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ie Paxton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쓰레기로 만든 주얼리, Rubbish Jewellery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양한 컬러의 옷차림이 많아지고 화려하고 재미난 액세서리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겉모습만 화려하고 아름다운 액세서리가 아닌 조금은 투박하지만, 의미 있는 주얼리를 소개합니다. 영국의 주얼리 디자이너 홀리 팍스톤(Hollie Paxton)의 프로젝트, Rubbish Jewellery인데요. 이 프로젝트는 이름 그대로 쓰레기 주얼리 입니다. 대부분의 주얼리 디자이너는 고가의 보석이나 값비싼 원석 등을 이용하여 가치 있는 제품으로 디자인하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재료는 사람들이 형편없다고 생각하는 버려진 쓰레기입니다. 가치 없고 쓸모없다고 생각한 쓰레기 조각들을 이용해서 귀하고 가치 있는 주얼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왜 이런 프로젝트를 생각했을까요? 처음 이 프로젝트를 봤을 때는 유쾌하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