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많은 기업이 원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 알맞게 적용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관리하는 일은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은 페이스북에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디자이너로 일한 벤 베리(Ben Berry)의 글을 번역, 정리하여 페이스북의 빠른 성장에 맞춰 브랜드의 시각 아이덴티티는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살펴봅니다.




2007년 페이스북

이미지 출처: Shareholic.com



2008년 페이스북 브랜드의 시각 아이덴티티는 초창기보다 많이 성장했습니다. 단순한 색상 구성과, 워드마크가 정립되었지만, 벤은 페이스북 아이덴티티 요소가 더 발전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고 페이스북에 합류합니다.






하지만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페이스북 아이덴티티를 다듬은 작업은 내부에서는 중요도가 높은 일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빠른 성장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에 필요한 디자인을 디자이너가 그때그때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작업 시간의 효율성을 떨어트리고 페이스북의 아이덴티티를 분산되어 보이게 했습니다. 2009년 동료 디자이너들과 페이스북 워드마크를 다듬어보는 해카톤을 진행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벤은 페이스북 브랜드를 일관성 있게 아우르는 시스템에 대해 생각합니다.



1. 브랜드 아이덴티티 스펙트럼



2012년 완성한 브랜드 스펙트럼입니다. 이 시스템은 시각 디자인 요소가 사용되는 맥락과 대상을 기준으로 구분됩니다. 자유롭고 다양한 디자인이 허용되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영역부터 실용적이고 단순하며 일관성이 요구되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영역까지 크게 4가지로 구분됩니다.


a. 내부 커뮤니케이션 영역
해커의 방식(The Hacker way): 페이스북의 철학입니다.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 도달하여도 현상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과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정해진 규정은 없습니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고, 무엇이든 이야기하고 논쟁할 수 있습니다.


b. 개발자, 블로거, 광고주 커뮤니케이션 영역
페이스북의 철학과 비전을 가까이 두고, 내부 커뮤니케이션보다는 좀 더 통일성 있는 시각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c. 제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영역
외부에 디자인 업무를 요청할 때는 개인의 다양성,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페이스북의 시각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d. 제품의 커뮤니케이션 영역
실용적이고 단순하며 간결해야 합니다. 모든 시각적 요소와 구조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불필요한 시선을 유도하지 않아야 합니다.




2. 카메라 앱 워드마크, 페이스북 전용서체



새로 정립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조가 적용된 첫 사례는 카메라 앱의 워드마크 디자인입니다. 그는 픽셀클라우드(페이스북 내부 디자인 프로토타입 공유 프로그램)에 올라온 카메라 앱의 프로토타입을 보았습니다. 기존 카메라 앱은 페이스북 워드마크의 기초가 된 클라비카(Klavika) 서체를 그대로 사용했는데요. 클라비카가 좋은 서체이지만 딱딱하고 기계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앱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새로 정립한 브랜드 스펙트럼에 맞게 좀 더 인간적인 느낌이 나도록 워드마크를 다듬었습니다.







카메라 앱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벤이 작업한 워드마크는 내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른 몇몇 프로젝트에도 클라비카 서체를 다듬어 사용했는데요. 이러한 빈도가 많아지자 마침내 페이스북은 클라비카 서체 디자이너 에릭 올슨(Eric Olson)에게 페이스북 전용 서체개발을 의뢰합니다. 클라비카를 바탕으로 만든 페이스북 전용서체는 두 개의 자족을 포함하고, 75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3. 파비콘




브랜드 스펙트럼의 개념은 나머지 시각 디자인 요소에도 차례로 적용됩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접하는 페이스북의 시각 디자인 요소는 파비콘입니다. 2012년 당시 페이스북은 브랜드 디자인 소스를 외부에 효과적으로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외부에서 다양한 버전의 파비콘이 만들어졌습니다. 2개의 색상으로 구성된 기존 파비콘은 외부에서 파비콘을 포함한 페이스북의 시각 디자인 요소를 변형하는 행동을 유도해 아이덴티티를 분산시켰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내부에서도 통일된 파비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개선 전 페이스북 내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파비콘

