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매끼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계신가요? 바쁜 생활속에서 밥을 기본으로 동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포함한 반찬을 고루 먹는 이상적인 식사를 하기란 쉽지 않을 텐데요. 접시 하나로 건강한 생활 습관과 과식을 방지할 수 있는 ETE접시를 소개합니다.





ETE는 음식의 종류별로 섭취해야 하는 적절한 양을 그래픽으로 제시합니다. 파이그래프가 연상되는 접시에는 다양한 음식을 담아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선으로 영역이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감자, 파스타, 밥을 담을 수 있는 가장 넓은 탄수화물 영역을 포함한 야채, 고기, 혼합 영역, 그리고 아무런 글자도 쓰여있지 않은 나머지 한 영역은 음식을 이동하기 쉽도록 비어져 있습니다.





한 끼 식단에 야채가 포함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것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접시를 이용한다면 아무리 파스타나 밥과 같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고싶어도 정해진 영역 안에서 담아야 하고, 대신 옆의 영역에는 야채를 놓아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음식으로 건강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끼니를 자주 거르는 현대인들에게 5대 영양소가 포함된 식사를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텐데요. 독일의 영양 표준가이드를 토대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접시 하나로 적절한 영양소와 칼로리가 포함 된 식사를 할 수 있어 간편할 뿐 아니라 식습관을 개선해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TE를 제작한 디자이너는 접시 하나로 식습관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먹는 음식의 양은 그들에게 주어지는 음식의 양에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큰 접시에 많은 음식을 담아 많은 양을 먹고 작은 접시일수록 적은 양의 음식을 먹듯, 접시 하나로 적절한 양의 식사를 하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현재 네덜란드의 사회적 기업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고용해 이 접시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문판으로 제작된 접시는 출시되자마자 모두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용하는 사람 뿐 아니라 제조하는 사람에게도 훌륭한 이 접시가 널리 대중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ETE plateFastcoexist,blessthisstuff


by 소금쟁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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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데요. 자신이 줄인 칼로리만큼의 음식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앱, 푸드트윅스 (Foodtweeks)를 소개합니다.





패스트푸드 하면 쉽게 떠오르는 미국은 2억 명이 넘는 인구가 비만, 과체중입니다. 반면에 약 5천만 명에 가까운 인구는 제대로 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설립자 에반 워커 (Evan Walker)씨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앱, 푸드트윅스를 만들었습니다.










푸드트윅스는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못 먹는 다이어트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원하는 메뉴를 먹으면서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을 줍니다. 예를 들어 빅맥을 먹고 싶다면, 가운데 빵을 뺀다든가, 마요네즈 소스를 반만 넣는 것과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는데요. 제시된 방법을 따라 줄인 칼로리만큼의 돈이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되는 구조입니다. 실제 앱 테스트 예시를 함께 보실까요?




미국에 산다 상상하고 KFC 스파이시 치킨을 먹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KFC를 검색하면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이 있는 메뉴들이 나옵니다.




스파이시 치킨 가슴살 부분을 선택하니 칼로리를 줄이는 4가지 방법이 나옵니다. 1. 스파이시 치킨 대신 오리지널 레시피 치킨을 선택하는 방법, 2. 튀긴 치킨이 아닌 구운 치킨을 선택하는 방법, 3. 치킨 껍데기를 반이나 버리는 방법, 4. 매운 고추 소스를 바른 구운 치킨을 선택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칼로리를 가장 많이 줄이는 구운 치킨을 주문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40칼로리, 80칼로리, 160칼로리,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구운 치킨을 선택하면 160칼로리를 줄입니다.



160칼로리를 줄였고, 줄인 칼로리는 음식 봉투에 담깁니다.



이렇게 하루에 약 3~5번 정도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여 음식을 섭취하면 600칼로리가 음식 봉투에 쌓입니다. 푸드트윅스는 600칼로리 만큼의 음식을 살 수 있는 금액을 푸드뱅크에 기부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하면은 자신이 뺀 칼로리의 2배가 되는 양이 기부됩니다.


