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퍼센트의 강수확률 때문에 우산을 챙겨다니는 일은 참 번거롭습니다. 비가 오기 시작할 때 근처에서 우산을 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캐나다의 Umbracity는 지역 주민들에게 우산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비가 내리는 일이 잦아 우산을 챙기지 못하면 비에 흠뻑 젖거나 새 우산을 사는 것이 익숙합니다. 이러한 날씨 때문에 겪는 불편함을 느낀 세 명의 친구들이 모여 우산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생각했습니다. 우산을 대여해주는 무인 키오스크를 개발하기 위한 수개월의 노력과 테스트 끝에 한 캠퍼스 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우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키오스크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 카드 정보를 등록합니다. 우산의 무료 대여기간은 이틀까지이며 그 이후에 반납할 경우 에는 등록한 카드로 매일 2달러가 청구됩니다. 우산에 내장된 RFID 시스템으로 사용자와 대여 정보를 읽을 수 있어 우산의 분실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나 자전거처럼 우산도 공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확실한 시스템 체계와 기술을 접목시켜 사람들의 기본적인 니즈를 충족시켰습니다.





Umbacity는 현재 밴쿠버의 한 대학교에 시범적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이용되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산뿐 아니라 더 많은 것들 공유할 수 있는 나눔의 가치가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출처 | Umbracity

by 소금쟁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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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식사를 해결해야하는 자취생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시간적 여유도, 남은 음식에 대한 경제적인 부분도 항상 고민이 됩니다. 집밥이 먹고싶지만 요리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 이제 옆집 이웃에게 주문해 보세요!

  

런던에서 시작한 스타트업 EATRO는 집에서 만든 음식(Homemade food)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이들은 집 밖을 나와서 먹는 음식이 패스트푸드가 유일한 선택이 되는 현대사회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대안을 제시해 줍니다.

 

 

 

 

바 시걸(Bar Segal), 다니엘 (Daniel Kaplansky), 지펭웨이(Zifeng Wei)는 런던의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오랜 친구입니다. 그들은 매일 먹는 싸구려 가공 식품과 패스트푸드에 싫증이 났습니다. 만약 이때, 옆집에 사는 중국인 이웃이 저녁식사로 만두를 좀 넉넉히 찔 수 있다면, 스페인 이웃의 집에서 빠에야 냄새가 솔솔 난다면? 당장 이웃집 문을 두드리고 싶겠죠.

 

 

 

 

그래서 EATRO를 생각해 냈습니다. EATRO는 아프거나 시간이 부족할 때, 근처에서 쉽게 집밥을 먹을수 있도록 가정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곳과 연결시켜주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서비스입니다.

 

 

 

 

아직은 시험운영 중인 EATRO 사이트 이용방법을 살펴볼까요?

 

 

 

우선, 자신의 주소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음식 종류별, 거리별, 가격별로 체크를 한 후 검색을 하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주변에서 가정식을 제공하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바스켓에 선택한 메뉴를 담은 후 금액을 지불합니다. 물론, 온라인으로 말이죠.

 

 

 

 

그럼 이제 맛있는 홈메이드 요리를 가지러 가야겠죠. 사이트에서 받은 이웃의 주소를 찾아가서 완성된 요리를 픽업 합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기!

 

 

 

잘 알지 못하는 곳에서 만든 음식을 사먹는다는게 망설여 진다구요?

개인 인터뷰를 통해 맛보고 방문해서 꼼꼼하게 검증된 가정의 요리사로 구성되었고, 그들의 정확한 프로필과 사진을 제공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의 리뷰와 평점을 보고 메뉴를 선택한다면, 그 어느 유명 레스토랑보다 더 훌륭한 홈메이드 푸드를 맛볼 수 있겠죠? 

 

 

 

 

일반 가정 뿐만 아니라 기존의 식당과 테이크아웃 음식점도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음식점에서 남는 음식들이 버려지는 걸 배달용 음식으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취생활을 하는 저 나무늘보도 늘 사먹는 음식이 싫증나 따뜻한 집밥이 그리워 질 때가 많은데요, EATRO 서비스를 꼭 이용해 보고 싶네요. 하지만 영국과 한국의 음식문화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이런 커뮤니티 방식이 적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배달문화가 발달한 한국에서는 직접 찾으러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가정식을 먹고싶은 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아서죠.