개선 후 통일된 파비콘



2개의 색상과 하단 하이라이트 스타일링은 1개의 색상으로 단순화되어 다양한 환경에 사용성이 높게 다듬어졌습니다. 또한, 이렇게 통일된 파비콘의 핵심 형태가 변형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버전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여러 환경에 맞게 다양한 가장자리 형태로 제공되는 파비콘


iOS와 Android 환경에 맞게 다르게 스타일링되어 제공되는 파비콘




4. 하위 브랜드




페이스북의 하위 브랜드 디자인은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비효율적인 시간을 줄이고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스펙트럼이 적용된 가이드라인과 템플레이트가 개발되었습니다. 


다양한 아이콘 예시 이미지- 새로운 하위 브랜드 아이콘은 기본적으로 1도 색상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여러 색상을 사용해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의 아이콘으로도 만들어 질 수 있어야 합니다.






페이스북 브랜드 시스템의 접근 방식은 '규정'보단 '도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제약을 많이 만들기 보다, 충분한 예시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단, 파비콘 심볼을 변형해 하위 브랜드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은 금지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예시를 참고해 유연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가이드는 작업 시간의 비효율성 문제와 시각적 통일성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하위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춰 제공되는 예시들





하위 브랜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페이스북에서 운영하는 페이지입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맞춰 1도 색상으로 개선된 아이콘은 다양한 환경에 알맞게 적용됩니다.



5. 디자인 자료 시스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가이드라인 시스템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가이드라인과 디자인 소스를 잘 정리해 필요한 상황에 쉽게 찾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벤은 페이스북 내부 위키에 디자인 자료 페이지를 만들어 디자인 소스를 공유했습니다. 외부에 공개되는 자료는 디자인 자료 센터 페이지를 만들어 공유합니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따라 다양한 팀의 디자이너가 만든 디자인 결과물이 조화롭게 만들어지는 모습이 흥미롭다고 벤은 말합니다. 아래는 그가 2014년 페이스북을 떠난 이후에 만들어진 페이스북의 디자인입니다.








마치면서..

페이스북 아이덴티티의 발전,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핵심 요소를 견고히 다지면서도 유연성 있게 가능성을 열어두는 페이스북의 사례는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어떤 점을 고려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브랜드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디자인이 개발된 점이 인상적입니다.





모아서 보면 페이스북 아이덴티티의 변화는 큽니다. 하지만 그 시작은 중요시하지 않던 워드마크를 꼼꼼히 다듬는 작은 개인 작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사용자 입장에서 끊임없이 개선하려는 디자이너의 태도가 이러한 큰 변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더욱 빠르게 변할 디지털 환경에서 진화할 페이스북 아이덴티티를 기대합니다.  


출처: Office of Ben Berry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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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세대인 요즘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아기 사진을 바로 SNS에 올리고 사람들의 축하와 인사를 받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발언권이나 초상권에 대해 생각하는 이는 없을텐 데요. 출생 첫날부터 아기는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공개되는 것이죠. 로라 코넛은 이러한 트랜드가 다음 세대의 삶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아기에게 스스로 권한을 주면 어떨까 하는 재미난 발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아기용품 New Born Fame입니다.


 

 


이 귀여운 모빌은 에인트호번 디자인 아카데미(Design Academy Eindhoven)의 졸업 작품에 선보인 로라 코넛(Laura Cornet)의 작품입니다. 소셜미디어인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 로고 모양의 모빌로 아기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영상이 찍히고 포스팅됩니다.