에반 씨는 한쪽에서는 과체중의 문제, 다른 한쪽에서는 부족한 음식 문제를 겪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해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는 체중에 민감한 많은 사람들이 햄버거에서 마요네즈 소스를 빼던가, 콜라 대신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고, 일반 소스 대신 저지방 소스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을 보며 규칙적인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것보다 실천 가능한 작은 방법들을 제안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행동이 자연스레 기부가 되게 했습니다. 각자의 건강을 위한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건강도 챙겨주게 되는 구조는 '지속가능한 칼로리 줄이기'를 위한 동기가 됩니다.


사용자가 줄인 칼로리만큼 푸드뱅크에 기부되는 돈은 어디서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푸드트윅스는 사용자가 음식 봉투에 600칼로리를 채울 때마다 음식점이나 식료품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주기도 합니다. 쿠폰을 발행하는 음식점이나 식료품점은 이를 광고 수단으로 사용하는데요. 이 광고 수입을 통해 푸드트윅스는 운영됩니다. 또한, 소비자가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어떤 음식을 선호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사용자 정보를 음식점과 식료품 회사에 제공하여 수익을 냅니다. 




푸드트윅스는 시작된 지 약 4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두 개의 문제를 각각 따로 보았다면 푸드트윅스만큼의 알맞은 방법을 생각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립자 에반 씨는 말합니다. 더 많은 사용자가 좋은 동기를 유지하며 미국인들의 칼로리섭취가 균형 잡히길 기대해봅니다. 


자료출처: Fastcoexist, Cnet, Reuters, Foodtweeks


by 토종닭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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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암을 37%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알려주는 인포그래픽을 소개합니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암'은 사망률 1위에 달합니다. 그동안 여러 매체에서 예방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이를 실제로 실천만 한다면 정말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이를 지키고 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우리의 건강하지 못한 생활 습관이 각종 암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여러 생활 양식 중 운동이 49%, 식습관 71%, 몸무게가 61%, 술이 51% 암 예방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실제로 사람들이 암을 예방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01. 담배

 

남성 83%, 여성 88%가 담배를 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담배없는 여행을 오늘부터 시작해보라고 하네요^^

 

 

 

 

02. 술

 

사람들의 주간 평균 음주률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남성은 일주일에 1회 이상 마신다가 57%, 절대 마시지 않는다가 15%이고, 여성은 1회 이상 마신다가 40%, 절대 마시지 않는다가 29%입니다. 여성보단 남성이 음주가 잦긴 합니다. 하루에 2잔 마시는 걸 최대로 하고, 정기적으로 금주하는 날을 만들라고 합니다.

 

 

 

 

03. 운동

 

충분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68%나 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과반수가 넘는 사람들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일주일에 2.5시간 운동하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04. 체중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의 비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남자는 57%, 여자는 42%나 됩니다. 왼편에서는 체질량지수(BMI, 키와 몸무게를 이용하여 지방의 양을 추정하는 비만 측정법)를 보여주며 적정 수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 체질량지수(BMI) =  몸무게 ÷ 키 제곱 값

 

 

 

 

05. 식습관

 

하루에 먹는 추천 채소량이 '5'라면 여성은 3.0, 남성은 2.4로 섭취하고 있고요, 하루에 먹는 추천 과일량이 '2'라면 여성은 2.2, 남성은 2.0으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채소 섭취는 다소 낮은 편인데 과일 섭취는 권장 수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06. 햇볕

 

지난 여름 햇볕에 화상을 입은 성인의 비율이 55%나 됩니다.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하는 5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우산, 긴팔, 모자, 선글라스, 선크림이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는 평소 햇볕을 피하고 싶을 때 당연히 가까이하는 물품들이긴 하네요^^

 

 

 

 

 

끝으로 암 발병을 37% 줄일 수 있는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 채식을 대부분으로 하고, 육류는 제한하며 가공된 고기와 술은 피하라.

 

둘째, 매일 최대 30분 혹은 그 이상 활발한 신체활동을 했는지 체크하라.