 

 

 

 

단순히 음식을 사먹는 개념을 벗어나 이웃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대안적 공유 경제 시스템 EATRO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건강하면서도 저렴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보람된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는 부분도 의미깊은 것 같습니다.^^

 

출처 | eatro.com , facebook.com/eatrodotcom

 

by 나무늘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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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희망하는 예비 아빠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공간이나 사물을 여러 사람이 나눠 쓰는 것을 공유경제라고 합니다. 이러한 '공유'의 개념은 셰어하우스(Share House), 카셰어링(Car Sharing)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모크 셰어링(Smoke Sharing)'이란 이 인포그래픽을 위해 만든 신조어로, 앞서 이야기한 '공유'의 개념을 빌려와 간접흡연(Passive Smoking)의 실태를 풍자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누군가의 체취에서 묻어나는 담배 냄새로 괴로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가족을 위해 수차례 금연을 시도해 보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아 고민이신가요? 흡연자 본인은 물론 주변인 모두를 힘들게 하는 담배. 예나 지금이나 금연을 위한 노력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담배의 영향으로 부터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담배로 인해 고초를 겪고 있을 여러분들을 위해 고슴도치 발자국이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모두 짚고 넘어가야 할 간접흡연(Passive Smoking)의 또다른 진실,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간접흡연이란 흡연자의 주변인이 흡연자와 같은 공간에서 직접 마시는 담배 연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고 난 후에 남아있는 잔해가 주변인에게 전달되면서 발생하는 3차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1차 흡연 - 흡연자 본인이 직접 마시는 담배 연기

2차 흡연 - 흡연자의 주변인이 흡연자와 같은 공간에서 직접 마시는 담배 연기

3차 흡연 - 피부, 모발, , 가구를 통해 주변인에게 전달되는 담배 부산물



위와 같이 흡연은 전달되는 경로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1차 흡연은 흡연자 본인이 입는 피해를 의미하며 2, 3차 흡연은 주변인이 입는 간접흡연 피해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2, 3차 흡연 피해는 눈에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비흡연자들에게 직접 흡연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다음에 소개해 드릴 연구를 통해 그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보겠습니다. 


 


 

2차 흡연의 피해에 관한 연구 결과


국립암센터 이도훈, 성문우 박사와 일산백병원 문진수 박사 공동 연구팀2005~2007년 동안 한국인 63가족을 대상으로 임산부의 모발 니코틴 수치를 검사하였다모발 니코틴 수치 분석결과 임산부와 태아는 아버지가 하루 종일 흡연하는 양의 각각 7.4%, 1.2%를 흡연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퇴근 후 가정의 실내에서 흡연하는 양이 하루 흡연 량의 1/3이라고 가정하면 임산부와 태아의 간접흡연 량은 3배 증가한 21.4%, 3.6%가 된다. 이는 임신한 아내를 둔 흡연자가 실내에서 20개비를 피울 때마다 임산부는 4개비, 태아는 1개비의 원치 않는 흡연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출처: 

국립암센터 뉴스레터(링크)

> 아버지 한 갑 흡연하면 태아는 한 개비 흡연하는 셈 (국립암센터 뉴스레터, 2008. 12)


논문자료(링크)

Neonatal Hair Nicotine Levels and Fetal Exposure to Paternal Smoking at Home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2008)


아버지가 한 갑의 담배를 피우면 뱃속의 태아는 한 개피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다름없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네요. 순간적인 즐거움이 뱃속의 새 생명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실내에서 함부로 담배를 피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3차 흡연에 대한 연구사례를 함께 보실까요?


