 신뢰를 갖고 있지만 당신은 회사에 대해 신뢰하지 못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밖에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자신에게 잘 맞는 직업과, 직종을, 직장인들에게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와 자신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불만만 늘어놓고 있지는 않나요? 불만을 늘어놓기 전에 자신이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직장내에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테스트해보기



 


by 사막여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오늘도 열심히 일하지만,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업무 스트레스.. 직장인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다 제각각이지만 그중에 큰 부분은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닐까요? 오늘은 이러한 직장상사와의 스트레스를 표현한 인포그래픽을 나누어 봅니다.

 

 

 

 

 

 

최근 미국에서 이루어진 설문조사에서는 근로자가 상사나 사장에게 받는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시간이 13시간이며, 주말에는 6.2시간을 스트레스를 받는 데 소비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총합하면 일주일에 19.2시간이나 되는 시간을 직장상사 스트레스로 보낸 셈이 됩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이성적이고 무능, 무심한 상사는 단지 근로자의 업무만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근로자의 가정과 정신 건강, 육체 건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인포그래픽은 나쁜 상사의 유형을 크게 5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The Bully(불량배형)
공적인 자리에서나 또는, 개인적으로 위협을 하거나 망신을 주는 유형

 

The Micromanager(사사건건 참견형)
자신이 시킨 대로 일을 하는 지 근로자의 뒤를 맴돌며 사사건건 참견하는 유형

 

The Poor Communicator(소통력 제로형)
작업의 기한이나 방향 그리고 목표 등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 유형

 

The Saboteur(관계파괴형)
작업자의 아이디어를 인정하나 작업이 잘 마무리 되었을 때 작업자의 공로를 부각하지 않거나 기억하지 않는 유형. 그러나 작업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경우 작업자 탓을 함.

 

The Fickle Boss(변덕형)
언제 바뀔지 모르는 기분 탓에 근로자를 혼동케 만드는 유형

 

 

 

 

 

 

사장(상사)과 아기의 공통점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 350명의 샐러리맨에게 상사와 아기의 행동을 견주어 보았을 때, 상사는 아기와 별반 다를 게 없었습니다. 5위 안에 든 공통점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중심적인 행동
2. 고집스러운 행동
3.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행동
4. 충동적인 행동
5. 훼방 놓는 행동

 

정말 아기의 행동과 쏙 빼닮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심술궂은 상사 또는 중간관리자를 만났을 때 받는 스트레스는 금전적인 압박이나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건강에 더 해롭다고 합니다. 설문 참여자의 77%가 상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로 때문에 건강의 이상을 느낀 적이 있다고 하였으며, 73%는 정신적으로 이상 증세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근로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6% 정도 더 많은 돈을 의료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약 $600 정도를 더 쓰게 된다고 하네요.

 

 

 

 

 

 

 

Baylor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폭력적인 상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는 가정생활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상사와 문제를 갖는 사람은 집에서 더 많은 불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같은 성별의 부하 직원에게 괴롭힘이나 부당한 짓을 하는 경우가 무려 68%에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맞서 싸우던가, 떠나라: 근로자들은 상사의 괴롭힘에 어떻게 대처했나?

미국 근로자 중 46%는 자신이 비이성적인 상사와 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중 상당수가 이직하지 않고 문제를 받아들였습니다.

 

 

 

 

 

 

 

인포그래픽은 해로운 사장(상사)와의 문제를 대하는 3가지 방법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1. 정정당당하게 맞서라. 단, 문제가 되는 부분을 상대를 존중하며 조율하는 방안으로 논의한다.
2. 소통을 할 때, 필요한 경우에는 해명하여 오해의 소지를 막는다.
3. 일과 개인의 자아를 별개로 여긴다.

 

 

 

서로 배려한다면 이러한 스트레스는 많이 줄일 수 있을 텐데요. 혹시나 이 글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상사가 있진 않으셨나요? 오늘 하루라도 직장상사 스트레스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슬로워크 방문자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인포그래픽 출처: http://columnfivemedia.com/work-items/keas-infographic-bad-boss-killing/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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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과도한 업무스트레스는 각종질병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업무성과를 떨어트려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프리젠티즘(Presenteeism)이라고도 하는데요. 출근은 했지만 육체적·정신적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못할 때, 업무의 성과가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결근으로 인해 생기는 생산성 저하보다도 기업에 더 큰 부담을 주는 결과를 낳습니다. 결과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 샘입니다.

 

국내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비교적 높은 업무 스트레스와 그에 비해 낮은 업무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슬로우워크의 주 업무인 디자인직의 경우 클라이언트와의 소통과정, 촉박한 작업기간, 프로젝트 시작시점부터 인쇄 등 많은 부분을 직접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따르게 되는 책임감 등에서 업무스트레스를 겪습니다. 이러한 업무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작업물에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창작의 고통이 따르는 직업의 특성상 업무스트레스는 필히 극복해야할 문제일 것입니다. 슬로우워크의 디자이너들도 나름의 방법으로 업무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있는데요. 어떤방법이 있는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식물 기르기

 

 

슬로우워크 블로그를 통해 옥상정원이나 재활용 화분 만들기가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슬로우워크 직원들도 이러한 포스팅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재활용이나 식물기르기를 실천하게 되는 듯 합니다. 사무실 내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은 공기정화, 습도유지, 온도 조절 등의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식물을 가꾸는 동안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건강한 간식