 

셋째, 평소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라.

 

넷째, 자외선(햇볕)에 과다 노출은 피하라. | 태닝의 불편한 진실 (링크가 깨진 것 같습니다) |

 

다섯째, 담배 금지.호주 금연 사이트 |

 

 

여러분은 암 예방을 위해 이 중에서 얼마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반 이상은 지키고 있는 듯 싶습니다. 쉬운 듯 어려운 건강한 생활 습관 지키기! 하지만 꾸준히 유지만 한다면 암 예방에 정말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오늘은 암 예방의 날이니 오늘부터 차근차근 시행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위해 제안합니다^^

 

 

| 출처 | 호주 암 연구소 뉴 사우스 웨일즈(NSW) 웹진

 

by 고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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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탄산음료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탄산음료의 대표는 콜라가 아닐까 하는데요, 콜라가 이렇게 많은 인기를 누리기까지는 북극곰의 친근한 이미지도 한몫했다고 할 수 있지요. 특히나 빨간 배경 위에 북극곰이 나와서 콜라병을 들고 마시는 모습!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북극곰만큼이나 우리에게 친근한 콜라와 설탕에 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단편 애니메이션을 한편을 소개해드릴게요. 짧은 영상이니 잠시 감상하시죠~





사실 이 애니메이션은 미국의 소비자 그룹인 CSPI가 진행한 공익광고 "The Real Bears"입니다. 소비자들에게 탄산음료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재미있게 알려주고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제이슨 므라즈의 달달한 목소리와 함께 애니메이션은 북극곰가족이 콜라를 마시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The Real Bears"는 콜라와 탄산음료에 관한 6가지의 불편한 진실들을 북극곰 가족의 일화를 통해서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불편한 진실 첫 번째는 '콜라와 다른 탄산음료들이 높은 칼로리를 포함하고 있다'입니다. 다이어트를 해보신 분들, 혹은 하고 있는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요, 다이어트시 제일 먼저 끊어야 할 음식 1순위는 바로 탄산음료입니다. 달달한 맛에 속아 한 모금, 두 모금 마시다 보면 한 캔을 훌쩍 비워버리곤 하기 때문이지요. 콜라 355ml는 160kcal라고 하니 결코 만만하게 볼 칼로리가 아닌데 말입니다.




콜라를 맛있게 먹은 북극곰 가족들이 이동하다 물고기가 튀어 올랐습니다. 아들곰은 신나서 물고기를 잡으려 얼음구멍으로 점프합니다만, 뚱뚱해진 몸 덕분에 얼음구멍에 끼고 말았습니다.

탄산음료의 두 번째 진실은 '탄산음료를 매일 마실 경우 어린이의 비만위험이 60% 증가한다'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학교 내의 자판기에서 탄산음료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요. 이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나 어린이 비만이 심각한 미국, 영국 등의 나라에서는 탄산음료를 학교 급식에서도 퇴출시키고 학교에서 특정 거리만큼에서는 콜라를 팔 수 없도록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면은 아빠곰이 당뇨병에 걸려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장면인데요, 엄마곰이 보고 있는 신문에는 Live happy라는 문구와 함께 콜라가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세 번째 진실이 밝혀집니다. 바로 '하루 1~2개의 설탕음료를 마실 경우 2형 당뇨병의 위험이 25% 높아진다'입니다.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높아지는 병으로 주로 40세 이후의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이라고 합니다. 




네 번째 진실은 '당뇨병 남자 환자의 절반은 발기부전을 경험한다'입니다. 침실에서 울적한 아빠곰 표정을 보니 안쓰러워지네요. 




