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워크 인턴 4인방의 솔직 담백한 ‘마지막’ 이야기
영원한 슬로워커 쏠라, 은비, 챙스, 초민 매번 새로운 달을 맞이 할 때마다 한 장 두 장 무심코 넘기던 달력. 6번째 페이지를 넘길 때쯤, 잠시 멈칫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슬로워크 인턴 4명인데요, 2019년 1월 2일부터 시작된 6개월간의 인턴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 6개월의 여정을 멋지게 완주하며, 슬로워크에서 함께했던 날들을 돌아보는 자리를 가져봤어요. 쏠라는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스티비에서, 은비는 슬로워크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렌지랩에서, 챙스와 초민은 소셜섹터에 필요한 디지털 솔루션을 만드는 사업부에서 활약했답니다. 쏠라, 은비, 챙스, 초민의 시원섭섭한 마지막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인턴들의 이야기 제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