이 한 켤레의 신발에는 GPS가 탑재되어 아기의 위치와 걸음걸이 수를 재어 활동차트를 기록해 부모의 모바일로 전송됩니다. 그리고 이 장난감의 볼이 돌아갈 때마다 아기의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형성된 정보가 고스란히 온라인으로 전송되는 것이죠. 물론 부모 대신 아기 스스로의 힘으로 말이죠.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3세 미만의 아이를 가진 페이스북 사용자 엄마들의 게시물 중 96%가 아이의 사진이었습니다. 'Facebook moms'이라는 단어도 소셜미디어 1세대인 부모들의 이러한 현상을 뜻하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온라인상에서 과도한 정보를 유출하게 되는 시대에 소셜미디어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아닐까합니다.  


출처| www.lauracornet.nl


by 나무늘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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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워크에서 2014년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그간 수많은 인포그래픽을 제작하면서 어떤 것이 인포그래픽에서 가장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중요한 하나를 골라내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당신의 매일이 현재의 여기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과거로, 미래로, 다른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슬로데이가 매일 새로운 인포그래픽으로 찾아갑니다.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365개의 인포그래픽을 선보이고, 한 달이 지날 때마다 Creative Commons License(CCL)로 벡터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모두 6개의 그래픽이 공개되었습니다. 


 

 


  



슬로데이는 그래픽 설명과 참고자료까지 포함한 풀버전, 그래픽과 수치만 담고 있는 정사각형 버전 2가지로 배포되며, 각각 국문과 영문 버전으로 배포됩니다. 


> 국문 웹사이트 http://www.sloday.com 

> 영문 웹사이트 http://eng.sloday.com 


또한 인스타그램, 텀블러, 페이스북, 트위터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sloday365), 트위터(@sloday365), 페이스북(sloday365), 텀블러(sloday)


추후 웹서비스로도 선보일 Sloday,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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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먼저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5년 전만 해도 일어나 컴퓨터를 켜는 것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었는데요. 이제는 휴대폰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확인할 때도 있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접속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오늘은 휴대폰과 SNS로 변화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과 영상을 소개합니다.

 

 

 

 

인포그래픽 원문 보기

 

 

첫 번째로 소개할 인포그래픽은 전체 휴대 통신 기기의 보급량을 기준으로 어떠한 SNS가 얼마 만큼의 사용자를 보유하는지를 은하계에 빗대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휴대기기 보급량’ 행성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59억 대의 휴대 통신 기기가 보급된 것을 보여주는데요. 이 중심 행성에서 멀어진 행성일수록 휴대 기기에서의 사용량이 적은 SNS인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럼 몇 가지 주요 SNS 행성을 살펴보실까요?

 

 

 

 

먼저 사용자의 사용이 100%가 휴대기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SNS 행성들을 보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는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9천만 명의 사용자로 늘어났습니다.

 

 

 

 

사라진 SNS 서비스는 블랙홀로 빠진 모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10억 6천만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가장 큰 행성입니다. 64%가 휴대 기기를 통한 접속입니다. 트위터는 5억 1천7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서비스인 큐존(Qzone)과 웨이보(Sina Weibo) 또한 무서운 속도로 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서비스는 스카이프입니다. 6억 6천300만 명이 사용하고 있고, 4%의 사용자만 휴대 기기를 통해 접속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뒤를 지메일, 핫메일, 야후메일 등이 잇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SNS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어떤 행성이 더 커지고, 어떤 행성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갈지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인포그래픽이었습니다.

 

 

 

 

 

 인포그래픽 원문 보기

 

 

두 번째로 소개할 인포그래픽은 ‘소셜미디어 병’이라는 제목과 ‘당신은 소셜미디어와의 건강치 못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데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정리해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합니다.

 

몇 가지 증상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알림 중독형: 모든 알림을 소리로 설정해 놓으며, 다양한 알림 소리를 설정합니다. 당장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방해하도록 스스로 집중도를 파괴하는 유형입니다.

