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워크 블로그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인포그래픽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그중 인포그래픽 기획과 제작에 관련된 글을 모았습니다. 당신의 인포그래픽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여줄 팁 5가지를 다시 읽어보세요.


1. 인포그래픽 제작 과정 이해하기

'놀라운 인포그래픽을 디자인하는 10가지 단계'는 인포그래픽의 제작 과정을 10가지 단계로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인포그래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제작 과정이 궁금한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놀라운 인포그래픽을 디자인하는 10가지 단계'  글 읽기



2. 인포그래픽 기획하기

'인포그래픽 기획, 어떻게 할까?'는 인포그래픽 디자인에 앞서 행해져야하는 기획 방법을 공유합니다. 목적과 소재 선정, 자료 조사, 기획서 작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슬로워크에서 사용하는 인포그래픽 제작 기획서도 PDF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기획, 어떻게 할까?' ➔ 글 읽기



3. 그래프 다루기

'깔끔한 그래프를 만드는 방법, “지우기”'는 인포그래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그래프 다루는 방법을 봅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지우는' 간단한 방법을 배워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그래프를 만드는 방법, “지우기” ' 글 읽기




4. 인포그래픽 색상 다루기

'색각이상자들을 위한 디자인 팁'은 색각이상자를 고려한 색상 사용 방법 외에도,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인포그래픽 색상 활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색각이상자들을 위한 디자인 팁' ➔ 글 읽기



5. 비디자이너도 만드는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부럽지 않은 인포그래픽 만들기'는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과 같은 디자인 툴을 사용할 수 없어도 쉽게 인포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소개된 사이트를 통해 잘 만들어진 인포그래픽의 색상 구성, 차트 형태 등을 공부해보는 것도 더 좋은 인포그래픽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디자이너 부럽지 않은 인포그래픽 만들기' ➔ 더 읽기




자, 이제 당신의 인포그래픽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줄 5가지 방법을 적용해보세요!


Posted by slowalk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기 위해 표나 그래프를 만들 때 어떤 툴을 사용하시나요? 슬로워크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시각화하기 위해 adobe사의 일러스트레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워드나 한글, 파워포인트에서도 표나 그래프를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글과 그래프의 연결 혹은 전체 내용을 어우르는 인포그래픽을 만들기 위해서 문서도구보다는 그래픽 툴인 adobe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훨씬 쉽게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일반들이 멋진 그래프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 툴을 다루기엔 그 진입장벽이 엄청 높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디자인회사에 맡기기엔 그 비용이 어마어마한데요. 문서도구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인포그래픽 작업을 일반인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를 소개하려합니다.



Timeline JS


Timeline JS는 코딩하지 않고 바로 타임라인을 만들 수 있는 웹페이지입니다. 웹에 글만 쓸 줄 안다면 누구든 인터렉티브 웹 타임라인을 만들 수 있는데요. 더 편리한 부분은 Youtube, Google Maps, Twitter같은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서 타임라인을 꾸밀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렉티브 페이지 바로가기)


타임지(Time)에서도 넬슨 만델라에 대한 타임라인을 Timeline JS를 활용해 만들었는데요. 복잡한 타임라인을 짧은 글과 사진, 인용구 등으로 간결하게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Infogam


Infogam은 인포그래픽을 구성할 데이터만 있다면 간단한 클릭만으로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것 같은 인포그래픽을 만들어주는 웹사이트입니다.

인포그래픽의 내용에 어울리는 템플릿을 선택한 후


차트, 데이터, 지도, 아이콘 등을 선택해 전체 페이지를 구성합니다. 

Share나 embed 코드를 활용해 원하는 매체 어디에나 활용합니다.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png나 pdf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모든 데이터를 완성한 이후에도 웹에서 언제든 수정이 가능한 등 일반인도 전문가 못지 않은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인데요.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컬러 구성이나 그래픽 자체의 수준도 상당해 다양한 분야에서 Infogam의 활용이 기대됩니다. 




Tableau

Tableau는 가장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는 차트 툴입니다. 웹용으로 사용하는것은 무료인데요.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그래프를 만들면 어느 웹 페이지던 쉽게 embed할 수 있도록 변환해줍니다. 꼭 Tableau로 차트를 만들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Tableau로 만든 다양한 인포그래픽들을 구경하는것도 새로운 재미라 추천해 드립니다. 



소개해드린 인포그래픽 툴들은 무료 혹은 유료버전이 함께 있는 툴도 있기 때문에 활용하실 때 약간의 제약이 있기도 한데요. Infogam처럼 인포그래픽 템플릿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참조해 한글이나 워드에서 차트를 만들때 색이나 형태, 구성방법 등을 만들어 보는것도 디자이너를 능가하는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는 팁이 아닐까 싶습니다. 



by 사슴발자국




Posted by slowalk

얼마전 인터넷에 “그래프를 더 멋지게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떠돌던 움직이는 그림(gif)이 있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그래프를 어떻게 더 간결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The Dark Horse Analytics라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회사가 만든 슬라이드인데요. 원문 Data looks better naked를 보시면 더욱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결한 그래프를 위한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 보겠습니다. 


1. 배경을 지워라.

그래프 아래 깔려 있는 나무 질감과 회색 배경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나무 질감의 배경은 데이터와 큰 상관이 없는 것 같네요.




2. 라벨(범례)를 지워라. 

그래프 우측의 범례와 축의 제목을 지우라고 합니다. 상단의 길었던 제목도 핵심만 나타내도록 줄였습니다. 단순화 시킨 제목과 숫자만으로 그래프가 설명하는 내용을 알 수 있다면 굳이 필요 없겠네요.





