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광고 회사 'DDB CHINA'가 중국 환경보호 재단을 위해
 공익캠페인 광고를 제작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네요.
중국은 대도시의 발전으로 인구가 불어나면서, 자동차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그에 따른 대기 오염과  환경문제가 심각합니다.
세계 여느 대도시도 마찬가지이지만....
뿐만 아닙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댐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많은 것들이 사라졌지만. 사막화 또한 큰 문제입니다.
언제인가 방송에서 사막화를 막기 위해 한 여성이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가
공개 되자, 많은 사람들이 감명을 받았지요.


중국이 입김만 불면 엄청난 나비효과(?) 발생하지요.
중국인들의 참치 소비가 늘어나면, 참치 시장과 참치잡이가 요동을 칩니다.
한 때 환경문제에 등한시 했던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환경보호에 나섰지요.
 지금 열리고 상하이 엑스포도 환경을 테마로 한 파빌리온 및 관련 주제가 많습니다.







'녹색 보행자 캠페인'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이루어진 
 퍼포먼스 회화에 가깝습니다.
도로 건널목에 나무 밑그림이 그려진 대형 화폭을 설치해 놓고,
건널목을 건너는 보행자가
건널목 양 쪽에 설치해 놓은 녹색 잉크(환경에 무해한 자연소재 물감)를
발로 밟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보행자가 잉크가 묻은 신발을 싣고 건너는 순간.
앙상한 나무는 푸르게 잎을 맺아 자랍니다.
나무가 무럭 무럭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운전자 또한 나무를 보면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됩니다.





어떠 십니까?
행위 미술이라고 보아도...........

이렇게 만들어진 나무는 사진으로 구성되어 포스터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구 환경 문제. 스쳐 가는 바람이 아니라, 인류에게 당면한 최대 과제라는 것을!!


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