 

 

 

 

블로그 참고전문가: 사람들의 질문에 대부분 ‘내 블로그 포스팅을 한 번 읽어봐’라는 대답을 하는 유형입니다. 질문에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찾아보라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짜증 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사용형: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코멘트를 다는 것 대신에 ‘좋아요’ 버튼만을 누르는 유형입니다. 친구의 새로 태어난 애기 포스팅에 ‘좋아요’ 버튼만을 누른 행위 때문에, 친구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는데요. ‘애기가 매우 예쁘다!’라는 2초도 안 걸리는 코멘트를 남김으로 친구와의 깊은 관계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수시로 체크형: 2분마다 휴대폰을 꺼내 확인하는 유형입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이 발행한 게시물의 반응을 확인하며 친구들이 같이 밥 먹기를 어려워합니다. 운전 중에 핸드폰을 사용하다 벌금을 물은 경우도 있습니다.

 

 

 

 

흥분형: SNS 사이트가 작동이 안 되면 흥분하는 유형입니다. 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 실제로 업무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화가 나거나 불안해하는 증상으로 인해 몇 시간은 그냥 날릴 수 있는 유형입니다.

 

 

 

혹시 위의 유형 중에 여러분에게 해당하는 유형이 있으셨나요? 휴대폰을 사용하는 다양한 유형을 구분 지을 수 있을 정도로 휴대 통신 기기는 정말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스마트 폰을 이용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여 나누지 않고는 못 배기는 추세를 짧은 영상으로 보여준 이가 있습니다.

 

 

 

 

 

 

Charlene deGuzman씨는 사람들이 휴대폰 사용에 중독되는 현상이 슬프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남기는데 시간을 할애하기보다 일이 벌어지는 그 순간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콘서트장에 갔다가 많은 사람이 콘서트 내내 동영상과 사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에 올리느라 정작 콘서트를 즐기지 못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Charlene씨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만든 영상이라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하루를 스마트 폰으로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영상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슬로워크를 방문하시는 여러분도 이 영상을 감상하시면서 SNS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스마트 폰이 없던 시절을 기억하며 순간 순간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출처| digitalbuzzblog.com, blog.marketo.com, dailymail.co.uk

 

by 토종닭 발자국

 

 

Posted by slowalk

 

 

 

 

당신의 프로필이미지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타깝지만 이대로라면 당신의 성별 외에는 알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서로의 상태와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페이스북. 그 안에서 많은 사람의 관심과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는 눈에 띄는 프로필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눈에 띄는 프로필 이미지를 만드는 법! 몇가지 사례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프로필 이미지는 다양하게 적용됩니다.

 

 

> 다른사람이 내 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 댓글을 달았을 때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슬로워커들의 프로필이미지를 예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디테일을 버릴 것!

 

페이스북 프로필 이미지는 작게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댓글을 달았을 때의 경우처럼. 그렇기 때문에 디테일한 이미지 보다는 간결한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사용할 경우에도 마찬가지고요. 사진을 사용하고 있는 두 슬로워커의 이미지를 비교해 볼까요? 

 

 

 

 

위의 적용예시를 보시면 디테일이 많을수록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죠? 사진을 고를 때 참고하셔서 배경디테일이 최대한 적은 사진을 사용하면 훨씬 눈에 띄는 프로필 이미지가 될 것입니다.

댓글내용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둘째.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이미지를 사용할 것!

 

생김새나 성격때문에 불려지는 별명 하나쯤 가지고 계시죠? 평소 느린 행동 때문에 거북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거나. 그렇다면 예쁜 거북이 사진을 프로필 이미지로 사용하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자신의 외모특징을 살려 일러스트를 그려보는 방법도 있을테고요.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있는 두 슬로워커의 이미지를 비교해 볼까요? 

 

 

 

두사람 모두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프로필 이미지로 사용하였는데요. 외모의 특징을 좀 더 간결하게 살린 쪽이 더 눈이 띄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러스트의 크기만 수정하여도 훨씬 눈에 띄는 이미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번 수정해 볼까요?

 

 

 

해당 슬로워커에게 프로필 이미지 수정을 권해보아야겠습니다:)

 

 

 

셋째. 화려한 컬러를 활용할 것!