3. 테두리(border)를 지워라.

그래프 배경을 감싼 테두리나 막대그래프의 테두리는 굳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면으로 표현을 하고 있으니까요. 지우고 나니 생각보다 테두리가 굵게 쳐져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색상과 효과를 지워라.

강조하고 싶은 막대(Bacon)를 제외한 나머지 막대의 색상을 무채색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림자나 입체 효과도 없앴습니다. 그래프가 훨씬 간결해 졌습니다. 

그런데 Bacon처럼 특히 강조해야 할 데이터가 없다면? 색상 또는 패턴(무늬)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각 데이터가 구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때는 반드시 색각이상자들이 구분할 수 있는 안전색상을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5. 글꼴의 두께를 줄이고 가볍게 하라.

보다 막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목과 숫자의 볼드를 없애고, 색상도 보다 가볍게 합니다. 





6. 보조선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 버려라.

세로축의 숫자에 맞춰 그려진 보조선을 줄이거나 없애라고 합니다. 막대에 더욱 더 집중할 수 있고, 내용을 간결하게 하기 위해서 인데요. 선을 간결하게 하는 것은 좋지만 아예 보조선이 없다면 경우 막대만 보고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파악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그래프의 데이터와 상황에 따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겠습니다. 




7. 라벨을 직접 붙여라.

세로축의 숫자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있고, 보조선이 있다고 해도 막대의 데이터를 쉽게 알 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를 위해 막대에 직접 숫자를 넣어 줍니다. 각 막대의 높이 비교도 되면서 정확한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





이처럼 크게 7단계 정도로 그래프를 간결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처음 그래프와 빅하면 훨씬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세련된 그래프가 완성되었습니다. 





사실 The Dark Horse Analytics가 제안한 방법은 그저 그래프를 깔끔하고 예쁘게 하는 방법이 아니라 “Data-ink Ratio”라는 개념과 그의 이론에 기초한 것입니다. 


Data-ink Ratio는 Edward Tufte라는 데이터 시각화 학자가 고안한 개념인데요. Data-ink란 간단히 말해 “더 이상 지울 수 없는 핵심 데이터”를 말합니다.  Edward Tufte가 말한 데이터 시각화. 즉, 그래프의 목적은 “그 무엇보다도 데이터를 표현하는 것”이고 앞서 말한 핵심적인 Data-ink 외에 불필요한 디자인과 내용은 지워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프나 인포그래픽 작업을 하게 되면 더 세련된 디자인, 더 멋진 그래픽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간혹 멋진 디자인에만 치중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데이터는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 위에 소개한 방법들을 떠올려 보고, 꼭 표현해야 하는 Data-ink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출처 : 

http://darkhorseanalytics.com/blog/data-looks-better-naked/

http://www.infovis-wiki.net/index.php/Data-Ink_Ratio



북극곰 발자국

Posted by slowalk

연일 뉴스에는 ‘탈세’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TV든 인터넷 뉴스든 ‘탈세 혐의’, ‘탈세 조사’ 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탈세를 표현한 인포그래픽을 알아 보겠습니다. 해외의 탈세 관련 인포그래픽을 찾아보고 탈세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어떻게 그래픽으로 표현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세금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듯이 탈세도 다양한 분야의 탈세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IT 기업인 구글과 애플, 아마존의 조세회피를 나타낸 인포그래픽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제목은 “Masters of Tax Evasion”입니다. 타이포위에는 1, 2, 3 이라는 숫자가 화살표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세금을 요리조리 피하는 ‘조세회피’를 은유적으로 나타낸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간단히 산업별 세금에 대한 표와 파이 그래프로 시작합니다. 인터넷산업은 다른 산업과 견주어 매우 큰 세금 비율을 가지고 있네요.





 다음으로 발자국들과 앞서 보았던 숫자와 화살표 그래픽이 보입니다. 오른쪽에는 ‘세금을 피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단계. 즉, 스텝(step)을 마치 춤의 스텝을 연상시키듯 발자국 모양의 아이콘으로 표현한 것이 재밌습니다. 





이어 여러 수치를 비교하는 그래프들이 등장하는데, 막대그래프에 일관적으로 사용된 패턴(배경)과 ‘비교’를 천칭 저울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인포그래픽 전체적으로 사용된 검은 배경에 수치와 표들이 있는 패턴(배경)은 ‘세금 회피’나 ‘검은 돈’을 표현하기에 충분하지만 다소 어두운 분위기를 주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15개 열로 늘어선 비행기 아이콘들이 보입니다. 애플의 고용자 수를 비행기 탑승자로 계산하여 표현한 것인데요. 애플에는 90개의 에어버스와 380개의 점보젯에 태울 수 있는 정도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네요.





탈세와 복지의 상관관계에 대해 정리하는 부분입니다. 각 분야를 아이콘으로 표현한 것은 재밌지만 24.7 Billion이라는 수치를 돈 보따리 3개로 표현한 것은 좀 의아합니다.





인포그래픽은 강한 메시지를 주며, 마무리됩니다. “When America’s most profitable companies pay less, the public pays more.” 간단히 번역하면, “수익을 내는 회사가 세금을 내지 않으면, 국민들이 세금을 더 내야 한다” 라는 말인데요.


단순히 수치 비교나 분석에 그치지 않고 메시지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인포그래픽의 마무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보기 좋은 그래프를 넘어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인포그래픽은 저희 슬로워크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전체 인포그래픽입니다.






출처 : http://www.mastersdegreeonline.org/


by 북극곰 발자국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