 



3차 흡연의 피해에 관한 연구 결과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연구팀은 옷과 피부에 남은 담배 독성 입자들이 제3자에게 전달되는 3차 간접흡연 피해가 담배연기를 통한 2차 간접흡연의 피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임신한 지 35주된 비흡연 임산부 896명을 대상으로 모발 니코틴 수치 검사와 배우자의 흡연 행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배우자가 흡연을 하지 않은 임산부 416명의 모발에서는 니코틴 0.33ng/mg, 배우자가 실내에서 흡연하는 임산부 245명의 모발에서는 니코틴 0.58ng/mg, 배우자가 실외에서 흡연하는 235명의 임신부 모발에서는 니코틴 0.51ng/mg이 검출되었다. 이는 일단 흡연을 한다면 임신한 아내에게 미치는 영향 면에서는 실내외의 구분이 무의미함을 시사한다. 


출처: 

매일경제(링크)

> 3차 간접흡연, 2차 간접흡연 만큼 피해 커(매일경제, 2010. 6. 7.)


논문자료(링크)

> Hair nicotine levels in non-smoking pregnant women whose spouses smoke outside of the home

(Tobacco Control, 2010)


이 연구 결과는 흡연자들이 실외에서 담배를 피우더라도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흡연자가 남기고 간 담배 부산물이 가구나 벽에 옮겨붙으면, 또다른 물질과 화학반응을 하여 발암물질을 형성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실내에서 피우나 실외에서 피우나 흡연은 우리 모두에게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이 '금연'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하네요.  

 

 


smoke sharing.pdf


(본 인포그래픽은 Creative Commons License에 따라 저작자만 표기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이 가기 전 가족을 위해 금연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노력이 담배연기로부터 자유로운 가정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by. 고슴도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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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1억개의 자전거, 전세계적으로 1조개의 자전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중 매일 사용되는 자전거는 몇 대나 될까요?


모두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핸드폰을 사용하듯 매일 자전거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몇시간 타는 게 전부일텐데요.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필요로하는 누군가에게 빌려주고 그 댓가로 소정의 비용을 받도록 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스핀리스터(Spinlister) 입니다.






공유경제처럼 자전거를 무료로 나누고 공유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스핀리스터의 셀러들은 여행자들 혹은 단기간 동안만 자전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가 잠시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빌려주고 그 댓가로 소정의 돈을 받는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노는 자원을 돌리고 그 중간에 이익을 남기게 함으로써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돈을 주고 빌리는 것이니 보다 깨끗하고 멋진 자전거들이 인기가 많겠죠?  그래서인지 스핀리스터에 올라온 자전거들을 대부분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브랜드 자전거나 스타일리시한 자전거가 많습니다.



(사진: spinlister 자전거 리스트 spinlister.com)


스핀리스터는 자전거 대여소입니다만 일반 자전거 대여소랑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구요?

그것은 바로 온라인 P2P(peer to peer)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온라인으로 자전거를 빌려주다? 그게 가능할까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도난, 사기의 우려로 활발한 사용을 하지 않아 초기에 사업이 정착하는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스핀리스터는 먼저 간단한 방법을 이용해 자전거를 빌리고 빌려주는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자전거 대여 희망자 기준 이용 방법:

  1.  rent a bike 버튼을 누르고 
  2. 자전거 대여 희망 장소를 고릅니다. 
  3. 그 후 원하는 대여 날짜와 시간, 반납 날짜와 시간을 고르고
  4. 자전거 주인에게 해당 시간에 대여가 가능한지에 대한 답을 기다린 후
  5. 최종적인 대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대여 장소는 자전거 주인과 협의하에 정하시면 됩니다.

 

(예: 대여 희망 날짜와 시간을 고릅니다)

 


 

(시간에 맞는 날짜와 비용이 보여지고 자전거 소유자와 대화하며 대여가능 시간과 장소를 협의합니다.)