 

 

스트레스와 우리 몸이 싸우기 위해서는 다량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육에 저장된 당분이 필요하고 우리의 몸은 자연스럽게 당분을 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당분섭취는 혈액내로 당분이 그대로 유입돼 혈당이 올라갈 뿐 아니라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당분이나 카페인 대신 식감이 많은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나, 당근, 오이와 같은 야채를 섭취함으로서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3. 점심시간 활용

 

 

슬로우워크에서는 각자 도시락을 싸와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나와 점심을 먹거나 점심식사 후 남는 시간을 이용해 커피한잔을 사서 들어가기도 합니다. 잠깐이지만 바깥공기를 쐬고 잠시 걷는 것 만으로 업무스트레스를 날려봅니다. 특히나 삼청동 근처에는 관광객이 많아 잠시 그 사이에 섞여 관광객의 마음이 되어 보기도 하고요.

 

 

 

4. 취미생활 갖기

 

 

슬로우워크에서는 개인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원하는 분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개인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주말을 이용해 업무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과도한 업무와 업무스트레스로 인해 주말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나면 더욱 후회만 남겠죠? 이러한 취미 생활을 통해 또 하나의 결과물을 얻는 기쁨 또한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5. 업무 외 활동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다고 해서 업무 능률이 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디자인 직의 경우 머리를 싸맨다고 해서 좋은 결과 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요. 단 십분이라고 자리에서 일어나 화분에 물을 주거나 설겆이를 하면서 머리는 비우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업무외 활동을 통한 업무 스트레스 해소법은 각자 한가지씩 가지고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단시간을 활용한 것들이었는데요. 평소 깔끔한 성격의 직원은 회사내에서 사용한 컵이나 그릇을 깨끗히 씻음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요.

 

 

 

 

힘들었던 하루를 채워나가며 그간의 업무스트레스와 빡빡했던 일정을 지우기도 합니다.

 

 

 

6. 동료에게 건내는 한마디

 

실제로 동료에게 건네는 "당신 괜찮아요? (Are you OK?)"라는 짧은 질문이 직장 내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같은 직종의 같은 업무부담을 느끼는 직원들을 통해 위안과 책임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옆자리에 앉은 동료에서 "당신 괜찮아요?"라고 한마디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슬로우워크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법이 업무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팁이 되었으면합니다. 하지만 직종의 특성상 그 나마의 짬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 많으실 텐데요. 직원들 스스로 업무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진정한 업무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잠시나마 직원들을 지켜봐주는 것을 어떨까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 힘내시길!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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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OECD는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각국의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측정해 수치화한 ‘행복지수(The Better Life Index)’를 발표하였습니다. OECD(경제 협력 개발 기구) 가입국 34개국을 대상으로 측정된 행복지수는 각 나라는 그래픽화된 꽃으로 표현되어 꽃이 피어있는 정도나 행복지수를 구분짓는 인덱스의 컬러 구분 등으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그래픽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행복지수 인덱스를 통해 주거, 수입, 직장, 공동체, 교육, 환경, 경영, 건강, 생활 만족도, 안전, 일과 생활의 균형 중 본인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화제는 +, 별로 알고싶지 않거나 본인의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화제는 - 체크하여 본인에게 중요한 화제의 꽃잎만 강조하여 좀더 개인의 삶에 맞는 행복지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있습니다.

 

 

 

전체 행복지수를 보면 한국이 34개 국가 중 2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0년까지 14년 연속 'OECD 회원국 중 가장 일을 많이 하는 국가' 1위를 기록하기도 했었죠? 'The Better Life Index'를 통해 한국 사람들이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입(Income) OECD평균 대비 ▼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높은 생활수준과 안정적인 삶을 위해 중요한 수단 인것 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또한 경제적 부는 양질의 교육, 건강 관리 및 주거의 대한 조건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세대별 평균 연간 소득은 16570 USD(약2천만원)로 22387 USD(약2천6백만원)인 OECD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동체(Community) OECD평균 대비 ▼

국내 행복지수 인덱스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하루평균 봉사활동 시간과 타인을 도운 사례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8%의 사람들이 주변인과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7%인 OECD평균을 넘어서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육(Education) OECD평균 대비 ▲

교육은 국가와 사회의 경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한국에서는 25-64세 성인의 80%가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하며 성적 또한 OECD평균 497에 비해 높은 541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상위 성적과 하위 성적의 격차 또한 OECD평균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전(Safety) OECD평균 대비 ▲

현대 사회에서 폭행과 범죄는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한국의 경우 폭행피해사례가 2.1%로 OECD평균 4.0%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하지만 살인율은 2.8%로 평균 2.1%에 비해 높은 실정입니다. 사람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OECD평균에 비해 낮은 것은 범죄률이 최근 급증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OECD는 'The Better Life Index'를 통해 각 국의 행복 지수 뿐 아니라 각국의 전반적인 성과를 비교하며 그것들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나은삶을 위해 개선하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OECD Reviews of Health Care Quality: Korea 2012 | OECD Free preview | Powered by Keepeek Digital Asset Management Solution

 

자료 출처ㅣhttp://oecdbetterlifeindex.org/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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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