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9) 썸네일형 리스트형 극사실 바디페인팅의 세계 - 사람인가, 그림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워싱턴 DC에서 활동하고 바디페인팅 작가 알렉사 미드(Alexa Meade). 바디페인팅은 말 그대로 신체의 전부나 일부가 캔버스가 되는 거지요. 몸에다 자유자재로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바디페인팅의 역사는 아주 깊고 오래되었습니다. 과거 샤머니즘, 토속신앙을 바탕을 두고 자신과 부족의 안위를 위해 사용되고나 커뮤니케이션의 기호와 상징으로써 활용되었습니다. 바디페인팅이자, 움직이는 조각인 알렉사 미드의 작품. 화폭에서 인물의 초상이 걸어 나온 것 같습니다. 길에서 만나면 놀라지 마세요.^^ 화폭에 그림을 그린 것 같지요. 극사실(하이퍼리얼리즘) 바디페인팅입니다. 모델되어주신 많이 힘들었을 것 같지요. 살아있는 조각 작품인 셈이지요. 현대인의 고독과 절망, 상실이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