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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al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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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필요없는 아이패드(iPad)? 애플의 태블릿형 PC 아이패드(iPad), 갖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500달러나 하는 가격은 참 부담스럽지요. 여기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배터리도 필요없는 아이패드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모양을 쏙 빼닮은 노트패드, '픽셀패드(Pixel Pad)' 아이패드를 닮은 겉모습으로 덕을 톡톡히 보는 위트있는 제품입니다. 재미있게도 하이테크(high-tech)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로우테크(low-tech)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지요. 픽셀 패드는 아이패드 사이즈와 같은 사이즈로 10인치 픽셀 그리드를 제공하며, 뒤 쪽에 4가지 스크린의 스토리 보드 형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사이즈의 수많은 72*72 픽셀 썸네일을 가지고 있어,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스케치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99%가 재활용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집? 우아한 빛을 발하는 벽돌 집. 무엇으로 만들어진지 아시나요? 바로 폐기되는 화강암을 재활용한 벽돌로 만들어진 자연 친화적 집입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선보인 이 벽돌집은, 'John Pawson'이 디자인하고 이탈리아의 주요 석재 가공업체인 'Gabriele Salvatori'가 후원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이 두 파트너는 폐기되는 돌을 이용하여, 수백만 유로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석재 기술을 고안해낸 것이지요. 이 새로운 에코스톤은 쓸모없이 버려진 화강암 99%와 단 1%의 천연 합성수지를 이용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재활용된 돌이라고는 믿겨지지 않게 한 조각, 한 조각 세심하게 디자인 되어 안과 밖, 벽돌의 표면과 틈 사이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보여줍니다. 소박하고 ..
지구온난화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블로그!!! 사람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백만 번 외쳐도, 그들이 직접 해결하려는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한 지구인들은 최근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부단히 노력하고 있죠. 하지만 사람들의 즉각적인 행동을 유발시키기엔 아직 역부족입니다. 특히나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10대 청소년들에겐 환경 친화적 생활은 무미건조하고, 지루한 이야기로 들릴 뿐이죠. 하지만 이 블로그, 남다른 아이디어로 청소년들의 환경의식과 책임감을 마구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고민하는 청소년 커뮤니티 블로그, 펭귄아미 penguin army. 덴마크 코펜하겐의 대학생들이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 펭귄아미 프로젝트를 만든 주역들. 재미와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녹색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해결을 위한 게임? 환상과 아름다운 사막이 펼쳐진 곳, 옛날 찬란한 상인과 신비의 나라가 있는 곳 중동. 하지만 그곳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지역의 나라들은 자신의 나라의 종교적 문제와 외부 세력과의 다툼으로 피의 나라로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길거리에 총을 맞아 죽어가는 아이들, 여학생들에게 총을 겨누는 이스라엘 군인, 집을 잃고 거리로 나 앉은 겁에질린 팔레스타인 사람들. 국내 뉴스에도 자주 등장하는 그들의 분쟁과 끔찍한 참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좋은 뉴스도 볼 수가 없기 때문이죠. 왜 그들의 분쟁은 끊이지 않는 것일까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미국의 삼각관계 때문이 아닐는지요. 더구나 최근엔 동예루살렘 정착촌 건설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마찰음을 내기 시작했고, 지난 정상회담 이후 더욱 심..
남아공 빈민가를 대상으로 한 저비용 친환경 주택 2010년 올해는 4년 동안 기다려온 월드컵이 있는 해입니다.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2010 월드컵이 열리는 나라. 바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인데요, 떠들썩하고 화려한 월드컵 이면에는 여전히 어려운 남아공의 빈민 현실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994년 역사적인 선거를 통해 인종차별정책을 철폐하였지만, 대부분의 흑인들은 여전히 도시 외곽의 슬럼가에서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지요. 특히 남아공의 케이프타운 지역에는 거대한 빈민촌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케이프타운 내 프리덤 파크 지역 빈민촌의 열악한 주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저비용 친환경 대안주택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세계 디자인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 인다바(Design Inda..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를 위한 온라인 음악서비스? 전 세계적으로 약 3430만 명 이상이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특히 에이즈 환자가 집중되어있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지역에서는 에이즈 질환으로 매일 4,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0년 월드컵이 개최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또한 에이즈 발병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이지요. 이렇게 점점 심각해지는 아프리카의 에이즈 문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새로운 기부방식을 제안하는 온라인 음악서비스가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 'Index : Award 2009'에 소개된 아이데오(IDEO)디자인의 ‘(RED)WIRE’. (레드)와이어는 아프리카 지역의 에이즈 퇴치를 위해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시켜 기부금을 모으고, 상호 연결된 기부자의..
인디언 아요레오족 의자 보셨나요? 남미 파라과이 북부 지역에서 삶의 터전을 이루어왔던 아요레오족(Ayoreo). 서양 제국들의 지배의 손길이 닿기 전까지에는 지금같은 의자가 없었답니다. 그냥 쪼그려 앉아 쉬었지만, 척추를 보호하기 위해 끈의자(사진 왼쪽)를 사용했지요. 척추 보호 뿐만 아니라, 장시간 일할 때, 다리를 고정시켜 안정적으로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칠레의 한 디자이너( Alejandro Aravena) 가 인디언의 지혜를 재발굴해서 끈 의자(chairless)를 만들었습니다. 야외에서 느긋하게 아이스 크림을 먹을 때도...... 허리와 다리를 연결하면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있답니다. 이 아이디어제품이 상품화되면, 수익금은 파라과이 인디언 커뮤니티를 위해 쓰인다고 하네요. '오래된 미래'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지구를 위한 녹색투표!!! 1970년 미국의 오늘, 대규모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기념일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그리고 2010년 4월 22일 오늘, 40번째 지구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지구는 조금 더 자주, 끊임없이 경고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해야만 하죠. 사실, 오늘 뿐만이 아니라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 다음날도 모두 지구의 날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에너지를 절약하고, 생활 속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재활용 잘하고... 매일매일 집, 직장, 학교, 공공시설 등 여기저기서 우리의 노력을 필요로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또 하나. 바로 녹색세상 이루기위한 정치적인 노력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답은, 우리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는 녹색세상입니다. 투표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