눈에 띄는 프로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조건으로 컬러선택을 빼먹을 수 없겠죠? 특히나 페이스북의 글자는 모두 검정색이기 때문에 흑백 이미지보다는 화려한 컬러가 들어간 이미지가 눈에 띌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케리커쳐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는 두 슬로워커의 이미지를 통해 비교해 볼까요?





두 이미지 모두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캐리커쳐를 사용했다는 점에서는 좋은 프로필 이미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화려한 컬러를 사용했다는 것인데요. 같은 스타일의 이미지이지만 화려한 컬러 때문에 좀 더 눈에 띄는 프로필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슬로워크에서 작업한 아이덴티티로 만들어진 페이스북 이미지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슬로워크의 디자인 또한 간결한 그래픽과 컬러가 강점이기 때문에 페이스북에서도 눈에 띄는 프로필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희망창업         경청워크숍         녹색당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 이러한 조건들을 참고해서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눈에 띄는 이미지와 함께 좋은 내용 많이 공유해 주시고요 :)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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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깨알같은 디테일을 소개합니다. 


1. 구글

구글 드라이브에서 문서를 작성할 때, 이탤릭체로 바꾸면 커서도 이탤릭으로 바뀝니다.


구글 지도 스트리트뷰 아이콘이 하와이에 가면 하와이안 셔츠에 서핑보드를 든 사람으로 바뀝니다.


구글 지도에서 최대한 확대하면 확대버튼('+')이 스트리트뷰 아이콘에 붙어서 더이상 눌리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동영상 재생 중에 검색을 하면 검색어 추천 화면이 동영상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만 나옵니다.



2. 페이스북

어머니를 가족관계로 등록해 놓으면 검색창에 mom을 입력해서 어머니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적 취향에 따라 결혼 아이콘이 바뀝니다.


친구의 생일에 친구 담벼락에서 글을 쓰려고 하면 생일을 축하하라고 권유합니다.



3. 애플

아이튠즈에서 노래에 선호도(Rating)를 매겨놓으면 검색창에서 별표('*')를 눌러서 선호도가 높은 노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에어플레인 모드로 변경하면 비행기 아이콘이 왼쪽에서부터 날아옵니다.


'밀어서 잠금해제(slide to unlock)' 버튼을 밀면 '밀어서 잠금해제(slide to unlock)' 글자가 서서히 사라집니다.



4. MS

윈도우폰7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내다가 실패하면 바탕화면 메시징 아이콘의 얼굴이 울상을 짓습니다.



5. Tumblr

회원가입할 때 나이를 29세로 입력하면 'old', 30세로 입력하면 'young'으로 표시합니다.


Little Big Details라는 웹사이트에 이런 깨알같은 디테일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의 디테일을 찾아서 이 사이트에 제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by 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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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2010년 가장 뜨거웠던 소셜미디어(Social media)계의 양대산맥,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의 이용 현황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Digital Surgeons'의 인포그래픽입니다.

 

 

 

 

 

 

총 5억명의 사람들이 이용 중인 페이스북과, 1억 6백만명의 이용자가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페이스북의 유저(User)들이 더 정기적이고 규칙적으로 로그인하고, 모바일 장치를
통해 접속하는 비율 또한 페이스북 유저들이 조금 더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트위터의 유저들이 페이스북 유저들보다
브랜드를 팔로잉(following)하는 비율은 적지만,
브랜드를 팔로잉한 사람들이 특정 브랜드를 구입하는 경향의 비율은
페이스북보다 16% 정도 높다는 사실입니다. 광고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겠지요^^

 

매일매일 자신의 상황을 업데이트시켜 알리는 비율은 트위터의 압도적인 승리이며,
미국 외 지역의 사용자 비율은 페이스북이 조금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학력, 연령대, 소득수준, 성별 별로 두 소셜미디어의
사용 현황을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인포그래픽 이었습니다^^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