다음은 콜라 덕분에 이가 약해진 누나곰이 물고기를 먹으려다 이빨이 빠져 실패하는 장면입니다. 이 부분에서 다섯 번째 진실인 '탄산음료의 설탕과 탄산은 충치의 주원인이다'를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여섯번째 진실은 '당뇨병이 매년 6만 건 이상의 절단수술 원인이다'입니다. 당뇨병이 있을 경우 발에 상처나 염증이 생기기 쉽고, 염증의 진행속도도 빨라서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던 아빠곰도 결국 발에 염증이 생겨 절단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The Real Bears"은 북극곰 가족들이 콜라를 버리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애니메이션 중간중간에 콜라와 함께 happy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했었는데요, 이제 불행했던 북극곰 가족들은 콜라를 버림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었습니다. 

설탕은 충분히 섭취하면 우리 몸속에서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어 뇌를 활성화 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잉섭취했을 경우 미처 분해되지 못한 설탕들이 생겨 몸속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지요.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싶은 것은 당연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은 절제할 줄 알아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콜라(혹은 탄산음료) 한 캔은 옆에 사람과 나눠서 반씩 먹는 센스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자료출처: http://www.therealbears.org/

 


 

by 펭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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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봄을 맞아 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봄날, 야외 체육관에서 상쾌하게 아침운동을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요즘은 산이나 공원 혹은 지역 마다 야외체육관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영국 잉글랜드의 북동부에서도 조금 특별한 야외 체육관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린에너지 체육관 TGO입니다. TGO의 체육관은 단순히 운동만을 목적으로 하는 체육관이 아닙니다.

 

 

 

 

 

잉글랜드 북동부의 각 자치구와 협력하여 국내와 마찬가지로 각 지역에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되고 있는 이 야외체육관은 야간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명을 켜는데 필요한 전력을 운동기구로 부터 생산합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 만들어내는 에너지로 체육관을 운영하는 것인데요. 뿐만아니라 휴대폰이나 뮤직플레이어의 충전 등 필요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운동 기구 덕분에 오랫동안 음악을 들으면 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편리 할 뿐아니라 운동 이외의 새로운 목적을 제공함으로써 운동효과를 높여 줄 수 있는 것은 문론 운동을 하면서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 또한 얻게 됩니다. 실내 헬스장의 경우에는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운동기구들이 사용되는데요. 런닝머신의 경우 전력소비량이 많아 가정에서 사용을 꺼린다고 하니 굳이 전력을 생산해내는 운동기구가 갖추어지지 않았더라도 실내 운동에 비해 실외운동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체육관을 이용하는 이유'라는 이름으로 체육관을 방문한 사람들의 메세지를 담아 홈페이지를 통해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마음껏 음악을 들으며 운동 할 수 있는 것, 야외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자유록게 운동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운동기구 등에 만족하며 체육관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있다고 말합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야간에는 운영하지 않거나 조명이 지원되지 않는 곳이 많아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러한 시설을 갖춘 체육관이 생긴다면 야간 운영은 문론 전력소비도 줄일 수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ㅣwww.tgogc.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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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얼마 전 <과일껍질 재활용으로 에코 주부 되는 법 http://v.daum.net/link/26985743>에 대한 포스팅을 기억하시나요? 청소를 할 때, 또는 그릇 등을 세척할 때에 화학제품 대신 다양한 과일껍질을 용도별로 활용해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법에 대해 다루었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바나나 활용법에 대해 좀 더 다루어볼까 합니다.

 

 

 

 

탄수화물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바나나는 열량에 비해 포만감이 크고 식물성 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바쁠 때에 식사대용으로도, 또 변비 예방에도 좋은 과일인데요, 맛은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익어가면서 당도가 높아져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겉면에 조금씩 검은 반점이 생길 때에 당도가 가장 높아 맛있다고 하네요. 칼슘 섭취를 돕는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바나나 두개와 우유 하나를 같이 먹을 경우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이렇게 지나치게 달거나 시지도 않고 몸에 좋은 바나나이지만, 사놓은 것을 깜빡한 사이에 너무 많이 익어버린 바나나는 달지도 않고 과육도 너무 물렁해집니다. 이미 그 맛을 잃어서 너무 물렁해지고 껍질도 검게 변한 바나나는 어쩔 수 없이 음식쓰레기통에 버려질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렇게 푹익은 바나나를 버리지 않고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섯가지 알려드립니다.