자전거 주인은 온라인으로 자전거 정보, 사진 등을 업로드 하고 소셜 네트워크(페이스북, 트위터 등)로 홍보를 할 수 있고, 대여자는 맘에 드는 자전거를 골라 빌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2012년도 말까지 40개국 275주에 2000개 이상의 자전거가 등록되었고 런칭한 지 6주 만에 대여 희망자의 25%가 이익을 보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보안, 신용의 문제입니다.

spinlister의 모든 결제는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나 페이팔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자전거 대여자가 정해진 기일이나 시간을 넘어 반납했는데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나 아예 반납을 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자동적으로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여 자전거 소유자 또한 안심하고 자전거를 빌려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대여자는 스핀리스터에 비용을 내고 스핀리스터는 그 돈을 받아 자전거 소유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스핀리스트는 자전거 소유자의 온라인 계정(account)에 소유한 돈(banlance) 50$ 이상일 때에 2주마다 소유자에게 입금을 해주고 있으며 50$ 이하일 때는 입금을 보류합니다.

 


 

(홈페이지내에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한국에서의 자동결제 시스템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와 캐나다 전 지역에 제한되어 ‘500만원 상당의 자전거 보험'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빌린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가 도난을 당했다면 대여자께서 직접 자전거 비용은 물어주어야합니다. 친구의 자전거를 빌려타고 다니다가 부주의로 도난을 당했을 경우 자전거값을 물어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스핀리스터의 안전 보장 서비스)


만약에 자전거를 빌렸는데 사진과는 다르거나 해서 환불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스핀리스터에 연락을 취하면 됩니다. 24시간 동안 신용카드 결제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환불을 원할 때는 언제든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핀리스터는 미국 사용자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직접 스핀리스터측에 문의를 해보니 아직 한국 사용자를 위한 보험등의 서비스는 만들어 놓고 있는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 100개 이상의 자전거가 리스트되면 한국인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험이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해주었습니다^^ 그 날이 오길 기다려 봅니다.


출처: https://www.spinlister.com/




by 저어새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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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씨즈의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2011년 청년 Global Work 탐방단 모집에 이어 2012년에는 SEED:S SEEKER:S! 라는 타이틀로 청년 사회적기업 혁신모델 탐방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DESIGNED BY SLOWALK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는 사회적기업 창업, 혁신적인 일자리 모델 개발을 통해서 청년 자신의 문제와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청년들에게 사회적기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사회적기업의 혁신사례 탐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혁신적이고 대안적인 일자리 모델 개발 및 확산을 통해 청년의 삶과 사회에 혁신의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협동조합모델, 대안소비(윤리적소비, 공유경제, 협력적소비 등), 지역사회 개발(공정무역, 공정여행, 문화유산활동, 지역재생형 공간 재창조 사업 등), 사회적기업을 위한 사회적기업(사회적 홍보회사 등), IT 및 SNS, MEDIA, 적정기술등 다양한분야에 SEEKER:S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원서 접수 안내

 

지원서 구성
1. 이력서 : 이력 및 질의응답
2. 제안서 : 혁신모델 아이디어 제안서
3. 보고서 : 국내외 혁신사례리서치보고서
*공식홈페이지(http://theseekers.asia/)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접수기간
2012년 1월 20일(금) - 2월 16일(목) 24시까지

 

접수방법
압축하지 않은 상태로 이메일 발송 : seekers@theseeds.asia
파일명은 [지원분야]_[(팀or개인)이름]으로 작성. ex)[협동조합]_[이나영].hwp

 

선발방법 및 일정
1차 서류심사 : 접수일 2012년 1월 20일(금)~2월 16일(목)  발표일 2012년 2월 18일(토) 오후 6시
2차 면접심사 : 심사일 2012년 2월 20일(월)~2월 21일(화)  발표일 2012년 2월 22일(수) 오후 6시
3차 발표심사 : 심사일 2012년 3월 24일(토) 오후 2시~6시  발표일 2012년 3월 26일(월) 오후 6시


문의 02-355-7901

 

 

사단법인 씨즈에서는 윤리적 소비 캠페인 '보라(Bora)' 또한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보라톡x공정무역 면담'을 통해 2011년 청년 Global Work 탐방단이었던 방글방글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탐방을 다녀온 후 공정무역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팀원들은 '보라(Bora)'의 맴버로 활동을 계속하면서 공정무역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탐방 후 배우고 느낀것들을 발표와 면담을 통해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에 대해 말 할줄 아는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삶과 사회의 혁신을 갈망하는 19세~39세의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theseekers.asia/)를 참고해주세요!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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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