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의상디자인 프로젝트팀(VEASYBLE)이
재미있는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른바 뽀뽀뽀 의상.
요즘이야 남녀간에 뽀뽀하는 장면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었지만
예전에는 몰래 몰래 뽀뽀뽀했지요.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어깨에 걸고 매고다니다가, 세상이 보기 싫어질 때나, 자신의 얼굴을 감추고 있을 때
또는 심한 황사바람이 몰아칠 때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뽀뽀뽀
* 사진자료 출처: VEASY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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