 

 

 

 

 

1. 바나나 슈가 스크럽 만들기

과일껍질 활용에 대한 포스팅에서도 바나나껍질을 이용한 간단한 바디스크럽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죠. 그때 알려드렸던 방법이 부드러운 바나나 껍질 안쪽에 설탕을 얹어 쓰는 바디스크럽이었다면 이번에는 바나나의 무른 안쪽 과육까지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렁해진 바나나 과육을 숟가락 등으로 살짝 으깬 뒤 설탕 3큰술, 올리브오일 1티스푼을 넣어 섞어줍니다. 혹시 액상 바닐라 오일이 있다면 기분좋은 향을 위해 몇 방울 첨가해도 좋고요. 이렇게 만든 천연 바나나 바디스크럽으로 온몸을 마사지해준 뒤 물로 씻어내주면 됩니다.

 

좀 더 간단하게는 설탕도 섞지 않고 그냥 으깬 바나나 또는 올리브 오일만 넣은 으깬 바나나를 얼굴에 마사지해준 뒤 씻어내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바나나스무디, 바나나셰이크 만들기

바나나 과육을 잘게 잘라 냉장고 냉동칸의 얼음칸에 한조각씩 넣고 얼리면 물렁한 식감도 사라지고 맛있는 바나나스무디가 됩니다. 약간의 꿀을 섞어준다면 더 맛있겠네요 ^^ 이렇게 얼린 바나나를 꿀이나 설탕, 우유와 함께 믹서에 갈아주면 달콤한 바나나셰이크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시기 전에 시나몬가루나 으깬 견과류를 뿌려준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요~

 

 

 

 

3. 구두약 대신 바나나!

 

가죽구두를 닦을 때에는 냄새도 지독한 화학제품인 구두약 대신 바나나 껍질을 활용해보세요. 바나나껍질의 안쪽 흰 부분으로 가죽구두를 문질러준 다음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윤을 내어주세요. 구두와 마찬가지로 가죽핸드백이나 가죽소파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집에서 기르는 식물들에게 바나나를~

 

마당의 텃밭이나 꽃밭, 실내 정원, 집에서 기르는 화초에게도 바나나는 건강식이 될 수 있습니다. 바나나껍질을 꿀단지 같은 큰 유리병에 담고 물을 채워줍니다. 바나나껍질이 담겨있었던 이 물을 화분에 주면 식물들이 더 튼튼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때 바나나껍질은 한 번 물을 주고나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다시 물을 채워 쓸 수 있습니다.

 

 

 

 

정원에 장미를 기르는 분이라면 바나나를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물렁해진 바나나 과육과 물 반컵을 믹서에 넣고 갈아서 바나나 퓌레로 만든 뒤, 장미넝쿨 아래의 흙을 조금만 파서 넝쿨 주변에 뿌리고 흙을 덮어주면 바나나의 영양분으로 장미덩쿨이 더욱 튼튼해진다고 하네요.

 

 

5. 바나나팩 만들기

 

비타민공급과 각질제거에 좋은 바나나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를 으깨어 꿀이나 요거트와 함께 섞어준 뒤 밀가루를 1큰술 내외로 넣어서 얼굴에 바르기 좋도록 농도를 맞추어줍니다. 얼굴에 바른 뒤 15~20분 정도 후에 물로 씻어내어 주세요. 부드러운 바나나향 때문에 팩을 얹고 누워있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바디스크럽 등으로 활용할 때에 혹시 바나나 껍질에 있을지도 모르는 농약의 잔여물이 걱정되신다고요? 사실 바나나를 재배할 때에는 바나나 송이에 약품 처리된 비닐을 덮어씌우고 줄기에만 농약을 뿌린다고 합니다. 다만 바나나 송이의 윗꼭지 부분에는 줄기에 뿌려졌던 농약이 흘러내렸을 염려가 있으므로 꼭지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껍질 재활용에 이은 바나나 100% 활용법! 저는 집에 있는 바나나로 우선 바나나 슈가 스크럽을 하고 남은 바나나껍질로 가죽구두를 닦아볼 생각입니다 ^^ 여러분들도 혹시 집에 묵혀둔 바나나가 있다면 그냥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활용해보세요~

