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의 보급으로 이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찍는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사진 찍는 분들은 저마다 좋은 장면을 담기 위해 거리 곳곳을 누비지요.
세상만물 그림자가 만들어 낸 풍경을 잘 담아도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사진은 빛의 미학이라고 말합니다. 빛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진 이미지가 확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서울 종로 미 대사관에 앞에 놓여진 주차금지표시판.
대사관전용이랍니다.^^
그림자가 E.T(외계인).
미키마우스입니다. ^^
가끔 그림자가 만들어 낸 풍경을 잘 살펴 보시면
재미있는 장면들을 담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SLO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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