 

 

by 살쾡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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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모두가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만이 체중감량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알고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상에서 체중을 감량하고 환경까지 생각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이 간단한 다이어트 방법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좀더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해 블로그나 간단한 메모를 통해 기록을 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자동차 사용줄이기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가까운 거리 걷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자동차 매연은 문론 자동차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를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자신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채식식단


육류, 계란 등 모든 동물식품을 줄이는 것으로 건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체중감량은 문론 축산업으로 인한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완전한 채식이 어렵다면 적어도 '고기 없는 월요일'을 정해보는 것이 좀더 적용가능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3. 일찍자기


일찍자는 것만으로 공복감을 잊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충분한 수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벙입니다. 또한 컴퓨터 TV 및 기타 가전제품, 저녁시간에 필요한 조명기기의 사용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것입니다.



4. 제철채소, 과일섭취


각종 화학물질을 통해 가공된 수입식품 대신 제철채소,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 건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철채소, 과일을 구입하기 위해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를 준비하는 것 또한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5. 점심도시락 싸기


신선하고 낮은 칼로리의 준비된 도시락을 먹음으로써 체중감량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일회용 도시락이 아닌 재사용가능한 도시락과 가방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6. 직접해먹는 요리


직접만든 요리에 대한 정보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건강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식당음식을 통한 조미료섭취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먹는 음식을 통한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또한 줄일 수 있어 이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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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봄비가 내리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러분의 옷들도 얇아지고 있지요?

 

 

그래서 혹시, 지난 겨울 잠시 방심한 사이에 생긴 군살들을 없애려 다이어트에 돌입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여기저기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럼 다같이 아래의 동영상을 클릭해 섹시 디바 비욘세를 따라 몸을 흔들며, 아직 남아있는 군살들을 함께 없애 볼까요?? 

 


 

 

 

역시 비욘세의 노래와 춤은 보는 사람들마저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몸을 흔들고 나니 몸이 한결 가뿐해지셨죠? 

 

 

 

 

이 영상은 미국의 let's move라는 캠페인의 홍보 영상입니다. 비욘세가 학교 급식실에 등장해 아이들과 신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는 모습이 무척이나 신선해보였습니다. let's move은 미국의 심각한 소아비만 문제를 해결하고자, First lady 미셀 오바마에 의해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지난 30년간 미국의 청소년 비만 수는 3배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즉 현재 미국 아동수의 3분의 1일이 비만인 셈이죠.  

 

이런 비만의 원인은 tv나 비디오, 컴퓨터 게임 등으로 주로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는 야외활동 대신 실내활동을 선호하고, 학교도 걸어가기 보다는 부모님의 자가용 혹은 스쿨버스를 이용하죠. 또한 부모님들의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들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기 어려워 패스트 푸드나 스낵을 자주 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생활 환경들은 만성비만으로 이어져 어린나이에 심장질환이나 당뇨병에 걸려 아파하는 아이들의 수도 증가시켰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First lady 미셀 오바마는 이런 어린이 비만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기위해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 부모님, 지역커뮤니티, 요리사, 아이들, 기업,정부 모두가 참여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을요!!!

 



 

캠페인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건강,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요리사들을 통해 부모님들에게 보다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음식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정크푸드를 퇴출시켜 건강한 학교 급식 문화도 만들며,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도 장려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letsmove.gov/을 참고하세요~!!!

 

 

우리나라에서도 음식문화가 변화하면서 아이들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예전보다 과다하게 섭취하게되어, 비만 아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비만의 원인이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식품의 가격은 날마다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나 채소나 과일의 가격이 너무나 급등해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기 더욱 어려워져 저소득층의 비만증가를 부추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let's move 캠페인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도 즐겁고, 저소득층의 먹을거리 문제와 비만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